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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名男] 老年玩家特征 TOP 5
[순정남] 늙크크 게이머 특징 TOP 5

人工智能概要
盘点游戏圈“老Kuku”玩家的五大特征。包括偏好调大UI字体、在前台询问座位等。这些细节暴露出不同时代的独特痕迹。
※ 《排名男》每周都会选择一个别具一格的主题,并介绍与之相符的游戏或角色。

最近,“年轻Kuku”和“老Kuku”这两个词非常流行。简单来解释,就是YB与OB、新世代与旧世代、年轻人与老年人的代名词。特别是统称年长者的“老Kuku”,最近的使用频率极高。虽然从以前开始就有许多嘲笑年长者的词汇,但大都带有贬义色彩,而“老Kuku”的贬义色彩相对较弱,因此感觉被更加广泛地使用着。正因如此,“难道我也是老Kuku?”、“老Kuku上司们的口头禅特征”、“如何不做老Kuku”等内容在周围频繁被分享。这也是在提醒我平时要多加小心吧。

在玩游戏的过程中,老Kuku玩家也很容易露出马脚。现在的玩家,也就是所谓的“年轻Kuku玩家”往往伴随着智能手机成长,通过Discord沟通,并习惯于观看和享受流媒体直播;而老Kuku玩家则是一路经历过复古主机、街机、用软盘启动的PC以及早期PC通信成长起来的,因此他们的生活环境完全不同。正因如此,无论他们如何努力去适应,在年轻Kuku玩家看来,他们身上总会透出一些略显尴尬的特征。今天我们就来盘点一下这些老Kuku玩家的特征。

TOP 5. 先把UI/UX调大再说

说到老花眼,大家往往只会想到老大爷们戴老花镜的样子,但遗憾的是,事实并非如此。通常在40岁出头,最快30岁后期就会出现这种远视症状。随着年龄的增长,晶状体的弹性自然下降,调节晶状체의肌肉力量减弱,导致对近距离物体或文字的对焦能力下降。特别是在手机游戏中,看清文字变得越来越困难,越是小的字,把脸凑近就无法对焦,拿远一点又因为太小而看不清,正经历着这种双重困境。

正因如此,许多老Kuku玩家一下载完手机游戏,就会立刻进入UI/UX设置菜单调大字体。比较年轻的老Kuku有时甚至会为了自尊心而强行不这么做,但当字幕或菜单看不见而影响游戏体验时,最终还是不得不把字体变大。他们往往会对周围人这样解释:“这不是老花眼,是我眼睛不好。我本来就有点散光……”

避开没有更改字体大小选项的游戏
▲ 避开没有更改字体大小选项的游戏(图片来源:gemini)

TOP 7. 在网吧前台问“有座位吗?”

上世纪90年代末,随着《星际争霸》的爆火而兴起的网吧文化在经历了近30年的发展后发生了巨大的变化。在早期的网吧里,员工还要用笔记本手记入场和退场时间来计算费用,在前台提供想要游玩的游戏CD,甚至很多地方是绝对禁止吃东西的。当然,现在几乎没有人还停留在那个时期,但那些曾经风靡网吧、后来却被生活的琐事压得喘不过气而有一段时间没去网吧的老Kuku玩家们,却有着一个共同的现象:一进门就走到前台问:“4个人有空位吗?”

以前的网吧都是在前台逐一管理座位信息的,而且很多人使用预付费,因此这种询问是必不可少的。有座位的话就会直接安排,如果没有,也能得到“再等5分钟那边就有空位了”之类的指引。然而,在自助终端机已经普及的如今网吧里,前台实际上只负责提供食物和打扫卫生等工作,并不负责管理座位。只有那些时隔10年来网吧、对如今系统不太了解的老Kuku玩家们才会偶尔这样询问。

啊……因为我是10年来第一次来网吧……
▲ 啊……因为我是10年来第一次来网吧……(图片来源:gemini)

