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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例.zip] アイオン2のアイドル性搾取物、NCに責任はないのか?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AIの概要
아이온2 내 실존 아이돌 커스터마이징과 선정적 의상 공유가 딥페이크 및 초상권 침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게임사와 유저 모두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가상 세계의 자유에도 엄중한 책임이 요구됩니다.
「AION2」スタイルショップに実在のアイドルメンバーの名前を掲げて掲載されたカスタマイズ
▲「AION2」スタイルショップに実在のアイドルメンバーの名前を掲げて掲載されたカスタマイズ(画像出典:「AION2」公式サイト)

最近、「AION2」のカスタマイズ機能を利用して 著名な女性アイドル(未成年者を含む)とそっくりなキャラクターを作成し、露出度の高い衣装を着せてスクリーンショットを共有する行為が物議を醸しています。「自分が自分のお金を使ってゲームを楽しんでいるのに何が問題なのか」という反応と、「デジタル性犯罪だ」という意見が対立しています。

今回の判例.zipでは、この事態を①刑事的な観点からの製作者であるユーザーの問題点、②民事的な観点からの肖像権侵害の問題、③プラットフォームと言えるゲーム会社の責任まで、3つの観点から実際の法院判例と法律条文を通じて詳しく見ていく時間を設けました。

ゲームのキャラクターなのに性犯罪処罰ですって?

真っ先に挙げるべき法律条項は、一般的に「ディープフェイク処罰法」と呼ばれる「性暴力犯罪の処罰等に関する特例法(以下、性暴力処罰法)」第14条の2です。

これによると、人の顔・身体または音声を対象とした撮影物・映像物または音声物を、映像物等の対象者の意思に反して性的欲望または羞恥心を誘発しかねない形で編集・合成または加工した場合、該当犯罪が成立します。

ユーザーは「これは写真を合成したのではなく、3Dグラフィックスで似せて作っただけだ」と抗議する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我が国の法院がこうしたディープフェイク犯罪に関して判例を通じて確立した基準は、「技術方式」ではなく「見る人がどのように認識するか」であると言えます。

法院は社会平均人の視点からどのように認識されるかを重視する
▲法院は社会平均人の視点からどのように認識されるかを重視する(画像出典:大法院2015道863号判決文)

大法院は児童・青少年淫乱物関連事件において、「社会平均人の視点から客観的に見て明確に青少年と認識されうる表現物を意味し、表現物が表している人物の外見と身体発育に対する描写、音声または話し方、服装など様々な事情を総合的に考慮して慎重に判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判示しました。実在の人物が登場しないアニメーションやグラフィックスでも処罰の対象になり得ると基準を定めたのです。

こうした基準によると、「AION2」のグラフィックスが生け垣に酷似しており「誰が見てもアイドルAさん」と認識される水準であり、ここに性的羞恥心を誘発する衣装を着せて流布した場合、ディープフェイク映像物と判断される可能性があります。対象が未成年者の場合、「児童・青少年性搾取物」として認定される可能性が高いでしょう。

先ほど見てきたように、法院は「実在の人物であるか、そうでないか」よりも「どのように認識されるか」を重要視するためです。

民事訴訟と直接結びつく「肖像権侵害」

刑事処罰とは別に、民事訴訟ではより直接的に問題視される可能性があります。他ならぬ「肖像権」侵害に直結しているためです。

大法院は肖像権が憲법第10条(人間の尊厳と価値、幸福追求権)に根ざした権利であると明確に規定しており、我が国の法院はこれを根拠に肖像権を非常に強く保障しています。

法院は肖像権を憲法で保障された権利と見なし、強力に保障している
▲法院は肖像権を憲法で保障された権利と見なし、強力に保障している(画像出典:大法院2004다16280号判決文)

ユーザーがアイドルをはじめとする著名人たちのゲームキャラクターカスタマイズソース(プリセット)を共有して自身のYouTubeチャンネルの再生回数を増やしたり、ゲーム内で注目を集めるなど利益を得る行為は、他人の顔を無断で使用する典型的な場合に該当します。

近年言い渡されたソウル西部地方法院2022나42997判決でも、成人向けゲームキャラクターが特定のモデルに似せて製作された事件において、法院はこれを明白な肖像権侵害として認めました。

