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사서라 함은 도서관을 담당하는 문헌정보 전문가다. 장서들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을 찾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각종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직업이다. 개인적으로 사서 하면 철없이 떠들다 주의를 받거나 책 연체하고 혼나던 무서운 이미지인데, 생각해 보니 내가 나쁜 놈이었구나 싶다
    2021.06.17 15:47
  • 누군가 맛있게 먹는 걸 보고 있자면 나도 덩달아 먹고 싶어지는 것은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다. 게임 캐릭터들의 현란한(?) 먹방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현실 속 비슷한 음식을 갈구하게 만든다. 그러나, 게임과 현실은 엄연히 다른 법. 게임 캐릭터들은 아무 문제 없이 맛있게 먹지만, 현실에서 따라하면 큰일나는 메뉴들이 몇 개 있다
    2021.06.10 16:36
  • 모름지기 주인공이란 혼자 있어서는 빛이 안 난다. 통키 옆에 타이거가, 한지우 옆에 오바람이, 사이타마 옆에 음속의 소닉이(?) 함께 하듯이 라이벌이라는 존재가 있어야 비로소 빛을 발한다. 특히나 개별 캐릭터의 인기를 중요시하는 대전격투 게임들은 대부분 주인공의 라이벌을 설정해 둔다. 그래야 더 자주 싸우고, 더 강해 보이니까
    2021.06.03 17:08
  • 힐러 하면 어느 정도 고정된 이미지가 있다. 간혹 이를 탈피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선을 지키기 마련이다. 아무래도 누군가를 치유해 주는 직종이다 보니, 아무리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더라도 살인마나 괴물처럼 되진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서 대부분이라는 말을 쓴 이유는? 당연히 그 선을 넘는 힐러들도 있다는 것을 뜻한다. 전사나 투사를 넘어, 당장에라도 사람 잡아먹을 것 같은 힐러들을 모아 보았다
    2021.05.27 17:45
  • 20일, 만화 ‘베르세르크’로 유명한 일본 만화가 미우라 켄타로가 지난 6일 타계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순정남]은 미우라 켄타로의 명복을 빌며, 그의 대표작 베르세르크 기반 게임을 모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역대 베르세르크 게임들을 훑어보며 고인의 명복을 기리는 시간을 갖자
    2021.05.20 15:43
  • 현실에서는 간혹 확률로 인해 속 터지는 사례들이 있다. 분명히 어느 정도 확률에 대한 내용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그보다 더 낮은 것으로 추정되는 확률에 휘둘리는 경우다. 이번 주 순정남은 '이거 조작 아냐?'라는 의심이 드는 불합리한 확률 TOP 5를 뽑아 봤다
    2021.05.13 17:40
  • 게임 캐릭터 중에는 다소 어긋난 효심을 지닌 이들이 있다. 분명 캐릭터 자체는 효를 행하는 것 같긴 한데, 하는 행동들을 보면 뭔가 많이 어긋난 느낌이다. 오늘 [순정남]은 어버이날을 맞아, 이렇게 효도하면 안 된다는 반면교사 ‘어긋난 효자들’을 모아 봤다
    2021.05.06 16:18
  • 매주 다양한 TOP 5를 선정하는 [순정남] 코너도 어느덧 6년째다. 그 동안 테마에 맞춰 수많은 게임과 게임 캐릭터, 게임업계 사건, 파생상품 등의 TOP 5를 선정해 왔다. 당연하겠지만, 각 순위는 기사 작성 시간 기준으로 매겨졌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시 선정했던 1위보다 더 1위에 어울리는 소재들이 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2021.04.28 16:56
  • SNS를 오래 운영하다 보니, 간혹 본의 아니게(?) 사건사고를 일으킨 적도 있었다. 담당자의 실수나 중의적 표현, ‘겜알못’ 요소 등이 인터넷 밈으로 퍼져나간 적도 있고, 약속을 지킨 것 하나만으로 칭찬을 받기도 했다. 오늘은 게임메카 SNS를 불타오르게 한 대사건 TOP 5를 꼽아보았다
    2021.04.22 16:37
  • 외국에서 유독 잘 나가는 게임이 한국에서 힘을 못 쓰는 경우는 파다하지만, 외국에선 별로 흥행하지 못 한 게임이 한국에서만 ‘취향 저격’에 성공한 사례는 별로 없다. 그러나 세월을 조금 더 거슬러 올라 오락실로 눈을 돌려 보면, 해외에선 죽을 쒔지만 한국에서 유독 사랑받은 게임들이 있다
    2021.04.15 19:20
  • 일러스트와 게임 내 모델링의 차이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간혹 그 정도가 지나친 경우가 있다. 일러스트와 게임 내 캐릭터가 아예 다른 사람인 경우 말이다. 이런 경우엔 게이머들로부터 '일러스트 사기'라는 볼멘소리를 듣기 마련. 일러스트 사기 논란 게임들을 모아 봤다
    2021.04.08 18:04
  • 진짜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뭔가 거짓말을 하려 했지만, 왠지 지난 1년간 보도된 현실들보다 더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지어내기가 어렵다. 오늘은 거짓말 같은 게임계 사건 TOP 5를 모아봤다. 왠지 1년 전 게이머들에게 이 기사 보여주면 만우절 거짓말도 적당히 치라며 한 대 얻어맞을 것 같다
    2021.04.01 12:01
  • 게임 중에는 원작이 따로 진행되는 와중 ‘부캐’ 형식으로 외전격 게임을 냈는데, 이 외전이 공전절후 히트를 기록하면서 원작의 존재감을 묻어버린 경우가 종종 있다. 심한 경우 개발사조차 원작에서 손을 떼고 외전에 집중할 정도. ‘본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지만, 이를 통해 존재감을 더욱 키웠으니 다행이 아닐까 싶다
    2021.03.25 17:37
  • 페이 투 윈이 있으니, 혹시 반대 사례인 페이 투 루즈(Pay to Lose)도 있을까? 돈을 써서 아이템을 샀는데 무과금 캐릭터보다 약해진다는 것은 얼핏 상상하기 어렵다. 그러나 세상엔 그 어려운 사례를 현실로 만들어낸 게임사들이 존재한다. 대다수는 버그나 디자인 측면에서 실패한 경우지만, 일부는 이러한 P2W 모델을 풍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021.03.18 18:15
  • 게임에서 '불살(不殺)’을 내세우는 이들은 엄청난 실력자거나, 성인급 인격자거나, 혹은 별종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간혹 입으로는 불살을 외치면서 죽음보다 더한 폭력을 가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이런 캐릭터들의 손에 잘못 걸리면 평생을 죽는 것과 다름없이 살거나, 오히려 죽음을 갈망하게 될 정도다. 얼핏 박성웅 배우의 명대사 '살려는 드릴게'가 떠오르는, 적 입장에선 차라리 죽여줬으면 하는 불살맨 TOP 5를 선정해봤다
    2021.03.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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