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지난 16일, 게임업계에 안타까운 소식이 하나 들려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관 의원이 발의한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진행한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입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현 법체계상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2019.07.19 17:25
  • 지난 6월 27일, 게임 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작이 있습니다. 플레이위드 '로한M'이 그 주인공인데요. 출시 직후 바로 구글 플레이 매출 TOP 5에 이름을 올리더니 순식간에 2위까지 끌어올린 것이죠. 이 덕분에 플레이위드는 물론 전반적인 게임주가 급격하게 요동치면서 업계가 살짝 들뜬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2019.07.12 17:35
  • 작년 출시돼 국내외에서 기대 이상의 흥행을 기록한 스마일게이트 모바일게임 ‘에픽세븐’이 전례 없는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보안이 너무나도 손쉽게 뚫렸다는 얘기가 들려온데다, 운영진의 미흡한 상황 대처가 화를 키우며 유저 불만이 극에 달해 있는 상황입니다
    2019.07.05 17:23
  •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를 시작하기 전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 가입 약관엔 ‘회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과 공익적 소송을 제기하지 못한다’ 라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약관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한국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과정에서 국내법과의 충돌 여부 검토 과정은 필수인데, 그럼에도 이런 조항이 남아 있었다는 것은 고의성이 다분합니다
    2019.06.28 18:29
  • 지난 E3 2019에서 공개된 '와치독 리전'은 주인공을 정해놓지 않고 런던 시민 모두를 조작해 레지스탕스 활동을 벌인다는 콘셉트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정치적 논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실 영국 반발까진 이해가 됩니다. 자신들의 이야기니까요. 그런데 난데없이 중국 네티즌들이 이 게임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하고 나섰습니다
    2019.06.21 17:39
  • 2020년을 대비해 단기적금이라도 들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기대작들이 내년 상반기에 물밀듯이 몰려나오기 때문이죠. 이번 주에 진행된 E3 기간 동안 게이머들은 행복한 고민에 나왔습니다. 뭐부터 해야 할지 선택장애가 올 정도로 각기 다른 매력과 재미, 개성을 앞세운 대작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2019.06.14 16:13
  • 마침내 ‘스태디아’의 정식서비스 시기와 서비스 방식이 공개됐습니다. 11월에 월 9.99달러 유료 상품인 ‘스태디아 프로’가 선출시되고, 2020년 중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스태디아 베이스’도 나옵니다. 다만, 기술과는 별개로 판매 방식은 꽤나 평범합니다. 기본은 게임 개별 구매에 유료 서비스 가입 시 정기적으로 무료 게임을 주는 부가 옵션입니다
    2019.06.07 18:30
  • WHO 발표가 있자마자, 가장 우려하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한 발 물러나 있던 게임 규제론이 ‘WHO 공인 질병’이라는 막강한 무기를 바탕 삼아 게임업계에 ‘빨대’를 꽂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게임 장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예 게임 자체를 질병으로 낙인 찍으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2019.05.31 17:17
  • 올해 MSI는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연히' 우승할 것이라 생각했던 중국과 한국이 4강에서 탈락했고, 북미와 유럽이 결승에 올라와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팀인 유럽의 G2 e스포츠는 수많은 챔피언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창의적인 전략을 선보였으며, 선수 개인 기량도 훌륭했습니다
    2019.05.24 17:24
  • 모바일게임 시장이 어느 순간 비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대작 PC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자본과 개발력이 집중된 대작 싸움이 시작된 것이죠. 살이라는 게 어느 순간 알아차리면 확 불어있는 것처럼, 모바일게임 비대화도 알게 모르게 조금씩 진행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감당하기 힘들어졌습니다
    2019.05.17 18:38
  • 그간 게임업계 노동환경을 지적하는 기사를 보면 이런 댓글이 많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가 헬조선이라 이런 거다. 해외는 개발자 대접이 좋으니 능력 되면 해외로 이직해라’ 라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간혹 보도되는 해외 게임사 탐방기를 읽으면 기업 문화는 자유롭고, 워라밸 확실하고, 복지 빵빵하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일하는 직원들로 가득해 보입니다
    2019.05.10 18:32
  • WHO가 게임장애를 질병으로 등재하려 한다는 소식이 처음 전해진 지 어언 1년 반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오는 20일 스위스에서 시작되는 총회에 해당 안건(ICD-11)이 상정됩니다. 여기서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게임은 질병 유발원이 되고, 오는 2022년부터는 각국 보건당국에 권고가 내려옵니다. 즉, 이번 총회로 게임이 질병이 될 수 있습니다
    2019.05.03 18:02
  • 최근 몇 년 간 더욱 강도를 높여 가는 중국 정부의 게임 규제는 익히 유명하죠. 특히 지난해에는 정부조직 개편을 이유로 해외는 물론 자국 게임사들의 신규 게임 판호까지도 일체 중단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서야 그 문이 간신히 열렸는데, 역시나 그냥 열어주진 않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까다로워진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2019.04.26 17:54
  • 국내 온라인게임의 정액제 시대가 완전히 저물고 있습니다. 정액제 게임을 대표하던 ‘리니지’마저 18일 부분유료화 전환을 선포하면서, 국내 서비스되는 온라인게임 중 정액제 게임은 ‘리니지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파이널 판타지 14’ 정도만 남았습니다. 사실상 국내 게임 정액제는 막을 내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2019.04.19 17:35
  • 지난 11일, 라이엇게임즈가 해외에서 환수한 우리 문화재 ‘척암선생문집 책판’ 언론공개회를 열었습니다. 국가적 의미가 있는 외국 유출 문화재 환수를 외국 기업인 라이엇게임즈가 진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소소한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실 라이엇게임즈는 2012년부터 7년 간 한국 문화재 보호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2019.04.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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