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게임 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 예정이며 지노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RPG ‘데빌리언’의 홍보 모델로 ‘페북 여신’ 채보미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데빌리언’은 지노게임즈가 지난 2009년부터 5년 동안 개발한 것으로 1대 다수의 핵앤슬래시 전투가 강점이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 예정인 '데빌리언'이 6일부터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지노게임즈가 2009년 개발을 시작, 4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친 '데빌리언'은 타격감이 뛰어난 1대 다수의 핵앤 슬래쉬 전투를 접목시킨 성장지향형 MMORPG이다. 지난 8월 30일부터 테스터를 모집하고 1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NHN엔터테인먼트의 한게임이 서비스 예정인 '데빌리언'이 2차 비공개 테스트 테스터를 30일부터 모집한다. 지노게임즈가 2009년 개발을 시작, 4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친 '데빌리언'은 타격감이 뛰어난 1대 다수의 핵앤슬래쉬 전투를 접목시킨 성장 지향형 MMORPG이다

NHN 한게임은 지노게임즈가 개발 중인 액션 MMORPG ‘데빌리언' 첫 CBT를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009년부터 3년여의 개발 과정을 거친 '데빌리언'은 타격감이 뛰어난 핵 앤 슬래쉬 전투를 접목시킨MMORPG이다

2012년의 마지막 달인 12월 첫 주가 시작됐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신작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역시 신작 테스트와 함께 정식 발매되는 타이틀, 흥미로운 행사 등의 소식이 있습니다

NHN한게임이 신작 MMORPG '데빌리언'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원래 코드명 '프로젝트 임모탈'로 알려져 있었으나, 테스트를 앞두고 '데빌리언'으로 공식 명칭을 바꿨다. 일단 '어떤 게임'인지 알 수 있는 프로모션 영상부터 확인하고 보자

NHN은 지노게임즈가 개발 중인 액션 MMORPG '데빌리언'을 27일 최초 공개하고 1차 CBT 일정을 공개했다. 2009년 8월 개발을 시작한 '데빌리언'은 작년 4월 퍼블리싱 계약 발표로 외부에 처음 알려진 뒤, 약 3년 동안의 개발 과정 끝에 일반인들에게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