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順位をつける男] 赤い馬の年、赤い涙を流すゲームの中の馬 TOP 5
[순정남] 붉은 말의 해, 붉은 눈물 쏟는 게임 속 말 TOP 5
2026.01.01 11:12 UTC+9
AIの概要
ゲームの世界で苦受ける五頭の不慜な馬を紹介する。
主人の便宜や殲犠として使ワレル慄惵な境遇を描く。
荣光き赤兔馬とは違い液治な運命を遏る。
※ [順位をつける男]は、毎週異色のテーマを選定し、それに合ったゲームやキャラクターを紹介するコーナーです。
2026年丙午年、いよいよ「赤馬の年」が幕を開けた。「赤馬」といえば、三国志演義に登場する呂布と関羽がまたがった当時最高の銘馬「赤兎馬」を思い浮かべるものだ。一日に千里を走り、戦場を圧倒するその勇猛さは、時代を問わず「英雄の相棒」というロマンをかき立てる。しかし、我々ゲーマーがモニターの中で目にする馬たちの境遇は、それとはまったく異なる。彼らに赤兎馬のような栄光の叙事詩など、贅沢に等しい。
ゲーム内の馬たちは、大半が「ファストトラベル」が解禁されるまでの使い捨てシャトルであるか、インセンティブ(インベントリ)拡張のための荷物持ち、あるいは主人の代わりに落下ダメージを一身に受け止めて壮絶に散っていく「ヨッシーのクッション」扱いを受ける。プレイヤーの利便性のために黙々と足を骨折させられ、猛獣に引き裂かれ、果てには主人自らの手で殺害されることさえある。新年の幕開けにあたり、華やかな主人公たちの裏で涙に濡れた干し草を噛み締めながら苦難をなめてきた、ゲーム内の不憫な馬たち5選を選定してみた。
TOP 5. 『エルデンリング』 - 星砕きのラダンの愛馬
フロム・ソフトウェアの傑作『エルデンリング』に登場するデミゴッド「星砕きのラダン」。山のような巨体に、山を削って作ったかのような大剣を振り回すこの巨人を前にすると、その下で悲鳴すら上げられずに押し潰されている、骨と皮ばかりの小さな馬に自然と目がいく。まるで身長190cm、体重140kgほどのボディビルダーがチワワに騎乗しているかのような光景だ。それゆえか、発売初期には「馬砕きのラダン」、「馬の椎間板ヘルニアも労災が下りるのか」という糾弾が相次いだ。
しかし、彼らの裏事情を知れば、これほどの純愛もない。ラダンは自身の巨体が大きくなり自分の愛馬が苦しそうにするため、馬を楽にさせるべく重力魔法を習得した。すなわち、自らの体を軽くして馬にかかる負担を極限まで減らしていたため、見た目ほど虐待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さらにラダンは、腐敗に狂って理性を失い、死体を貪り食っている最中であっても、馬だけは絶対に傷つけなかった。特にボス戦でラダンが彗星の如く落下したり、コマのように回転するなどの広範囲攻撃を繰り出す際、馬を地面の下へと一時的に避難させる姿は涙ぐましいほどである。もっとも、他人から見ればそれは単に骨だけになった馬を踏みつけて地面に埋めている虐待者に見えるだけ、というのがオチなのだが。

TOP 4. 『キングダム クス:デリバランス』 - ペブルズ
リアリティを追求する中世ゲーム『キングダム クス:デリバランス』の主人公ヘンリーが最初に下賜される馬「ペブルズ(Pebbles)」。タダより高いものはないというが、この馬はタダである理由がハッキリしている。低スタミナに亀のようなスピード、臆病な性格ゆえにちょっとしたことで主人を落馬させる常習犯だ。そのため、大半のプレイヤーは懐が温かくなった瞬間、ペブルズを容赦なく屠殺場、いや「にかわ工場(Glue Factory)」送りにしてしまう。つまり、より速く頑丈な「ジェンダ」や「スレイプニル」を購入するまでの繋ぎとして、使い捨てのように扱われるのがこの馬の定められた運命なのだ。
続編でもこのような扱いは続く。2作目の開始時点、主人公ヘンリーは前作からペブルズを捨てずに最後まで乗り続けた状態でスタートする。しかし、NPCたちはあからさまにペブルズを見て「ブサイクだ」と冷笑する。開発元がユーザーたちの「ペブルズ嫌い」ミームを公式設定として定着させてしまったわけだ。前作でのペブルズを覚えている者たちは、別の馬を手に入れるために序盤からペブルズを乗り捨てるのが常だった。しかし、ペブルズに乗って35kmを走破すると「優れたペブルズ」へと覚醒し、ほぼ最上位クラスに相当する銘馬へと変貌を遂げる。主人のために生涯を駆け抜けたものの、「クソ馬」とやゆされ続けてきたペブルズの鬱憤が詰まった覚醒シーンと言わずして何と言おうか。ちなみに、それにもかかわらず勇気が低いために結局別の馬に乗り換えるユーザーが多いというのは、皮肉な裏の裏である。

