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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출시를 앞둔 슈타인즈 게이트 리:부트가 메타크리틱 평점 84점을 기록했다. 현대적인 비주얼과 개선된 연출로 원작의 매력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높은 가격과 일부 복잡한 서사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존재한다
▲ 슈타인즈 게이트 리:부트 메타크리틱 점수 (사진출처: 메타크리틱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오는 20일 출시를 앞둔 슈타인즈 게이트 리:부트(Steins;Gate Re:boot)의 메타크리틱 평론가 점수가 공개됐다.
14일 기준 슈타인즈 게이트 리:부트 메타크리틱 평점은 84점이다. 83점을 받았던 슈타인즈 게이트 원작보다 약간 높은 수치다.
공통적으로 호평받은 부분은 현대적인 비주얼로 재탄생한 원작 스토리다. 매력적인 서사가 여전히 살아 있으며,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모델링, 새로 추가된 더빙 등 전반적인 연출력이 대폭 개선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옵저버 모드, 새로운 시나리오 등 신선함을 더하는 신규 콘텐츠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서사가 다소 복잡하며, 일부 내용이 축약되면서 몰입이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아울러 콘텐츠 대비 가격(국내 기준 6만 1,500원)이 비싸다는 의견도 보인다.
한편, 슈타인즈 게이트 리:부트는 2009년 출시된 비주얼 노벨 '슈타인즈 게이트'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작에 새로운 세계선 스토리와 엔딩 분기점이 더해졌으며, 더빙 전면 리뉴얼, 그래픽 및 UI 개선 등 다양한 요소가 개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