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게임즈 ‘데빌리언’이 지난 12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데빌리언’은 MORPG가 대부분이던 핵앤슬래시를 MMORPG에서 구현한 게임이다. 이런 장점으로 '데빌리언'은 광복절인 15일부터 주말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 최대 동시접속자 수 3만 명을 기록했다. 또 PC방 순위도 15위에 랭크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완성형 쿼터뷰 MMORPG를 표방하는 ‘데빌리언’이 공개서비스 1주 만에 상위권에 진입하며 이번 주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데빌리언’은 지난 주 공개서비스 하루 만에 48위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1주 동안 순위를 37계단이나 끌어올려 11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등장한 신작 중 가장 큰 상승폭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노게임즈가 개발한 핵앤슬래시 MMORPG ‘데빌리언’에서 광복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광복절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한게임 가맹 PC방에서 오후 2시부터 11시 사이에 ‘데빌리언’에 접속만 하더라도 캐릭터 우편함에 광복절 PC방 이벤트 상자가 매일 하나씩 지급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노게임즈가 개발한 핵앤슬래시 MMORPG ‘데빌리언’에서 총 상금 1억 원 규모의 길드 전장 토너먼트와 5천만 원 규모의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8월 30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토너먼트는 25일부터 참가 접수 후 대회 기간 동안 서버별로 주간 1위, 2위를 결정하고 주차별 1위 팀들이 최종 결승을 진행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노게임즈가 개발한 핵앤슬래시 MMORPG '데빌리언'이 12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완성형 쿼터뷰 MMORPG’를 표방하는 '데빌리언'은 지노게임즈의 처녀작으로, 5년의 개발 과정 끝에 드디어 이용자 앞에 선보이게 됐다. 공개 서비스에 앞서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지노게임즈가 개발하고 NHN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 예정인 MMORPG '데빌리언'이 신규 클래스 ‘캐논 슈터’의 플레이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데빌리언'은 1대 다수의 핵앤슬래시 전투를 접목시킨 성장지향형 MMORPG로, 전투에 최적화된 쿼터뷰 연출은 물론 필드 보스 쟁탈전과 20 vs 20의 대규모 전장 전투가 특징인 게임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게임 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 예정이며 지노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RPG ‘데빌리언’이 캐릭터 선점 이벤트와 ‘알케이나 기자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데빌리언’은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파이널 테스트에서 진행한 바 있으며, 8월 12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4일, MMORPG ‘데빌리언’의 파이널 테스트를 오늘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데빌리언'은 MMORPG에 타격감이 뛰어난 1대 다수의 핵앤슬래쉬 전투를 접목시킨 게임이다. 회화 풍의 아트와 쉬운 조작만으로 다수의 적을 쓰러뜨리는 액션성 넘치는 전투, 퀘스트를 수행하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스토리 진행, 다이나믹하게 생성되는 3D 던전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쿼터뷰 핵앤슬래시의 재미와 MMORPG의 특징, AOS의 PvP를 결합한 ‘데빌리언’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8일 청담동 엠큐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노게임즈가 개발한 ‘데빌리언’의 게임 특징과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파이널테스트를 거친 뒤 8월 12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8일 청담CGV 엠큐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노게임즈가 개발한 ‘데빌리언’의 게임 특징과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근 SNS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페북 여신’으로 불리는 채보미가 ‘데빌리언’의 홍보 모델 자격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