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PC게임 디지털 유통 플랫폼 ‘스팀’에는 누구나 알고 있는 별명이 있습니다. 바로 ‘연쇄 할인마’죠. 그런 연쇄 할인마 스팀을 잡으러 또 하나의 게임업체가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번 업체는 뭔가 강력해 보입니다. 유니티와 함께 전세계 게임엔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포트나이트’로 전세계 2억 명 이상의 유저풀을 보유한 에픽게임즈이기 때문입니다
    2018.12.07 17:14
  • 2018년 11월, ‘리니지’가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래픽 리마스터와 함께 자동사냥(PSS) 기능을 공식 도입한다는 것입니다. 20여 년 간 ‘공적’이었던 오토를 게임 시스템으로 넣는다니,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대체 왜 이런 결심을 하게 된 것일까요? 일단 유저들의 의견은 둘로 극명하게 나뉩니다
    2018.11.30 17:48
  • ‘폴아웃 76’이 출시 이후 수많은 혹평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수 해외 게임전문지들은 일제히 게임에 낮은 평점을 부여했고, 메타크리틱에서는 20일 기준 59점이라는 시리즈 역대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게임메카도 리뷰를 통해 게임에 대한 아쉬움을 피력했는데요, 스토리가 빠지고 폐품 수집과 마을 건설 및 방어에만 집중하는 게임성이 지루하고 단조롭다는 것이 주 내용이었습니다
    2018.11.23 16:45
  • 게임업계가 ‘지스타 2018’로 떠들썩합니다. 생각해 보니 올해는 지스타가 2009년 부산으로 이전한 지 딱 10년째 되는 해네요. 사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떄만 해도 지스타는 지금처럼 국내 대표 게임쇼는 아니었습니다. 지난 10년 간, 지스타 성장에 부산의 역할을 빼놓을 순 없겠습니다
    2018.11.16 16:58
  • ‘로스트아크’, 제목 그대로 게이머 사이에서는 ‘온라인게임 마지막 방주’로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지난 7월에 출항에 나서며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국내 게이머들아 가장 아쉬워한 부분은 할만한 온라인 MMORPG 신작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2018.11.09 17:37
  • “포트나이트는 인싸 게임”. 정식 멘트는 아니지만 에픽게임즈가 전세계적으로 밀고 있는 광고 콘셉트입니다. 그러나 일부 아시아권 국가. 특히 한국에서는 얘기가 다릅니다. 이에, 에픽게임스 코리아는 ‘배틀그라운드’가 선점한 시장 상황을 그야말로 ‘한 방’에 뒤집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합니다
    2018.11.02 17:25
  • 한국 게임업계가 모바일에 쏠려 있다는 지적은 오래 전부터 나왔습니다. 그래도 작년에는 ‘배틀그라운드’가 나와주며 간신히 체면치레를 했는데, 올해는 그런 것도 없네요. 매년 연말 국내 게임 히트작이 총집결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모바일게임 10종. VR게임 1종이 보이는 가운데, PC/온라인이나 콘솔, 아케이드 게임은 0개입니다
    2018.10.26 17:27
  • 외 게임업체라고 해도 과도한 근무 시간 문제에서 마냥 자유로울 순 없나 봅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 출시를 앞두고 있는 락스타게임즈가 그 주인공입니다. 지난 14일, 락스타 공동 창립자 댄 하우저는 해외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주간 100시간 근무를 여러 번 했다”라고 자랑스레 말했는데, 이것을 두고 락스타의 직원 혹사 논란에 불이 붙었습니다
    2018.10.19 16:36
  • 지난해 12월, WHO가 질병 통계 편람 '국제질병분류'에 '게임 장애'를 추가한다고 발표하며 게임 규제파들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물론 아직 WHO 인준도 남아 있고 국내 도입시기 역시 미정인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렸다는 듯 게임에 질병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기금 추가조성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 11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자리가 그 장이었습니다
    2018.10.12 17:34
  • 블리자드 창립자이자 27년간 대표직을 수행해 오며 전 세계 게임업계에 한 획을 그은 마이크 모하임. 그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납니다. 사임 소식을 들은 게이머들은 제각기 그와 얽힌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지만, 일부는 그가 물러난 블리자드가 예전 같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보냈습니다. 그만큼 마이크 모하임의 존재감이 컸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겠죠
    2018.10.05 17:55
  • 소니의 크로스 플레이 허용은 역사적인 콘솔 대 통합의 제 1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능케 만든 에픽게임즈 기술력과 사업 능력도 대단하지만, 소니를 비롯한 각 플랫포머의 과감한 결단이 만든 합작이라고나 할까요.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크로스 플레이 시대가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2018.09.28 17:26
  • 게임을 하다 보면 간혹 속 터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일부 유저는 이런 상황에서 온갖 욕설을 퍼붓기도 하는데요, 그 중에는 단순 모욕을 넘어 성적 모독까지 일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법 상에서는 온라인에서 아무리 성적 수치심을 주더라도 단순 모욕죄나 명예훼손죄 이상 처벌할 근거가 없었습니다
    2018.09.21 15:05
  • 게임 연못에,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리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 4월 출시된 모바일게임 ‘왕이되는자’ 입니다. 중국 포유망락과기유한공사가 개발하고 홍콩 추앙쿨에서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벼슬 상승을 통해 세력을 늘려 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문제는 도가 넘는 선정적 광고입니다
    2018.09.14 17:56
  • “저것은 해로운 새다”. 1955년 중국에서 마오쩌둥이 한 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로부터 63년이 지난 2018년, 중국에서 제 2의 “해로운 새”가 발령됐습니다. 이번에는 청소년 근시 예방을 위해 게임을 규제하겠다는 정책입니다. 정리하자면, 게임은 청소년의 눈을 나쁘게 하니 가정에서는 학습 목적이 아닌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도록 교육하고, 국가는 자국에 새로 출시되거나 서비스되는 게임 수를 통제하라는 것이죠
    2018.09.07 17:23
  • 게이머로서, 이번 아시안게임 종목 중 가장 인상깊었던 종목은 역시 e스포츠였습니다. 다만, 승패를 떠나서 경기 진행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실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 첫 날에는 과도한 랙과 사운드 문제 등으로 경기가 수 차례 중단됐습니다
    2018.08.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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