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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남] 배경은? 주인공은? 'GTA 6' 유력 루머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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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시리즈는 3D로 바뀐 후부터 5~6년에 한 번씩 신작 넘버링 타이틀을 출시해왔다. 그러나 2013년 나온 GTA 5 이후 벌써 9년간 신작이 나오고 있지 않다. 그냥 안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GTA 6과 관련된 정보조차도 제대로 공개된 게 없다. 기껏해야 "GTA 후속작 적극 개발 진행 중" 정도의 발표가 다다. 사실 게임명조차 발표된 바 없기에 GTA 6라는 제목 자체도 확실하지 않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미확인 루머들에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GTA 6 관련 루머가 나왔는데,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는 알 수 없지만 듣기만 해도 귀가 혹한 소식들이 꽤 많다. 오늘 [순정남]에서는 나름 출처가 믿음직스러우면서도 진짜였으면 좋겠는 GTA 6 미확인 루머들을 정리해 봤다.

TOP 5. 시대적 배경은 과거가 아닌 현대

GTA 시리즈는 게임의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시대를 다뤘다. GTA 3의 배경이었던 2001년에는 휴대전화도 없이 공중전화를 이용했지만, GTA 5에서는 여유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보통은 해당 게임이 발매되는 시기와 게임 내 배경이 맞춰지는데, GTA 3 바이스 시티가 1980년대를, 산 안드레아스가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등 간혹 과거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기에 이번 신작은 과연 어느 시대를 배경으로 할 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일단 현재로서는 정확한 연도는 알 수 없지만, 과거가 아닌 현시점을 다룰 것이라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현대적인 설정은 GTA 온라인 전개에도 쉬울 뿐 아니라, 아래에서 설명한 바이스 시티 배경 설이 사실일 경우 이미 1980년대 과거를 다룬 바 있기에 2020년 이후 현대로 배경을 바꿔야 할 필요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정식 넘버링 작품들은 항상 발매 시기에 맞춰 시대 배경을 설정한 바 있기에, 현대 배경 설이 설득력을 더 얻고 있다.

GTA 5에 GTA 6 로고를 만들어 집어넣은 합성 이미지 (사진출처: GTA 포럼)
▲ GTA 5에 GTA 6 로고를 만들어 집어넣은 합성 이미지 (사진출처: GTA 포럼)

TOP 4. 3D 최초 여성 주인공 등장한다

GTA 6에서 많은 팬이 관심을 두는 부분은 바로 주인공이 누구인지다. 이에 대한 소식이 2021년 초부터 북미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을 중심으로 떠돌기 시작했다. 내용인즉슨 GTA 6의 주인공은 5편처럼 여러 명이며, 그중 한 명은 3D 사상 첫 여성 캐릭터라는 내용이었다. 출처가 출처다 보니 처음엔 큰 화제를 못 모았으나, 락스타 관련 다수의 정보를 유출/보도한 유튜버와 기자 등이 이에 동의하면서 단숨에 대세로 떠올랐다.

실제로 블룸버그 기자 제이슨 슈라이어는 27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후속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GTA 6에 등장할 여성 주인공 이름은 '라티나'이며, 남성 주인공과 함께 2인 주인공 체재를 이룬다. 이들은 과거 1930년대 미국에서 활동한 유명 커플 강도인 보니와 클라이드(Bonnie and Clyde)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라고 하는데, GTA 시리즈이니만큼 평범한 커플의 모습이 아닐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만약 여성이라면 나이와 인종, 성격, 전직 등이 궁금해진다 (사진출처: GTA 바이스 시티 공식 홈페이지)
▲ 만약 여성이라면 나이와 인종, 성격, 전직 등이 궁금해진다 (사진출처: GTA 바이스 시티 공식 홈페이지)

TOP 3. 배경은 바이스 시티 혹은 남미풍 새로운 도시

주인공과 함께 게이머들의 가장 큰 관심이라면 역시 게임의 무대다. 이제껏 GTA 3D 시리즈는 리버티 시티(뉴욕)를 시작으로 바이스 시티(마이애미), 산 안드레아스(샌프란시스코), 로스 산토스(로스앤젤레스) 등을 배경으로 삼았다. 이에 이번 타이틀은 어떤 지역을 테마로 한 곳에서 진행될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매우 많다.

