[故事板] 权力的游戏:国王大道 铁王座真正的所有者“史坦尼斯”
[스토리보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철왕좌의 진짜 주인 '스타니스'

《权力的游戏:国王大道》的新区域“风暴地”位于维斯特洛大陆东南部。这里是作为七大王国新王室崛起的“拜拉席恩家族”的大领地。由于狭海吹来的频繁风暴,这里被称为风暴地,正如其气候一般,风暴地的人们给人的印象粗犷且勇猛。代代崇尚武艺,甚至诞生了武力过人的前任国王“罗伯特·拜拉席恩”。
其实罗伯特·拜拉席恩并不是独生子。他下面还有两个亲弟弟:“史坦尼斯·拜拉席恩(以下简称史坦尼斯)”和“蓝礼·拜拉席恩(以下简称蓝礼)”。这两人在罗伯特死后自立为王,挑起了“五王之战”,在此过程中蓝礼身亡,史坦尼斯战败后回到了风暴地。在这个时间点上,主角为了获取黑曜石而与史坦尼斯相遇,这便是风暴地区域剧情的开端。让我们来了解一下这位前国王的弟弟史坦尼斯到底是怎样的人物。
正统性并不能赋予王位

史坦尼斯是一位彻头彻尾的原教旨主义者兼法治主义者。他不知变通,总是讲正确的道理,性格绝对不妥协。换句话说,这是一个油盐不进、毫无变通能力的性格。这既是史坦尼斯的优点也是缺点,对其一生产生了巨大的影响。
过去在“罗伯特叛乱”时期,史坦尼斯正在防守他们的据点“风息堡”。当时由南方“提利尔家族”率领的南方军包围并持续进攻风息堡。风息堡内仅有500名士兵,却硬是成功坚守了一年之久。据说当时他们甚至沦落到吃光城内的老鼠、啃食皮靴的地步,也始终没有投降,其韧性堪称惊人。正是在这个时候,他得到了对自己忠心耿耿的心腹“戴安·西沃思”,而这段插曲实在让人难以理解。
当时身为走私犯的戴安只是抱着“给饥饿的人们分发粮食,应该能卖个好价钱吧?”的想法,硬是突破海上封锁,向风息堡运送了洋葱和鱼。多亏了这一点,濒临饿死的史坦尼斯一方才恢复了战斗体力。史坦尼斯不仅赐予了这样的戴安“西沃思”这一姓氏并册封其为骑士,还奖励了一座小城堡。
如果事情就这样结束该有多好,但史坦尼斯对原则和法治的追求堪称极致。他认为尽管对方帮助了他们,但走私的过去不可抹杀,于是对戴安施以砍掉左手所有指尖的刑罚。这种对是非曲直的绝对恪守,正是极具史坦尼斯风格的处事方式。然而当事人戴安却觉得没被处决已经是不幸中的万幸,反而把割掉的手指节装在口袋里挂在脖子上。据说他还养成了将其当作护身符或念珠把玩、祈求好运的习惯,真是什么样的长官带什么样的部下,实在让人无法理解。

尽管苦苦支撑了一年守住了大本营,但坐上铁王座的罗伯特却把风息堡给了小弟蓝礼,并任命史坦尼斯为火山岛“龙石岛”的领主。被任命为小小火山岛龙石岛的领主,对史坦尼斯而言是极大的侮辱。但事实上,龙石岛在“坦格利安王朝”时期是王太子被册封的领地。罗伯特对史坦尼斯是否抱有这般心思,或者是否如史坦尼斯所想的那样故意为之,这就无人知晓了。在此基础上,凭借出色的海战能力,他担任了掌管国王舰队的“船舶大臣”。
然而不久后,他与当时的首相“琼恩·艾林”一同查出“瑟曦·兰尼斯特”所生的三个孩子其实并不是罗伯特的骨肉。而随着琼恩·艾林的猝死,他返回龙石岛并立刻开始召集军队。与此同时,他向整个维斯特洛宣告了瑟曦的不轨行径,自立为王,并被称为“狭海之王”。虽然名分充足,也拥有正统性,但由于前文介绍的性格,他的根基最为薄弱,身边没有同盟。甚至连弟弟蓝礼也聚集了风暴地的领主们,反过来自己跳出来称王。毫无民望竟以这种方式化作回旋镖反噬自身。
即便如此,史坦尼斯依然果断包围了风息堡与蓝礼展开交战,在战斗途中蓝礼遭到暗杀,史坦尼斯从而将风暴地的兵力收入囊中。率领两万多名士兵和200艘战舰进攻君临的史坦尼斯,在“黑水湾”因“提rion·兰尼斯特”的陷阱与“河湾”地区的背叛损失了绝大多数兵力,如丧家之犬般狼狈退回风暴地。从事实上来看,此时的史坦尼斯势力已经等同于烟消云散。黑水湾之战成了史坦尼斯一生中第一次战败,也是最惨痛的战败。
本该稳住心态却又爆发了瘟疫

