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7월 국내 게임매장은 역대급 무더위와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1,000명을 훌쩍 넘어선 코로나로 인해 방문객이 이전보다 줄었다. 그나마 기대작이었던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2: 파멸의 날개와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HD가 분전했다는 점이 다행이었다. 특히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2는 기존 몬스터 헌터 유저는 물론, 공룡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에게도 적지 않은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이다
    2021.08.01 11:00
  • 6월 들어 기습적인 열대성 스콜이 내리는 날이 잦았는데, 이는 매장탐방 같은 야외 동선이 많은 취재에 있어 최대의 적이다. 물에 빠진 생쥐 꼴을 면하고 싶었던 기자는 하늘을 향해 거듭 빌었는데 효과가 있었는지 다소 흐린 날씨에 습하고 덥기까지 했지만, 걱정했던 비는 내리지 않았다. 그렇게 6월 말, 용산전자상가와 국제전자센터 등에 위치한 게임매장을 찾았다. 이번 달 국내 게임매장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닌텐도 스위치 왕’의 귀환이다
    2021.07.01 17:16
  • 게임메카는 지난 5월 31일, 용산전자상가 및 국제전자센터에 위치한 국내 게임매장을 방문했다. 취재에 나선 기자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를 비롯한 다수의 신작과 ‘가정의 달’이라는 두 가지 조합이 5월 게임매장에 활기를 가져오지 않았을까 내심 기대했다. 하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예상이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큰 누님의 활약과 ‘가정의 달’ 특수 모두 매장마다 달랐기에, 결과적으로 온도 차이가 상당했던 한 달이었다
    2021.06.01 17:51
  • 4월 매장탐방 취재 중에는 PS5 신작에 대한 굶주림이 정점에 이르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큰 변동이 없는 PS 타이틀 판매량 순위, 이전 세대 대표 타이틀의 꾸준한 인기, 그리고 어렵사리 구매한 PS5를 중고로 내놓은 사례 등이 그 증거다. 그나마 4월 말에 정식 발매된 리터널이 허기를 달랠만한 타이틀이란 것이 긍정적인 소식이었다
    2021.05.01 11:00
  •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정식 발매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작년 이맘때쯤 국내 게임매장에 따스한 훈풍 정도가 아닌 뜨거운 열풍을 불러왔다. 작년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올해 3월도 거리에 만연한 봄기운에 어울리는 훈풍이 게임매장에 불었다. 비록 몇 달간 이어지고 있는 닌텐도 편중 현상은 여전하나, 오랜만에 ‘대작’이라 부를 수 있는 게임 몬스터 헌터: 라이즈가 수많은 헌터들을 게임매장에 발걸음 하게 했다. 여기에 작년 3월의 주역 동물의 숲이 헬로키티로 유명한 산리오 콜라보 아미보 카드로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2021.04.01 09:57
  • 설날하면 ‘민족의 명절’이라는 수식어와 ‘떡국’ 같은 대표음식도 떠오르지만, 뭐니뭐니해도 세뱃돈이 제일이다. 게이머에게 평소보다 두둑해진 지갑의 용도는 당연히 게임 구매일 터. 덕분에 게임매장 역시 매년 ‘설날 특수’를 기대한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워졌기에 지갑의 두둑함이 예년보다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게임매장의 설날 특수가 완전히 실종된 것은 아니었다. 이는 바로 35살 생일을 자축하고 있는 슈퍼 마리오 덕분이다
    2021.03.01 10:00
  • 작심삼일이 된다 할지라도 연도가 바뀌면 사람들은 그 해의 목표를 세운다. 이러한 새해 목표 중 가장 흔한 것이 다이어트, 또는 규칙적인 운동이다. 이 같은 분위기는 2021년 1월 국내 게임매장에도 반영됐다. 게임과 운동은 얼핏 보기에 어울리지 않지만, 어지간한 운동기구보다 몸을 격렬히 움직여야 하는 게임이 있다. 그 대표주자인 링 피트 어드벤처와 저스트 댄스 2021은 1월 게임매장에서 맹활약한 게임이었는데, 새해맞이 운동 열풍이 불고 있는 국내 게임매장을 게임메카가 직접 둘러봤다
    2021.02.01 17:20
  • 12월 국내 게임매장은 기대작에게 두 번이나 배신을 당했다. 앞서 언급한 사이버펑크 2077 외에도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역시 국내 유통 관련 이슈로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흐림보다는 맑음에 가까웠다는 점이 특이했다. 게임메카는 12월 말, 국내 게임매장을 둘러봤는데 기대작들의 배신이 남긴 상처를 ‘연말연시 닌텐도’가 치유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1.01.01 10:00