GTA 6의 무대가 어디일지에 대한 소문은 매우 많은데, 그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내용은 바이스 시티처럼 마이애미를 모티브로 제작된 지역, 혹은 남미(브라질이나 멕시코 등)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시다. 이 두 가지 루머는 계속해서 신규 관계자 발언 등으로 차츰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뭐가 맞을지는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디가 됐든 '시간에 따라 차츰 지역과 임무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라는 소문만 맞아떨어진다면 대환영이다.

비공식적으로 진행 중인 바이스 시티 그래픽 리마스터 화면, 이 그래픽 이상의 바이스 시티를 만날 수 있을까? (사진출처: TeaserPlay)
▲ 비공식적으로 진행 중인 바이스 시티 그래픽 리마스터 화면, 이 그래픽 이상의 바이스 시티를 만날 수 있을까? (사진출처: TeaserPlay)

TOP 2. 출시 시기는 2024년 말

발매일 관련 소식도 많다. 올해 초에는 테이크투 내부 회의 문건에 GTA 6가 2024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쓰여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다. 다만, 이 문건에는 GTA 6 관련 정보가 5월 16일 공개될 예정이라는 내용도 함께 명시돼 있었는데, 2달이 넘게 지났음에도 별다른 소식이 없어 신빙성이 조금 낮아지고 있다.

다만, 출시 시기와 관련해서는 아직 기대해봄 직하다. 올해 들어 복수의 매체가 저마다의 락스타 소식통을 인용해 GTA 차기작 출시까지 약 2년 넘게 걸릴 것이라 보도했다. 여기에 최근 락스타가 레드 데드 온라인 지원과 업데이트를 축소시키면서까지 GTA 차기작에 개발 인력을 집중한다는 발표까지 했으니, 2024년에는 GTA 6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테이크투 내부 프레젠테이션 유출이라며 공개됐던 이미지, 정보 공개 시기는 맞지 않았지만 출시 시기는 맞아떨어지길 바란다 (사진출처: IT HOME)
▲ 테이크투 내부 프레젠테이션 유출이라며 공개됐던 이미지, 정보 공개 시기는 맞지 않았지만 출시 시기는 맞아떨어지길 바란다 (사진출처: IT HOME)

TOP 1. 올해 중으로 게임이 발표될 것

아직 GTA 6에 대한 락스타 측의 공식 발표가 없는 상황인지라, 정식 발표 시기가 언제일지에 대한 추측도 많다. 이에 대해 많은 이들이 다양한 출처를 통해 첫 공개 시기를 예측했는데, 아쉽게도 지금까지의 추측은 모두 빗나갔다. 당장 바로 위에도 테이크투 내부 회의 문건의 정보 공개 날짜가 맞아떨어지지 않았다.

다만, 2024년 말 출시를 가정할 경우 최초 발표 시기가 올해가 될 확률은 높아 보인다. 이런 추측을 뒷받침하듯 최근 들어 유독 발표일 관련 루머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는데, 얼마 전에는 GTA 5 게임 내에 8월 7일이라는 날짜가 적힌 바이스 시티 관련 포스터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SNS를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한 투자분석가는 2023년~2024년의 락스타게임즈 마케팅 지출 예상 금액이 높게 잡혔다면서 이 기간에 게임 발표와 출시일 공개 및 본격적 마케팅에 들어갈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과연 최초 발표가 언제가 될지, 모두의 기대가 락스타게임즈에 쏠리고 있다.

최근 SNS에서 전파된 GTA 5 내 신규 포스터, 과연 바이스 시티 기반 신작 공개일일까? (사진출처: 트위터 @happygrowls)
▲ 최근 SNS에서 전파된 GTA 5 내 신규 포스터, 과연 바이스 시티 기반 신작 공개일일까? (사진출처: 트위터 @happygrow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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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락스타게임즈
게임소개
GTA 시리즈 넘버링 후속작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GTA 6. 그러나 GTA 5 출시로부터 7년이 지난 시점에도 제작 중이라는 정보조차 나오지 않아 팬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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