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지난 8월, 블루홀이 카카오게임즈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됐습니다. 이후 두 달 넘게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 관련 각종 낭설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국내 서비스에 대한 별다른 내용이 전해지지 않았음에도, 유저들 사이에서는 각종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2017.10.27 17:11
  •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총기 모에화 RPG ‘소녀전선’이 지난 주 한바탕 난리를 겪었습니다. 게임위가 ‘소녀전선’에 대해 직권재분류를 단행,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이른바 ‘해제코드’라고 불리는 숨겨진 요소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이미지들은 일반 일러스트보다 노출도가 훨씬 높습니다
    2017.10.20 17:17
  • 그 동안 게임업계에는 여러 번 혁명이 있었습니다. 90년대 PC 보급, 2000년대 고속 인터넷망 보급, 2010년대 스마트폰 보급 등이죠. 그때마다 게임산업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으며 폭발적으로 팽창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불어온 혁명이 바로 VR입니다. 그러나 VR은 예상과는 달리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지 하고 있습니다. 주변을 살펴봐도 VR은 소수 얼리 어댑터들의 전유물일 뿐, 대중화까지는 갈 길이 아직 멉니다
    2017.10.13 17:37
  • '부루마불'과 '모두의마블' 간에 진행되던 저작권 분쟁이 일단락 됐습니다. 법원은 가장 논란이 됐던 게임 규칙과 진행 방식에 대해서는 ‘전형적인 부동산 거래 보드게임 방식’이라며, ‘부루마불’ 측의 고유 창작물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주사위로 캐릭터를 옮겨 가며 땅을 사고, 재산을 불려 승리하는 게임 방식은 ‘부루마불’ 이전에도 여럿 선보여진 바 있다는 것입니다
    2017.10.06 15:53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잘 나간다는 소식은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스팀 동시 접속자 150만 명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스팀 패왕’ 자리에 올랐죠. 그런데, 출시 후 승승장구하던 ‘배틀그라운드’가 최근 생각지도 못한 경쟁자를 만났습니다. 지난 26일에 출격한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입니다
    2017.09.29 16:57
  • 지난 20일, 한국닌텐도가 닌텐도 스위치 국내 정식발매를 발표하면서 국내 게임업계가 술렁거렸습니다. 스위치 발매 소식이 처음 전해졌을 때만 해도 한국 팬들의 반응은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찬찬히 뜯어보니, 아쉬운 점이 하나 둘 보입니다. 특히, 스위치 최고 인기 타이틀인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발매가 발표되지 않은 점이 많은 공분을 샀습니다
    2017.09.22 18:01
  • 최근 주식시장에서 게임주에 쏟아지는 관심이 엄청납니다. ‘배틀그라운드’가 흥행한 후 연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넵튠, ‘AxE’ 출시 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친 넥슨지티까지 굵직한 호재가 많네요. 그리고 이번 주 수요일에는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검은사막’을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 중인 펄어비스가 코스닥에 상장한 겁니다
    2017.09.15 17:30
  • 게임사가 직접 게임을 심의해 출시하는 ‘자율심의’. 사업자 신청을 받은 지 40일이 지났는데 신청한 업체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이유는 민간 게임사가 맡기에 자율심의 허들이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자율심의가 완벽하게 자리잡는, 게임산업 발전에 있어 중요한 순간에 정부와 게임사 모두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2017.09.08 17:08
  • 최근 국내 진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세가 ‘용과 같이’ 시리즈가 잇달아 큰 장애물에 맞닥뜨렸습니다. 지난해 말 ‘용과 같이 6’가 우익 콘텐츠 논란과 함께 국내 출시가 불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최신작 ‘용과 같이 극 2’가 참여 성우의 ‘조센징’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놓였습니다
    2017.09.01 17:51
  • 이번 주 유럽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17’이 열렸습니다. 가장 화제가 된 게임은 세가 AM2 전설로 불리는 스즈키 유 신작 ‘쉔무 3’입니다. 가장 논란이 되는 건 16년 전과 별반 달라진 게 없어 보이는 그래픽입니다. 표정 변화 없는 얼굴과 뻣뻣한 움직임, 허공을 쳐다보는 눈빛 등은 마치 2001년 드림캐스트로 발매된 ‘쉔무 2’에서 그대로 빼온 것 같은 비주얼입니다
    2017.08.25 17:46
  • 지난 14일, 블루홀 글로벌 히트작 ‘배틀그라운드’가 카카오게임즈와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계약 발표 직후, ‘배틀그라운드’ 유저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나왔습니다. 게임성에 영향을 미치는 유료 아이템이 등장하거나, 기존 스팀 구매 유저에 대한 카카오 플랫폼 유도 등 역차별 제도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 때문입니다
    2017.08.18 17:12
  • e스포츠는 흡사 무림과 같은 약육강식 세계입니다. 매일같이 비무가 벌어지고,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갈립니다. 수많은 수련자들이 지존에 등극하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죠. 그런 e스포츠계에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 공포의 최강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의 e스포츠 재패는 초창기 ‘스타크래프트’부터 시작됐습니다
    2017.08.11 15:52
  • TV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삼연벙 경기 중계가, 모니터에서는 리듬게임 ‘디제이맥스’가 플레이 되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2004’라도 찍냐고요? 아뇨, 여긴 2017년입니다. 최근 리마스터 열풍으로 고전 게임들이 연이어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이슈가 된 게임은 역시나 출시 20년차 게임 ‘스타크래프트’ 입니다
    2017.08.04 18:05
  • 지난 26일 콘솔 게이머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국어화 정식 발매로 기대를 모은 PS4 추리 어드벤처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게임 신학기’가 게임위로부터 등급 거부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죠. 이대로 등급 분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정식 발매는 영영 불가능합니다. 어렵사리 한국어화가 성사된 게임이기에 아쉬움의 목소리가 더욱 큽니다
    2017.07.28 18:11
  • 옛날 게임들은 가장 큰 목표가 ‘흥행’이었죠. 지금 게임들의 최종 목표는 이를 넘어 ‘e스포츠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장르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여기에 스트리밍 방송과 모바일 시청 환경 보급 등으로 e스포츠는 그야말로 날개를 달았습니다. 최근에는 ‘게임산업의 꽃’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죠
    2017.07.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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