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ディ言] コスミックホラーに巻き込まれた少女を探す少年『Dosmic』
[인디言] 코스믹 호러 피해 소녀를 찾는 소년 ‘도스믹’
2026.03.28 11:00 UTC+9
AIの概要
少年ネロが少女スノアを探すインディーホラーゲーム「Dosmic」が開発中です。
セリフなしの演出と夢幻的なグラフィックで圧倒的な恐怖と没入感を届けます。
困難を乗り越えて記憶の欠片を集めるパズル要素などを経て2026年下半期に発売予定です。

『リトルナイトメア3』、『REANIMAL』を経て『バイオハザード レクイエム』に至るまで、数々のホラーアドベンチャー新作がリリースされ、ユーザーの注目を集めている。これらのゲームには独特な共通点がある。それは、二人の主人公を扱っているという点だ。『リトルナイトメア3』のロウとアローン、『REANIMAL』の少年と少女、『バイオハザード レクイエム』のレオンとグレースまで、性別の異なる二人のキャラクターが息を合わせるシーンは、多くのゲームでも重要に扱われている。
韓国内でも少年と少女の物語を扱った雰囲気のあるホラーインディーゲームが開発中だ。それが『Dosmic』であり、一緒に旅をするわけではないが、主人公の「ネロ」が少女「スノア」を探す物語を描いている。Dosmicは今年2月から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サイトで支援を募り、最終的に103%の達成率を記録してプロジェクトを成功させた。このような独特なゲームを作るBlack Cheese開発者(以下、Black Cheese)に会い、ゲームについて話を聞く機会を得た。
暗い世界の中、圧倒的な恐怖と出会う物語
Dosmicは、巨大で恐怖に満ちた存在が襲いかかる世界で、彼らを避けて逃げる少年「ネロ」の物語を描く。ジャンプ、回避などの移動技術と岩などの周辺環境を活用し、できるだけ前へ進むことが目標だ。Black Cheeseは「Dosmicは『ダークファンタジー(Dark Fantasy)』のDと、『コズミックホラー(Cosmic Horror)』の『オスミック(Osmic)』を掛け合わせて作った単語」とし、「ミステリアスで不気味な印象を与えることに焦点を当てた」と語った。
Dosmicの主人公である少年ネロは、人間とは言い難い独特な外見をしている。頭にヤギの角が生えており、髪の色は白色だ。体には巨大で黒いマントを羽織っており、マントの真ん中には光る刺繍の模様が描かれている。彼の目標は、突然姿を消した最愛の少女「スノア」を探すことだ。


しかし、目標を成し遂げるための道のりは険しいばかりだ。ある日、ネロが暮らしていた平和な世界に災いがおとずれ、世界が揺らぐ中で、ネロは異形の存在があふれる世界にひとり取り残される。これらの異形な存在には対抗する手段がなく、ただ避けたり逃げたりするしかない。例えばゲーム序盤では、ネロを監視しているかのような光る岩の目玉が現れ、彼らの目にとまると強烈な光でネロを焼き尽くしてしまう。
ゲーム序盤のネロは、巨大で圧倒的な存在の前で何もできず、まるで『リトルナイトメア』シリーズで怪物に遭遇したかのような無力感が強調される。Black Cheeseは「これらの存在は、普通の人間には手に負えない異次元の怪物たち」とし、「中盤から終盤にかけて、少年が成長し、これらに立ち向かう過程が描かれるだろう」と述べた。


セリフとテキストのないホラーゲーム
Dosmicの持ち味は、童話的で夢幻的でありながらも、ホラーの雰囲気をしっかりと提示することだ。ネロの外見は紛れもなく夢幻的で、癒やし系ゲームに見られるほど可愛らしいが、彼を襲う存在はラヴクラフトの小説のように形而上学的で巨大である。
特にマップは宇宙、モノクロ、星と天体が入り混じり、奇妙な雰囲気を形作っている。Black Cheeseは「奇妙な夢の中をさまようような夢幻的な空間を表現したかった」とし、「そのために筆のタッチのような質感を直接制作し、落ち着いた色合いの上に光と霧を加えることで、世界の奥行きと視認性を同時に掴もうとした」と伝えた。


