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로스트사가의 223번째 용병 포세이돈을 공개했다. 포세이돈은 바다를 수호하는 소환수를 불러내 상대를 공격하는 특별한 능력을 보유했다. 거대한 파도를 타고 이동하며 공격하는 ‘넵투누스의 말’, 바닥에 마법진을 그려 물기둥을 소환하는 ‘바다신의 오름’, 주변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소용돌이를 생성하는 ‘카리브디스’ 등 전투 상황을 단숨에 역전시키는 막강한 공격 기술을 자랑한다

위메이드는 22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대전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서 220번째 용병 ‘티르’를 공개했다. 티르는 특별한 보호막을 생성하는 능력을 보유했다. 생성된 보호막에서 전투 시 자신의 공격력은 증가하고, 공격 대상에게는 벽에 닿을 때마다 피해를 줘 빠르게 전투 상황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8일, 신규 코스튬 ‘선비 한복’을 공개했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해 등장한 ‘선비 한복’을 통해 단아하고 고결한 기풍을 지닌 선비로 변신이 가능하다. 로스트사가는 오늘부터 22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K의 완소메달 상자’와 ‘미스터리 선물 상자’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는 대전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가 새로운 레어장비를 공개했다. 신규 레어장비 3종은 ▲머신건을 소환해 공격하는 ‘기계공학자 갑옷’ ▲높이 뛰어올라 폭탄 공격을 퍼붓는 ‘브레이커 투구’ ▲자신과 같은 팀에게 회복, 무적 효과를 부여하는 ‘고위사제 장신구’다

위메이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서 24일, 신규 콘텐츠 ‘배틀 모드’를 공개했다. ‘배틀 모드’는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2인 또는 3인이 한 팀을 이뤄 대결하는 팀 대전 콘텐츠다. 각 팀에서 대전에 참여하는 대표주자 1명을 뽑아 1 대 1 결투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지난 23일 유저 간담회를 진행했다. '2019 로사 간담회'는 '로스트사가' 10주년을 맞이하여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개발진 및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의 유저가 참석했다. 개발진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편의성 개선 및 콘텐츠 업데이트 등 2019년 게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공개된 내용으로는 ▲팀 태그 매치 방식 대전인 ‘배틀모드’ ▲거점 우선 점령 시 승리하는 길드 대전 ‘길드 공성전’ ▲미니 게임 형식의 ‘가을 운동회 이벤트 모드’ 등이 있다

위메이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대전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서 30일, 신규용병 ‘한조'를 공개했다. 209번째 유니크 용병 ‘한조’는 상대의 뒤쪽으로 빠르게 순간이동해 공격하는 특수 능력을 보유한 닌자다. 분신을 소환해 은신할 수 있는 ‘이가 닌쥬츠’, 바닥에 날카로운 못을 뿌려 지속 피해를 주는 ‘마키비시’, 빠르게 이동하며 표창을 던져 공격하는 ‘슈리켄’ 등 공격과 방어에 최적화된 기술을 선보인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로스트사가'의 205번째 레어 용병 '무림고수'를 공개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무림고수’는 경공 무술을 기반으로 지상과 하늘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빠른 연속 공격을 선보인다. 검에 기운을 모아 전방으로 발사하는 ‘진공참’, 주변의 상대를 원하는 위치에 던져 공격하는 ‘흡격' 등을 사용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대전액션게임 '로스트사가'가 오늘(2일) 진화용병 ‘마피아’를 공개했다. 쌍권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마피아’는 26번째 일반 용병으로, 뒤로 물러나며 소형 폭탄을 투척하는 ‘백스텝 봄버’, 상대를 발로 차 공중으로 띄우는 ‘어퍼킥’ 등 반격과 회피를 기반으로 속도감 있는 공격 기술을 선보인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대전액션게임 '로스트사가'가 신규용병 ‘버블’을 공개했다. 새롭게 등장한 ‘버블’은 203번째 레어용병으로, 물폭탄 소환 및 보호막 생성 등 물방울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기술을 선보이며 공격과 방어에 최적화된 특수 능력을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