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올 시즌에도 전 세계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리그를 SOOP에서 시청할 수 있다. SOOP은 리그오브레전드 중국 프로 리그 ‘LPL’과 유럽 지역 프로리그 ‘LEC’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그룹 스테이지는 스트리머들의 한국어 코스트리밍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플레이오프부터는 공식 한국어 중계를 제공해 글로벌 리그의 주요 승부를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6.01.08 12:13
  • 고위층이 납치되는 이야기는 이제 매우 진부한 클리셰다. 고전 동화에서 공주를 납치한 용이나 악마들로부터 시작된 이 이야기는, 게임으로 넘어오며 대통령 등 다양한 고위층의 납치 스토리로 발전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대통령 납치라는 것은 꽤나 허황된 이야기다. 납치하는 측에선 차라리 암살이나 테러를 가하면 가했지, 일국의 지도자에 걸맞는 경호를 뚫고 대통령을 생포해서 본거지까지 끌고 가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납치당하는 측에서는 무슨 방공망 프리오픈이라도 해 두지 않고서야 대통령 납치당하기가 가당킨 한가?
    2026.01.08 10:00
  • 작년 10월에 출격해 21위까지 달성하며 국내에도 익스트랙션 슈팅 붐을 일으켰던 ‘아크 레이더스’가 2개월 만에 게임메카 인기순위 퇴출 위기에 몰렸다. 최고 순위를 달성한 11월 말을 기점으로 6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고, 12월 초에 들어서는 30위 아래로 내려갔다. 이번 주에는 지난주보다 10계단 내려간 46위에 그쳤다. 약 2개월 만에 순위권 밖으로 이탈할 위기에 몰렸다
    2026.01.07 17:52
  • 실사 인터렉티브 무비는 무엇보다 '몰입감'이 생명이지만, 간혹 어설픈 연기나 작위적인 연출, 오글거리는 서사 탓에 오히려 몰입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위 '항마력'이 부족해 게임을 중도 하차했다는 후기가 심심찮게 보이는 이유죠. 하지만 최근 일부 작품들은 전문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를 갖춰, 오글거림 없이 한 편의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고품질 인터렉티브 무비 5개를 [겜ㅊㅊ]이 모아봤습니다
    2026.01.06 17:59
  • 2026 LCK컵이 오는 14일부터 한 달여 동안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LCK컵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첫 라운드는 그룹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에 각 5개 팀이 소속되며 같은 그룹 팀들의 성적을 합산해 우위에 선 그룹이 상위 라운드 진출에 대한 혜택을 더 많이 받게 된다. 그룹 배정은 2025년과 동일하게 각 그룹의 수장에 해당하는 두 팀이 한 팀씩 고른 뒤 선택된 팀들이 같은 그룹에 속할 팀들을 뽑는 스네이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01.06 14:07
  • ‘코드 베인(Code Vein)’은 지난 2019년 출시된 소울라이크 액션게임이다. 출시 당시에는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갓 이터’ 시리즈와 연관된 세계관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출시 후에는 난이도 조절, 고르지 못한 시스템, 스토리텔링 등에서 문제를 지적 받았다. 그런 코드 베인의 후속작이 오는 1월 29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기념에 서울에서 코드 베인 2를 소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2026.01.05 23:00
  •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끝나고, 2026년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스토브리그의 경우 '페이즈', '카나비' 등 LPL에서 대어급 선수 다수가 LCK로 복귀하고, LCK 출신 중고 신인을 영입하는 추세가 이어지며 거물급 신인은 많지 않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다만 그중에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크호스는 디플러스 기아의 원거리 딜러로 합류한 '스매쉬' 신금재입니다. T1에서 2군으로 활동하던 당시에도 주도적으로 킬을 내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고, 지난 12월에 열린 KeSPA 컵에서도 '커리어'와 신인 바텀듀오를 이뤄 꽤 날카로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2026.01.05 11:49
