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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 순위에는 잠룡이 몸을 일으켰다. 지난 10일 스팀을 통해 DLC ‘아이스본’이 출시되며 30위 밖에 머물던 몬스터 헌터 월드가 크게 뛰어올랐다. 무려 12단계를 껑충 뛰어 21위에 안착했다. 이는 지난 1년 간 기록한 것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시린 냉기를 품은 몬스터 헌터 월드의 역주행에 이번 주 중위권은 전체적으로 파랗게 질렸다
    2020.01.15 15:31
  • GTA 5는 2013년에 출시된 7년차 게임이지만 그 화력은 현역 못지 않다. 웬만한 뉴비도 버티기 힘든 인기순위에서 꾸준히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부터 이번 주까지 3연속 상승을 기록하며 19위까지 치고 올랐다. 그 뒤에는 GTA 5가 지치지 않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을 더해준 어버이가 있다
    2020.01.08 18:06
  • 전작보다 주춤하다는 평을 면치 못했던 피파 온라인 4가 출시 후 가장 높은 순위인 4위에 등극하며 그간 쌓아온 포텐을 터트렸다. TOP3에는 들지 못했으나, 5위 밑에서 맴돌던 기존과 비교하면 확실한 상승세가 아닐 수 없다. 이로써 작년 5월 출시 후부터 전작 그림자에 가려 있던 피파 4에도 환한 빛이 드리웠다
    2020.01.01 16:15
  • 지난주까지 무려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26위까지 추락했던 ‘패스 오브 엑자일’이 다시 날아올랐다. 순위 자체도 10단계나 뛰어 16위에 자리했으며, 주요 경쟁자 ‘디아블로 3’와의 격차도 두 계단 차이로 좁혔다. 수직 하락을 면치 못하던 패스 오브 엑자일 입장에서는 이번 주가 큰 고비였는데, 제때 등장한 확장팩이 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일단 한숨 돌렸다
    2019.12.25 14:35
  • 지난주까지 무려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26위까지 추락했던 ‘패스 오브 엑자일’이 다시 날아올랐다. 순위 자체도 10단계나 뛰어 16위에 자리했으며, 주요 경쟁자 ‘디아블로 3’와의 격차도 두 계단 차이로 좁혔다. 수직 하락을 면치 못하던 패스 오브 엑자일 입장에서는 이번 주가 큰 고비였는데, 제때 등장한 확장팩이 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일단 한숨 돌렸다
    2019.12.18 15:18
  • 올해 게임대상 6관왕에 오른 로스트아크는 모바일 신작만 가득한 국내 시장에서 보기 드문 온라인게임으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쉬운 점은 시장 판도를 바꿀 듯한 엄청난 화력을 보여줬던 초창기 기세를 길게 유지하지 못했다. 온라인 신작이 뜨기 어려운 상황에서 꾸준히 TOP10을 지켜온 부분은 인정하지만, 초창기보다는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았던 것이 사실이다
    2019.12.11 16:19
  • 작은 움직임에도 게이머 관심을 단번에 사로잡는 인디게임 2종이 있다. 언더테일과 스타듀 밸리다. 특히 스타듀 밸리는 시작은 아는 사람만 하는 해외 게임이었으나, 지금은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도 추가되고, 올해부터 공식 한국어도 지원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부쩍 올랐다 그 분위기를 이번 주 순위에서도 느낄 수 있다
    2019.12.04 17:28
  • 올해 지스타에서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섀도우 아레나’, ‘도깨비’ 등 굵직한 신작 다수를 공개하며 단번에 스포트라이트에 섰다. 여기에 첫 게임 검은사막도 모바일과 콘솔에 진출하며 영역이 확장됐다. 새로 발을 들인 플랫폼도 넓어졌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 MMORPG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019.11.27 17:06
  • 이브 온라인은 2003년 출시 이래 한국과는 별로 연이 없는 게임이었다. 콘텐츠는 엄청나게 깊고 방대한데, 정작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았기에 국내에서 게임을 시작하려면 엄청난 노고가 필요했다. 그래서인지, 이브 온라인은 여태까지 국내 PC/온라인게임 순위에 진입한 적이 없었다
    2019.11.20 17:08
  • 이번 주에는 주인공인 디아블로 4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게임이 출시되지조차 않은 시점이기에, 포털사이트 검색과 홈페이지 방문자 수 만으로 우회적으로 순위에 오른 셈이다. 이로써 PC/온라인게임 인기순위 TOP 50에 디아블로 시리즈만 세 개나 들어 있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2019.11.13 18:09
  • 블리즈컨 기간에 블리자드 게임이 상승세를 타는 것은 일상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특이한 움직임이 있다. 올해 블리즈컨 핵심은 ‘디아블로 4’인데, 전작 ‘디아블로 3’보다 ‘디아블로 2’ 순위가 더 많이 오른 것이다. 신작이 공개된 상황에서 전작인 3편보다 더 먼저 나온 2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2019.11.06 16:56
  • 노련한 군인이 이번 주 순위를 뒤흔들었다. 지난 25일,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에 상륙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가 단숨에 26위까지 진격하며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한 것이다. 이번 주에 ‘모던 워페어’를 제외한 FPS는 모두 순위가 내려갔다. 산전수전 다 겪은 강력한 경쟁자에 밀려 FPS 진영이 전체적으로 주춤한 모양새다
    2019.10.30 18:18
  • 라이엇게임즈 10년 만의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가 등장과 함께 순위권에 진입했다. 제한된 인원만으로 5일 간 시범 테스트를 했을 뿐인데도 45위로 이름을 올렸는데, 시작부터 최강의 라이벌 하스스톤을 제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LOR의 등장은 그 동안 정체돼 있던 CCG 장르에도 어떤 변화가 이루어질 지 관심 갖고 지켜볼 부분이다
    2019.10.23 13:05
  • 지난주에 49위까지 밀려나며 벼랑 끝에서 떨던 ‘아키에이지’가 기사회생했다. 이번 주에 무려 18단계를 뛰어 31위까지 진격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탄 것이다. ‘아키에이지’에 힘을 북돋아준 주역은 지난 10일에 진행된 업데이트다. 배를 타고 나가서 바다에서 싸우는 레이드 보스 ‘칼리디스’에 세력 경쟁전 지역도 넓어지고, 계승자 기술도 추가됐다. 잠시 쉬던 유저가 복귀를 고려해볼 정도의 규모다
    2019.10.16 18:02
  • 지난 주 다소 주춤했던 '마구마구'가 기다림 끝에 대형 홈런을 날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응축된 타력을 '리마스터'로 폭발시킨 것이다. '리마스터' 업데이트가 갓 적용된 지난 주는 다소 화력이 약했으나, 문제점 개선과 함께 힘을 북돋아줄 이벤트를 더하며 순위를 뒤흔들 큰 한 방을 날리는데 성공했다
    2019.10.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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