TOP 3. 麦克风常年保持开启状态

现在的团队游戏大多离不开语音聊天。有些游戏本身支持,也有的使用Discord等第三方平台。因为相比过去敲键盘一句一句打字,通过语音聊天进行快速沟通要方便得多。过去只有极少数人拥有的麦克风设备,如今通过耳机或手柄内置麦克风等方式,几乎所有人都能拥有,这也是一大重要因素。当然,根据个人倾向,也有人不怎么使用语音聊天,因此使用与否和老Kuku、年轻Kuku并没有太大关系。

问题在于使用的方法。老Kuku玩家们往往不太熟练或者根本不知道说话时才按住平时关闭的按键(Push-to-Talk)的用法,从而经常保持开放式麦克风(Open Mic)状态。因此,家里的电视声音、家人的说话声、键盘敲击声等日常生活噪音会被原封不动地传输出去。为了自己听而播放的音乐也会被所有人听到。问题是,只有他们自己还不知道这一点。

不懂得使用关闭和开启麦克风的功能
▲ 不懂得使用关闭和开启麦克风的功能(图片来源:gemini)

TOP 2. 抽根烟/喝杯咖啡休息一下吧

在MMORPG中打副本,或者享受FPS、AOS等团队对战游戏时,往往需要长时间和队友并肩作战。本就繁忙的现代社会,既然好不容易抽出时间聚在一起,就希望能够集中精力长时间取得成果。时间短则2~3小时,长则更久,因此中间也需要休息时间。而且在大多数情况下,都是由老Kuku玩家们提出来的。而且频率非常高。

老Kuku玩家们大多体力较弱,很难长时间坐着玩游戏,眼睛也容易昏花。膀胱也变弱了,必须经常去洗手间。偶尔也有身体上完全健康的老Kuku玩家,但他们同样已经习惯了职场生活和社会经验中被称为“抽烟时间”或“咖啡时间”的定期休息文化。没错,对老Kuku玩家们来说,休息时间与其说是单纯的身体休息,不如说是更接近一种生活方式。所以,当老Kuku玩家们反复说要休息一会儿时,大家别给太多眼色哦。

实在没办法
▲ 实在没办法(图片来源:gemini)

TOP 1. 过时的用语不经意间脱口而出

“哈啰~ 好久不见*^^*”这是代表PC通信初期的聊天用语,属于90年代中后期的语言。距离那个时代已经过去大约30年的现在,在互联网上很难再找到使用这种用语的人。因为网络语言的趋势已经变了成百上千次,想要孤零零地留在遥远的过去其实并不容易。然而,在游戏里却经常能遇到使用几十年前用语的人。游戏用语这种东西因为只有特定人群在使用,所以比一般的网络语言更不容易过时,再加上长时间玩类似的游戏,导致老Kuku玩家们错失了进化的机会。

他们经常使用的用语有:ㅡㅡ、-_-;;、^^等表情符号(年轻Kuku主要使用Emoji)、~셈(像……一样)、~님아(某某老弟/老兄)等古典词尾(年轻Kuku会使用~임、~함等冷淡的词汇和直接称呼昵称,或者使用首字母缩写等)、练级(열렙)、爆极品(득템)、开心游戏(즐겜)等老旧词汇(年轻Kuku根本不玩需要这种词汇的游戏)、哎呀(헐)、啊这(아놔)等不经意间脱口而出的感叹词,以及在句尾或词组之间滥用省略号(...)或波浪号(~)等。只要聊上几次天,自然就能看出对方是不是老Kuku,这就是最好的证明。

咦,大家怎么知道我是老Kuku的
▲ 咦,大家怎么知道我是老Kuku的(图片来源:gemini)
※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이나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요즘 '영크크', '늙크크'라는 단어가 유행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YB/OB, 신세대/구세대, 젊은이/늙은이 정도의 단어다. 특히 나이든 사람들을 통칭하는 '늙크크'의 경우 최근 굉장히 자주 사용되고 있다. 옛날부터 나이든 사람들을 놀리는 단어는 여럿 있었지만 대부분 비하적 표현이었던 반면, '늙크크'는 비하적 느낌이 적은 편이라 더 활발히 사용되는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혹시 나도 늙크크?', '늙크크 상사들의 입버릇 특징', '늙크크 안되는 법' 같은 내용들이 주변에서 자주 공유되고 있다. 나도 조심하라는 거겠지.

