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저것은 해로운 새다”. 1955년 중국에서 마오쩌둥이 한 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로부터 63년이 지난 2018년, 중국에서 제 2의 “해로운 새”가 발령됐습니다. 이번에는 청소년 근시 예방을 위해 게임을 규제하겠다는 정책입니다. 정리하자면, 게임은 청소년의 눈을 나쁘게 하니 가정에서는 학습 목적이 아닌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도록 교육하고, 국가는 자국에 새로 출시되거나 서비스되는 게임 수를 통제하라는 것이죠
    2018.09.07 17:23
  • 게이머로서, 이번 아시안게임 종목 중 가장 인상깊었던 종목은 역시 e스포츠였습니다. 다만, 승패를 떠나서 경기 진행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실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 첫 날에는 과도한 랙과 사운드 문제 등으로 경기가 수 차례 중단됐습니다
    2018.08.31 17:07
  • 이번 주 가장 뜨거웠던 게임은 단연 ‘오버워치’ 였습니다. 그 중 가장 큰 화제는 역시 D.Va 송하나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슈팅 스타’ 공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이번 애니메이션에 대해 아쉽다는 의견도 간혹 보입니다. 이전부터 ‘아싸’로 평가받던 D.Va 캐릭터의 한계를 더욱 뚜렷히 만들었다는 것이죠
    2018.08.24 17:41
  • PS4 호평을 발판삼아 PC로 전격 진출한 ‘몬스터 헌터 월드’가 커다란 장애물에 부딪혔습니다. 수많은 장점과 호평을 한 번에 없앨 만한 커다란 장애물. 바로 시시때때로 발생하는 멀티플레이 오류입니다. 이런 오류를 몇 번 겪다 보면 스팀에서 반강제 솔로플레이를 유도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기 마련이죠
    2018.08.17 17:38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저들이 간만에 요동쳤습니다. 그 중에서도 호드 유저들의 불만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다름아닌 호드 대족장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행보입니다. 강경파이긴 했지만 최소한의 명분과 실리를 위해 움직였던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무슨 살인광마냥 학살을 일삼고 다닌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2018.08.10 17:18
  • 함선을 미소녀로 만든 모바일게임 ‘벽람항로’가 항로를 크게 바꿨습니다. 본래는 청소년도 할 수 있는 ‘12세 이용가’로 나왔는데요, 지난 1일에 청소년이용불가로 급격히 선회한 것이죠. 그 내막에는 심의가 있습니다. ‘벽람항로’에는 캐릭터에 입힐 수 있는 수영복 스킨이 있는데요
    2018.08.03 17:14
  • 작년 한 해 큰 말썽 없이 ‘국민 게임’ 소리를 들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던 ‘배틀그라운드’가 올해 모바일로 발을 뻗고 나서 연이은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욱일기 문양 아이템을 출시했다가 뭇매를 맞은 데 이어, 이번 주에는 ‘독도’ 단어를 채팅 금칙어로 지정해놓은 것이 뒤늦게 발견돼 또 한 차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18.07.27 17:34
  • 최근 한 게임기 광고를 두고 게이머들 사이에서 논쟁이 터졌습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지난 13일 공개한 PS4 광고 영상이 그 주인공입니다. 배우자 설득의 어려움이 잘 묘사돼 있어 공감간다는 의견도 있지만, 게임에 대한 남녀 간 의식을 지나치게 고정시킨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2018.07.20 17:38
  • 지난 10일 새벽, 국내 게이머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몬스터 헌터 월드’가 PC로 오는 8월 10일 발매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한국어로요.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번 한국어화에 대해 부정적인 목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가만 들어보니 ‘몬스터 헌터 월드’ 하나 때문에 PS4 샀는데 억울하다’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
    2018.07.13 17:59
  • ‘데스티니 2’가 드디어 오는 9월 5일, 한국어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자막은 물론 음성까지 전면 한국어화 한 것은 물론, PC방 서비스까지 완벽히 지원합니다. 문제는 시기입니다. 해외에서는 어느덧 세 번째 확장팩 ‘포셰이큰’이 발표됐고, 게임에 관심 있었던 유저들은 게임을 미리 다 해 보고도 남은 상황입니다
    2018.07.06 17:31
  • 최근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과 생활의 밸런스라는 말인데, 야근과 주말근무 등 과도한 업무를 줄이고 여가와 가정에 시간을 더 쏟는 것을 뜻합니다. 정부 역시 ‘워라밸’ 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정책이 바로 주말을 포함해 1주 최대 52시간 이상 근무를 금지하는 ‘주 52시간 근무제’입니다
    2018.06.29 17:24
  • 이번 주, 국내 게이머들을 웃고 울렸던 게임이 있습니다. 던전 탐험의 암울함과 ‘멘붕’ 상황을 극한까지 표현해낸 ‘다키스트 던전’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처음은 공식 한국어 지원이라는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이 영 심상찮았습니다. 번역기만 못 한 오역이 게임 곳곳에 산재해 있었거든요
    2018.06.22 17:18
  • 이번 주는 1년 중에서 가장 많은 신작이 공개된다는 게임쇼 ‘E3 2018’이 개최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국내 콘솔 게이머들이 가장 고대한 것은 바로 플랫폼 홀더인 소니, MS, 닌텐도의 발표였죠. 콘솔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는 ‘독점작’이 얼마나 준비되었는지가 초미의 관심사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국내에서는 한국어화 여부도 중요합니다
    2018.06.15 17:28
  • 밸브가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앞으로는 법에 위반되지 않거나 어뷰징을 목적으로 한 게임이 아니라면 모든 게임 입점을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완전한 ‘오픈 마켓’ 선언입니다. 사실 밸브가 처음부터 이런 오픈 정책을 지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지나치게 성적인 콘텐츠나 폭력성이 짙은 게임 등에 대해서는 개발사에 수정을 요구하거나 스토어 입점 불가 조치를 내렸었죠
    2018.06.08 18:13
  • 과거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수혜를 입은 게임사들을 ‘카카오 키즈’라고 불렀듯, 스팀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게임들을 ‘스팀 키즈’라고 칭해볼까 합니다. 물론 스팀에 진출했다고 해서 모두가 ‘스팀 키즈’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야심차게 스팀 문을 두드렸지만, 해외에서도 외면받으며 또 다시 수렁에 빠진 게임들도 적지 않기 때문이죠
    2018.06.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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