Dosmicは現在体験版を公開中であり、ゲーム序盤のステージの進行方式、背景、雰囲気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特に、平和な市場の中でスノアとネロの切ない姿が描かれた後、怪物を避けて逃げながら崩壊した世界が描かれる演出が印象的だ。さらに驚くべき部分は、このような演出とストーリーに一行のセリフもテキストも使用されていない点だ。
これは、プレイヤーが最大限「ネロ」の視点で旅に没入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の開発者の意図だ。Black Cheeseは「核心は、セリフやテキストがなくても環境と演出だけでプレイの流れが自然につながること」とし、「没入感が損なわれないように演出を活かしつつ、カットシーンとプレイが途切れることなくつながるようにカメラアングルを設計するのに多くの試行錯誤を重ねた」と振り返った。


少年、少女と離れ離れになる
Dosmicのもう一つの独特なゲーム性は、まさにゲーム序盤から扱われる少女「スノア」との関係だ。体験版の序盤には、ネロとスノアの切ない関係性、そしてネロの郷愁などが哀愁を帯びて描写される。いわゆる「少年が少女に出会う」という展開とは正反対に、互いを大切に思っていた二人が離れ離れになることで物語が始まるわけだ。
スノアはネロに似ているようで対照的な外見で描かれる。スノアはネロと同様に白い髪と黒い肌を持っているが、角はない。また、黒いマントが際立っていたネロとは異なり、白いブラウス、白い刺繍のマントを着用しているのが特徴だ。カットシーンでは、ネロとスノアが楽しそうに遊んだり愛情表現をしたりするシーンが多数登場し、活発な性格であることが推測できる。


Black Cheeseは「スノアは主人公にとって唯一の友人であり恋人であり、かけがえのない大切な存在」とし、「体験版序盤のシーンは、幼少期彼女との思い出を思い出すと同時に、災い以降行方不明になった彼女を探してさまようネロの切実な旅路を暗示的に表現したシーンだ」と語った。
少女を探す旅路には、単なる巨大な存在だけでなく、険しい地形や数々のパズルも待ち受けている。一部の地域では、ネロがスノアと過ごした思い出を振り返るかのような演出が登場することもある。Black Cheeseは「特定の区間で死亡の危機に瀕した際、『記憶の欠片』を合わせて復活するなど、様々なパズルが用意されている」とし、「また、スノアとミニゲームをする物語を盛り込んだパズルもアップデートされる」と伝えた。


暗い現実から笑顔を探すBlack Cheese
Dosmicは、開発者のBlack Cheese氏ひとりで開発しているホラーアドベンチャーゲームだ。Black Cheese氏は幼少期、『スタークラフト』や『ウォークラフト』などのユースマップを作りながら自身のゲームを創作し、初めて開発に足を踏み入れた。その後10年間、業界でアウトソーシング総括として様々なプロジェクトを担当してきた。しかし、自分が望む「ストーリー中心」のゲームを作る機会を得られず、その渇きを解消するために『Dosmic』というゲームを作るに至った。
Black Cheeseという名前は、「暗い現実を明るい未来(笑顔)に変えてみよう」という意味を込めて、闇を意味する「Black」と「笑顔」を連想させる「Cheese」という単語を合わせて作ったものだ。彼のモットーは「映画のように長く記憶に残るゲーム」を作ることであり、Dosmicもこの点に注力しながら開発を続けている。

Dosmicは現在約70%ほど完成しており、パズル要素と中盤以降のコンテンツの品質を高める作業が真っ最中である。2026年下半期のリリースが目標だ。ひとりで開発を続ける中でテスト環境が不足し、客観的にゲームを検証しにくいという限界もあったが、それを補うためにSteam体験版を比較的早い段階で公開してフィードバックを受け入れた。
Black Cheese開発者は「プレイの過程で感じられる感情と余韻を最も重要視しながら開発を続けている」とし、「開発の過程で多くの紆余曲折はあったが、プロジェクトを無事に完遂し、お待ちいただいている方々に完成度の高い成果物でお返ししたい」と意気込みを語った。



