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 PC, PS5, PS4, XSX/S, XBO, NS | 2022년 10월 5일

총 4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 오버워치 2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확실히 눈에 띄게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바로 약속대로 진행되는 재빠른 패치와 업데이트가 아닐까 싶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영웅 라마트라도 그 약속의 일환이다. 멋진 외형과 독특한 콘셉트 덕에 역대 출시된 탱커 중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신규 영웅이기도 하다. 게임메카가 정식 출시보다 한발 앞서 플레이해 본 라마트라의 모습은 다재다능 그 자체였다. 물론 그만큼 높은 난이도를 자랑했지만 말이다
    2022.12.06 04:00
  • 오버워치 2가 드디어 출시됐다.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담긴 1편의 모습을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것은 아깝지만, 오랜 기다림 속에서 나온 게임이다 보니 반가움이 더 크다. 이는 다른 유저들도 마찬가지인지, 오버워치 1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긴 접속 대기열을 2편에선 이틀째 계속해서 경험할 수 있을 정도다. 오버워치에 대한 관심이 여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렇다면 게임은 이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킬 정도의 게임성과 변경점을 가지고 있을까? 몇 번의 테스트를 겪으며 게임이 많은 진화를 겪었고, 여기에 수준이 높은 유저들이 많이 유입된 덕분인지 전반적인 게임성과 속도, 그 재미가 지난 테스트는 물론 1편보다도 훨씬 뛰어났다. 물론 아직 게임 곳곳에서 '앞서 해보기'로 출시됐다는 티가 나고는 있지만, 인기가 떨어졌던 오버워치 IP의 부활을 노려볼만하다는 희망이 보인다
    2022.10.06 18:37
  • 오버워치 2가 처음 공개됐을 당시에만 해도 후속작이 아니라 시즌2가 아니냐는 등의 비판이 있었다. 심지어는 첫 베타 테스트가 진행된 이후에도 이 평가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에 운영방식의 변경과 각종 새로운 콘텐츠 및 배틀패스 시스템 등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서서히 뒤집히기 시작됐다. 특히 출시가 코앞인 현시점엔 명백히 기대작으로 떠오른 상태다. 출시일인 오는 10월 5일,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기기에 앞서 게임메카가 지금까지 나온 오버워치 2 정보를 총망라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2022.09.29 18:08
  • 과연 오버워치 2의 PvP는 3년간의 기다림에 해답을 내려줬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직은 아니다. 바뀐 캐릭터들의 면면은 신선하며, 플레이는 여전히 재밌고, 게임의 속도도 빨라져서 긴장감도 높아졌다. 까놓고 말해서 게임은 '역시나' 매우 재밌었다. 그러나 현재 모습을 보고 2편이라고 말하기엔 많이 부족했다
    2022.04.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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