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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meca:游戏物管委员会表示“将于11月把PC及主机成人游戏的审议权限移交给民间”
게임위 “11월에 PC·콘솔 청불게임 심의 민간에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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游戏物管理委员会计划于11月将PC及主机青少年不可用游戏审议移交给民间机构。文体部与游戏委推进的审议民间移交分为三个阶段逐步展开。徐泰健委员长表示将稳步推进移交,但街机游戏等相关讨论仍需社会各界深入探讨。
游戏物管理委员会委员长徐泰健
▲ 游戏物管理委员会委员长徐泰健(图片来源:Gamemeca拍摄)

随着相关法案于今年3月在国会通过并启动,关于游戏审议民间移交工作,游戏物管理委员会(以下简称游戏委)将目标定在今年11月把PC及主机青少年不可用游戏的审议工作移交给民间机构。

文化体育观光部(以下简称文体部)与游戏委正在推进的游戏审议民间移交工作共分为3个阶段展开。第1阶段是将PC、主机青少年不可用游戏移交给民间机构游戏内容等级分类委员会,第2阶段是将手机游戏审议移交给民间机构。最后的第3阶段则是将游戏审议完全实现自主化。

其中第1阶段的目标是在11月从游戏委移交给民间机构。游戏委委员长徐泰健29日在京畿内容韩国实验室7楼举办的游戏用户沟通座谈会现场接受记者采访时,针对审议民间移交现状的问题作出了回答。徐委员长表示:“我们的目标是在11月完成第1阶段的移交。这不仅是单纯的业务移交,目前也在筹备移交后若出现问题时的后续应对方案等。”

接着,第2阶段和第3阶段预计将需要较长的时间。首先关于第2阶段,徐委员长解释称:“针对手机游戏,存在需要与IARC(国际年龄分级联盟)等全球系统进行对接的技术层面问题。”最后,关于完全自主化的第3阶段,他表示:“考虑到涉及投机性或街机游戏,预计需要进行相当充分的讨论。”

此前,文体部通过本报透露,预计游戏审议民间移 COMPLETE 完成时期将在2027年以后。此外,24日由议员赵承来代表发起的《游戏产业振兴法全部修正案》中,其主要内容为废除现有的游戏委,并在专职负责产业振兴与用户保护的新设机构——韩国游戏振兴院(暂定名)旗下设立负责街机游戏审议及投机性管理业务的游戏管理委员会。

对于游戏审议的民间移交,游戏委委员长徐泰健表态称,这是理应推进的工作,并希望能尽早完成移交。不过他补充道,对于在此过程中是否将前述存在较高概率引发投机性管理及投机性运营担忧的街机游戏也一并交由自主管理,社会各界仍需展开更深入的讨论。

[相关报道]
▲ 게임물관리위원회 서태건 위원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올해 3월에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시동이 걸린 게임 심의 민간이양에 대해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오는 11월에 PC와 콘솔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 심의를 민간기관으로 넘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게임위가 추진 중인 게임 심의 민간이양은 총 3단계로 전개된다. 1단계는 PC·콘솔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을 민간기관인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에 넘기고, 2단계는 모바일게임 심의를 민간기관으로 이전한다. 마지막 3단계는 게임 심의를 완전히 자율화하는 것이다.

이 중 1단계는 11월에 게임위에서 민간기관으로 넘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은 29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 7층에서 열린 게임이용자 소통토론회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심의 민간 이양 현황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다. 서 위원장은 “11월에 1단계를 넘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단순히 업무만 이관하는 것이 아니라, 이관 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한 후속 대응 등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2단계와 3단계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우선 2단계에 대해 서 위원장은 “모바일게임의 경우 IARC(국제 연령 등급 연합) 등 글로벌 시스템과 연동해야 하는 기술적인 부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완전 자율화인 3단계에 대해서는 “사행성이나 아케이드 게임에 관련하여 상당히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앞서 문체부는 본지를 통해 게임 심의 민간이양 완료 시기를 2027년 이후로 내다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4일 조승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에도 현재의 게임위는 폐지하고, 산업진흥과 이용자 보호를 전담하는 신설기관인 한국게임진흥원(가제) 산하에 아케이드게임 심의 및 사행성 관리 업무를 맡을 게임관리위원회를 두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게임 심의 민간이양에 대해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은 당연히 추진해야 하고, 가능한 한 빨리 이관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앞서 이야기한 사행성 관리와 사행적 운영이 발생할 우려가 높은 아케이드 게임까지 자율로 돌릴 것인가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좀 더 깊은 논의가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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