TOP 3. 『エルデン・スクロールズ 5: スカイリム』 - クッション馬
『スカイリム』において盗み出したりイベントで入手する場合を除き、最も安価に入手できる馬は1,000ゴールドで購入できる。それなりに大金といえば大金だが、山賊の巣窟をATMのようにお手軽に略奪し尽くす『スカイリム』のドヴァキンたちは、こういった馬を移動手段としてではなく「登山用具」や「パラシュート」として用いる。物理法則を無視して90度の絶壁を無理やりよじ登らせたり、高所から飛び降りる際に落下ダメージを主人の代わりに肩代わりさせる用途に使うのだ。プレイヤーは生き残り、馬は即死するというこの残虐なメカニズムのおかげで、スカイリムの馬たちは今日も訳も分からぬまま大気圏外へ射出されたり、谷底へ叩き落とされていたりする。
実のところ、崖などで主人の代わりに犠牲になる動物の元祖といえば、『スーパーマリオブラザーズ』シリーズに登場するヨッシーである。本来であれば転落して命を落とす危機に際し、ヨッシーに騎乗していればマリオがヨッシーの背中を踏み台にしてジャンプし生き残り、ヨッシーはそのまま崖下に落ちていくというあの光景だ。具体的なメカニズムは若干異なるかもしれないが、『スカイリム』の馬たちもまた、ヨッシーが抱いたのと同様の憤怒を同じように抱えていることだろう。いつの日か、彼らが反乱を起こす日が来るかもしれない?

TOP 2. 『ドラゴンハウンド』 - 重火器武装馬
NEXON傘下のデブキャットが意欲的に開発を進めながらも中止となった不運のゲーム『ドラゴンハウンド』。このゲームに登場する馬たちは文字通り「生きた戦車」である。背中には家のような大砲と多連装ロケット砲を背負い、戦場を疾走する。凄まじい反動に脊椎が無事であるか疑問視される状況の中で、巨大龍のブレスまで回避しなければならない。スチームパンクのロマンと片付けるには、馬の関節が悲鳴を上げる音が聞こえてくるようだ。
しかし、彼らが被った真の悲劇は「肉体的苦痛」ではなく、まさに「存在の消滅」だ。2019年にプロジェクトが凍結されるやいなや、この重武装した馬たちはユーザーからまともな鞭打ちを一度受けることもないまま、死亡したデータの墓場へと消え去っていった。骨が砕ける訓練を経て、ついに大砲を背負って駆ける準備を整えたというのに、駆けるべき世界そのものが消え失せてしまったのだ。いっそ戦場で散る方がマシだったかもしれない、生まれさえもできなかった不運の馬たちに哀悼の意を捧げる。

TOP 1. 『ワールド・オブ・ウォークラフト』 - インビンシブル
栄えある第1位は、ゲーム界屈指の親不孝者の一人であるアサス・メネシルの愛馬「インビンシブル(Invincible)」だ。生前は主人の無謀な乗馬欲のために凍った地面で足を滑らせて前足を骨折し、最終的に主人の手によって命を奪われた。その後、死後くらいは安らかに休まるかと思いきや、デスナイトと化した主人が墓を暴き、アンデッドとして蘇らせた。「もう痛みを感じないから完璧だ」というサイコパスのような論理によって、だ。腐らない肉体を手に入れたものの、永遠にリッチ・キングの尻を支え続け、アイスクラウン城塞の寒さに耐え抜かなければならない身の上となった。
さらに、ユーザーたちから受ける苦痛も現在進行形だ。アイスクラウン城塞でリッチ・キングのアサスを討伐すると、稀にこのインビンシブル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が、0.75%という極悪非道なドロップ率のために10年以上も毎週ユーザーたちに切り刻まれ続けている。名前は「インビンシブル(Invincible=無敵)」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一向に出ないためユーザーたちが「姿が見えない(Invisible)からインビンシブルなのではないか」とやゆしている点はご愛嬌だ。生前は主人の虚栄心に、死後は主人の執着に、そしてゲーム内ではユーザーたちの収集欲に永遠に苛まれ続けるこの馬こそが、真の「不運のアイコン」ではないだろうか?

