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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話題のインディゲームジャンル「DBスリラー」とは?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AIの概要
「No Result Found」のヒットを発端に、データベースを調査して真実を暴く「DBスリラー」ジャンルが注目を集めています。 キーボード入力やテキスト比較を通じた直感的かつ知的な捜査体験が、多くの推理ファンの没入感を高めています。 SQLの活用やSNS風のUIなど、多彩な進化を遂げるタイトルの登場により、ジャンルの魅力がさらに広がっています。
「No Result Found」スクリーンショット
▲ 「No Result Found」スクリーンショット(画像提供:Jjandol Games)

近年、韓国国内インディーズゲーム界において、無料推理ゲーム「No Result Found」が口コミで広がり、大きな話題を集めました。自ら足繁く現場を探索する代わりに、モニター画面内の検索窓にキーワードを入力し、断片化されたデータベースをしらみつぶしに調べるという独特な捜査方式と、魅力的で親しみやすい世界観がゲーマーたちの推理本能を存分に刺激した結果でした。こうしてジャンルに足を踏み入れたゲーマーたちが、同様のプレイスタイルを持つゲームを探す姿も増えています。

「No Result Found」と同様のゲーム性を持つポイント&クリックゲームは、近年「DBスリラー」と新たに呼ばれています。Steamのタグでは主にパズル、捜査、推理、ミステリー、犯罪のキーワードに分類され、プレイヤーが自ら殺人現場を歩き回る代わりに、コンピューターの前に座って膨大な記録を検索し、クロスリファレンスを行いながら隠された真実を明るみに出していく構造をとります。

多様な装置や資料を活用して書類を作成しているかのような体験を提供してくれる
▲ 多様な装置や資料を活用して書類を作成しているかのような体験を提供してくれる(画像提供:Jjandol Games)

DBスリラー最大の魅力は、幅広いジャンル受容度とアクセシビリティです。ゲームの核となるイベントをテキスト、音声記録、システムログの形で間接的に確認できるため、中心となるイベントの内容が深刻な恐怖心を引き起こしうるものであったとしても、直接的な視覚描写やジャンプスケアのような要素が登場しないからです。

さらに、3D酔いを引き起こす複雑な移動や精密なコントロールなしに、ひたすらキーボードのタイピングとマウスのポイント&クリックだけで楽しむことができる「体験」の面での没入感が相当なものです。誰もが奥深い推理に没頭することができ、十分なテキストを一緒に比較・対照することもできるため、情報を見つけ出すのも非常に容易です。

DBスリラーの文法を理解しやすい有名作品としては、やはり「Return of the Obra Dinn」が挙げられます。1800年代に行方不明となり、乗組員全員が死亡および失踪した状態で戻ってきた商船の保険調査員となり、乗船名簿と短い音声記録、断片的な一瞬の画像を基に60人手前の人物の身元と死因、加害者を論理で突き止める傑作です。

船内で繰り広げられる様々な出来事を漸進的に探し出していくことが魅力の「Return of the Obra Dinn」
▲ 船内で繰り広げられる様々な出来事を漸進的に探し出していくことが魅力の「Return of the Obra Dinn」(画像出典:Steam)

DB探索の形式をウェブブラウザーとコマンドプロンプト環境に凝縮した無料ゲーム「Type Help」もまた、このジャンルの名作に数えられます。謎のエージェントが残した古いコンピューターファイルの中から、ガリー邸の恐ろしい真実を暴くウェブベースのパズルゲームです。シリアルナンバーやコマンドを直接入力して手がかりを開く手応えが認められ、最近では「The Incident at Galley House」というタイトルのSteamリマスター版のリリースも決定しました。

このようなコンテンツを好みながらも、ホラーやミステリーの要素が控えめなゲームを望むのであれば、「ギルド探求団へようこそ!」を楽しんでみるのも良いでしょう。プレイヤーはギルドに蓄積された過去1,000日分の膨大な記録を分析し、登録された78人の冒険者および20のパーティが迎えた結末をゆっくりと再構築していくことになります。緻密に絡み合った手がかりの日付とタイムラインをクロス検証し、散らばった名簿をひとつずつ埋めていく楽しさが際立っています。

