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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6에 대한 정보 유출이 수차례 반복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전 락스타게임즈 직원의 포트폴리오 영상에서 GTA 6 초기 개발 버전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발견됐다. 전 락스타게임즈 애니메이터 ‘벤자민 추’는 최근 해외 동영상 플랫폼 ‘비메오’를 통해 자신이 작업한 데모 릴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GTA 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락스타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GTA 6에 대한 정보 유출이 수차례 반복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전 락스타게임즈 직원의 포트폴리오 영상에서 GTA 6 초기 개발 버전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발견됐다.
전 락스타게임즈 애니메이터 ‘벤자민 추’는 최근 해외 동영상 플랫폼 ‘비메오’를 통해 자신이 작업한 데모 릴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유출된 영상에서는 캐릭터가 자전거 대여소를 이용하고, 트럭 지붕과 적재함에서 뛰어내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 미루어볼 때 게임 내에서 자전거를 빌리거나, 트럭 적재함과 지붕에 올라탈 수 있는 기능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거듭된 유출 소식에 유저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유출 정보를 보니 빨리 해보고 싶다”, “내년 11월만 기다린다”며 기대감을 드러내는 유저가 있는 한편, “이 정도로 유출이 자주 되면 회사 내부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일부러 유출시키는 것 같다”, “일종의 마케팅 전략인가”라며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