好不容易收编了残兵败将回到风暴地,却又爆发了另一起事件。风暴地突然肆虐起一场瘟疫,领地内的百姓正备受折磨。后来查明的事实是,与他的心腹“梅丽珊卓”一同前来的信仰光之王“拉赫洛”的教团中,有一名异端在风暴地散播了瘟疫。其原因正是为了扩大在“七神教会”压制下光之王教会的势力。在绝大多数兵力折损的情况下又迎来内讧,对史坦尼斯而言,心态恐怕已经彻底崩塌了。
恰巧,为了寻找黑曜石而造访风暴地的的主角主动找上门来,表示将全力协助解决瘟疫。一开始因为是私生子而态度冷淡的史坦尼斯,渐渐对干练解决问题的主角心生好感。主角狠狠教训了异端“伊里度姆”,查出了瘟疫的病因,并与学士一同制作出解药的消息迅速传到了史坦尼斯的耳中。对于正极度渴望人才的史坦尼斯而言,这无疑是个好消息。
史坦尼斯向立功者给予了丰厚的奖赏。他认为这也是国王的义务,不仅认可主角为“提勒家族”的家主,同时还提出了将风暴地的“狮身鹰首堡”作为领地馈赠的破格提议。对此,主角虽然感谢这份提议,但由于不能放任流淌着父亲血液的“雷南斯雷斯特”落入他人之手而予以拒绝。听到这个令人满意的回答后,史坦尼斯将至今搜集到的黑曜石全部拿了出来,并透露自己将前去支援守夜人。实际上,原著中史坦尼斯正是为了支援北部而动身,此时恰好是那个时间节点。“守夜人请求王国守护,我身为国王自当回应这一召唤”的回答堪称令人印象深刻的桥段。此后预计将在北部再次与史坦尼斯相遇。这位正统国王未来的行径究竟会如何,让我们拭目以待。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신규 지역 '스톰랜드'는 웨스테로스 대륙 동남부에 위치했다. 그리고 칠왕좌의 새로운 왕가로 자리 잡은 '바라테온 가문'이 대영주로 자리 잡은 곳이다. 협해로부터 불어오는 잦은 폭풍 때문에 스톰랜드라는 이름이 붙었고, 기후에 걸맞게 스톰랜드 사람들은 거칠고 용맹하다는 인상이 강하다. 대대로 무예를 중시했기에 무력으로도 뛰어난 전대 왕 '로버트 바라테온'이 나오기도 했다.
사실 로버트 바라테온은 독자가 아니다. 밑으로 2명의 남동생 '스타니스 바라테온(이하 스타니스)'과 '렌리 바라테온(이하 렌리)'이 있다. 이 둘은 로버트 사후 스스로 왕이라 칭하며, '다섯왕의 전쟁'을 일으켰고, 이 과정에서 렌리는 사망, 스타니스는 패배해 스톰랜드에 돌아온 상태다. 이 시점에서 주인공이 흑요석을 손에 넣기 위해 스타니스를 만나는 게 스톰랜드 지역 스토리의 시작이다. 전 왕의 동생인 스타니스는 어떤 인물인지 알아보자.
정통성이 왕위를 주진 않더라