「Type Help」は間もなくSteamで出会うことができる
▲ 「Type Help」は間もなくSteamで出会うことができる(画像出典:Steam)

数多くの冒険者が存在するが、韓国語対応を通じて無理なく推論が可能である
▲ 数多くの冒険者が存在するが、韓国語対応を通じて無理なく推論が可能である(画像出典:Steam)

レトロフューチャーマルチメディアを標榜する「Mysteries of Old Tokyo」は、90年代のインタラクティブ百科事典「マイクロソフト エンカルタ」を彷彿とさせる古典的なブラウザーインターフェースを前面に押し出しています。秘密収集会社の調査員となり、東京の歴史を扱った11のチャプターのアーカイブを完成させていくゲームであり、刺激的な殺人事件の代わりに入念に考証された歴史データベースを復元していく独特な面白さを届けてくれます。

一方、ホラーやスリラーの要素に一層深くアプローチしたいのであれば、「The Death Game Report」をおすすめします。ゲームは架空国家の教育部が無人島に生徒40人を閉じ込めて繰り広げたバトルロイヤル事件を扱い、シリアルナンバーを照会して死因と加害者を記録し、レポートを完成させる方式です。テキストをドラッグした後に右クリックでメモを保存し、出所を逆追跡するなど、DB捜査に特化した直感的な利便性を備えており、敷居が低い点も魅力的な要素として数えられています。

エンカルタを想起させる独特のUIがマニアックな雰囲気を醸し出している
▲ エンカルタを想起させる独特のUIがマニアックな雰囲気を醸し出している(画像出典:Steam)

名作映画である「バトル・ロワイアル」を想起させる世界観の中で起きた出来事を辿っていく「The Death Game Report」
▲ 名作映画である「バトル・ロワイアル」を想起させる世界観の中で起きた出来事を辿っていく「The Death Game Report」(画像出典:Steam)

ジャンルの進化に伴い、いざ実際のデータベース照会言語であるSQLをシステムツールとして取り入れた専門的なゲームも登場しました。ウェブブラウザーで直接楽しめる「SQL Noir」は、ストーリーベースで犯罪事件を捜査する教育型DBスリラーです。プレイヤーは事件のブリーフとデータベーススキーマを確認した後、内蔵エディターに実際のJOINやFILTERなどのクエリを記述しながらテーブルを対照し、アリバイを立証して容疑者を絞り込んでいくことになります。

インディーズゲーム「Database Detective: Minor Crimes Division」もまた、SQLを本格的な捜査装置として採用しました。20ページ分量に及ぶ親切な入門書とリアルタイムのエラーフィードバックシステムを通じて、SQL初心者でも容易に適応できるように配慮しており、捜査官の補助キャラクターとフルボイスのブリーフィングを添え、データ操作とインターネット探索を行き来するエキサイティングな軽犯罪捜査経験を提供します。

ウェブで楽しめることが圧倒的な強みである「SQL Noir」
▲ ウェブで楽しめることが圧倒的な強みである「SQL Noir」(画像提供:Gamemeca)

「Database Detective」は教育に少し比重が傾いており、相対的に難易度が低いと評価されている
▲ 「Database Detective」は教育に少し比重が傾いており、相対的に難易度が低いと評価されている(画像出典:Steam)

これをひねり、DBを探索する環境を現代人にとって馴染み深いSNSインターフェースへと置き換えた試みも光ります。韓国のデベロッパーであるBanjiha Gamesが披露した「Fakebook」は、無念の死を遂げた姉の真実を明らかにするために、仮想SNSのプロフィール、投稿の日付、広告バナー、DMなどをポイント&クリックで追跡するゲームです。膨大なフィードの中からヒントを組み合わせる現代的DB推理の醍醐味を披露しており、開発陣の次回作「保存系」もまた、こうした推論方式を継承するものとして期待を集めています。

このようにDBスリラーは、単なるキーワード検索を超えて一つの物語を織りなす面白さを伝えるジャンルへと進化しています。刺激的な演出の代わりに整理されたデータとテキストの中で自らパズルピースを合わせていく知的なカタルシスこそ、供給不足により常に飢えている推理ファンたちがDBスリラーというジャンルを歓迎する理由ではないでしょうか。
노 리절트 파운드 스크린샷 (사진제공: 짱돌게임즈)
▲ 노 리절트 파운드 스크린샷 (사진제공: 짱돌게임즈)