  • 2021년 말 '뱀파이어 서바이버'가 스팀을 강타한 이후 유사 장르 신작이 여럿 등장했다. 그 중에서는 빠르게 잊힌 타이틀도 많지만, '메가봉크', '브로타토', '로그: 제네시아' 등 유저들에게 꾸준히 호평을 받은 소수의 작품들도 있다. 각자 장르는 유사하더라도 서로 다른 매력과 플레이 방식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6.01.03 11:00
  • 지난 2021년 8월 리니지W 발표 당시 ‘마지막 리니지’라는 프레젠테이션과 그 앞에 선 김택진 대표의 모습은 쉽게 잊히지 않는 장면이었습니다. ‘귀여운 리니지’로 불린 트릭스터M이나 블레이드앤소울2의 BM 모델 등으로 인해 악화일로를 걷기 시작한 분위기를 반전하기 위해, 엔씨소프트가 ‘탈리니지 정책’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명백했기 때문입니다
    2026.01.02 16:55
  • KT 롤스터가 2일, 국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2년간 리그 오브 레전드 1군 선수단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 롤스터는 이번 SOOP과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방송을 진행하며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SOOP 콘텐츠 참여, 인기 스트리머와의 합동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2 11:02
  • 2026년 병오년(丙午年), 바야흐로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이라 하면 으레 삼국지연의 속 여포와 관우가 탔던 당대 최고의 명마 '적토마'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루에 천 리를 달리고 전장을 호령하는 그 용맹함은 시대를 막론하고 '영웅의 동반자'라는 로망을 자극한다. 하지만 우리 게이머들이 모니터 속에서 마주하는 말들의 처지는 사뭇 다르다. 그들에게 적토마와 같은 영광스러운 서사 따위는 사치에 가깝다
    2026.01.01 11:12
  • 가정의 달과 함께 확실한 특수가 보장된 크리스마스가 있는 올 연말 매장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 해도 ‘닌텐도 스위치 2’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이런 전망과 달리, 올 연말 특수의 주인공은 닌텐도 스위치 1 타이틀이 되고 말았다. 기대와 다른 선택에 다소 의아함이 들었지만, 구매자들의 의견과 매장 관계자들의 판단을 살펴보면 타당할 수밖에 없는 결과였다
    2026.01.01 11:11
  • 2025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간에 안타까운 지표가 나타났다. 리니지, 아이온을 잇는 엔씨소프트 대표작 ‘블레이드앤소울'이 역대 최저 순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는 42위로, 이는 블소가 출시된 2012년 6월 30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한때 최상위권에 군림했고, 작년 10월에 선보인 ‘블소 네오’를 기점으로 TOP 10 코앞까지 반등하며 되살아나는 듯 했으나 그 효과 역시 오래 유지되지 못했다.
    2025.12.31 13:58
  • 2008년 처음 발매됐던 닌텐도의 '리듬 세상' 시리즈를 기억하시나요? 특유의 가벼우면서도 중독성 있는 게임성과 흥겨운 음악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았었죠. 아쉽게도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 이후 약 10년간 신작 소식이 잠잠해 팬들의 애를 태웠는데요. 다행히 내년에 신작 '리듬 천국 미라클 스타즈'로 복귀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겜ㅊㅊ]은 그 기다림을 달래줄, 리듬 세상처럼 라이트한 리듬게임 5가지를 모아봤습니다
    2025.12.30 12:34
  • 2025년 한 해가 마무리되고, 2026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LCK에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이 3강 구도를 유지했는데요. 차기 LCK에서는 3강 구도 붕괴에 도전하는 다크호스가 있습니다. '최고점'만큼은 확실히 높다고 평가받는 농심 레드포스입니다. 우선 한화생명에서 우승컵을 든 최인규 감독을 선임했고, 징동에서 이적한 미드 라이너 '스카웃'과 올해 LPL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원거리 딜러 '태윤'을 영입해 대대적으로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2025.12.29 13:47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