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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2014년 출시 당시 정교하게 빚어내면서도 고전게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비주얼에 간단한 게임 플레이, 그 와중에 나름대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는 적극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나름의 입지를 굳건히 쌓아간 게임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추억의 애니메이션 '꾸러기 수비대'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이번 지스타에서 선보인 신작 중 하나 '가디스 오더'는 바로 이 크루세이더 퀘스트를 만든 로드컴플릿의 후속작이다
    2021.11.19 18:24
  • 지스타 2021 주요 출품작 중 하나는 시프트업 모바일 건슈팅 신작 ‘니케: 승리의 여신’이다. 정체불명의 병기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하기 위해 태어난 전투 안드로이드 생명체 ‘니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지스타에 시연 버전이 공개되어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는데 시프트업 강점인 완성도 높은 캐릭터에, 쏘는 맛이 살아 있는 건슈팅 플레이로 눈길을 끌었다
    2021.11.19 16:34
  • 지난 17일, 라이엇게임즈 자회사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의 스토리를 알리기 위한 게임을 여럿 제작하고 있는 라이엇 포지의 신작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마법공학 아수라장: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가 출시됐다. 워낙 예고 없이 나왔다 보니까 게임을 아직 못해본 사람들은 물론 출시 이후 게임을 해본 사람들조차 이 두 작품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쌓여있는 상태다
    2021.11.19 16:25
  • 10월 초만 해도, 올 가을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았다. 파 크라이 6, 콜 오브 듀티: 뱅가드, 배틀필드 2042, 거기다 GTA 시리즈 사상 최고 명작이라 칭송받는 3D 세계관 초기 3작품을 리마스터 한 트릴로지 데피니티브 에디션까지. 그러나 그 기대는 산산히 깨져버렸다
    2021.11.19 15:38
  • 2017년부터 꾸준히 오프라인 지스타에서 게임을 선보이던 지역 강점 게임사가 있다. 2013년 대구에 설립된 엔젤게임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16년 로드 오브 다이스를 개발하고 서비스하기 시작하며 차차 성장해, 웹툰 IP 기반의 다양한 게임을 제작하고 서비스해온 엔젤게임즈는 지난 달, 모바일 SLG인 기적의 펜디온의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번 달에는 신의탑M -위대한 여정-의 사전예약을 시작하는 등, 끊임없는 성장세를 보였다. 그런 엔젤게임즈가 2021 지스타에는 두 개의 거대한 프로젝트를 양날개로 삼은 부스를 선보인다
    2021.11.18 20:08
  • 2년 만에 관람객을 맞는 각 게임사 부스들은 제각기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긴 줄이 몇 개 있었으니, 오늘은 지스타 2021에서 가장 대기자가 많았던 부스 5개를 뽑아 보았다. 만약 지스타 관람을 예정하고 있다면, 위 부스들부터 재빨리 돌도록 하자
    2021.11.18 20:02
  •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1’의 개막을 알리고, ‘PGC 2021 선수단 미디어 데이’를 진행했다. PGC 2021은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5주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형태로 펼쳐진다. 아시아(12팀), 아시아퍼시픽(6팀), 유럽(8팀), 아메리카(6팀) 등 전 세계 지역의 32개 대표팀이 총상금 200만 달러(약 23억 4000만 원)와 세계 최강팀의 영예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2021.11.18 16:50
  • 한국 대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국제 대회인 호라이즌 컵에 출전한 롤스터 Y가 3승 1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e스포츠 사상 첫 국제 대회인 호라이즌 컵이 싱가포르에 위치한 선텍 컨벤션 센터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그룹 스테이지를 진행했으며 조별 최종 결과와 순위, 이에 따른 6강 플레이오프 대진을 공개했다
    2021.11.18 16:44
  • 1년 뒤 지스타 2021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장현국 대표는 블록체인과 게임의 접목, NFT의 부상과 페이 투 언 확산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아직 경쟁이 치열하지 않기에 조기에 들어가면 큰 성과를 거두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에 위메이드는 내년 말까지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입점된 게임을 100개까지 늘리고, 위믹스 코인을 전세계 상위 50개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이 목표라 밝혔다
    2021.11.18 13:34
  • 이번 주 인기순위에서는 FPS 양대산맥으로 손꼽히는 콜 오브 듀티와 배틀필드 최신작이 정면으로 맞붙었다. 순위만 보면 배틀필드 2042의 승리지만, 사실 두 게임 모두 상황이 나쁘다. 콜 오브 듀티의 경우 최신작 뱅가드로 지난주 41위로 진입했으나 1주 만에 무려 8계단이 하락해 49위에 그쳤다
    2021.11.17 15:17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게임쇼 지스타가 다시 오프라인으로 게이머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입장객 수를 하루 6,000명으로 제한하면서 왁자지껄함은 확실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여기에 3N으로 대표되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까지 행사 불참을 예고하면서 우려를 표하는 게이머들도 많았죠
    2021.11.16 18:05
  •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이 한국 시각 기준으로 지난 13일 오후 열린 월드 파이널에서 아시아퍼시픽 지역 대표인 호주의 DILIGENT가 챔피언에 등극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DILIGENT는 SWC에 첫 출전한 지난 2019년, 무패 행진으로 월드 파이널까지 직행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강력한 다크호스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해 월드 파이널 4강 진출에 아쉽게 실패하고 지난해 예선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신 DILIGENT는 드디어 올해 세 번째 도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1.11.16 14:51
  • 라이엇게임즈가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을 테마로 한 ‘RiotX 아케인 이벤트’의 마지막 단계인 ‘지하도시의 밤’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11월 21일까지 이어진다. 11월 8일~14일에는 아케인의 배경이 되는 두 도시 중 ‘필트오버’의 기념일인 ‘진보의 날’을 테마로 한 이벤트가 진행됐고, 이번에는 지하도시 ‘자운’을 배경으로 한 아이템,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아케인의 마지막 이야기 3막이 공개되는 20일부터 이틀 간은 생방송 커뮤니티 행사를 통해 전 세계 플레이어와의 축제 분위기를 최대한으로 고조시킬 예정이다
    2021.11.15 17:57
  • 깊고 잔잔한 이야기 한 편 만으로 게이머들을 매료시킨 게임이 있다. RPG 메이커로 만들어졌음에도 스토리라는 게임성을 극대화 해 명작의 반열에 오른 ‘투 더 문’이 그 주인공이다. 2011년 발매된 ‘투 더 문’에서 펼쳐진 지그문트 사의 이야기는 2017년 ‘파인딩 파라다이스’를 통해 이어나갔고, 마침내 2021년 ‘임포스터 팩토리’로 그 지평을 확장했다. 다만 신작 ‘임포스터 팩토리’는 이전의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흐름을 가지고 있다. 스팀에 등록된 인기 태그를 확인해보자면 전작에서 부각된 유머나 어드벤처와 달리 공포와 심리적 공포가 추가된 것을 알 수가 있다
    2021.11.15 15:03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출전하는 이재명 후보가 e스포츠 상무팀에 대한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e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창립총회’에 참여해 e스포츠 상무팀 설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국군에 상무 e스포츠단을 대대적으로 설치해 군대 가는 것이 고통이 아니라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국제대회에 출전해 실력을 양성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 어떻겠나”라고 밝혔다
    2021.11.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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