최근 국내 인디 게임계에서 무료 추리 게임 '노 리절트 파운드(No Result Found)'가 입소문을 타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탐색하는 대신, 모니터 화면 속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고 파편화된 데이터베이스를 샅샅이 뒤지는 독특한 수사 방식과 매력적이고 친숙한 세계관이 게이머들의 추리 본능을 제대로 자극한 결과였습니다. 이렇게 장르에 진입한 게이머들이 이와 같은 플레이 방식을 지닌 게임을 찾는 모습도 늘어났고요.

노 리절트 파운드와 같은 게임성을 지닌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은 최근 'DB 스릴러'라고 새롭게 불리고 있습니다. 스팀 태그에서는 주로 퍼즐, 수사, 추리, 미스터리, 범죄 키워드로 분류되며, 플레이어가 직접 살인 현장을 누비는 대신 컴퓨터 앞에 앉아 방대한 기록을 검색하고 교차 검증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구조를 취합니다.

다양한 장치와 자료를 활용해 서류를 작성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제공: 짱돌게임즈)
▲ 다양한 장치와 자료를 활용해 서류를 작성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제공: 짱돌게임즈)

DB 스릴러의 가장 큰 매력은 폭넓은 장르 수용도와 접근성입니다. 게임의 핵심이 되는 이벤트를 텍스트, 녹취록, 시스템 로그 형태로 간접 확인할 수 있기에 핵심 이벤트의 내용이 심각한 공포감을 유발할 수 있다 하더라도, 직접적인 시각적 묘사나 점프 스케어 같은 요소가 나오지 않거든요.

아울러 3D 멀미를 유발하는 복잡한 이동이나 정밀한 컨트롤 없이, 오직 키보드 타이핑과 마우스 포인트 앤 클릭만으로 즐길 수 있는 ‘경험’ 측면에서의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누구나 깊이 있는 추리에 몰입할 수 있고, 충분한 텍스트들을 함께 비교 및 대조할 수도 있어 정보값을 찾기도 매우 쉽죠.

DB 스릴러의 문법을 이해하기 쉬운 유명 작품으로는 단연 '오브라 딘 호의 귀환(Return of the Obra Dinn)'이 손꼽힙니다. 1800년대 실종되었다가 선원 전원이 사망 및 실종된 채 돌아온 상선의 보험 조사관이 되어, 승선 명부와 짧은 음성 기록, 단편적인 순간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60명에 달하는 인물의 신원과 사인, 가해자를 논리로 밝혀내는 걸작이죠.

배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점진적으로 찾아나가는 것이 매력인 오브라 딘 호의
▲ 배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점진적으로 찾아나가는 것이 매력인 오브라 딘 호의 귀환 (사진출처: 스팀)

DB 탐색의 형식을 웹 브라우저와 명령 프롬프트 환경으로 축약한 무료 게임 '타입 헬프(Type Help)' 역시 이 장르의 명작으로 꼽힙니다. 의문의 요원이 남긴 옛 컴퓨터 파일 속에서 갤리 저택의 끔찍한 진실을 파헤치는 웹 기반 퍼즐 게임이죠. 일련번호와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 단서를 여는 손맛을 인정받아 최근 '갤리 저택 사건(The Incident at Galley House)'이라는 이름의 스팀 리마스터 버전 출시도 확정지었습니다.

이와 같은 콘텐츠를 선호하면서도, 호러나 미스터리한 요소가 덜한 게임을 원한다면 '길드 탐구단에 어서 오세요!(ギルド探求団へようこそ!)'를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플레이어는 길드에 축적된 과거 1,000일 치의 방대한 기록을 분석해, 등록된 78명의 모험가 및 20개 파티가 맞이한 결말을 천천히 재구성하게 됩니다. 치밀하게 얽힌 단서의 날짜와 타임라인을 교차 검증하며 흩어진 명단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재미가 뛰어나죠.

