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지난 22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셧다운제와 게임 핵 사용자 처벌 문제 등 게임 업계의 해결 과제에 대한 다앙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게임업계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내용은 바로 3년째 어떤 변화나 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는 중국 판호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2020.10.23 18:19
  • 지난 9월 30일, 영국에서 꽤 의미 있는 판결이 하나 나왔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광고 등을 통해 자주 보였던 게임 '꿈의 집'과 '꿈의 정원' 광고가 허위 광고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게임의 주요 콘텐츠는 3매치 퍼즐이면서, 광고는 핀을 뽑아서 길을 찾는 어드벤처 형태로 구성해, 이를 본 소비자가 게임에 대해 오해하도록 만든다는 이유에서였죠
    2020.10.16 18:35
  • 지난 4일, 콘솔게임 업계의 꽤나 긴 난제 하나가 해결됐습니다. PS5의 전용 컨트롤러 듀얼센스의 ‘확인/취소’ 버튼 기능이 지금까지 나왔던 듀얼 쇼크와 달라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존에는 O버튼이 확인, X버튼이 취소였으나, 이제는 반대로 X버튼이 확인, O버튼이 취소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죠
    2020.10.09 10:00
  • 지난 25일, 일본 최대 게임쇼인 TGS 2020에서 세가가 다소 독특한 트레일러 영상을 하나 공개했습니다. 격투게임 팬이라면 누구나 다 알 만한 '버추어 파이터'와 관련된 영상이었죠. 과거 아케이드 버전으로 대회를 치르던 당시 추억의 영상들이 쭉 흘러가다가 마지막엔 버추어 파이터의 간판 캐릭터 아키라가 등장하며 '버추어 파이터 X e스포츠'라는 문구로 끝났습니다
    2020.10.02 10:00
  • 지난 22일, 전 세계를 화들짝 놀라게 한 소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MS가 베데스다 모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를 인수한 것이죠. 인수 금액은 75억 달러, 한화로 약 8조 7,255억 원에 달합니다. 텐센트가 슈퍼셀을 인수할 때 들었던 비용인 86억 달러보다는 적지만, 어마어마한 빅딜입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MS는 제니맥스 산하 스튜디오를 모두 흡수하게 됐습니다. 쉽게 말해 폴아웃이나 둠, 엘더스크롤, 디스아너드, 울펜슈타인 등 막강한 IP가 Xbox 퍼스트파티 게임이 된 것이죠. 여기엔 스타필드나 엘더스크롤 6 같은 신작도 포함돼 있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약점으로 지목받던 Xbox 퍼스트파티 라인업이 AAA급 게임들로 가득 차게 됐습니다. MS가 차세대 콘솔만큼 사활을 걸고 있는 게임패스 고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되겠지요
    2020.09.25 18:02
  • 9세대 콘솔 전쟁이 드디어 시작되려 합니다. 지난주에 MS가 Xbox 시리즈 X의 저가형인 Xbox 시리즈 S의 깜짝 발표와 함께 가격 및 출시일을 공개한 데 이어 PS5도 지난 17일, 출시일과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은 스펙이나 타이틀, 외형 등만 공개하는 간단한 정보전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본격적으로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0.09.18 18:18
  • 결국 지스타도 코로나19에 백기를 들었습니다. 지난 7일, 지스타 2020 오프라인 행사가 사실상 취소된 것이죠. 본래 조직위원회에서 계획했던 지스타 2020 B2B는 온라인으로, B2C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제한적인 오프라인 운영도 위험해지자, 오프라인 전시가 예정돼 있던 BTC 부스를 모두 온라인으로 바꾸게 됐죠
    2020.09.11 17:52
  • 지난 2일, 지포스가 PC 시장을 뒤흔들 만한 깜짝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신세대 GPU인 RTX 30 시리즈를 덜컥 공개해버린 것이죠. 이번에 나온 제품은 총 3종으로 RTX 3070, 3080, 3090인데요, 모두 4K 혹은 8K 게이밍, 스트리밍 서비스에 특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성능은 말할 것도 없이 뛰어납니다. 가장 사양이 낮은 모델인 RTX 3070이 전 세대 최고 사양 제품이라 할 수 있는 2080 Ti와 비견되는 성능을 지녔을 정도니까요. 더 놀라운 건 RTX 3070 가격이 고작 499달러, 한화 약 60만 원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2020.09.04 17:55
  • 최근 게임계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를 고르라면 역시 에픽게임즈와 애플의 격돌일 겁니다. 에픽게임즈가 모바일 '포트나이트'에 자체 결제 시스템을 추가하자 애플이 가이드라인 위반이라며 게임을 앱스토어에서 삭제해버린 것이죠. 이에 에픽게임즈는 소송으로 반격했고, 애플은 여기에 자사 OS 개발 툴에 대한 에픽게임즈의 접근, 즉 언리얼 엔진 사용까지 막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리고 지난 24일, 캘리포니아 법원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일차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2020.08.28 18:36
  • 코로나19가 무서운 속도로 재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사람이 몰린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일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요. 이에 지난 18일, 정부에선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서울과 수도권 고위험시설 운영을 중지를 명령했습니다. 지난 15일부터 고위험시설군에 포함된 PC방 또한 영업 중지에 시설로 지정됐죠
    2020.08.21 17:50
  • 한 번 발매되면 영원히 남는 패키지게임과 달리, 서버에 접속해야 하는 온라인게임은 서비스가 종료되면 더 이상 만나볼 수 없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물론, 그 게임에서 만났던 다양한 캐릭터, 몬스터, 무기, 아이템, 배경, 사운드, 이펙트 등도 영원히 안녕이죠. 이는 유저 입장에서만 아쉬운 것이 아니라, 개발자 입장에서도 아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20.08.14 16:39
  • 지난 5일, 오랜만에 새로운 게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그동안 게임물관리위원회나 자체등급분류사업자격을 지난 사업자가 진행하던 게임 사전 심의를 게임사가 설문 형태로 직접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이번 개정안을 자세히 보면 심의 제도를 최대한 간소화하는 세계적 추세를 고려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직접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그에 맞춰서 자동으로 등급이 분류되는 방식이거든요
    2020.08.07 17:58
  • 리그 오브 레전드 전장인 소환사의 협곡에는 오래된 논쟁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레드 진영과 블루 진영 둘 중에 누가 더 유리한가죠. 이 논쟁은 롤이 출시된 이후 11년 동안 단 한 번도 끊기지 않았으며, 제대로 된 결말이 난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 27일, 이 논쟁의 끝을 알리는 소식이 하나 공개됐습니다. 그동안 블루 진영이 미묘하게나마 유리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죠
    2020.07.31 18:13
  • 지난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 거대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출시된 이후 단 한 번도 구글 매출 1, 2위를 내어준 적 없던 리니지M과 리니지2M의 사이를 넥슨의 바람의나라: 연이 갈라놓은 것이죠. 정확히는 바람의나라: 연이 출시 1주일 만에 구글 매출 2위에 오르며 리니지2M을 최상위권에서 밀어내는 데 성공한 겁니다
    2020.07.24 18:03
  • 최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를 보고 있으면, 묘한 기분이 듭니다. 그 어느 때보다 익숙한 I이름이 상위권을 줄줄이 꿰차고 있기 때문이지요.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상위권에 있는 게임들을 보면, 부동의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있고, 웹젠의 뮤 아크엔젤과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마구마구 2020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A3, 바람의나라: 연 등이 높은 순위에 포진해 있네요
    2020.07.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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