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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말 '뱀파이어 서바이버'가 스팀을 강타한 이후 유사 장르 신작이 여럿 등장했다. 그 중에서는 빠르게 잊힌 타이틀도 많지만, '메가봉크', '브로타토', '로그: 제네시아' 등 유저들에게 꾸준히 호평을 받은 소수의 작품들도 있다. 각자 장르는 유사하더라도 서로 다른 매력과 플레이 방식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6.01.03 11:00
  • 지난 2021년 8월 리니지W 발표 당시 ‘마지막 리니지’라는 프레젠테이션과 그 앞에 선 김택진 대표의 모습은 쉽게 잊히지 않는 장면이었습니다. ‘귀여운 리니지’로 불린 트릭스터M이나 블레이드앤소울2의 BM 모델 등으로 인해 악화일로를 걷기 시작한 분위기를 반전하기 위해, 엔씨소프트가 ‘탈리니지 정책’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명백했기 때문입니다
    2026.01.02 16:55
  • KT 롤스터가 2일, 국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2년간 리그 오브 레전드 1군 선수단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 롤스터는 이번 SOOP과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방송을 진행하며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SOOP 콘텐츠 참여, 인기 스트리머와의 합동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2 11:02
  • 2026년 병오년(丙午年), 바야흐로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이라 하면 으레 삼국지연의 속 여포와 관우가 탔던 당대 최고의 명마 '적토마'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루에 천 리를 달리고 전장을 호령하는 그 용맹함은 시대를 막론하고 '영웅의 동반자'라는 로망을 자극한다. 하지만 우리 게이머들이 모니터 속에서 마주하는 말들의 처지는 사뭇 다르다. 그들에게 적토마와 같은 영광스러운 서사 따위는 사치에 가깝다
    2026.01.01 11:12
  • 가정의 달과 함께 확실한 특수가 보장된 크리스마스가 있는 올 연말 매장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 해도 ‘닌텐도 스위치 2’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이런 전망과 달리, 올 연말 특수의 주인공은 닌텐도 스위치 1 타이틀이 되고 말았다. 기대와 다른 선택에 다소 의아함이 들었지만, 구매자들의 의견과 매장 관계자들의 판단을 살펴보면 타당할 수밖에 없는 결과였다
    2026.01.01 11:11
  • 2025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간에 안타까운 지표가 나타났다. 리니지, 아이온을 잇는 엔씨소프트 대표작 ‘블레이드앤소울'이 역대 최저 순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는 42위로, 이는 블소가 출시된 2012년 6월 30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한때 최상위권에 군림했고, 작년 10월에 선보인 ‘블소 네오’를 기점으로 TOP 10 코앞까지 반등하며 되살아나는 듯 했으나 그 효과 역시 오래 유지되지 못했다.
    2025.12.31 13:58
  • 2008년 처음 발매됐던 닌텐도의 '리듬 세상' 시리즈를 기억하시나요? 특유의 가벼우면서도 중독성 있는 게임성과 흥겨운 음악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았었죠. 아쉽게도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 이후 약 10년간 신작 소식이 잠잠해 팬들의 애를 태웠는데요. 다행히 내년에 신작 '리듬 천국 미라클 스타즈'로 복귀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겜ㅊㅊ]은 그 기다림을 달래줄, 리듬 세상처럼 라이트한 리듬게임 5가지를 모아봤습니다
    2025.12.30 12:34
  • 2025년 한 해가 마무리되고, 2026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LCK에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이 3강 구도를 유지했는데요. 차기 LCK에서는 3강 구도 붕괴에 도전하는 다크호스가 있습니다. '최고점'만큼은 확실히 높다고 평가받는 농심 레드포스입니다. 우선 한화생명에서 우승컵을 든 최인규 감독을 선임했고, 징동에서 이적한 미드 라이너 '스카웃'과 올해 LPL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원거리 딜러 '태윤'을 영입해 대대적으로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2025.12.29 13:47
  • 게임에서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 무기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적의 강함과 무관하게 일관적인 공격을 가하는데, 적의 체력이 크면 클수록 아이템이 지닌 잠재력이 커집니다. 이처럼 비율로 영향을 미치는 무기는 강력한 적을 상대할 때 파괴력이 커지는데, 게임업계에도 이런 ‘체비댐 무기’에 비유할 만한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23일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 게임사 매출액의 100분의 3 이하 또는 10억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25.12.26 16:41
  • 한화생명e스포츠가 오는 2026년 새 시즌의 포문을 여는 팬 감사 이벤트 ‘몬스터 에너지와 함께하는 2026 HLE FAN FEST’를 개최한다. 이번 팬페스트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좌석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확대한 2,500석 규모로 준비됐으며, 오는 2026년 1월 3일(토)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개최된다.
    2025.12.26 12:36
  • 세상의 질서를 위해서는 '표준'과 '규격'이 필요하다. 그런데 유독 게임업계는 이 '기준'이라는 게 거의 적용되지 않는 분야다. 특정 게임사가 시범적으로 내놓은 시스템이나 관념이 어느 순간 대중화 되어 있거나, 게이머들이 스스로 만든 문화가 정식 시스템이 되는 등의 사례가 많다. 그렇게 명확한 규격 없이 관습적으로 굳어진 용어들이 많다 보니, 같은 단어를 두고 게임사들이나 유저 간 서로 다른 것을 그리는 동상이몽이 펼쳐진다
    2025.12.25 10:00
  •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는 최상위권에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메이플스토리가 6계단을 뛰어 2위에 자리한 것이다. 메이플스토리가 2위에 오른 것은 여름 업데이트가 전개됐던 8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주요인은 게임 내 직업 중 하나인 ‘키네시스’ 개편을 핵심으로 앞세운 겨울 업데이트인데, 개편 결과 자체도 좋고 이를 계기로 키네시스를 새로 키우기에도 적절한 환경이 구축되며 큰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2025.12.24 17:41
  •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말입니다. 매서운 추위와 함께 찾아온 연말, 게이머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죠. 바로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스팀 겨울 할인입니다. 스팀은 ‘연쇄할인마’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지만, 겨울 할인은 여름과 더불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인 만큼 평소 눈여겨봤던 게임을 장만하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겜ㅊㅊ]은 수많은 할인 품목 중에서도, 스팀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기록하며 게임성을 검증받은 작품 7가지를 모아봤습니다
    2025.12.23 16:23
  • 지난 19일 '2025 LCK 어워드'가 열렸습니다. 올해 뚜렷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을 재조명하는 시상식인데요, 기존에도 문제로 지적됐던 수상자 선정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논란이 올해는 더 크게 불거졌습니다. 2022년 어워드를 기점으로 재작년과 작년에는 가장 큰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비중을 높게 반영한다는 기조가 보였으나, 올해는 유독 주요 수상자의 성적이 들쭉날쭉합니다
    2025.12.22 15:50
  • e스포츠팀 DN 프릭스가 2026년부터 팀명을 'DN 수퍼스(DN SOOPers)'로 변경한다. 이번 명칭 변경은 모기업인 SOOP의 새로운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조치로, 2016년 창단 이후 약 9년 동안 구단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던 '프릭스'라는 이름을 완전히 내려놓는다는 점에서 중대한 변화를 의미한다. 구단의 공식 약자 또한 기존의 DNF에서 DNS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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