게임을 하는 도중에도 늙크크 게이머는 티가 난다. 요즘 게이머, 일명 '영크크 게이머'들은 스마트폰과 함께 성장했고 디스코드로 소통하며 스트리밍 방송을 보고 즐기는 경우가 많은 반면, 늙크크 게이머들은 고전 콘솔에서부터 아케이드, 디스켓으로 부팅하던 PC, 초창기 PC통신 등을 모두 겪어오며 자라왔기 때문에 살아온 환경이 아예 다르다. 그래서인지, 아무리 적응하려 애를 써도 영크크 게이머들이 보기엔 뭔가 어색한 특징들이 배어 있다. 오늘은 이런 늙크크 게이머들의 특징들을 정리해 봤다.

TOP 5. UI/UX먼저 키우고 본다

노안이라고 하면 할아버지들이 돋보기 안경 끼는 것만 생각하지만, 슬프게도 그렇지 않다. 보통은 40대 초중반, 빠르면 30대 후반부터 이러한 원시 증상이 나타난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고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나 글씨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폰 게임에서 글씨를 보기가 조금씩 힘들어지고, 작은 글씨일수록 얼굴을 가까이 대면 초점이 안 맞고 멀리 떨어뜨리면 작아서 안 보이는 이중고를 겪는다.

그렇기에 많은 늙크크 게이머들은 모바일게임을 다운로드 받자마자 제일 먼저 UI/UX 설정 메뉴에 들어가 글자 크기를 키운다. 비교적 젊은 늙크크일수록 자존심 때문에라도 이를 억지로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자막이나 메뉴가 보이지 않아 게임에 지장이 생기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글씨 크기를 키우게 된다. 주변에는 이렇게 말한다. '노안이 아니고 눈이 안좋아서 그래. 내가 원래 좀 난시라서...'

글씨 크기 변경 옵션 없는 게임들은 피함 (사진제작: gemini)
▲ 글씨 크기 변경 옵션 없는 게임들은 피함 (사진제작: gemini)

TOP 4. PC방 카운터에 '자리 있어요?' 묻기

90년대 말, 스타크래프트의 흥행과 함께 시작된 PC방 문화는 30년 가까이 유지되면서 상당히 많이 변화했다. 초창기 PC방만 해도 직원이 공책에 수기로 입장시간과 퇴장시간을 적어가며 요금을 계산했고, 플레이하고자 하는 게임 CD를 카운터에서 제공해주거나, 음식 섭취가 절대 금지인 경우도 많았다. 물론 저때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소싯적 PC방 좀 다니다 세상만사에 치여 한동안 PC방을 끊었던 늙크크 게이머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현상이 있다. 입장하자마자 카운터에 가서 '4명 빈자리 있어요?' 라고 물어보는 것.

옛날 PC방들은 카운터에서 좌석 정보를 일일히 관리했고, 선불제로 이용하는 사람도 많았기에 이러한 문의가 필수적이었다. 자리가 있으면 바로 내주고, 없더라도 '5분만 기다리면 저쪽 자리 비어요' 같은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키오스크가 필수가 된 요즘 PC방에서는 사실상 카운터는 음식 제공과 청소 등의 역할만 할 뿐 자리 관리를 해주지는 않는다. 10년만에 PC방 와서 요즘 시스템을 잘 모르는 늙크크 게이머들만이 종종 물어올 뿐이다.

아... PC방을 10년만에 와 봐서... (사진제작: gemini)
▲ 아... PC방을 10년만에 와 봐서... (사진제작: gemini)

TOP 3. 마이크 항시 켜놓기

요즘 팀 게임 다수는 음성채팅이 필수다. 게임 자체에서 지원하는 경우도 있고, 디스코드 등 타사 플랫폼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옛날에 채팅으로 하나하나 쳐 가며 말하던 것을, 음성채팅으로 빠르게 소통하는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이다. 옛날엔 극소수만 가지고 있던 마이크 기기가 최근에는 헤드셋이나 컨트롤러 내장형 마이크 등을 통해 거의 대부분이 가지고 있다는 것도 크게 작용한다. 물론 성향에 따라 음성채팅을 잘 안 쓰는 사람도 있으니, 사용 유무와 늙크크와 영크크엔 크게 관계가 없다.

