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おなじみのカイロソフト風経営、ワンピースが加わると一味違う
익숙한 카이로풍 경영, 원피스가 첨가되니 맛이 다르다

AIの概要
Kairosoftの経営シムとONE PIECEが融合した新作が登場。おなじみのゲーム性に原作のキャラクターや施設といった豊かなファンサービスをプラス。シリーズファンはもちろん、原作ファンも深く楽しめる完成度の高い一作。
『ONE PIECE グランドレストラン』スタート画面
▲ 『ONE PIECE グランドレストラン』スタート画面(画像提供:Gamemeca撮影)

気づけば連載30年を迎える長寿漫画『ONE PIECE』。現在は完結に向けた休載期間中だが、筆者もかつて『ONE PIECE』に夢中になった一人であり、今でも関連のニュースが出ればついチェックしてしまう。もちろん真のファンに比べれば足元にも及ばないが、賛否両論を呼んだ実写ドラマ版まですべて視聴するほどだった。

だからこそ、先月23日にリリースされたKairosoftの新作『ONE PIECE グランドレストラン』も配信前から非常に気になっていた。『ONE PIECE』とKairosoftの双方を楽しんできた筆者の立場からすると、麦わらの一味と一緒に海上レストランを経営するという設定はあまりにも魅力的な素材だったからだ。そうして胸を躍らせながらプレイしてみた結果、Kairosoftのおなじみのゲーム性が『ONE PIECE』という風味によってさらに美味しく仕上がっていると感じた。

忙しい忙しい、麦わらの一味と共にするレストラン経営記

『ONE PIECE グランドレストラン』は、大嵐に遭遇して離れ離れになってしまった麦わらの一味の物語から始まる。仲間を探して様々な地域を巡っていたルフィとサンジは、偽バラティエが登場したことで本家バラティエの名性が落ちているという噂を聞きつける。これを受け、サンジはバラティエの名誉を取り戻し、偽バラティエをこらしめるために新たな海上レストランを開くことを決意する。プレイヤーはそこに合流した料理人となり、レストランを運営しながら各地を訪れて店を成長させていくことになる。


偽バラティエをこらしめるためのプレイヤーと麦わらの一味の物語
▲ 偽バラティエをこらしめるためのプレイヤーと麦わらの一味の物語(画像提供:Gamemeca撮影)

基本的なプレイの流れは、これまでのKairosoftの経営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と大きく変わらない。探索を通じて食材や各種アイテムを収集し、それらを活用して新しい料理を作ったりスタッフを強化したりする。そうして準備した料理を販売して稼いだ資金で店舗を拡張していく仕組みだ。様々な施設を自由に配置して自分だけの店を作り上げる面白さから、与えられた課題をクリアしてレストランのランクを上げる達成感まで、Kairosoftのゲーム特有の魅力がしっかりと活かされている。

基本的なプレイスタイルから
▲ 基本的なプレイスタイルから(画像提供:Gamemeca撮影)


探索や料理の研究など、おなじみの要素が盛りだくさん
▲ 探索や料理の研究など、おなじみの要素が盛りだくさん(画像提供:Gamemeca撮影)

そのため、Kairosoftのゲームをやり込んできたプレイヤーであれば、プレイフィールが非常に馴染み深いものに感じられるはずだ。ただ、店舗経営という大きな枠組みの中で楽しめるコンテンツがとりわけ豊富である点は印象的だった。探索やレストランの運営だけでなく、クエスト、料理対決、セットメニューの構成、水族館のコーディネートなど、多彩な遊びが用意されている。何か全く新しいものを提示するというよりは、これまでKairosoftが手がけてきた数々のタイトルのエッセンスを一つに凝縮したような構成となっている。

中でも最大の醍醐味を挙げるとすれば、やはりコレクション収集だろう。ゲームを進めながらレストランを訪れる『ONE PIECE』のキャラクターを徐々に増やし、作れる料理の種類を拡張してコレクションを完成させていく。最初はレストランを大きくすることが主な目標となるが、ゲームが進行するにつれて、まだ見ぬキャラクターや料理を探し出すことにいっそう夢中になっていく。新しい要素を一つずつ集めて空欄を埋めていく過程こそが、ゲームを遊び続けたくなる原動力となるわけだ。

コアな面白さであるコレクション収集。ドット絵で描かれた『ONE PIECE』のキャラクターを見る楽しさもある
▲ コアな面白さであるコレクション収集。ドット絵で描かれた『ONE PIECE』のキャラクターを見る楽しさもある(画像提供:Gamemeca撮影)


料理対決や水族館の作成など、想像以上に豊富な遊び
▲ 料理対決や水族館の作成など、想像以上に豊富な遊び(画像提供:Gamemeca撮影)

新しさはないが、原作ファンサービスは確かだ

先述の通り、『ONE PIECE グランドレストラン』のゲーム性自体は従来のKairosoft作品と大きな差はない。これまでのゲームで楽しめた要素を幅広く取り入れているという長所はあるものの、裏を返せばゲームシステムにおける明確な差別化を図ることは難しいという意味でもある。そのため、何か新鮮味を求めるプレイヤーの立場からすると、やや物足りなく感じられるかもしれない。