‘리틀 나이트메어 3’, ‘리애니멀’을 거쳐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까지 여러 공포 어드벤처 신작들이 출시되며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게임들의 독특한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두 명의 주인공을 다룬다는 점이다. ‘리틀 나이트메어 3’의 로우와 얼론, 리애니멀의 소년과 소녀, 바하 레퀴엠의 레온과 그레이스까지, 성별이 다른 두 캐릭터가 호흡을 맞추는 장면은 여러 게임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국내에서도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분위기 있는 공포 인디게임이 개발 중이다. 바로 ‘도스믹(Dosmic)’으로, 함께 여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 ‘네로’가 소녀 ‘스노아’를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도스믹은 지난 2월부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후원을 받아 최종적으로 103%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프로젝트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런 독특한 게임을 만드는 블랙치즈 개발자(이하 블랙치즈)를 만나 게임에 대해 들어볼 기회를 얻었다.
어두운 세계 속 압도적인 공포와 만나는 이야기
도스믹은 거대하고 공포스러운 존재들이 습격해 온 세상에서 이들을 피해 도망치는 소년 ‘네로’의 이야기를 다룬다. 점프, 구르기 등 이동 기술과 바위 등 주변 환경을 활용해 최대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다. 블랙치즈는 “도스믹은 ‘다크 판타지(Dark Fantasy)’에서 D, ‘코스믹 호러(Cosmic Horror)’에서 ‘오스믹(Osmic)’을 가져와 결합한 단어”라며, “미스터리하고 불길한 인상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전했다.
도스믹의 주인공 소년 네로는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독특한 외형을 지녔다. 양 뿔을 머리에 달고 있으며, 머리카락은 하얀색이다. 몸에는 거대하고 검은 망토를 두르고 있는데, 망토 한가운데에는 빛나는 자수 문양이 그려졌다. 그의 목표는 갑작스럽게 사라진 소녀 사랑하는 소녀 ‘스노아’를 찾는 것이다.


하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여정은 험난하기만 하다. 어느 날 네로가 살던 평화로운 세계에 재앙이 닥치고, 세계가 뒤흔들리며, 네로는 기괴한 존재들이 넘치는 세계에 홀로 남겨진다. 이 기괴한 존재들은 대응할 방법도 없고, 피하거나 도망치기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게임 초반부에는 네로를 감시하는 듯한 빛나는 바위 눈동자가 보이는데, 이들의 눈에 띄면 강렬한 빛으로 네로를 불태워 버린다.
게임 초반부 네로는 거대하고 압도적인 존재 앞에서 그 무엇도 하지 못해 마치 '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에서 괴물을 만난 것처럼 무기력함이 강조된다. 블랙치즈는 “이 존재들은 평범한 인간이 감당하기 힘든 다른 차원의 괴물들”이라며, “중후반부로 갈수록 소년이 성장하고 이들에 맞서는 과정이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사와 텍스트 없는 공포게임
도스믹의 정서는 동화적이고 몽환적이면서도 공포 분위기를 확고하게 선보이는 것이다. 네로의 외형은 분명 몽환적이고 힐링게임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귀엽지만, 그를 습격하는 존재들은 마치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처럼 형용하기 어렵고 거대하다.
특히 맵은 우주, 흑백, 별과 천체가 뒤섞여 기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블랙치즈는 “기괴한 꿈속을 헤매는 듯한 몽환적인 공간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이를 위해 붓 터치와 같은 재질을 직접 제작하고, 차분한 색감 위에 빛과 안개를 더하는 등 세계의 깊이와 시인성을 동시에 잡으려 했다”고 전했다.


도스믹은 현재 체험판을 공개 중이며, 게임의 초반부 스테이지의 진행 방식, 배경,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평화로운 시장 속 스노아와 네로의 애틋한 모습이 그려진 후, 괴물을 피해 도망치며 무너진 세계가 그려지는 연출이 인상적이다. 더 놀라운 부분은 이런 연출과 스토리에 단 한 줄의 대사와 텍스트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플레이어가 최대한 ‘네로’의 입장에서 여정에 몰입하도록 하는 개발자의 의도다. 블랙치즈는 “핵심은 대사와 텍스트 없이 환경과 연출만으로도 플레이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라며 “몰입이 깨지지 않도록 연출을 살리면서도 컷신과 플레이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도록 카메라 구도를 설계하는 것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회고했다.