※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이나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바야흐로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이라 하면 으레 삼국지연의 속 여포와 관우가 탔던 당대 최고의 명마 '적토마'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루에 천 리를 달리고 전장을 호령하는 그 용맹함은 시대를 막론하고 '영웅의 동반자'라는 로망을 자극한다. 하지만 우리 게이머들이 모니터 속에서 마주하는 말들의 처지는 사뭇 다르다. 그들에게 적토마와 같은 영광스러운 서사 따위는 사치에 가깝다.
게임 속 말들은 대부분 '빠른 이동'이 해금되기 전까지 쓰다 버리는 셔틀이거나, 인벤토리 확장을 위한 짐꾼, 혹은 주인 대신 낙하 대미지를 흡수하고 장렬히 산화하는 '요시 쿠션' 취급을 받는다. 플레이어의 편의를 위해 묵묵히 다리가 부러지고, 맹수에게 뜯기며, 심지어 주인에게 직접 살해당하기도 한다. 새해를 맞아, 화려한 주인공들의 뒤안길에서 눈물 젖은 건초를 씹으며 고통받아온 게임 속 불쌍한 말 다섯 마리를 선정해 보았다.
TOP 5. 엘든 링 - 별 부수는 라단의 애마
프롬 소프트웨어의 역작 '엘든 링'에 등장하는 데미갓 '별 부수는 라단'. 산덩어리만 한 거구에 산을 깎아 만든 것 같은 대검을 휘두르는 이 거인을 보고 있자면, 그 밑에서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깔려 있는 앙상하고 작은 말에게 눈길이 간다. 마치 키 190cm에 체중 140kg쯤 나가는 보디빌더가 치와와를 타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출시 초기에는 "말 부수는 라단", "말 허리디스크도 산재 처리 되냐"는 규탄이 쏟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의 속사정을 알고 보면 이보다 순애보가 없다. 라단은 자신의 덩치가 커져 자신의 애마가 힘들어하자, 말을 편하게 하기 위해 중력 마법을 익혔다. 즉, 자신의 몸을 가볍게 해 말에게 가는 무게를 극한으로 줄였기에 생각처럼 학대받고 있지는 않다는 것. 심지어 라단은 부패에 미쳐 이성을 잃고 시체를 뜯어먹는 와중에도 말만은 절대 해치지 않았다. 특히 보스전에서 라단이 혜성처럼 낙하하거나 팽이처럼 회전하는 등 광범위한 공격을 펼칠 때, 말을 땅속으로 잠시 피신시키는 모습은 눈물겹기까지 하다. 물론 남들 눈엔 그저 뼈만 남은 말을 짓밟아서 땅에 묻어버리는 학대자로 보일 뿐이라는 게 함정이지만.

TOP 4. 킹덤 컴: 딜리버런스 - 페블즈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중세 게임 '킹덤 컴: 딜리버런스'의 주인공 헨리가 처음 하사받는 말 '페블즈(Pebbles)'.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지만, 이 말은 공짜인 이유가 확실하다. 저질 체력에 거북이 같은 속도, 겁까지 많아 걸핏하면 주인을 낙마시키기 일쑤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순간, 페블즈를 가차 없이 도축장, 아니 '풀 공장(Glue Factory)'으로 보내버린다. 즉, 더 빠르고 튼튼한 '젠다'나 '슬레이프니르'를 사기 전까지만 참고 쓰다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것이 이 녀석의 정해진 운명이다.
후속작에서도 이런 대접은 이어진다. 2편 시작 시점에 주인공 헨리는 전작에서 페블즈를 버리지 않은 채 끝까지 타고 다니며 시작된다. 그러나 NPC들은 대놓고 페블즈를 보며 "못생겼다"며 놀려댄다. 개발사가 유저들의 '페블즈 혐오' 밈을 공식 설정으로 박제해버린 셈이다. 전작에서의 페블즈를 기억하는 이들은 다른 말을 구하기 위해 초반부터 페블즈를 버리기 일쑤였다. 그러나 페블즈를 타고 35km를 달리면 '훌륭한 페블즈'로 각성하며 거의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명마로 돌변한다. 주인을 위해 평생을 달렸지만 '똥말'이라는 비아냥을 들어 온 페블즈의 울분이 담긴 각성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참고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가 낮아서 결국엔 다른 말로 바꿔 타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은 반전 속 반전.

