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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9.8%, 61.8% 상승했다. 또한 역대 1분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엠게임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및 작년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이 견인했다2025.05.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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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펑크비즘과 공동 주관하는 웹3 게임 육성 프로젝트 '사커고'에 벤처캐피털 KOL 캐피탈로부터 5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사커고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게임이다. 주사위를 굴려 보드를 이동하며 경기장, 구단, 상업 시설 등을 점유하고 관리한다. 플레이어는 구단주가 되어 게임 내에서 NFT 선수단을 구성해 리그를 운영한다. 확보한 게임 자산은 NFT로 기록된다2025.05.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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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이 인기 게임 예능 '켠김에 왕까지'의 정신을 이어 받은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 '한김에 끝까지'를 선보인다. 켠왕은 한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OGN의 대표작으로, 이번 '한김에 끝까지'에서는 ‘켠왕’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더욱 다채롭고 창의적인 도전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등산한 김에 정상까지’, ‘중계한 김에 LCK까지”, “뛴 김에 마라톤 풀코스까지”’등 이색 미션들과 게임의 조화를 선보인다2025.05.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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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카지노 전문 개발사 더블유게임즈가 2025년도 1분기 실적을 14일 발표했다. 더블유게임즈는 1분기 전체 매출 1,620억 원, 영업이익 548억, 당기순이익은 45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했다. 매출 비중의 약 66%에 해당하는 1,213억 원이 자회사 더블다운 인터랙티브와 슈퍼네이션을 통해 창출됐다. 더블유게임즈는 2917년 이후 더블다운 인터랙티브, 슈퍼네이션, 팍시게임즈 세 곳의 게임사를 인수했다2025.05.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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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이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연결 매출 약 315억 9,000만원, 영업이익 약 23억 7,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6%, 영업이익은 228.4% 증가했다. 1분기 연결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은 70%를 넘어섰다. 그 중 게임사업 매출은 약 289억 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상승했다. 특히 자회사 트리플라의 ‘고양이 오피스’가 작년 하반기에 이어 연속 매출 호조를 보였다2025.05.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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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는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연결 매출액 586억 9,000만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대원미디어 공시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586억 9,000만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 9,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000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5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출시에 대한 대기수요로 닌텐도 유통사업의 매출이 하락함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감소했다2025.05.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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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 마츠바라 켄지 CEO가 2021년 선임 이후 약 3년 만에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해당 소식은 지난 13일 배포된 SNK 보도자료를 통해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SNK 마츠바라 켄지 CEO가 당일 직책을 내려놓고 자문 역할로 전환됐으며, 이사회 의장이 임시 CEO를 맡는다. 마츠바라 CEO가 자문으로 전환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최근 출시된 ‘아랑전설: 시티 오브 울브스’의 부진이 영향을 준 것 같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2025.05.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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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가 14일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위메이드플레이 1분기 매출 324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 당기순이익 4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1분기에는 신작이 부재했던 만큼, 기존 타이틀이 매출을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185억 원으로 전체 매출 중 57%를 차지했다. 오리지널 애니팡 시리즈 4편 업데이트 등 신규 콘텐츠가 국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2025.05.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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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는 오는 16일 오전 10 시, 국내 주요 게임 5개사 노동조합 대표와 함께 '게임, 사람, 이야기'라는 주제로 게임산업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선을 앞두고 게임산업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 개발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산업 내 종사자들의 공정한 처우 등을 두고 논의한다2025.05.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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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박관호 대표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타이틀 글로벌 공략을 전했다. 현지 생활 양식과 문화에 맞춘 장르, BM 차별화 등이 핵심이다. 위메이드는 14일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오는 3분기 ‘미르M’ 중국 서비스와 4분기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메이드 박관호 대표는 글로벌과 국내 서비스 버전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글로벌 출시 공략을 설명했다2025.05.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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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14일 2025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4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113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 사업부문별 매출도 공개됐다. 게임 부문 매출은 1,3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라이선스 매출은 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으며, 블록체인 매출은 7억 7,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했다2025.05.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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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올해와 내년 신작 10종을 통해 연 매출 2조 원을 노린다. 해당 소식은 14일, 엔씨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해졌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IP 확장 및 신작 출시를 바탕으로 내년도 연 매출 2조 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신작 성과에 따라 2.5조 원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엔씨는 매출 성장 전략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눴다2025.05.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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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콘텐츠와 소셜 RPG 콘텐츠 추가를 앞둔 포트나이트가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에픽게임즈는 14일, 포트나이트 확장 콘텐츠 6월 출시 소식과 함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신규 콘텐츠는 전술 중심 5 대 5 FPS '발리스틱'과 소셜 롤플레잉 'LEGO 포트나이트 브릭 라이프'다. 더불어 원스토어 입점도 예고했다2025.05.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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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14일, 2025년 1분기 실적 결산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의 지난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3,60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2억 원, 당기순이익 375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0%, 34% 낮아졌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283억 원, 아시아 561억 원, 북미∙유럽 309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450억 원으로,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의 비중은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했다2025.05.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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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는 '쿵야 레스토랑즈' 카카오 이모티콘 8탄 '그래도 어쨌든 아무튼 해낸 쿵야즈의 하루'를 출시했다. 눈을 뜰 때부터 잠들 때까지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도 어떻게든 견디며 살아가는 쿵야즈 모습을 통해 소소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총 32종 구성으로, 카카오 이모티콘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2025.05.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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