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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서비스 1주, 배틀그라운드 PC방 사용시간 3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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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배틀그라운드'
▲ 카카오 서비스 1주 만에 유의미한 지표 상승을 기록한 '배틀그라운드' (사진출처: 카카오 '배그'공식 페이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카카오게임즈를 통한 국내 서비스 1주 만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PC방 게임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PC방 사용시간은 전주 동요일 대비 평균 8~30% 가량 상승했다. 특히 지난 주말(18~19일)에는 PC방 200만 시간에 근접했다. PC방 점유율 역시 20일(월) 기준 29.63%로 30%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PC방 게임 순위 역시 15일(수) 하루를 제외하면 꾸준히 1위를 수성하며 2위 '리그 오브 레전드'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이 같은 지표 상승 요인으로는 국내 전용 서버 오픈이 꼽힌다. 실제로 '배틀그라운드' 유저들 사이에서는 국내 서버 불법프로그램(핵) 사용 유저가 글로벌 서버에 비해 눈에 띄게 적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실제로 다음게임은 스팀과 달리 엄격한 사용자 인증 절차가 존재하며 해외IP차단, 1개 계정 허용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불법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처벌 효과가 더욱 크다.

한국인끼리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국내 서버의 매력으로 꼽힌다. 외국인 비율이 압도적인 글로벌 서버와 달리 랜덤 매칭으로 팀원을 만나더라도 쾌적히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다는 것. 아직 듀오/스쿼드 모드가 추가되지 않아 이 부분이 부각되고 있진 않지만, 12월 중순 이후 듀오와 스쿼드 모드가 추가되면 국내 서버만의 매력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이에 더해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버에는 글로벌 서버 리더보드 초기화 시점부터 적용되는 전적 시스템, 내년 1분기 중 15세 버전 출시 등 유저 확장을 위한 긍정적 이슈가 남아 있어 12월 이후에도 꾸준한 지표 상승이 예측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장점은 다음게임을 통한 고객지원과 빠른 피드백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와 운영"이라며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버의 높은 유저 접근성을 강조했다.
류종화
게임메카의 모바일게임, 온라인게임, VR게임 분야 담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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