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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3종 포함,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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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 목록 (자료제공: 자율규제 평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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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이어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준수하지 않는 게임과 게임사가 공개됐다. 총 18종이며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3종이 포함되어 있다.

자율규제 평가위원회는 올해 1월 31일 기준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 18종을 발표했다. 지난 1월부터 자율규제 평가위원회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준수하지 않는 게임사를 밝히고 있다.

우선 1월에 발표된 게임 20종 중 10종은 ‘미준수 게임’ 목록에서 빠졌다. 이 중 유비펀 ‘데카론’과 팡스카이 ‘형님 모바일’은 자율규제에 동참했다. 나머지 모바일게임 8종, ▲‘모바일 스트라이크’, ▲‘라스트 엠파이어 워 Z’, ▲‘천하를 탐하다’, ▲‘아쿠아스토리’, ▲‘파이널삼국지: Red’, ▲‘아수라’, ▲‘클럽 오디션’, ▲‘모바일 레전드 Bang Bang’은 자율규제 모니터링 대상인 게볼루션 순위 100위 권 밖으로 밀려났다.

쉽게 말해,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으로 공개된 게임 중 2종만 준수로 돌아섰고 나머지 8종은 100위 안에 들지 못하며 모니터링 대상에서 빠진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발표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명단에는 기존에 발표된 게임 10종(온라인 1종, 모바일 9종)에 신규 게임 8종(모바일)이 추가됐다.

자율규제 미준수 명단에 추가된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98 UM온라인’, ▲‘정상대해전-해상 전쟁 전략 게임’, ▲‘짐의강산’, ▲‘총기시대’,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열혈강호(룽투코리아)’, ▲‘붐버스타’다. 이 중 국내 게임사가 서비스하는 게임은 3종, 해외 업체가 퍼블리싱하는 게임은 5종이다.

여기에 지난 1차 명단 발표 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으로 발표된 게임 중 여전히 자율규제에 동참하지 않은 것도 있다. 우선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소드 아트 온라인 – 메모리 디프래그’, ▲‘드래곤볼 Z 폭렬격전’ 3종이 있다.

이어서 ▲중국 게임사 DIANDIAN 인터랙티브 홀딩스 ‘킹 오브 아발론: 드래곤 전쟁’, ▲카멜 게임즈 ‘War and Order’, ▲에픽 액션 LLC ‘파이널 판타지 15: 새로운 제국’, ▲슈퍼셀 ‘클래시 로얄’, ▲선데이토즈 ‘애니팡 3’,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등이 1차에 이어 2차 발표에도 미준수 게임 명단에 올랐다. 온라인게임 중에는 ▲준인터 ‘겟앰프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자율규제 평가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자율규제를 준수하지 않는 게임과 게임사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모니터링 기준은 온라인게임은 게임트릭스 PC방 사용량 순위, 모바일게임은 게볼루션 종합순위 1위부터 100위까지다. 모니터링 대상 게임 123개 중 99개가 자율규제를 준수했으며 준수율은 8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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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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