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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상반기를 정리하는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이 지난 7월 1일 플레이인을 마치고, 3일부터 브래킷 스테이지로 접어들었습니다. LCK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출전했는데요, 두 팀의 결과는 희비가 크게 엇갈렸습니다. 우선 한화생명은 베트남 프로팀 'TSW'에 이어 유럽 강호 G2마저 3 대 0으로 잡아내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습니다. 반면 T1은 중국 강팀이자 MSI 강력한 우승후보인 BLG를 상대로 2 대 3으로 석패했습니다
RedHorN이 매주 월요일 올리는 [롤짤]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을 한 컷에 담는 코너입니다. RedHorN 작가는 네이버에서 LCK 요약툰을 연재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상반기를 정리하는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이 지난 7월 1일 플레이인을 마치고, 3일부터 브래킷 스테이지로 접어들었습니다. LCK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출전했는데요, 두 팀의 결과는 희비가 크게 엇갈렸습니다.
우선 한화생명은 베트남 프로팀 'TSW(Team Secret Whales)'에 이어 유럽 강호 G2마저 3 대 0으로 잡아내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습니다. 결과는 물론 라인전부터 시작해 체급으로 상대를 격파하며 강력한 인상을 남겨 국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죠. 이를 토대로 한화생명은 결승 직행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반면 T1은 중국 강팀이자 MSI 강력한 우승후보인 BLG(Bilibili Gaming)를 상대로 2 대 3으로 석패했습니다. '미드 스웨인'이나 '바텀 밸코즈' 등 BLG의 예상치 못한 조커 픽도 날카로웠지만, 오답만 내는 듯한 T1의 밴픽에서 답답함을 느낀 팬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 패배로 T1은 패자조로 내려가 벼량 끝 승부를 펼쳐야 하는데요, 탈락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경기력 자체는 좋았기에 아직 기대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