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오는 4월 15일은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일부 정치인들은 젊은 층 표심과 IT 업계 관심을 잡겠다며 친게임 행보를 보이는 한편, 반대편에서는 학부모 표심을 잡기 위해 게임을 겨냥해 규제를 가하겠다며 ‘게임 때리기’에 나서는 후보들도 많습니다. 지난 20대 총선까지만 해도 이 둘 간의 균형이 대충 맞았는데, 올해는 게임 반대파가 득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01.17 18:45
  • 지난 6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2019년 상반기 국내 콘텐츠산업 주요 지표를 공개했습니다. 얼핏 보기엔 게임이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좋은 내용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게임산업이 침체기에 돌입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자료였습니다
    2020.01.10 18:29
  • 위쳐가 드라마를 통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12월 20일에 넷플릭스에 개봉한 위쳐 드라마가 예상치 못했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엔 다소 마니악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예상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넷플릭스가 발표한 '2019년 한국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작품 TOP 10' 중 3위를 차지할 만큼 엄청난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지요
    2020.01.03 17:35
  • 정부가 유료 아이템 확률 공개에 칼을 빼들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행정규칙 개정안을 통해 확률형 아이템의 개별 확률 정보 표기를 의무화 한 것입니다. 이로써 한국게임산업협회 산하 게임정책자율기구가 진행해 오던 자율규제는 입지가 애매해졌습니다. 임업계의 자정 노력이 결국 인정받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2019.12.27 17:27
  • 벌써 2020년 새해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쯤에서 국내 게임업계의 현실을 돌이켜 보면, 아쉬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 중 하나가 정체된 모바일 MMORPG 업계입니다. 올해 출시된 게임들을 살펴보면 게임성 면에서는 2년 전부터 전혀 발전이 없습니다. 아, 발전이 없다는 말 취소하겠습니다. 적어도 돈벌이 요소인 BM(비즈니스 모델) 부문만큼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2019.12.20 17:09
  • 2020년 게임업계에 크런치 모드가 부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11일, 고용노동부가 주 52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로를 허용해 주는 조항으로 업계 노동자들이 가장 우려하던 내용을 추가했기 때문이죠. 바로 '통상적이지 않은 업무량의 대폭 증가'와 '시설 및 설비 장애 고장 등에 대한 긴급 대처'가 그것입니다
    2019.12.13 17:38
  • 2년 전부터 국내 게임업계에는 "모바일게임은 아무리 잘해도 2위가 최고 순위"라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리니지M'이 워낙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보니 생긴 농담 아닌 농담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 말을 '잘해야 3위'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리니지2M이 기어코 리니지M을 밀어내고 모바일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면서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 1, 2위가 나란히 리니지 형제로 채워졌으니까요
    2019.12.06 18:36
  • 얼마 전 재미있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작년 11월 7일 출시돼 올해 초까지 게임업계에 한차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지난 11월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까지 받은 MMORPG 로스트사가가 12월 4일, 무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당황스럽지만, 생각해 보면 작년 출시 때 로스트아크는 정식 서비스라는 말을 쓰지 않았었네요
    2019.11.29 17:53
  • 지난 18일, 고용노동부가 내년 1월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으로 확대되는 52시간 근무제의 일부 내용이 완화된 보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개정안의 핵심은 총 세 가지입니다. 내년 시행 이후에도 충분한 유예기간을 주겠다는 것과 비용 부담을 해결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것. 마지막으로 경영상 이유로 행해지는 연장근로를 인정하겠다는 것입니다
    2019.11.22 17:52
  • 올해 지스타는 초기부터 '볼거리 없다'는 우려에 직면했습니다. 매년 참여하던 넥슨을 비롯해 신작을 발표할 만한 대형 게임사들이 대거 불참한 데다가, 글로벌 대형 게임사들의 이탈도 여전했기 때문입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 또한 '행사 내용은 게임사들의 몫'이라며 발을 빼면서 더욱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옅어졌습니다. 그 와중 지스타 신작의 명맥을 이은 곳이 바로 펄어비스와 넷마블입니다
    2019.11.15 17:40
  • 블리자드 팬들의 축제 '블리즈컨 2019'가 막을 내렸습니다. '디아블로 이모탈' 사태로 인해 반응이 무척 좋지 못했던 작년을 고려해서 그런지 올해는 '디아블로 4'와 '오버워치 2' 같은 굵직한 신작에 각종 업데이트 소식 등으로 잔뜩 무장해 나온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블리즈컨이 일련의 사건으로 블리자드에 실망해 있던 팬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진 못한 것 같습니다. 분명 팬들이 기대했던 넘버링 시리즈 신작이 두 편이나 나왔지만, 획기적이거나 신선한 요소가 거의 없었거든요
    2019.11.08 17:49
  • 지난 31일, 각종 규제로 꽉 막혀있던 국내 게임업계에 좋은 소식이 하나 전해졌습니다. 예전부터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기종별 심의'가 사라진 것이지요. 기존에는 같은 게임이라도 다른 플랫폼에 게임을 내면 기종마다 각각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 내년 1월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겁니다. 다시 말해 심의를 한 번만 받아면, 재심의를 받을 필요 없이 여러 기종에 게임을 낼 수 있는 것이죠
    2019.11.01 17:32
  • 지난 23일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셧다운제를 놓고 꽤나 재미있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보통 게임업계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은 누가 됐든 셧다운제 때문에라도 반게임계 대표격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이 날 국정감사에서는 오히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규제책은 날아가는 새에 돌멩이를 던지는 격”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취한 반면, 여가위 소속 의원 한 명이 “모바일게임 셧다운제 검토 필요하냐에 예 아니오로 대답하라”, “날아가는 새에 돌을 던지는 것과 같다는 발언이 적절하느냐”라며 공격적인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2019.10.25 18:23
  • 지난 10일,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하나 들려왔습니다. 바로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인수에 참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게임과 아무 상관이 없는 웅진코웨이를 넷마블이 인수한다니 업계인 모두가 놀랄 수밖에 없었지요. 결국, 지난 14일, 웅진그룹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넷마블을 선정하며, 넷마블은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2019.10.18 17:45
  • 블리자드가 전세계 비판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에는 블리자드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겠다는 의견까지 나올 만큼 그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하스스톤' 대회 현장에서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선수에게 강도 높은 징계를 내리자 각계 각층의 거센 반발이 일어난 것이죠
    2019.10.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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