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지난 27일, 블리자드가 올해 블리즈컨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코로나19 때문입니다. 블리즈컨 하면 매해 연말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게임행사 중 하나인데, 코로나19 시국을 이기진 못했습니다. 이렇듯 코로나19의 영향력이 연말까지 뻗치고 있는 가운데, 굳건히 개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대형행사가 하나 있으니 바로 차이나조이입니다
    2020.05.29 18:24
  • 라이엇게임즈 신작 FPS 발로란트 출시일이 6월 2일로 확정됐습니다. 작년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행사에서 프로젝트 A라는 가칭으로 처음 공개된 이후 8개월 만에 정식 출시네요. 국내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한 지는 거의 한 달 만입니다. 발로란트는 처음 공개될 당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라이엇게임즈의 신규 IP인 데다가 최초의 FPS였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지요. 특히, 정통 FPS에 스킬을 도입한 게임성으로 슈팅게임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20.05.22 18:26
  • 국내 게임업체들의 2020년 1분기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산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게임업계는 상대적으로 선방했지요. 제때 신작을 출시하지 못해 고전한 업체도 있지만 대체로 무난하게 매출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그 가운데 꽤나 눈에 띄는 부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국내 게임업체들의 콘솔 게임 개발 및 출시 소식입니다
    2020.05.15 18:38
  • 지난 7일, 정부에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각종 규제 완화부터 이용자 보호, 아케이드 게임 및 중소 게임사 육성이나 e스포츠 육성 등 진흥이란 이름 답게 게임 업계에 전반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 종합 계획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산업적인 측면에서 세웠던 예전 계획들과 달리 문화적인 측면을 많이 강조했다는 점입니다. 정부가 이제는 게임을 산업이 아닌 문화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다는 것이죠. 과거 몇몇 국회의원들이 문예진흥법에 게임을 포함시키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첫 번째 단계인 법안소위도 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동안의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생각하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지요
    2020.05.08 18:22
  • 지난 24일, 갓 출시된 국산 모바일게임 한 편을 두고 표절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귀살의 검'이라는 모바일게임이 그 주인공이지요. 귀살의 검은 혈귀에게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검사가 돼 혈귀를 사냥한다는 내용의 액션 RPG입니다. 일본의 인기 만화 귀멸의 칼날과 완전 똑같은 줄거리지요. 스토리뿐만 아니라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생김새부터 혈귀까지 귀멸의 칼날을 꼭 닮았습니다. 결국 출시 직후 바로 표절 논란에 휩싸였죠. 제작진은 "오니와 싸우는 설정과 캐릭터 복장에서 유저들이 유사함을 느낀 것 같다"며 표절이 아니라고 했지만, 이를 공감한 사람은 많지 않았고 결국 6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습니다
    2020.05.01 10:00
  • 지난 13일, 중국이 빅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전례 없는 엄청난 수준의 게임 규제를 실시하겠다는 것이었지요. 이번 규제의 핵심은 중국인과 외국인이 게임을 통해서 만날 수 없게 하는 데 있습니다. 쉽게 말해 중국 사람은 중국 사람끼리만 게임을 하도록 만든 것이지요. 온라인 만리장성을 쌓아 올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0.04.24 18:22
  • 지난 15일 진행된 21대 총선에선 꽤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게임업계 출신 인사로 잘 알려져 있던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재선에 실패하고, 정의당 비례대표 1번 류호정 후보가 국회 입성에 성공한 것이죠. 게임계에선 김병관 의원의 낙선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김병관 의원은 국회의원 재직 시절 게임을 법적으로 문화 예술에 포함시키는 문예진흥법 개정안부터 셧다운제 폐지법 등 게임을 위한 법안을 적잖이 발의했었으니까요. 그러나 김병관 의원의 낙선보다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류호정 후보의 당선입니다. 김병관 의원이 재선에 실패하며 류호정 당선인은 21대 국회에서 유일한 게임업계 출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2020.04.17 19:36
  • 지난 3월 16일, 흥미로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가 게임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게임정책연구소를 설립한다는 내용이었죠. 이 정책연구소는 민간업체, 기관, 학회가 협력해 게임과 관련된 전문적인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고 이와 관련된 정책 개발을 지원하는 곳으로 지난 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2020.04.10 18:37
  • 만우절이었던 1일, 놀라우면서도 재미있는 소식이 하나 들려왔습니다. 크래프톤이 블루홀이었던 시절부터 제작했던 PC MMORPG '에어'가 '엘리온'으로 이름을 바꾼 것이죠.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로 꾸준히 밀어오던 이름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 겁니다. 날짜가 날짜인 만큼 몇몇 게이머들은 만우절 장난이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크래프톤과 카카오게임즈는 진지했습니다
    2020.04.03 18:11
  • 보통 올해의 게임, GOTY 후보를 꼽아보는 건 기대작 다수가 출시된 연말에나 어울리는 일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3월에 출시된 게임들이 전부 GOTY를 노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한날 한시에 출시된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둠 이터널이 많은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훌륭한 게임성과 완성도로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둠 이터널 두 작품은 각각 메타스코어 91점, 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죠. 유저들 또한 "동숲에서 힐링하는 게 최고다", "나는 동숲보다는 둠이 더 힐링 되더라"처럼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응원하기 바쁩니다
    2020.03.27 18:34
  • 지난 19일 새벽, 많은 게이머가 고대하던 소니의 차세대 콘솔 PS5 상세 스펙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본래 GDC에서 개발자를 대상으로 공개하려 했던 내용이다 보니 다소 어려운 내용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PS5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방송에 몰려들었습니다
    2020.03.20 18:40
  • 지난 11일, PC 유저들에게 기쁜 소식이 하나 들려왔습니다. 바로 호라이즌 제로 던 PC 버전이 올여름에 스팀에 출시된다는 내용이었죠. PS4 독점 타이틀로 출시된 지 딱 3년 만입니다. 지난 1월부터 소문으로만 떠돌던 내용이었는데, 이게 어느덧 현실이 된 것이죠. 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 유저에게는 이 소식이 그리 달갑지 않았나 봅니다
    2020.03.13 18:33
  • 지난 27일, CD프로젝트레드가 운영하는 게임 유통 플랫폼 GOG.com에서 새로운 환불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근데, 그 내용이 좀 과합니다. GOG는 게임 구매 후 30일 이내라면 얼마를 플레이했던 관계없이 환불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야말로 파격적인 정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20.03.06 17:54
  • 금세 잠잠해지리라 믿었던 코로나19가 신천지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천 명 단위로 느는 등 국가가 비상사태에 걸렸습니다. 정부 위기경보 단계도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됐으며, 국내뿐 아니라 유럽과 북미 등지에도 다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02.28 18:41
  • 지난해 3월, 라스트오리진은 심의 문제로 곤혹을 겪었습니다. 게임위에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내렸지만, 구글 측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고 출시를 거부해 격리조치 당한 것입니다. 결국 라스트 오리진은 선정적인 콘텐츠를 상당 부분 검열한 이른바 ‘구글 버전’으로 서비스를 재개했는데, 그로부터 약 1년이 흐른 시점에 또 비슷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애플입니다
    2020.02.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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