스타니스는 철저한 원칙주의자이자 법치주의자다. 타협을 모르고 언제나 옳은 말만 하는 등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성격이다. 안 좋게 말하자면 앞뒤가 꽉 막힌 융통성 없는 성격이다. 이는 스타니스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자리 잡아 그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다.
과거 '로버트의 반란' 당시 스타니스는 자신들의 거점 '스톰즈 엔드'를 방어하고 있었다. 당시 남부의 '티렐 가문'이 이끄는 남부군이 스톰즈 엔드를 포위하고 공격을 이어갔다. 스톰즈 엔드엔 단 500명의 병사만 있었는데, 무려 1년간 버티는 데 성공했다. 성안의 쥐를 모두 잡아먹고, 가죽 장화를 갉아 먹는 상황에 몰렸음에도 끝내 항복하지 않았다고 하니, 그 끈기가 굉장하다. 이때 끝까지 자신을 섬기는 충신 '다보스 시워스'를 얻는데, 그 일화가 참 이해하기 어렵다.
당시 밀수꾼 신분이었던 다보스는 단지 '굶주린 사람들에게 식량을 보급하면, 가격을 더 받겠지?'라는 생각에 무려 해상봉쇄를 뚫고 스톰즈 엔드에 양파와 생선을 공급했다. 덕분에 다 굶어 죽으려는 스타니스 측은 싸울 기력을 되찾을 수 있었다. 스타니스는 그런 다보스에게 '시워스'라는 성과 기사 서임은 물론, 작은 성 하나를 보상으로 지급했다.
그렇게 끝났으면 얼마나 좋았겠냐만, 스타니스는 원칙과 법치를 철저하게 추구한다. 비록 자신들을 도왔으나, 밀수를 했던 과거는 덮을 수 없다며, 다보스의 왼손의 손가락 끝마디를 모두 자르는 형벌에 처했다. 시시비비를 철저하게 지키는 게 딱 스타니스다운 일 처리다. 그런데 당사자인 다보스는 처형 안 당한 게 다행이라며, 오히려 그 잘린 손마디를 주머니에 넣어 목에 걸고 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무슨 부적이나 묵주처럼 만지작거리며, 행운을 비는 습관이 생겼다는데, 그 상관에 그 부하다.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1년 동안 고생해 본진을 지켜냈지만, 철왕좌에 앉은 로버트는 막내 동생 렌리에게 스톰즈 엔드를 주고, 스타니스를 화산섬 '드래곤스톤'의 영주로 임명해 버린다. 작은 화산섬 드래곤스톤 영주로 임명 당하니, 스타니스 입장에선 큰 모욕이었다. 그런데 사실 드래곤스톤은 '타르가르옌 왕조' 시절 왕태자가 부여받는 영지였다. 로버트가 스타니스를 그만큼 생각했을지, 아니면 스타니스의 생각처럼 일부러 그런 것인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었다. 여기에 뛰어난 해전 능력에 힘입어 국왕 함대를 책임지는 '선박대신'을 맡았다.
그런데 얼마 뒤 당시 수관 '존 아린'과 함께 '세르세이 라니스터'가 낳은 3남매가 사실 로버트의 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챈다. 그리고 존 아린이 급사하자 드래곤스톤으로 돌아가 즉시 병력을 소집하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웨스테로스 전역에 세르세이의 외도 사실을 알리며, 스스로 왕이라 칭했고, '협해의 왕'이라 불린다. 명분도 충분하고, 정통성까지 가졌지만, 앞서 소개한 성격 때문에 기반이 가장 약하고 주위에 아군이 없었다. 심지어 동생인 렌리가 스톰랜드의 영주들과 모여 도리어 자기가 왕이라며 나섰다. 인망이 없던 것이 이렇게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그럼에도 스타니스는 과감하게 스톰즈 엔드를 포위해 렌리와 싸움을 이어갔고, 전투 도중 렌리가 암살당하며, 스톰랜드의 병력을 손에 얻었다. 2만여 명의 병력과 200척의 함선을 이끌고 킹스 랜딩을 쳐들어간 스타니스는 '블랙워터 하구'에서 '티리온 라니스터'의 함정과 '리치' 지역의 배신으로 병력 대다수를 잃고 스톰랜드로 쫓기듯 후퇴했다. 사실상 이 시점에서 스타니스의 세력이 사라진 것과 마찬가지였다. 블랙워터 전투는 스타니스 인생의 첫 패전이자 최악의 패배로 남았다.
멘탈을 잡아야 하는데 터진 전염병 사태

어찌 남은 병력이라도 수습해 스톰랜드로 돌아왔지만, 또 다른 사건이 터졌다. 스톰랜드에 갑작스러운 전염병이 창궐해 영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던 것이다. 이후 밝혀진 사실은 자신의 측근인 '멜리산드레'와 함께 온 빛의 신 '를로르'를 섬기는 교단의 이단자 한 명이 스톰랜드에 전염병을 퍼트린 것이었다. 그 이유는 바로 '칠신교'에 밀린 를로르 교의 교세를 넓히기 위해서였다. 병력이 대다수 사라진 이 상황에 내홍까지 이어지니 스타니스 입장에선 멘탈이 무너질 것 같았을 것이다.
마침, 흑요석이 필요해 스톰랜드에 방문한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전염병에 도움을 주겠다고 찾아왔다. 처음엔 서자라는 이유로 차갑게 대한 스타니스였지만, 일을 척척해결하는 주인공이 점점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이단자 '이리둠'을 참교육해줬고, 전염병의 원인도 알아내 학사와 함께 해독제까지 만들었다는 소식은 빠르게 스타니스의 귀에 전해졌다. 인재가 한 명이라도 급한 스타니스에겐 반가운 이야기였다.
스타니스는 공을 세운 자에겐 뚜렷한 상을 제공했다. 이 또한 왕의 의무라며 주인공을 '티레 가문'의 가주로 인정하며, 동시에 스톰랜드의 '그리핀스루스트'를 영지로 제공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넸다. 이에 주인공은 제안은 고맙지만, '레난스레스트'라는 아버지의 피가 흐르는 곳이 다른 이의 손에 넘어가게 둘 수 없다며 거절했다. 대답이 만족스러웠는지 지금까지 찾은 흑요석은 전부 가져가고, 자신이 밤의 경비대를 지원하러 갈 것이라 밝혔다. 실제로 원작에서 스타니스가 북부를 지원하러 떠나는데, 이때가 딱 그 시점이었다. '밤의 경비대가 왕국의 수호를 청하니, 난 왕으로서 그 부름에 응할 것이다'라는 대답이 인상적인 대목이다. 스타니스는 이후 북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과연 정통한 왕의 행보가 어떨지 앞으로를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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