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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名分析] 25年历史的终章,泡泡堂开启‘最后冲刺’
[순위분석] 25년 역사의 마지막, 크아 '라스트 스퍼트'

人工智能概要
运营25年的国民游戏《泡泡堂》即将在8月13日终止服务,在最后的排名中逆势大涨7位至第21位。游戏停服前夕网吧使用量暴增,玩家们纷纷涌入游戏重温回忆并表达不舍。目前NEXON尚未公布该IP的明确后续计划,未来如何推出更具竞争力的全新面孔备受瞩目。
未单独设立网络棋牌游戏与PC客户端的游戏不计入统计
未单独设立网络棋牌游戏与PC客户端的游戏(网页游戏、手游、主机游戏)不计入统计(资料来源:Gamemeca统计)
(《天堂经典》指标已合并计入《天堂》中)

在《跑跑卡丁车》消逝在历史长河3年后,又一款国民游戏即将画上句号。伴随着8月13日的最后一天,运营了25年的《泡泡堂》(以下简称泡泡堂)将正式终止服务。在闭门前的最后一次排名竞争中,它逆势大涨7个名次,位居第21位。这一走势与2023年1月当时服务终止已成定局、且后续作品以季前赛预热时曾冲至第12位的《跑跑卡丁车》颇为相似。

《泡泡堂》与《跑跑卡丁车》走过的道路十分相似。两款游戏皆于韩国PC网络游戏市场爆发式增长的2000年代初期开启运营,凭借可爱的角色与易上手的游戏性跻身“国民游戏”行列。在Gamemeca人气榜上,尽管作为运营超20年的长寿游戏,它们也始终未受太大波澜,稳定地守护着自己的位置。尤其是《泡泡堂》在去年也较为活跃地推出了新内容,因此关于终止服务的决定显得更加突然。

从本周主要指标来看,停服前夕的网吧使用量大幅增加。分析认为,玩家们想要趁着8月13日过后就再也无法游玩《泡泡堂》之际重温回忆的行为,直接对排名产生了影响。与丢下后续作品便离去的《跑跑卡丁车》不同,《泡泡堂》的续作并未获得未来的保障,因此“看一眼最后模样”的渴望更为强烈。在个人直播中,主播们也与观众一同抚平遗憾。

NEXON代表 Kang Dae-hyun 在6月举办的 NDC 26 上针对《泡泡堂》表示,虽然游戏本身将终止运营,但正在构思让粉丝们以其他方式延续趣味的方案。不过,不像预告了复活的《跑跑卡丁车》那样发表了明确的计划。此外,《泡泡堂》与《跑跑卡丁车》的代表角色“戴欧”和“皮蛋”一直作为NEXON的招牌模特活跃。在慎重地让他们退场之后,能否发掘出更具竞争力的全新面孔成为了关键所在。

《泡泡堂》代表图片
▲ 《泡泡堂》代表图片(图片来源:NEXON)

下行的Sol与上扬的Zeus,MMORPG激战拉开帷幕

一度沉寂的MMORPG市场再度火热起来。6月出征的《Sol: enchant》在经历连续7周下跌跌至第37位的同时,将于8月26日发售的《Zeus: God of Pride》(以下简称Zeus)则上升至第44位,在上线前便不断缩小差距。《Zeus》在7日举行的发布会上公开了发售日及详细信息,吸引了人们的视线。如果说《Sol: enchant》以赋予玩家强大权限的“神权”为主打特色,那么《Zeus》则将防止高阶玩家垄断的竞争结构作为核心。

此外,今年下半年还将有多款MMORPG新作出击。包括9月10日开门迎客的《Eclipse: The Awakening》、10月开启服务的《鬼怪的世界》、以及预计年内发售的《Overgeared》等。甚至出现了因扎堆发售而将发售日期推迟到明年的游戏。其中究竟会有哪些作品能够在长期人气榜上取得有意义的成果并成为长寿游戏,有必要对未来的竞争格局进行密切审视。

在本周的中游排名中,《洛奇手游》连续3周下滑,仅居第27位。在顽疾新内容空白尚未解决的情况下,各方指出针对违规使用外挂的应对措施显得不够充分。尽管做到完全根绝是不可能的,但玩家们要求运营团队说明对外挂使用现状的掌握情况、玩家制裁标准以及具体应对方案的呼声日益高涨。即将在12日晚6点开始的官方直播中,必须对此给出答案。

在下游排名中,《Sepiria》以第43位入围。这是 Team Horay 在《Dungreed》之后推出的Roguelite动作新作,已于7月31日结束抢先体验并转为正式发售。顺应这一契机,游戏集中推出了主线剧情结局、3种全新Boss、全新道具等,掀起了回归浪潮。近期,包括《Metcha Chameleon》、《Big Walk》、《Ball X Fit》、《Mugenix》在内的多款独立游戏崭露头角。《Sepiria》能否加入这一阵营引发了各方关注。

