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졌습니다. 넷마블 측은 빠르게 대처했지만, 정작 아쉬운 부분은 따로 있었습니다. 사과문을 보면 “운영 외주업체 담당자가 게임 아이템 제작 및 판매 행위를 했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정작 그 회사는 넷마블게임즈의 100% 자회사 IGS라는 곳입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게임 운영자가 일반 유저가 가질 수 없는 아이템을 만들어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 판매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번 이슈가 불거진 때는 지난 1월 30일이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즐기는 유저가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 다수의 '강화 선박'을 매물로 올린 것이다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해양모험 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제2막 ‘세컨드 에이지’의 ‘챕터3. 정복제’를 업데이트 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컨셉인 ‘정복제’는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판도를 넓힌 황제 메흐메트 2세를 의미한다. 정복자라고 불린 메흐메트 2세는 발칸 방면의 정복활동을 단행하였고 펠레폰네소스 반도의 대부분을 점령했다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해양모험 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제2막 ‘세컨드 에이지’의 ‘챕터2. 그리폰의 날개’ 중 ‘PART 3. 선박조합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넷마블은 '대항해시대 온라인' 최초로 선박과 선박을 조합해 더욱 강한 선박으로 개조할 수 있는 ‘선박조합 시스템’을 추가했다. 선박조합은 대도시 조선소에 있는 조선공 NPC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CJ E&M 넷마블은 해양모험 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제2막 세컨드 에이지'의 업데이트를 오늘 오후 단행하고 또 하나의 새로운 대항해를 시작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5번 째 확장팩인 '세컨드 에이지'는 월드클락 ▲트래저헌트 ▲가나돌 ▲황제선거 ▲새로운 변화 등 5개 주요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다

CJ E&M넷마블의 해양모험 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새로운 확장팩 ‘세컨드 에이지’가 내달 업데이트된다. 넷마블은 28일 '대항해시대 온라인' 공식홈페이지에 '세컨드 에이지'와 관련한 특별 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국내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

CJ E&M넷마블의 해양모험 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국내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7개의 파격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지난 2005년 11월 처음 국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후 역사상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모험, 전투, 교역 등 다양한 콘텐츠가 돋보이는 넷마블의 장수인기 게임이다

CJ E&M 넷마블의 인기 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타워오브바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등 성서의 바벨탑이 있었던 장소를 찾는 퀘스트와 고렙 이용자들을 위해 신규선박 3종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CJ E&M 넷마블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해양모험 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북미 확장팩 ‘티에라 아메리카나`의 네 번째 챕터 엑스트라 챕터 레벨225의 업데이트를 금일 단행한다고 밝혔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지난 2005년 처음 국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후 7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넷마블 장수 게임이다

넷마블의 장수 인기게임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국내 서비스 6주년을 맞았다. CJ E&M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일본 코에이테크모사가 개발한 해양모험 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오는 30일 국내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해 21일부터 8개의 파격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