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00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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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는 23일 오후 2시부터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새 정부에 바라는 게임정책'을 주제로 제22회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학회 김종일 총무이사 진행으로,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황성기 학회장의 개회사와 김정환 연세대 법학연구원장의 환영사가 이어진다2025.05.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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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로 플레이엑스포 2025에 참가하는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의 부스가 공개됐다. 스토브는 16일, 플레이엑스포(PlayX4) 2025 참가에 앞서 조감도를 공개했다. 킨텍스 1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토브 부스 '스토브 원더 월드(STOVE WONDER WORLD)’는 출품작들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어트랙션형 테마파크 콘셉트로 구성됐다2025.05.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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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에서 일하는 노동자 역시 ‘재미있고 신선한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노동환경 개선을 이야기하는 이유 중 하나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하는 사람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게임 노조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2025.05.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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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가 게이머, 게임업계 협단체에 이어 게임사 노동조합을 만나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현장에서 게임 노동조합은 주 4일 근무제 실현 촉진 등 노동환경 개선에 관한 정책을 제안했다. 게임특위는 이번에 수렴한 의견 역시 공약 및 정책 마련에 검토한다2025.05.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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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가 16일, 2025 KeSPA 글로벌 e스포츠 포럼을 오는 6월 6일, 7일 양일간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최된 첫 번째 KeSPA 글로벌 e스포츠 포럼은 ‘선수’, ‘협력’, ‘교육’을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한국의 e스포츠 국가대표 운영모델 구축사례, e스포츠의 교육적 가치, 선수 권익 향상 방안, e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과학화 훈련 적용 사례 등 e스포츠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주요 안건들에 대한 공동 결의가 이루어졌다2025.05.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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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16일, 차세대 게임 비전 ‘인피니티 플레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인피니티 플레이는 위메이드가 보유한 게임, 블록체인 개발 역량을 AI 등 혁신 기술과 융합해, 게임과 현실을 연결하고 이용자들에게 더 진화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비전이다. 이번 영상을 통해 위메이드는 구상 중인 차세대 게임의 모습을 소개했다. 이용자들이 AI 기반 툴을 활용해 자신만의 게임 콘텐츠를 제작하고, 블록체인 기술로 아이템 소유권을 확보하는 등 능동적인 창작자로 게임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2025.05.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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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축구 게임 프로젝트 사커고(SoccerGO)가 16일 가상자산 거래소 윅스(WeeX)에 SCG 코인을 상장한다. SCG 코인은 사커고 생태계 내에서 게임 아이템 구매, NFT 선수 강화, 리그 입장, 시즌 보상 참여 등을 지원하는 핵심 통화다. 바이백 및 소각 메커니즘을 통해 지속 가능한 토큰 경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엑솔라, 유니티, 엑스플라, KMGA 등과의 기술 제휴를 기반으로 안정성과 글로벌 호환성을 확보했다2025.05.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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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신작이 없었던 한빛소프트의 게임부문 매출이 평행선을 유지했다. 한빛소프트는 15일, 2025년 1분기 연결실적을 공시했다. 한빛소프트의 2025년 1분기 매출은 83억 6,871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 상승했다. 영업손실은 1억 8,793만 원, 당기순이익은 5억 1,448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적자지속, 흑자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에 영향을 끼친 것은 드론 부문 마케팅이 영향을 끼쳤다2025.05.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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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부터 국내 주요 게임 상장사 실적이 발표됐다. 크래프톤, 넥슨, 넷마블 등 전년보다 호실적을 거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보릿고개를 넘는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100억 원대 영업손실을 낸 카카오게임즈와 위메이드,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80% 하락한 엔씨소프트가 대표적인 사례다. 아울러 넥슨게임즈, 웹젠, 조이시티 등 중견 업체 다수가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컴투스홀딩스, 펄어비스, 플레이위드 등은 적자를 면치 못했다2025.05.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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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9.8%, 61.8% 상승했다. 또한 역대 1분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엠게임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및 작년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이 견인했다2025.05.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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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펑크비즘과 공동 주관하는 웹3 게임 육성 프로젝트 '사커고'에 벤처캐피털 KOL 캐피탈로부터 5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사커고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게임이다. 주사위를 굴려 보드를 이동하며 경기장, 구단, 상업 시설 등을 점유하고 관리한다. 플레이어는 구단주가 되어 게임 내에서 NFT 선수단을 구성해 리그를 운영한다. 확보한 게임 자산은 NFT로 기록된다2025.05.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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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이 인기 게임 예능 '켠김에 왕까지'의 정신을 이어 받은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 '한김에 끝까지'를 선보인다. 켠왕은 한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OGN의 대표작으로, 이번 '한김에 끝까지'에서는 ‘켠왕’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더욱 다채롭고 창의적인 도전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등산한 김에 정상까지’, ‘중계한 김에 LCK까지”, “뛴 김에 마라톤 풀코스까지”’등 이색 미션들과 게임의 조화를 선보인다2025.05.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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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카지노 전문 개발사 더블유게임즈가 2025년도 1분기 실적을 14일 발표했다. 더블유게임즈는 1분기 전체 매출 1,620억 원, 영업이익 548억, 당기순이익은 45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했다. 매출 비중의 약 66%에 해당하는 1,213억 원이 자회사 더블다운 인터랙티브와 슈퍼네이션을 통해 창출됐다. 더블유게임즈는 2917년 이후 더블다운 인터랙티브, 슈퍼네이션, 팍시게임즈 세 곳의 게임사를 인수했다2025.05.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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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이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연결 매출 약 315억 9,000만원, 영업이익 약 23억 7,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6%, 영업이익은 228.4% 증가했다. 1분기 연결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은 70%를 넘어섰다. 그 중 게임사업 매출은 약 289억 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상승했다. 특히 자회사 트리플라의 ‘고양이 오피스’가 작년 하반기에 이어 연속 매출 호조를 보였다2025.05.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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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는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연결 매출액 586억 9,000만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대원미디어 공시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586억 9,000만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 9,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000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5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출시에 대한 대기수요로 닌텐도 유통사업의 매출이 하락함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감소했다2025.05.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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