소년, 소녀와 헤어지다
도스믹의 또 다른 독특한 게임성은 바로 게임 초반부터 다뤄지는 소녀 ‘스노아’와의 관계다. 체험판 초반부에는 네로와 스노아의 애틋한 관계성, 그리고 네로의 그리움 등이 처연하게 묘사된다. 흔히 ‘소년이 소녀를 만나다’는 전개 방식과 정반대로, 서로를 아끼던 두 사람이 헤어지며 이야기가 시작되는 셈이다.
스노아는 네로와 유사하면서도 대비되는 외형으로 묘사된다. 스노아는 네로와 유사하게 흰색 머리와 검은 피부를 지녔으나, 양 뿔이 없다. 또 검은색 망토가 두드러지던 네로와 달리 흰색 블라우스, 흰색 자수 망토를 입은 것이 특징이다. 컷신에서는 네로와 스노아가 즐겁게 놀거나 애정을 표하는 장면이 다수 등장해 활달한 성격임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블랙치즈는 “스노아는 주인공에게 있어 유일한 친구이자 연인이며,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라며, “체험판 초반부 장면은 유년 시절 그녀와의 추억을 떠올림과 동시에 재앙 이후 행방불명된 그녀를 찾아 헤매는 네로의 절실한 여정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장면”이라고 전했다.
소녀를 찾는 여정은 비단 거대한 존재뿐만 아니라 험난한 지형과 여러 퍼즐들도 기다리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네로가 스노아와 함께했던 추억을 반추하는 듯한 연출이 등장하기도 한다. 블랙치즈는 “특정 구간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기억의 조각’을 맞춰 부활하는 등 여러 퍼즐이 준비 중이다”라며, “또 스노아와 미니게임을 하는 이야기를 담은 퍼즐도 업데이트된다”라고 전했다.


어두운 현실에서 웃음을 찾는 블랙치즈
도스믹은 개발자 블랙치즈 혼자서 개발 중인 공포 어드벤처게임이다. 블랙치즈는 어릴 적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등 유즈맵을 만들며 자신의 게임을 창작하며 처음 개발에 입문했다. 이후 10년간 업계에서 아웃소싱 총괄로 여러 프로젝트를 맡아왔다. 하지만 스스로가 원하는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만들 기회를 얻지 못했고, 이 갈증을 해소하고자 ‘도스믹’이라는 게임을 만들게 됐다.
블랙치즈라는 이름은 ‘어두운 현실을 밝은 미래(웃음)로 바꿔보자’라는 의미에서 어둠을 뜻하는 ‘블랙’과 ‘웃음’을 연상하는 ‘치즈’라는 단어를 합쳐 만들었다. 그의 모토는 ‘영화처럼 오래 기억되는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도스믹 역시 이런 점에 집중하며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다.

도스믹은 지금까지 약 70% 완성됐으며, 퍼즐 요소와 중후반부 콘텐츠의 품질을 올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2026년 하반기 출시가 목표다. 혼자 개발을 이어나가며 테스트 환경이 부족해 객관적으로 게임을 검증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었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팀 체험판을 비교적 일찍 공개해 피드백을 수용했다.
블랙치즈 개발자는 “플레이 과정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여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비록 개발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기다려 주시는 분들께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
ゲームを常に愛していきます。 skyanze@gamemeca.com
最も人気のあるニュース
- ブロスタにデュオリンゴの「デュオ」がボスとして登場する
- [TGS 26] キム・ヨンハ「パレイドリア、激しさの代わりに心地よさを込めた」
- 4人の英雄と共に繰り広げる群像劇、ファイアーエムブレム 万紫千紅
- [TGS 26] グローバルイベントへ飛躍する、東京ゲームショウ2026開幕
- [TGS 26] 1周年アップデートを控えたアウタープレイン、単独ブースを予告
- [TGS 26] アストラエ・オラティオ、レトロな魅力を最大化した感性
- 【本日のSteam】Animo正式リリース、同時接続者数10万人を記録
- [TGS 26] 東京ゲームショウ、台風の影響により1日前倒しで閉幕決定
- ポケモンディレクター新作、天気連動ゲーム「雨のち晴れ少女」
- [TGS 26] Com2uS Holdings、韓国製インディ2タイトルで日本市場を攻略へ









GAMEMECA GLOBAL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