ゲームキャラクターを著名人と似せて作った場合でも肖像権侵害は認められる
▲ゲームキャラクターを著名人と似せて作った場合でも肖像権侵害は認められる(画像出典:ソウル西部地方法院2022나42997号判決文)

特に、この事件で法院は「露骨な性的表現」をも重要な判断基準としました。裁判所は「キャラクターが性的に描写されているため、肖像権者が性的羞恥心ないし不快感を覚える蓋然性が高く、肖像権の侵害の程度が深刻になりうる」と指摘しました。

したがって、ゲームキャラクターを著名人のように飾り立てて扇情的な衣装を着せるなどの行為は、刑事的に犯罪に至らなくても、民事的に肖像権侵害の問題が浮上する可能性が高いです。

NCSOFTも法的責任から自由ではない

今回の議論においてNCSOFTも自由ではいられないものとみられます。NCSOFTの立場としては「当社はカスタマイズツールと衣装を販売しただけで、それをどのように組み合わせるかはユーザーの自由である」と抗議することもできるでしょう。実際、NCSOFTは法務チームを通じてGamemecaに「(「AION2」は)青少年は利用できない成人向けゲームとして、審査等級と規定を遵守してサービスを運営しています」という意見を寄せたりもしました。

しかし、最近の法院の判決を見ると、収益を創出しうるプラットフォームがこうした言い訳で身を隠す場所はなさそうです。

まず、最近ソウル中央地方法院はオープンマーケットプラットフォームが個別販売者の違法行為に対して例外的に「管理や統制が可能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放置すれば、共同不法行為者として責任を負う余地が生じる」と判示しました。

一定の要件が成立すれば、オープンマーケットプラットフォームに対しても個別販売者の商品について責任を問う
▲一定の要件が成立すれば、オープンマーケットプラットフォームに対しても個別販売者の商品について責任を問う(画像出典:ソウル中央地方法院2023가단5016079号判決文)

また、ソウル西部地方法院ではゲームを直接製作せず流通のみを手がけた配給会社に対しても、「ゲーム産業における利益追求を目的として協力関係を構築している」として共同不法行為の責任を認めたりもしました。

ゲーム会社はもちろん、配給会社に至るまで肖像権侵害などの違法行為に対する責任を問うことができる
▲ゲーム会社はもちろん、配給会社に至るまで肖像権侵害などの違法行為に対する責任を問うことができる(画像出典:ソウル西部地方法院2022나42997号判決文)

こうした点を総合してみると、「AION2」をはじめ非常に現実的なカスタマイズ機能を持つゲームを制作して供給するゲーム会社が法的責任を負う可能性も小さくありません。

特定のアイドルを描写したキャラクターが氾濫し、ここに成人向けゲームに許容される扇情的な衣装を着せる行為が性暴力処罰法や肖像権侵害の素地が多分にあるという点は、報道などを通じて明白になりつつあります。NCSOFTも記事を通じて立場を表明した以上、該当事実を認知していたものと見受けられます。

特に、オープンマーケットとは異なり、ゲーム会社はゲーム内のデータを100%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ができます。NCSOFTの場合、問題となったカスタマイズプリセットを削除したり制裁を加える技術的権限まで有しています。

「AION2」公式サイトのスタイルショップでは、実態のアイドルメンバーの名前が露骨に使われているカスタマイズを販売上位圏として露出させている
▲「AION2」公式サイトのスタイルショップでは、実態のアイドルメンバーの名前が露骨に使われているカスタマイズを販売上位圏として露出させている(画像出典:「AION2」公式サイト)

何よりも、NCSOFTはユーザー間のカスタマイズ取引に対して手数料を受け取るだけでなく、問題となっている「露出衣装」を直接製作して有料で販売しています。ユーザーたちがアイドルをはじめとする著名人たちのカスタマイズのためにこれらの衣装を購入する場合、NCSOFTの立場からは違法行為の結果として収益を得る構造となります。

もしNCSOFTがこうした状況を知りながらも故意に該当のカスタマイズ問題を放置し、有料衣装の販売を継続する場合、これは単なる傍観を越えて上記の判例で見てきた法理に従い共同不法行為者としての責任を問われる恐れもあります。