その代わり、『ONE PIECE』ファンの視点から見ると、多彩なファンサービス要素がしっかりと落とし込まれている。ルフィとチョッパーが初めて料理を作ると、いわゆる「漫画肉」と呼ばれる巨大な肉の塊や綿菓子ができあがり、サンジは相変わらず女性を見ると目がハートマークに変わる。トンデモ発言に対しておなじみの「激怒」した表情でツッコミを入れる麦わらの一味の姿も見ることができる。

『ONE PIECE』といえばやはり「漫画肉」だ
▲ 『ONE PIECE』といえばやはり「漫画肉」だ(画像提供:Gamemeca撮影)


漫画でよく見慣れた演出をゲーム内で体験できるのも嬉しい
▲ 漫画でよく見慣れた演出をゲーム内で体験できるのも嬉しい(画像提供:Gamemeca撮影)

さらに、原作でコーヒー愛好家として登場するたしぎをレストランに引き込むためにはコーヒー製造施設が必要となり、「イガナパ」という技を使うイガラムに楽器をプレゼントすることでレストランのファンにすることができる。その他にもホンデチを育ててレースに出走させるなど、様々な原作要素を至る所で発見できる。これらを一つずつ見つけていく過程が、従来のKairosoft作品では味わえなかったひと味違う楽しさを提供してくれる。

レストランをデコレーションする過程でも『ONE PIECE』の要素を垣間見ることができる。代表的なのが地域別のテーマ施設だ。テーブルの周辺にドラム王国やアラバスタといった特定の地域をテーマにした施設を配置すると、そのテーブルの外観がその地域の雰囲気に合わせて変化する。それに加えて、海王類や巨大なカニ「イサゲ」を展示できる施設もあり、『ONE PIECE』の世界観の中で自分だけのレストランを作り上げているという深い実感を味あわせてくれる。

あちこちに隠されている原作へのこだわり
▲ あちこちに隠されている原作へのこだわり(画像提供:Gamemeca撮影)


テーマに合わせて自分だけのレストランを彩ってみよう
▲ テーマに合わせて自分だけのレストランを彩ってみよう(画像提供:Gamemeca撮影)

真新しさはないが、『ONE PIECE』という風味でさらに美味しくなった経営シム

結論として、『ONE PIECE グランドレストラン』は、従来のKairosoftの方程式を劇的に覆した作品ではない。核となる面白さは店を成長させ、多様な要素を収集するプロセスにあり、この構造は過去の作品でも十分に体験できた部分だ。しかし、おなじみのキャラクターたちが交わす会話や原作の雰囲気を活かした施設、愛らしいドットグラフィックなどは、すでに完成度の高いゲームに独自の魅力をプラスしている。

これまでのKairosoftのゲームが好きだったならば豊富なコンテンツが詰まった構成に満足できるはずであり、『ONE PIECE』のファンであれば馴染み深いキャラクターたちと共にレストランを経営する過程でまた違った面白さを発見できるだろう。すでに十分に美味しい料理にぴったりのスパイスを加えることでさらに美味しくなるように、Kairosoftのおなじみのおいしさに『ONE PIECE』という風味が加わり、完成度を引き上げた作品と評価できる。

원피스 그랜드 레스토랑 시작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원피스 그랜드 레스토랑 시작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어느덧 연재 30년이 되어가는 장수 만화 원피스. 비록 지금은 완결까지 잠시 쉬는 중이지만 기자 역시 원피스에 푹 빠진 적이 있었고, 지금도 원피스 관련 소식이 나오면 종종 찾아보곤 한다. 물론 진짜 팬들에게 비교할 정도는 못 되지만, 호불호가 갈렸던 실사 드라마까지 모두 찾아볼 정도였다.

그렇기에 지난 23일 출시된 카이로소프트 신작 ‘원피스 그랜드 레스토랑’도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이 갔다. 원피스와 카이로소프트를 모두 즐겨왔던 기자 입장에서, 밀짚모자 일당과 함께 해상 레스토랑을 경영한다는 설정은 너무나 매력적인 소재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게임을 플레이해 본 결과, 카이로소프트의 익숙한 게임성이 원피스라는 풍미로 더 맛있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바쁘다 바빠, 밀짚모자 일당과 함께하는 레스토랑 경영기

원피스 그랜드 레스토랑은 큰 폭풍을 만나 뿔뿔이 흩어진 밀짚모자 일당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동료를 찾기 위해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던 루피와 상디는 가짜 발라티에가 등장하면서 원조 발라티에의 명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에 상디는 발라티에의 명성을 되찾고 가짜 발라티에를 혼쭐내기 위해 새로운 해상 레스토랑을 차리기로 결심한다. 플레이어는 여기에 합류한 요리사가 되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여러 지역을 방문하며 가게를 성장시켜 나가게 된다.


