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최근, 탄막 슈팅 장르는 뱀파이어 서바이버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탑다운, 탄막, 액션 로그라이크, 캐주얼, 서바이벌이라는 복합적인 장르를 한데 모아 도식화한 이 게임은 어느새 스팀에서 못 들어본 사람이 없는 유명게임이 되었죠. 여기에 비교적 낮은 개발 코스트, 간편한 조작, 선택의 다양성으로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장점까지 더해져 이와 비슷한 게임이 난무하기 시작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22.12.05 17:52
  • “모르면 맞아야죠!”라는 말이 있습니다. 철권 경기 해설로부터 등장한 이 말은 말 그대로 콤보의 파훼법을 모르면 그대로 맞기만 할 수밖에 없는 뜻이었는데요, 원체 범용성이 높은 말이라 자연스럽게 그 바리에이션도 늘어났습니다. 개중 가장 인기를 끈 말로는 “모르면 죽어야죠!”가 아닐까 한데요
    2022.11.28 17:39
  • 여러모로, 슬프기까지 한 소식이 들려오는 중입니다. 역대급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이 치명적인 버그나 최적화 등 다양한 문제로 게임에 집중할 환경을 제시해주지 못하며 아쉬운 평을 낳았기 때문이죠
    2022.11.21 17:38
  • 오는 17일, 지스타 2022가 마침내 개최됩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지스타인만큼, 이번에는 B2C 전시관이 1관과 2관으로 나누어져 운영될 예정이죠. 특히 금년에는 모바일게임 일원화에 가까워 아쉬운 목소리가 많았던 지난 지스타에 비해 콘솔 및 PC 출시작이 다양하게 분포돼 있어, 시연작 정리와 동선 정리에 어려움이 많은 분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2022.11.14 18:02
  • 최근 림월드가 바이오테크 DLC 추가와 함께 다시 한 번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심플한 비주얼과는 달리 자원 및 환경뿐만 아니라 생존 중인 거주자들과 이들의 사상, 적대 세력 등 끊임없이 변수들이 등장하며 시간을 녹여버리는 마법의 게임이자 ‘이야기 생성기’죠
    2022.11.07 18:14
  • 지난 26일, 짧게나마 스팀 할인이 시작됐습니다. 공포게임을 포함, 뱀파이어나 좀비가 등장하는 다양한 게임들이 할인을 시작하며 유저들의 지갑을 열었죠. 이후로 진행될 할인들은 공포게임 특화 할인이 아닌지라, 어쩌면 올해 마지막으로 가장 저렴한 가격에 공포게임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일 듯합니다
    2022.10.31 11:20
  • 지난 22일 배트맨이 죽은 고담을 지키는 사이드킥의 도시 수호 게임 고담 나이츠가 출시됐습니다. 나쁘지 않은 그래픽과 오랜만에 등장하는 배트맨 IP 게임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콘솔판 프레임 고정 등의 사유로 한 차례 좋지 않은 여론이 일었죠
    2022.10.24 18:02
  • 특정 게임이 큰 인기를 끌며 일종의 장르처럼 자리잡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데몬즈 소울부터 시작된 소울라이크가 대표적인 예시인데요, 본래는 목장이야기에 영감받은 1인 개발 타이틀로 시작해 2016년에 발매된 스타듀 밸리도 신드롬이라 부르기 모자라지 않을 정도의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그 중에도 올해 하반기에 스팀에 출시된 타이틀 5개를 뽑아봤습니다
    2022.10.17 18:59
  • 예로부터 연금술은 신비의 학문이었습니다. 비록 이 학문이 실제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임을 알고 있지만, 어쨌든 덕분에 화학 및 약학은 터무니 없는 빠른 속도로 발전했죠. 이런 연금술이 가진 로망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다양한 게임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022.10.10 11:00
  • 메카닉 온라인 팀 대전게임, 혹은 로봇 온라인 팀 대전게임은 취향과 마니아층이 뚜렷한 게임입니다. 그만큼 유저들의 게임에 대한 지식도 깊은 편이고, 게이머에 따른 호불호의 격차도 뚜렷하죠. 그래서인지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메카닉 온라인 팀 대전게임이 나오기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먼 듯합니다
    2022.10.03 10:00
  • 지난 20일, 게임메카가 한 연애 시뮬레이션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크툴루 세계관 속 적나라한 원형 그대로의 괴생물과 데이트하는 ‘네크로놈놈놈: 엘드리치 호러 데이팅’이 바로 그 게임이죠. 수십 개의 눈, 기이한 원형, 촛불에 새겨진 대체 왜 붙어있는지도 모를 하트 등, 충격적 구성에도 불구하고 넓은 스펙트럼의 취향을 가진 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022.09.26 18:21
  • 미연시를 통해 화면 속 캐릭터와 둘만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제법 즐겁지만, 언제나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 게임의 묘미입니다. 특히 세간의 화제작 두근두근 문예부에서 모니카와 나눈 대화는 결코 대체할 수 없는 경험이 됐죠. 다정한 시선, 턱을 괸 손, 게임을 뛰어넘어 플레이어인 나 자신에게 전하는 다정한 말이 화면에 새겨지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오싹함
    2022.09.19 18:07
  • 한때 유행했던 20년 전 패션이 다시 유행을 타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지속적으로 진화를 추구하는 기술과는 달리, 문화와 예술은 곧잘 순환하고 복귀하는 경향을 보이곤 하죠. 이런 과거의 부흥과 영광을 떠올리며 리메이크되는 게임도 많지만, 게임의 경우 기술의 발전을 더하다 자칫 원작보다 좋지 않은 평을 받는 일도 흔한 편입니다
    2022.09.12 10:01
  • 여러 유명 추리게임을 즐기고 난 뒤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다른 게임을 찾다 보면 항상 슬퍼집니다. 어렵사리 취향에 맞는 추리게임을 발견해도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내용을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들어준다는 말이 있던가요
    2022.09.05 18:25
  • 최근 온갖 음식에 ‘마라’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맵고 알싸한 특유의 맛에 중독된 이들이 온갖 음식에 마라를 넣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하나 둘 퍼져나가기 시작한 마라 열풍은 탕이나 샹궈를 지나 이제는 마라호빵, 마라과자 등 상상도 하지 못할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2022.08.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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