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ーム物管理委員会「11月にPC・コンソール成人向けゲームの審査を民間へ移管する」
게임위 “11월에 PC·콘솔 청불게임 심의 민간에 넘긴다”
2025.09.29 17:33 UTC+9
AIの概要
ゲーム物管理委員会は11月にPCとコンソール向け「成人向け」ゲームの審査を民間機関へ移管する目標を掲げている。
文化体育観光部とゲーム委が推進するゲーム審査の民間移行は全3段階で構成されており、モバイルや完全自律化は段階的に進められる。
アーケードゲームの射幸性管理や社会的議論が今後の課題として挙げられている。

今年3月に関連法案が国会を通過して動き出したゲーム審査の民間移行について、ゲーム物管理委員会(以下、ゲーム委)は来る11月にPCおよびコンソール向け「成人向け(青少年利用不可)」ゲームの審査を民間機関に移管することを目標に掲げている。
文化体育観光部(以下、文体部)とゲーム委が推進中のゲーム審査の民間移行は、全3段階で展開される。第1段階はPC・コンソール向け「成人向け」ゲームを民間機関であるゲームコンテンツ等級分類委員会に移管し、第2段階はモバイルゲームの審査を民間機関に移行する。最後の第3段階は、ゲーム審査を完全に自由化することである。
このうち第1段階は11月にゲーム委から民間機関へ移管することを目標としている。ゲーム委のソ・テゴン委員장은29日、京畿コンテンツコリアラボ7階で開催されたゲーム利用者コミュニケーション討論会の現場で記者と会い、審査の民間移行の現状に関する質問に答えた。ソ委員長は「11月に第1段階を移管することを目標にしている。単に業務だけを移管するのではなく、移管後に問題が発生した場合の事後対応なども準備中である」と述べた。
続いて、第2段階と第3段階にはやや時間がかかる見通しだ。まず第2段階についてソ委員長は「モバイルゲームの場合、IARC(国際年齢評価連合)などのグローバルシステムと連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技術的な部分がある」と説明した。最後に完全自由化となる第3段階については、「射幸性やアーケードゲームに関して、かなり多くの議論が必要になると考えている」と述べた。
これに先立ち、文体部は本紙を通じてゲーム審査の民間移行完了時期を2027年以降と見込んでいると明かしていた。さらに、去る24日にチョ・スンレ議員が代表発議したゲーム産業振興に関する法律の全部改正案でも、現在のゲーム委を廃止し、産業振興と利用者保護を専담する新設機関である韓国ゲーム振興院(仮称)傘下に、アーケードゲームの審査と射幸性の管理業務を担当するゲーム管理委員会を置くことを主な内容として盛り込んでいる。
ゲーム審査の民間移行について、ゲーム委のソ・テゴン委員長は当然推進すべきであり、できるだけ早く移管したいという意向を示した。ただし、その過程で先述した射幸性の管理や射幸的な運営が発生する懸念の高いアーケードゲームまで自律に委ねるかについては、社会的にさらに深い議論が伴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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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에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시동이 걸린 게임 심의 민간이양에 대해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오는 11월에 PC와 콘솔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 심의를 민간기관으로 넘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게임위가 추진 중인 게임 심의 민간이양은 총 3단계로 전개된다. 1단계는 PC·콘솔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을 민간기관인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에 넘기고, 2단계는 모바일게임 심의를 민간기관으로 이전한다. 마지막 3단계는 게임 심의를 완전히 자율화하는 것이다.
이 중 1단계는 11월에 게임위에서 민간기관으로 넘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은 29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 7층에서 열린 게임이용자 소통토론회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심의 민간 이양 현황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다. 서 위원장은 “11월에 1단계를 넘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단순히 업무만 이관하는 것이 아니라, 이관 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한 후속 대응 등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2단계와 3단계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우선 2단계에 대해 서 위원장은 “모바일게임의 경우 IARC(국제 연령 등급 연합) 등 글로벌 시스템과 연동해야 하는 기술적인 부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완전 자율화인 3단계에 대해서는 “사행성이나 아케이드 게임에 관련하여 상당히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앞서 문체부는 본지를 통해 게임 심의 민간이양 완료 시기를 2027년 이후로 내다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4일 조승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에도 현재의 게임위는 폐지하고, 산업진흥과 이용자 보호를 전담하는 신설기관인 한국게임진흥원(가제) 산하에 아케이드게임 심의 및 사행성 관리 업무를 맡을 게임관리위원회를 두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게임 심의 민간이양에 대해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은 당연히 추진해야 하고, 가능한 한 빨리 이관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앞서 이야기한 사행성 관리와 사행적 운영이 발생할 우려가 높은 아케이드 게임까지 자율로 돌릴 것인가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좀 더 깊은 논의가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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