가짜 발라티에를 혼쭐내기 위한 플레이어와 밀짚모자 일당의 이야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짜 발라티에를 혼쭐내기 위한 플레이어와 밀짚모자 일당의 이야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기본적인 플레이 흐름은 기존 카이로소프트의 경영 시뮬레이션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 탐험을 통해 식재료와 각종 아이템을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새로운 음식을 만들거나 직원을 강화한다. 그렇게 준비한 음식을 판매해 돈을 벌고, 확보한 자금으로 가게를 확장하는 방식이다. 여러 시설을 자유롭게 배치하며 자신만의 가게를 만드는 재미부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레스토랑 등급을 높이는 성취감까지, 카이로소프트 게임 특유의 매력을 충실하게 살렸다.

▲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탐험, 요리 연구 등 익숙한 요소가 대부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탐험, 요리 연구 등 익숙한 요소가 대부분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렇기에 카이로소프트 게임을 즐겨 했다면, 플레이 방식이 상당히 익숙하게 느껴진다. 다만 가게 경영이라는 큰 틀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유독 풍성하다는 점은 인상적이었다. 탐험과 레스토랑 운영 외에도 퀘스트, 요리 대결, 세트 메뉴 구성, 수족관 꾸미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새로운 무언가를 선보이기보다는, 그동안 카이로소프트가 선보였던 여러 게임의 정수를 하나로 모아놓은 듯한 구성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재미를 꼽자면 역시 컬렉션 수집이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원피스 캐릭터를 하나씩 늘리고, 만들 수 있는 요리 종류를 확장하며 컬렉션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 처음에는 레스토랑을 키우는 것이 주 목표지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미발견 캐릭터나 요리를 찾아 나서는 데 더욱 집중하게 된다. 새로운 요소를 하나씩 수집하고 빈칸을 채우는 과정이 게임을 계속 붙잡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셈이다. 

핵심 재미 요소인 컬렉션 수집, 도트로 그려낸 원피스 캐릭터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핵심 재미 요소인 컬렉션 수집, 도트로 그려낸 원피스 캐릭터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요리 대결,
▲ 요리 대결, 수족관 구성 등 생각보다 다양한 즐길 거리 (사진: 게임메카 촬영)

새로움은 없지만, 원작 팬서비스는 확실하다

앞서 언급했듯 원피스 그랜드 레스토랑의 게임성 자체는 기존 카이로소프트 작품과 큰 차이가 없다. 기존 게임에서 즐길 수 있었던 요소를 다양하게 담아냈다는 장점은 있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게임 시스템에서 뚜렷한 차별점을 찾기는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때문에 뭔가 새로움을 원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대신 원피스 팬의 관점에서 보면 다양한 팬서비스 요소가 녹아 있다. 루피와 쵸파가 처음 요리를 만들면 흔히 ‘만화 고기’라 부르는 큼지막한 고기 덩어리와 솜사탕이 나온다거나, 상디는 여전히 여자만 만나면 눈에서 하트가 튀어나온다. 엉뚱한 말에 특유의 ‘버럭’하는 표정으로 딴죽을 거는 밀짚모자 일당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원피스하면 '만화 고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원피스하면 역시 '만화 고기'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만화에서 자주 보던 연출을 게임에서 만난다는 것도 반갑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만화에서 자주 보던 연출을 게임에서 만난다는 것도 반갑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또한 원작에서 커피 애호가로 나오는 타시기를 레스토랑에 끌어들이려면 커피 제조 시설이 있어야 하고, ‘이가나팔’이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이가람에게 악기를 선물하면 레스토랑 팬으로 만들 수 있다. 그 외에도 홍대치를 키워 레이스에 출전시키는 등 다양한 원작 요소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를 하나씩 발견하는 과정이 기존 카이로소프트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레스토랑을 꾸미는 과정에서도 원피스 요소를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역별 테마 시설이다. 테이블 주변에 드럼 왕국이나 알라바스타 등 특정 지역을 테마로 한 시설을 배치하면, 해당 테이블의 외형이 그 지역의 분위기에 맞춰 변화한다. 이에 더해 해왕류나 거대 게 ‘이사게(가위)’를 전시할 수 있는 시설도 있어, 원피스 세계관에서 나만의 레스토랑을 만든다는 진한 느낌을 선사한다.

▲ 곳곳에 숨어 있는 원작 고증 (사진: 게임메카 촬영)


테마에 맞춰 나만의 레스토랑을 꾸며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테마에 맞춰 나만의 레스토랑을 꾸며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진하진 않지만, 원피스라는 풍미로 더 맛있어진 경영 시뮬

결론적으로 원피스 그랜드 레스토랑은 기존 카이로소프트의 공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작품은 아니다. 핵심적인 재미는 가게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요소를 수집하는 과정에 있으며, 이러한 구조는 기존 작품에서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었던 부분이다. 그러나 익숙한 캐릭터들이 나누는 대화와 원작의 분위기를 살린 시설,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 등은 이미 탄탄하게 완성된 게임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기존 카이로소프트 게임을 좋아했다면 다양한 콘텐츠를 한데 모은 풍성한 구성에 만족할 만하고, 원피스 팬이라면 친숙한 캐릭터들과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하게 된다. 이미 충분히 맛있는 음식에 적절한 조미료를 더하면 더욱 맛있어지는 것처럼, 카이로소프트의 익숙한 맛에 원피스라는 풍미를 더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