문제는 쓰는 방법이다. 늙크크 게이머들은 말할 때만 버튼을 누르고 평소엔 꺼 놓는 단설 키(Push-to-Talk) 활용에 미숙하거나 존재 자체를 몰라서, 개방형 마이크(Open Mic)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가정 내 TV 소리, 가족들의 음성, 키보드 타건음 등 생활소음이 고스란히 모두에게 송출된다. 혼자 들으려고 틀어놓은 음악 역시 모든 사람들에게 다 들린다. 문제는 본인만 그걸 모른다는 것.

마이크는 원래 항상 켜놔야 하는거 아닌가 (사진제작: gemini)
▲ 마이크 끄고 켜는 기능을 쓸 줄 모름 (사진제작: gemini)

TOP 2. 잠시 담배/커피타임 갖죠

MMORPG에서 레이드를 뛰거나, FPS나 AOS 같은 팀 대전 장르를 즐길 때는 장시간 팀원들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 안 그래도 바쁜 현대 사회에서, 이왕 시간을 내서 만났으니 오랜 시간 집중해서 성과를 내자는 것. 짧게는 2~3시간에서 그 이상 이어지다 보니,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도 필요하다. 그리고 대다수의 경우, 이를 늙크크 게이머들이 제안한다. 그것도 매우 자주.

늙크크 게이머들은 대부분 체력이 매우 약해서 오랜 시간 앉아서 게임을 하기 힘들어하며, 눈도 쉽게 침침해진다. 방광도 약해져서 화장실도 자주 가야 한다. 간혹 신체적으로는 멀쩡한 늙크크 게이머들도 있는데, 이들 역시 직장 생활과 사회 경험에서 이미 '담배 타임'이나 '커피 타임'으로 일컬어지는 정기적 휴식 문화에 익숙해져 있다. 그렇다. 늙크크 게이머들에게 쉬는 시간이란 단순한 신체적 휴식을 넘어 삶의 방식에 가깝다. 그러니, 늙크크 게이머들이 잠시 쉬어가자는 말을 반복해도 너무 눈치주지 말자.

어쩔 수 없다 (사진제작: gemini)
▲ 어쩔 수가 없다 (사진제작: gemini)

TOP 1. 흘러간 용어들이 무심결에 튀어나온다

"하이루~ 방가방가*^^*" PC통신 초창기 채팅 용어를 대표하는 90년대 중후반 언어다. 저때로부터 30여년이 지난 지금, 저런 용어를 인터넷에서 쓰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인터넷 언어 트렌드가 수십 번은 바뀌었기 때문에, 먼 과거에 혼자 남아있기는 의외로 어렵다.  그런데, 게임 안에서는 수십년 전 용어들을 쓰는 사람들을 곧잘 만날 수 있다. 게임 용어라는 것이 한정된 이들만 쓰는 단어이기에 일반적인 인터넷 용어보다 유행을 덜 타고, 비슷한 게임을 오래 하다 보니 진화할 기회를 잡지 못한 늙크크 게이머들이다.

이들이 많이 쓰는 용어는 ㅡㅡ, -_-;;, ^^ 등의 이모티콘(영크크들은 이모지를 주로 사용한다), ~셈, ~님아 등 고전적 어미(영크크들은 ~임, ~함 등의 무심한 어휘와 닉네임 직접 호출, 혹은 초성발음 등을 활용한다), 열렙, 득템, 즐겜 같은 옛날 단어들(영크크들은 저런 단어가 필요한 게임을 안 한다), 헐, 아놔 등 무심결에 튀어나오는 감탄사, 문장 끝이나 어절 사이에 말줄임표(...)나 물결표(~) 남발 등이 대표적이다. 대화 몇 번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늙크크인지 알 수 있게 되는 부분이다.

어라 다들 내가 늙크크인줄 어떻게 알았지 (사진제작: gemini)
▲ 어라 다들 내가 늙크크인줄 어떻게 알았지 (사진제작: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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