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백룸(Backroom)을 아는가? SCP 재단처럼 인터넷 괴담이 모이고 모여 개념화 된 것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정적이고 섬뜩한 공간을 뜻하는 단어다. 백룸은 주로 사무실이나 빌딩, 호텔, 미로 등 실내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한에 가까울 만큼 넓어서 가도 가도 끝이 나오지 않는다. 여기에 간혹 저 멀리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존재가 내는 소리가 들려오기도 하며, 그 존재들이 남긴 끔찍한 흔적들도 찾을 수 있다.
    2023.01.26 16:56
  • 밸로프가 지난 17일 스팀에 출시한 '오투잼 온라인'이 스팀에서 역대급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19일 기준 오투잼 온라인 유저평가는 '압도적으로 부정적'이며, 전체 764건의 유저 리뷰 중 무려 96%가 부정적 평가를 남겼다. 4%의 긍정적 평가 역시 내용을 살펴보면 비꼬는 투의 부정적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는 스팀에 등록된 역대 모든 게임 중 가장 낮은 유저 평가다
    2023.01.19 16:02
  • 스팀은 전세계 게임사들이 게임을 올리고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콘솔 온라인 마켓보다 문턱이 낮고 자유도가 높은데, 가격 책정 역시 꽤나 자유롭다. 오늘 소개할 '수상하게 비싼' 게임들이다. 물론 수십 개 게임과 DLC가 묶인 번들이나 전문가용 툴, 인게임 재화 등은 비싼 가격도 이해가 되지만, 일부는 게임 하나에 백만 원이 넘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2023.01.12 10:00
  • 최근 메시vs호날두의 '메호대전' 시대가 막을 내리며, 차세대 축구왕 후보인 음바페와 홀란드의 이름을 따 '음란대전' 시대가 왔다고 표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좀 민망한 이름이다. 게임에도 이러한 사례가 있다. 긴 게임명을 줄여 부르려다 보니 뭔가 이상해지는 게임들이다.
    2023.01.05 17:53
  • "아시X꿈" 이라는 인터넷 밈이 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쫙 펼쳐 놓고 마지막에 꿈이었습니다~ 라며 마무리해 읽은 사람을 허무하게 만든다. 최근 송중기와 이성민 주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대표적인 예다. 전생회귀로 벌어진 모든 과정이 다 꿈이었다는 허무한 엔딩에 그간 열광하며 드라마를 봐왔던 시청자들의 반발이 극에 달했다
    2022.12.29 17:29
  • 얼마 전 막을 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여러모로 많은 이야기거리를 남겼다. 무엇보다 리오넬 메시는 이번 월드컵 우승을 통해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업적을 기록한 신(神)이 되었다. 메시가 신이 되면서, '메시'라는 단어도 성스러워졌다. 이름 앞에 메시를 붙이면 '킹갓엠페러제네럴' 보다 더 큰 최상급 극찬이 될 정도다. 그럴지언대, 아예 이름에 메시가 들어가 있는 이들의 주가는 그야말로 치솟고 있다
    2022.12.22 17:34
  • 입에서 절로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오고 뭔가 더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아 눈앞이 캄캄한 요즘이지만, 게임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어보자. 게임 속에는 현실보다 더한 헬XX가 펼쳐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오늘은 그 중에서도 플레이어가 지도자가 되어 헬국가를 만들 수 있는 게임을 선정해 보았다. 이 사회를 헬로 만들 것인가, 헤븐으로 만들 것인가. 직접 결정해 보자
    2022.12.15 11:41
  • '강한 자만 살아남았던 XX년대'라는 밈이 있다. 게임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90년대 오락실은 최첨단 게임들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꿈의 공간이었는데, 국민학생 형 손을 잡고 유치원생까지 오가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하드코어한 게임들이 많았다. 지금 보면 정신이 아득해질 광경인데, 전문성 없는 심의로 인해 어처구니 없는 등급을 받거나 해적판 기판 보급 등으로 일어난 일들이었다. 90년대 오락실을 혼돈의 공간으로 만들었던 게임들을 살펴보자
    2022.12.08 17:53
  • 한때 국립국어원에서 짜장면의 표준어가 자장면이라며 올바르게 표기하자는 주장을 펼쳤다. 반발은 굉장했다. 사람들은 오기에서라도 짜장면이라는 표기를 사용했다. 게임계에도 이러한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 분명 정식 명칭이나 약어가 있음에도, 세간에서 통용되는 단어가 훨씬 널리 쓰이는 경우 말이다
    2022.12.01 10:00
  • 최근 체인소 맨 관련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2년 전부터 단행본으로 꾸준히 출시됐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인기만화 느낌이었는데, 최근 애니메이션 방영이 시작되며 인기에 불이 붙었다. 게임 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체인소 맨 연재 전부터 전기톱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더러 있었다. 오늘은 체인소 맨의 선배격인, 게임 속 체인소 맨(걸)들을 모아 보았다
    2022.11.24 10:00
  • 지스타 2022가 개막했다. 최근 몇 년새 '즐길 거리 없는 게임쇼'라는 비판을 받아온 지스타였으나, 올해는 이 오명만큼은 확실히 씻을 듯하다. 뜨거운 시연의 열기는 지스타 현장에서도 물씬 느껴졌다. 많은 부스에 긴 줄이 늘어서 있었고, 대작 게임을 미리 해본다는 것에 들뜬 관람객들의 표정은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2022.11.17 17:35
  • 리그 오브 레전드, 이른바 롤이 긴 시간 동안 e스포츠와 PC온라인게임 왕좌에 군림하며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었던 데는 나름 준수한 밸런스 조절도 한 몫을 했으리라 본다. 어? 롤 밸런스가 어딜 봐서 준수하냐고? 그래, 사실 그리 준수하진 않았다. 그러나 옛날 OP들의 면면을 보다 보면, 대부분의 밸런스 논란들은 '다시 보니 선녀 같다'는 말이 절로 나올 것이다
    2022.11.10 16:54
  • 오늘 [순정남]은 조금은 부끄러웠던 과거를 잊고 새 삶을 살아가는 게임들을 한데 모았다. 흔히 '야겜'으로 불리는 19금 미연시로 시작해 전연령 게임으로 거듭난(혹은 거듭나고 싶어하는) 게임들 말이다. 나름 높은 위치에 서서 근엄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게임들의 과거를 살짝 살펴보자
    2022.11.03 16:24
  •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가 드디어 국내 정식 방영을 시작했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서 사이버펑크 2077을 시작하는 이들도 많다. 다행히 게임도 발매 이후 1년 반 넘게 버그를 수정하고 이런저런 업데이트를 하면서 초기 혹평을 씻고 '할 만한 게임'으로 거듭났으니 애니에서 본 장면을 게임에서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워낙 게임 설정과 배경을 잘 반영한 애니메이션이니 말이다. 다만, 애니메이션과 게임에는 꽤나 큰 차이들이 몇 개 있다
    2022.10.27 10:00
  • 매너. 사회적으로 결례가 되지 않도록 하는 예절의 일종이다. 게이머의 집에서도 지켜야 할 일종의 매너가 있다. 이것을 어길 경우 최소 축객령, 조금 셀 경우 유혈사태까지 벌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겠다. 오늘은 게이머의 집에 방문했을 때 절대 해서는 안 될 초대손님의 행동 5가지를 뽑아 보았다.
    2022.10.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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