Gamemeca人气游戏排名综合了门户网站搜索量、网吧游戏连接数、游戏直播观看量以及Gamemeca用户的投票,以整体的“游戏知名度”和“游戏连接流量”为标准进行统计。
웹보드게임과 PC 클라이언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게임(웹게임, 모바일, 콘솔)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자료: 게임메카 집계)
(리니지 클래식 지표는 리니지에 합산하여 집계했습니다)

카트라이더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3년 후, 또 다른 국민게임이 마침표를 찍는다. 8월 13일을 마지막으로 25년간 이어온 서비스를 종료하는 크레이지 아케이드(이하 크아)다. 문을 닫기 전 출전한 최후의 순위경쟁에서 무려 7계단을 상승해 21위에 자리했다. 이러한 흐름은 2023년 1월 당시 서비스 종료가 확정된 상황에서 후속작이 프리 시즌으로 몸을 풀던 시기에 12위까지 올랐던 카트라이더와 비슷하다.

크아와 카트라이더가 걸어온 행보는 비슷하다. 국내 PC온라인게임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2000년대 초반에 서비스를 시작해, 귀여운 캐릭터와 배우기 쉬운 게임성으로 ‘국민게임’ 반열에 올랐다.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도 20년이 넘는 장수게임임에도 크게 흔들림 없이 제자리를 안정적으로 지키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크아의 경우 작년에도 비교적 활발하게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왔기에 서비스 종료 결정은 더 갑작스럽게 느껴질 수 있었다.

이번 주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서비스 종료 직전 PC방 이용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 8월 13일이 지나면 다시는 해볼 수 없는 크아를 즐기며 추억을 곱씹으려는 유저들의 움직임이 순위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후속작을 두고 떠났던 카트라이더와 달리, 크아는 차기작으로 미래가 보장된 상태가 아니기에 ‘마지막 모습을 보겠다’는 열망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 개인방송에서도 스트리머가 시청자와 함께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넥슨 강대현 대표는 지난 6월에 열린 NDC 26에서 크아에 대해 게임 자체는 종료되지만, 다른 방식으로 팬들이 즐길거리를 이어나가는 방식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부활이 예고된 카트라이더처럼 명확한 계획이 발표된 것은 아니다. 아울러 크아와 카트라이더 대표 캐릭터인 ‘다오’와 ‘배찌’는 넥슨의 간판모델로 활동해 왔다. 고심하여 이들을 무대에서 내린 만큼 더 경쟁력 있는 새로운 얼굴을 뽑아내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 크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하락하는 솔과 상승하는 제우스, MMORPG 격전 시작

한동안 조용했던 MMORPG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6월에 출격한 솔: 인챈트가 7주 연속 하락하며 37위까지 떨어진 와중, 8월 26일에 출시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44위로 상승하며 서비스 전부터 격차를 좁히고 있다. 제우스는 지난 7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출시일 및 상세 정보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솔이 유저에게 강력한 권한을 주는 ‘신권’을 특징으로 앞세웠다면, 제우스는 상위 이용자의 독식을 막는 경쟁 구조를 핵심으로 삼았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MMORPG 신작 다수가 출격한다. 9월 10일 문을 여는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10월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도깨비의세계, 연내 출시를 예정한 템빨: 오버기어드 등이 있다. 출시가 몰리며 내년으로 발매 시기를 미룬 게임도 등장했을 정도다. 이들 중 장기간 인기순위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내며 장수할 타이틀은 과연 무엇이 될지, 앞으로의 경쟁 구도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번 주 중위권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3주 연속 하락하며 27위에 그쳤다. 고질적인 문제인 신규 콘텐츠 공백이 해소되지 않은 와중, 비인가 매크로 사용에 대한 조치가 미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완벽하게 근절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운영진의 매크로 이용 실태 파악 여부, 유저 제재 기준, 구체적인 대응 방안 등에 대한 궁금증은 풀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저녁 6시에 시작하는 공식 방송에서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

하위권에서는 세피리아가 43위로 진입했다. 팀 호레이가 던그리드 이후 선보인 로그라이트 액션 신작으로, 지난 7월 31일에 앞서 해보기를 끝내고 정식 출시로 전환됐다. 이에 맞춰 메인 스토리 엔딩, 신규 보스 3종, 신규 아이템 등을 대거 선보이며 복귀 물결이 일었다. 최근 멧챠 카멜레온, 빅 워크, 볼X핏, 뮤제닉스 등 인디게임 다수가 두각을 드러냈다. 세피리아도 이러한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느냐가 관심사로 떠오른다.

게임메카 인기 게임순위는 포털 검색량, PC방 게임접속, 게임방송 시청 수,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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