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오버워치 2'는 1편과 달리 기본적으로 스토리 모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게임은 파리, 눔바니, 부산, 66번 국도 같은 기존 맵에서 적을 방어하거나 사령선에 침투하는 등 다양한 PvE 방식의 임무로 구성돼 있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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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공식 e스포츠 대회 '지스타컵 2025 오버워치'가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e스포츠경기장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지스타컵은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매년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e스포츠 이벤트를 선보였고, 올해는 벡스코 제2전시장 무대에서 결승전을 진행한다2025.11.10 15:40 -
블리자드가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오버워치 2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지스타컵에 정식 종목으로 참가해 오버워치 2 e스포츠도 진행한다. 벡스코 제2전시장에 마련될 오버워치 2 체험존에서는 오버워치 2가 최근 선보인 다양한 업데이트들을 담은 최신 빌드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2025.10.31 10:48 -
'오버워치 2'의 두 번째 '원펀맨' 컬래버레이션이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과 비교되는 품질로 지적 받았다. 블리자드는 17일 오버워치 2와 애니메이션 '원펀맨'과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했다. 2023년 첫 번째 원펀맨 컬래버레이션이 호평을 받았던 만큼, 신규 스킨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실제 출시된 컬래버레이션 스킨은 기묘하고 아쉬운 품질로 유저에게 실망감을 전했다2025.10.17 12:36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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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오버워치 2에 도입된 특전은 그야말로 ‘대격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파라가 궁극기를 쓰며 이동을 하거나, 트레이서가 시간 역행을 사용하면 점멸 횟수가 충전되는 등 기존과는 180도 달라진 다양한 스킬 덕분에, 침체기를 겪던 오버워치 2는 오랜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자 역시 2년 만에 오버워치 2를 키고 지인들과 몇 시간 동안 게임을 즐겼다2025.04.03 19:44 -
오버워치 2에 대한 소식이 처음 공개됐을 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PvE 콘텐츠’다. 연쇄 폭발을 일으키는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 벽을 튕기며 날아가는 한조의 화살 등 공개된 영상만으로도 유저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블리즈컨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본 유저들은 화려한 인게임 연출에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어쩌면 2016년 정식 출시 때처럼 다시 한번 오버워치 붐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오던 시기였다. 그러나 지난 5월, 개발진은 유저들이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말과 함께 오버워치 2 PvE 콘텐츠 규모를 대폭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되는 것은 레벨과 스킬 트리, 아이템 장착 등이 담길 예정이었던 영웅 PvE 모드다. 이에 많은 유저들은 “오버워치 2가 아닌 오버워치 1.5였다”라는 말과 함께 실망감을 드러냈다2023.08.11 04:00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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