  • PS5와 Xbox 시리즈 X/S가 정식 발매되며 11월부터 9세대 콘솔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수요에 비해 부족한 공급에 되팔이까지 성행해 기기 실물을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기기가 모니터 또는 TV 옆에 모셔져 있어야 콘솔 세대교체를 피부로 느낄 텐데, 대다수 게이머들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 콘솔 세대교체가 피부로 와닿지 않는 것은 게임매장도 마찬가지다. 많은 매장 관계자들은 차세대 콘솔 특수를 누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기기 보급이 더디다 보니, 신형 콘솔에 맞춰 발매된 대형 신작들의 판매량도 제한적이었다
    2020.12.01 10:01
  • 10월, 국내 게임매장의 키워드는 ‘인내’라 할 수 있다. 굵직굵직한 대작들이 차세대 콘솔이 정식 발매되는 11월에 맞춰 몰리다 보니, 그 전야라 할 수 있는 10월에는 게이머들을 매장으로 발걸음 하게 할 신작이 부족했다. 기대작이라 할 수 있는 와치독: 리전과 진여신전생 3 녹턴 리마스터는 월 말에 나오다 보니, 사실상 피파 21만 믿고 버텨야 하는 한 달이었다. 와치독: 리전과 진여신전생 3 녹턴 리마스터 정식 출시일인 지난 29일, 게임메카는 용산전자상가 및 국제전자센터 등에 위치한 게임매장을 방문했다
    2020.11.01 10:00
  • 수확의 계절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작년에는 피파 20,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등 기대작이 마구 쏟아져 ‘수확의 기쁨’을 제대로 누릴 수 있었다. 반면 올해에는 눈 비비고 둘러봐도 기대작을 찾기 쉽지 않다. 기대작이라 할만한 게임들은 차세대 콘솔과 함께 11월에 나와, 10월 말까지는 극심한 가뭄이 예고된 것이다. 그야말로 현 세대 콘솔 세기말이라 할 수 있다. 게임메카는 지난 9월 말, 콘솔 세대교체 과도기 한복판에 있는 용산전자상가와 국제전자센터에 위치한 게임매장을 찾았다
    2020.10.01 10:00
  • 국내 게임매장은 기대작 부재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며 찬바람 부는 한 달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8월 말, 게임메카는 용산전자상가와 국제전자센터에 위치한 게임매장을 찾았다. 지하철역에서부터 매장까지 향하는 거리 풍경도 ‘강화된 2단계 거리 두기’에 따라 이전과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이번 코로나19 확산세는 규모도 큰 데다가, 인구밀집지역인 수도권이 중심이 돼 게임매장에서는 ‘사람 구경하기 힘들다’라고 하소연이 나올 정도였다
    2020.09.01 14:59
  • 7월, 예년 같았으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기다. 그러나 올해는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여파에 간헐적으로 쏟아지는 폭우가 더해져 실외 활동이 극히 제한돼 통 휴가 분위기가 나질 않았다. 그래서인지, 게임 매장을 찾는 사람이 많았다. 마침 7월 신작 중에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대마도’ 관광도 할 수 있는 게임도 있었으니까. 게임메카가 둘러본 7월 게임매장은 꾸준한 신작 출시 덕분에 이전달에 비해 풍족한 분위기였다. 여기에 오랜만에 매장을 찾은 국산 콘솔게임도 한 몫을 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020.08.01 10:00
  • 지난 6월 30일, 용산전자상가와 국제전자센터, 그리고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게임매장들을 찾았다. 오전까지 내린 비로 하늘에는 먹구름이 남아 있었는데, 마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를 둘러싼 게임매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대변하는 듯 했다. 바로 정식 출시 이후 스토리에 대한 팬들의 혹평이 이어지며 게임을 구매하는 이들은 줄고, 중고상품 재고는 늘어났기 때문이다
    2020.07.01 17:49
  • 지난 3월과 4월, 연달아 출시된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가 게임매장에 강력한 ‘버프’를 걸었다. 하지만 게임메카가 용산전자상가와 국제전자센터를 다시 방문한 5월 말, 두 게임의 ‘버프’ 효과는 눈에 띄게 시들해졌다. 5월에는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그리고 베요네타와 뱅퀴시가 무려 10년 만에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앞서 언급한 두 게임을 대신할 만한 '버프' 요원이 되기엔 역부족이었다
    2020.06.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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