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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蔚山・慶南基盤のインディーゲーム展示会「ビルド051」6月に西面で開催
부울경 기반 인디게임 전시회 '빌드 051' 6월 서면서 개최

AIの概要
釜山・蔚山・慶南基盤のインディーゲーム展示会「ビルド051」が第4回を開催します。 今回は50以上の団体が参加し、創作者中心の交流とフィードバックを行います。 故パク・ドンフン開発者をしのぶ「トンドンベプロジェクト」も新設されます。
釜山・蔚山・慶南基盤のインディーゲーム展示会「ビルド051」ポスター
▲ 釜山・蔚山・慶南基盤のインディーゲーム展示会「ビルド051」ポスター(画像提供:インディ部)

釜山のインディー開発者コミュニティ「インディ部」は12日、釜山・蔚山・慶南地域を基盤とするインディーゲームイベント「ビルド051」の第4回を開催すると発表した。来る25日から26日まで行われる今回のイベントは、釜山の西面にあるKT&G想像マダンで開催される。

今年で4回目を迎えた今回のイベントは、韓国研究財団、釜山広域市、釜山RISEイノベーション院、東西大学校、および東西大学校アンカー事業団が主催し、釜山インディー開発者コミュニティ「インディ部」が主幹する。STOVE INDIE、スマイルゲート・ストーブ、オレンジプラネット、釜山情報産業振興院がスポンサーとして参加する。今回のイベントは商業的性格から脱し、創作者中心の交流を志向するイベントとして地域文化発展の足がかりになると期待されている。

2023年に20チームで始まった「ビルド051」は、毎年規模を拡大し着実な成長を続けてきた。前回の第3回イベントは釜山eスポーツ競技場で実務交流中心のイベントをやり遂げ、今回は企業と学生を含め計50以上の団体が参加し、地域創作生態系の成長ぶりを証明している。関連機関や民間企業もスポンサーとして名を連ね、地域ゲーム産業の裾野を広げることに加わっている。

今回のイベントは実務を担当する業界関係者らのボランティア体制で運営される。観客誘致やブース間の外見的競争を避け、目に見えるフィードバック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中心とする。初日には活動家らの発表と分析、交流イベントが順次行われ、翌日には開発中の作品を直接体験して意見を交わす展示スペースが午前11時から夜間まで運営される。

さらに、韓国インディー創作界の先駆者である故パク・ドンフン(ペンネーム:トンドンベ)開発者をしのぶ追悼「トンドンベプロジェクト(Project DDB)」が新しく導入される。独自性と実験的な試みが際立つ作品を発掘し、学生部門・企業部門・革新部門にわたって部門別に授賞する予定であり、これは今後年次イベントとして定着していく。

インディ部関係者は「ビルド051が追求するのはただ一つ、作る人が作る人に会う場所である」とし、「釜山・慶南地域が韓国インディーゲーム文化の拠点となり、ここから出発した開発者や作品たちが国内外の舞台へと進む最初の港になることを願う」と述べた。
부울경 기반 인디게임 전시회 '빌드 051' 포스터 (사진제공: 인디부)
▲ 부울경 기반 인디게임 전시회 '빌드 051' 포스터 (사진제공: 인디부)

부산 인디개발자 모임 '인디부'는 12일, 부울경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인디게임 행사 '빌드 051' 4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 서면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한국연구재단, 부산광역시, 부산라이즈혁신원, 동서대학교 및 동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최하고 부산 인디개발자 모임 '인디부'가 주관한다. 스토브인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오렌지플래닛,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상업적 성격에서 벗어나 창작자 중심의 교류를 지향하는 행사로서 지역 문화 발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20개 팀으로 시작한 '빌드 051'은 해마다 규모를 키우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지난 3회 행사는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실무 교류 중심의 행사를 치러냈으며, 이번에는 기업과 학생을 포함해 총 50개 이상의 단체가 동참하면서 지역 창작 생태계의 성장세를 증명한다. 유관 기관과 민간 기업들도 후원사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게임 산업의 저변을 넓히는 데 동참한다.

이번 행사는 실무를 담당하는 업계 관계자들의 자원봉사 체제로 운영한다. 관람객 유치나 부스 간 외형 경쟁을 지양하고, 가시적인 피드백과 소통을 중심에 둔다. 개막일에는 활동가들의 발표와 분석, 교류 행사가 차례로 이어지며, 다음 날에는 개발 중인 작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전시 공간이 오전 11시부터 야간까지 운영된다.

더불어 한국 인디 창작계의 선구자 고 박동흥(필명 똥똥배) 개발자를 기리는 추모하는 '똥똥배 프로젝트(Project DDB)'가 새롭게 도입된다. 독창성과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을 발굴해 학생부문·기업부문·혁신부문에 걸쳐 부문별로 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이는 향후 연례 행사로 정착된다.

인디부 관계자는 "빌드 051이 추구하는 것은 단 한 가지, 만드는 사람이 만드는 사람을 만나는 자리"라며, "부산·경남 지역이 한국 인디게임 문화의 거점이 되고, 이곳에서 출발한 개발자와 작품들이 국내외 무대로 나아가는 첫 항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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