成人向けゲームの等級に見合う様々な扇情的な衣装を有料で販売しているNCSOFT
▲成人向けゲームの等級に見合う様々な扇情的な衣装を有料で販売しているNCSOFT(画像出典:「AION2」公式サイト)

ゲームは仮想の世界だが、処罰は現実のものである

これまで見てきた判例がゲーム業界とゲーマーに投げかけるメッセージは明確です。技術が発展して仮想と現実の境界が曖昧になるほど、それに伴う法的責任は現実と同じく、あるいはさらに重く適用されるという事実です。

ゲーム内の自由は尊重されるべきです。しかし、他人の人格権を侵害し、これを傍観しながら収益を創出することまで「自由」の名の下に保護されることはできないでしょう。技術の発展と同様に、これを扱うユーザーとゲーム会社の法的・倫理的責任感も一段と重くなければならない時期であると考えられます。

▲ 아이온2 스타일샵에 실존 아이돌 멤버 이름을 달고 올라온 커스터마이징 (자료출처: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

최근 '아이온2'에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이용해 유명 여성 아이돌(미성년자 포함)과 똑같은 캐릭터를 만들고,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혀 스크린샷을 공유하는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내가 내 돈 내고 게임 즐기는 데 뭐가 문제냐"는 반응과 "디지털 성범죄다"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데요.

이번 판례.zip에서는 이 사태를 ① 형사적인 관점에서 제작자인 유저의 문제점 ② 민사적인 관점에서 초상권 침해 문제 ③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회사의 책임까지 세 가지 관점에서, 실제 법원 판례와 법 조문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게임 캐릭터인데 성범죄 처벌이라뇨?

가장 먼저 짚어야 할 법조항은 흔히 '딥페이크 처벌법'이라 불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입니다.

이에 따르면 사람의 얼굴·신체 또는 음성을 대상으로 한 촬영물·영상물 또는 음성물을 영상물 등의 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형태로 편집·합성 또는 가공한 경우 해당 범죄가 성립합니다.

유저들은 "이건 사진을 합성한 게 아니라, 3D 그래픽으로 비슷하게 만든 것뿐"이라고 항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법원이 이러한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해 판례를 통해 설립한 기준은 '기술 방식'이 아니라 '보는 사람이 어떻게 인식하느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법원은 사회 평균인의 시각에서 어떻게 인식될지를 중시한다 (자료출처 : 대법원 2015도863호 판결문)

대법원은 아동·청소년 음란물 관련 사건에서 "사회 평균인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보아 명백하게 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표현물을 의미하고, 표현물이 나타내고 있는 인물의 외모와 신체발육에 대한 묘사, 음성 또는 말투, 복장 등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판단하여야 한다"라고 판시했습니다. 실제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 애니메이션이나 그래픽이라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기준을 정한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에 따르면, 아이온2의 그래픽이 실사와 흡사하여 '누가 봐도 아이돌 A양'이라고 인식될 수준이고, 여기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의상을 입혀 유포했다면 딥페이크 영상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대상이 미성년자일 경우 '아동·청소년 성착취물'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죠.

앞서 살펴보았듯, 법원은 '실제 사람이냐, 아니냐'보다 '어떻게 인식되느냐'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민사소송과 직접 연결된 '초상권 침해'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사 소송에서는 더 직접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초상권' 침해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대법원은 초상권이 헌법 제10조(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에 근거한 권리라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는데요, 우리 법원은 이를 근거로 초상권을 아주 강하게 보장하고 있습니다.

▲ 법원은 초상권을 헌법에서 보장된 권리로 보아 강력하게 보장하고 있다 (자료출처 : 대법원 2004다16280호 판결문)

유저가 아이돌을 비롯한 유명인들의 게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소스(프리셋)를 공유하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조회수를 높이거나, 게임 내에서 주목을 받는 등 이익을 얻는 행위는 타인의 얼굴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전형적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근래 선고된 서울서부지방법원 2022나42997 판결에서도 성인용 게임 캐릭터가 특정 모델을 닮게 제작된 사건에서 법원은 이를 명백한 초상권 침해로 인정했습니다.

▲ 게임 캐릭터를 유명인과 닮게 만든 경우에도 초상권 침해는 인정된다(자료출처 : 서울서부지방법원 2022나42997호 판결문)

특히, 이 사건에서 법원은 '선정성' 또한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재판부는 "캐릭터가 성적으로 묘사되어 있으므로 초상권자가 성적 수치심 내지 불쾌감을 느낄 개연성이 높아 초상권의 침해의 정도가 심각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는데요.