리마스터판은
▲ 타입 헬프는 곧 스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스팀) 

수많은 모험가들이 존재하지만 한국어 지원을 통해 무리없이 추론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스팀)
▲ 수많은 모험가들이 존재하지만 한국어 지원을 통해 무리없이 추론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스팀)

복고풍 멀티미디어를 표방한 '미스테리즈 오브 올드 도쿄(Mysteries of Old Tokyo)'는 90년대 인터랙티브 백과사전 '마이크로소프트 엔카르타'를 연상시키는 고전 브라우저 인터페이스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비밀 수집 회사의 조사관이 되어 도쿄의 역사를 다룬 11개 챕터의 아카이브를 완성해 가는 게임으로, 자극적인 살인 사건 대신 꼼꼼하게 고증된 역사 데이터베이스를 복원해 나가는 독특한 재미를 전달합니다.

반면, 공포나 스릴러 요소에 더 깊게 접근하고 싶다면, '더 데스 게임 리포트(The Death Game Report)'를 추천합니다. 게임은 가상 국가의 교육부가 무인도에 학생 40명을 몰아넣고 벌인 배틀로얄 사건을 다루며, 일련번호를 조회하고 사인과 가해자를 기록해 보고서를 완성하는 방식이죠. 텍스트 드래그 후 우클릭으로 메모를 저장하고 출처를 역추적하는 등 DB 수사에 특화된 직관적인 편의 기능을 갖춰 진입 장벽을 낮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로 손꼽힙니다.

특유의 UI로 매니악한 분위기를 내는
▲ 엔카르타를 연상케하는 특유의 UI가 매니악한 느낌을 준다 (사진출처: 스팀)

고전 영화인 '배틀로열'을 연상케하는 세계관 속에서 벌어진 일을 더듬어나가는 데스 게임 리포트 (사진출처: 스팀)
▲ 고전 영화인 '배틀로얄'을 연상케하는 세계관 속에서 벌어진 일을 더듬어나가는 더 데스 게임 리포트 (사진출처: 스팀)

장르가 진화함에 따라 아예 실제 데이터베이스 조회 언어인 SQL을 시스템 도구로 끌어들인 전문적인 게임들도 등장했습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SQL 느와르(SQL Noir)'는 스토리 기반으로 범죄 사건을 수사하는 교육형 DB 스릴러입니다. 플레이어는 사건 브리프와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확인한 뒤, 내장 편집기에 실제 JOIN, FILTER 등의 쿼리를 작성해 가며 테이블을 대조하고 알리바이를 입증해 용의자를 좁혀나가게 됩니다.

인디 게임 '데이터베이스 디텍티브: 마이너 크라임 디비전(Database Detective: Minor Crimes Division)' 역시 SQL을 본격적인 수사 장치로 채택했습니다. 20페이지 분량의 친절한 입문서와 실시간 에러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SQL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수사관 보조 캐릭터와 풀 더빙 브리핑을 곁들여 데이터 조작과 인터넷 탐색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경범죄 수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웹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독보적인 장점인 'SQL 누아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웹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독보적인 장점인 'SQL 누아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데이터베이스 디텍티브는 교육에 조금 더 무게가 치중돼 있어 상대적으로 난도가 낮다고 평가 받는다 (사진출처: 스팀)

이를 비틀어 DB를 탐색하는 환경을 현대인에게 친숙한 SNS 인터페이스로 치환한 시도도 돋보입니다. 국내 개발사 반지하 게임즈가 선보인 '페이크북(Fakebook)'은 억울하게 목숨을 끊은 언니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가상 SNS의 프로필, 게시물 날짜, 광고 배너, DM 등을 포인트 앤 클릭으로 추적하는 게임입니다. 방대한 피드 속에서 힌트를 조합하는 현대적 DB 추리의 묘미를 선보였으며, 개발진의 차기작 '보존계' 역시 이러한 추론 방식을 계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DB 스릴러는 단순한 키워드 검색을 넘어 하나의 서사를 직조하는 재미를 전하는 장르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연출 대신 정돈된 데이터와 텍스트 속에서 스스로 퍼즐 조각을 맞춰나가는 지적 카타르시스야말로, 공급이 부족해 매번 목이 마른 추리 팬들이 DB 스릴러라는 장르를 반갑게 여기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