TOP 3.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쿠션 말
스카이림에서 훔치거나 이벤트로 얻는 경우를 제외하면, 가장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말은 1,000골드에 살 수 있다. 나름 거금이라면 거금인데, 도적 소굴을 ATM처럼 털어대는 스카이림의 도바킨들은 이런 말들을 이동수단이 아닌 '등산 장비' 혹은 '낙하산'으로 쓴다. 물리학을 무시하고 90도 절벽을 억지로 기어올라가게 하거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추락 피해를 주인 대신 흡수해주는 용도로 쓰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살고 말은 즉사하는 이 잔인한 메커니즘 덕분에, 스카이림의 말들은 오늘도 영문도 모른 채 대기권 밖으로 사출되거나 계곡 바닥에 처박히고 있다.
사실, 절벽 등에서 주인을 대신해 희생하는 동물의 원조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에 나오는 요시다. 원래대로라면 떨어져서 죽을 위기에, 요시를 타고 있다면 마리오가 요시의 등을 밟고 점프해 살아남고 요시는 그대로 절벽에 떨어지는 장면 말이다.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약간 다를 지 몰라도, 스카이림의 말들 역시 요시가 느낀 것과 같은 분노를 똑같이 안고 있을 것이다. 언젠가 그들이 반란을 일으킬 날이 올 지도?

TOP 2. 드래곤하운드 - 중화기 무장 말
넥슨 산하 데브캣에서 야심차게 개발하다 취소된 비운의 게임 '드래곤하운드'. 이 게임에 등장하는 말들은 말 그대로 '살아있는 전차'다. 등에는 집채만 한 대포와 다연장 로켓포를 짊어지고 전장을 질주한다. 어마어마한 반동에 척추가 남아날지 의문인 상황에서 거대 용의 브레스까지 피해야 한다. 스팀펑크 낭만이라고 포장하기엔, 말의 관절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하지만 이들이 겪은 진짜 비극은 '육체적 고통'이 아니라 바로 '존재의 소멸'이다. 2019년 프로젝트가 중단되면서, 이 중무장한 말들은 유저들에게 제대로 된 채찍질 한 번 받아보지 못한 채 사망한 데이터의 무덤 속으로 사라졌다. 뼈가 부서지는 훈련을 거쳐 마침내 대포를 이고 달릴 준비를 마쳤으나, 달릴 세상 자체가 없어져 버린 것이다. 차라리 전장에서 산화하는 게 나았을지도 모를, 태어나지도 못한 비운의 말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TOP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천하무적
대망의 1위는 게임계 최고 패륜아 중 한 명인 아서스 메네실의 애마 '천하무적(Invincible)'이다. 살아서는 주인의 무리한 승마 욕심 때문에 빙판에서 넘어져 앞다리가 부러졌고, 결국 주인 손에 죽임을 당했다. 이후 저승에서나마 편안히 쉬나 싶었더니, 데스나이트가 된 주인이 무덤을 파헤쳐 언데드로 되살려냈다. "이제 고통을 느끼지 않으니 완벽하다"는 사이코패스 같은 논리로 말이다. 썩지 않는 육체를 얻었지만, 영원히 리치 왕의 엉덩이를 받치고 얼음왕관 성채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신세가 됐다.
여기에, 유저들에게 당하는 고통도 현재진행형이다. 얼음왕관 성채에서 리치 왕 아서스를 잡으면 간혹 이 천하무적을 손에 넣을 수 있는데, 0.75%라는 극악의 드랍률 때문에 10년 넘게 매주 유저들에게 썰리고 있다. 이름은 '천하무적(Invincible)'인데, 하도 안 나오니 유저들이 "눈에 안 보여서(Invisible) 천하무적인가보다"라며 조롱하는 점은 덤이다. 살아서는 주인의 허영심에, 죽어서는 주인의 집착에, 그리고 게임 속에서는 유저들의 수집욕에 영원히 고통받는 이 말이야말로 진정한 '불행의 아이콘'이 아닐까?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
Gamemeca取材チーム長を務めています。 jong31@gamemeca.com
おすすめニュース
最も人気のあるニュース
- ブロスタにデュオリンゴの「デュオ」がボスとして登場する
- [TGS 26] キム・ヨンハ「パレイドリア、激しさの代わりに心地よさを込めた」
- 4人の英雄と共に繰り広げる群像劇、ファイアーエムブレム 万紫千紅
- [TGS 26] グローバルイベントへ飛躍する、東京ゲームショウ2026開幕
- [TGS 26] 1周年アップデートを控えたアウタープレイン、単独ブースを予告
- [TGS 26] アストラエ・オラティオ、レトロな魅力を最大化した感性
- 【本日のSteam】Animo正式リリース、同時接続者数10万人を記録
- グランド・セフト・オートVIのオンラインは最大32人プレイをサポート、訴訟文書で判明
- ポケモンディレクター新作、天気連動ゲーム「雨のち晴れ少女」
- [TGS 26] 東京ゲームショウ、台風の影響により1日前倒しで閉幕決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