따라서, 게임 캐릭터를 유명인처럼 꾸며 선정적인 의상을 입히는 등의 행위는 형사적으로 범죄에 이르지 않더라도, 민사적으로 초상권 침해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엔씨소프트도 법적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번 논란에서 엔씨소프트도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엔씨소프트 입장에서는 "우리는 커스타마이징 도구(툴)와 의상을 팔았을 뿐, 그걸 어떻게 조합할지는 유저의 자유'라면서 항변할 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엔씨소프트는 법무팀을 통해 게임메카에 "(아이온2는) 청소년은 이용할 수 없는 성인 대상 게임으로 심의 등급과 규정을 준수하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법원의 판결들을 보면,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이 이러한 변명으로 숨을 곳은 없어 보입니다.

먼저,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픈마켓 플랫폼이 개별 판매자의 불법행위에 대해 예외적으로 "관리나 통제가 가능하면서 방치하면 공동불법행위자로 보아 책임을 부담하게 될 여지가 있다"라고 판시했습니다.

▲ 일정 요건이 성립하면 오픈마켓 플랫폼에게도 개별 판매자의 상품에 대해 책임을 묻는다(자료출처 : 서울중앙지방법원 2023가단5016079호 판결문)

또한,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게임을 직접 만들지 않고 유통만 한 배급사에게도 "게임 산업에서의 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협력관계를 이루고 있다"며 공동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 게임사는 물론, 배급사까지도 초상권 침해 등 불법행위 책임을 물을 수 있다(자료출처 : 서울서부지방법원 2022나42997호 판결문)

이러한 점을 종합해보면 아이온2를 비롯하여 매우 사실적인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가진 게임을 제작하여 공급하는 게임사가 법적 책임을 부담할 가능성도 작지 않습니다.

특정 아이돌을 묘사한 캐릭터가 범람하고, 여기에 성인용 게임에 허용되는 선정적 의상을 입히는 행위가 성폭력처벌법이나 초상권 침해 소지가 다분하다는 점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역시 기사를 통해 입장을 낸 만큼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오픈마켓과 달리 게임사는 게임 내 데이터를 100% 통제할 수 있습니다. 엔씨소프트의 경우 문제가 된 커스터마이징 프리셋을 삭제하거나 제재할 기술적 권한까지 지녔죠.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의 스타일샵에서는 실제 아이돌 멤버들의 이름이 대놓고 쓰여 있는 커스터마이징을 판매 최상위권이라며 노출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
▲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의 스타일샵에서는 실제 아이돌 멤버들의 이름이 대놓고 쓰여 있는 커스터마이징을 판매 최상위권이라며 노출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

무엇보다도, 엔씨소프트는 유저 간 커스터마이징 거래에 대해 수수료를 받을 뿐 아니라, 문제가 되는 '노출 의상'을 직접 제작하여 유료로 판매하고 있는데요. 유저들이 아이돌을 비롯한 유명인들의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이 의상들을 구매한다면 엔씨소프트 입장에서는 불법 행위의 결과로 수익을 얻는 구조가 됩니다.

만약 엔씨소프트가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으면서도 고의로 해당 커스터마이징 문제를 방치하고 유료 의상 판매를 지속한다면, 이는 단순한 방관을 넘어 위에서 판례에서 살펴본 법리에 따라 공동불법행위자로서 책임을 질 우려도 있습니다.

성인용 게임 등급에 맞는 다양한 선정적 의상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는 엔씨소프트 (사진출처: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
▲ 성인용 게임 등급에 맞는 다양한 선정적 의상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는 엔씨소프트 (사진출처: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

게임은 가상이지만, 처벌은 현실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판례들이 게임업계와 게이머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기술이 발전해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질 수록, 그에 따르는 법적 책임은 현실과 똑같이 혹은 더 무겁게 적용된다는 사실입니다.

게임 내 자유도는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타인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이를 방관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것까지 '자유'의 이름으로 보호받을 수는 없을 것인데요. 기술 발전만큼이나 이를 다루는 유저와 게임사의 법적·윤리적 책임감도 한층 무거워져야 할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