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kminTree

【ストーリーボード】ただ子馬の心配ばかりするニケの中の魔女
[스토리보드] 그저 망아지 걱정 뿐인 니케 속 마녀

AIの概要
4周年を迎えた『勝利の女神:NIKKE』のサイドストーリーで新登場した謎の魔女ベルヌイアの正体と物語を描いています。ヘンゼルやグレーテル、シンデレラたちとの深い関わりや隠された設定が大きな話題となっています。汚された童話を塗り替え、新たなハッピーエンドを目指すキャラクターたちの今後の展開に期待が高まります。

第一印象は美しい悪役だったベルヌイア
▲第一印象は美しい悪役だったベルヌイア(画像提供:KookminTree)

『勝利の女神:NIKKE』が4周年を迎え、ピルグリムを含む最高戦力が一堂に会しつつある。その中には、汚された物語を書き直そうとする第2世代フェアリーテイル・スクワードの「オールド・テイルズ」も含まれている。最近のサイドストーリー『GINGERBREAD HOUSE』では、離ればなれになっていた「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に出会い、完全体として戻ってきた。

そして、この物語の背景には突如として現れた新規キャラクター「ベルヌイア」が存在する。妖艶なデザインで指揮官たちの視線を釘付けにしたベルヌイアは、口を開くたびに新たな設定や伏線を大量にばらまき、4周年直前の情報洪水を引き起こした。多くの秘密を知っていそうな魔女ベルヌイアの物語をKookminTreeがまとめた。

道端で子馬を拾った魔女

2周年の事件後、放棄されたエイヴの研究室でヘンゼルと出会ったベルヌイア
▲2周年の事件後、放棄されたエイヴの研究室でヘンゼルと出会ったベルヌイア(画像出典:KookminTree)

時系列順に説明すると、ベルヌイアがヘンゼル、グレーテルと出会ったのは2周年の事件の後だ。この時、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の状況は最悪だった。軌道エレベーターで不意打ちを受けて墜落した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は、そのまま重力に引かれて落下中だった。その際、グレーテルはヘンゼルを守るために自らがクッションとなり、結果としてグレーテルの身体は頭部を除いて粉々になり機能を停止した。

そんなグレーテルを救うため、ヘンゼルは2年の間ボロボロの身体を引きずりながら「エイヴ」と約束していた研究室へと何とか身を寄せ、わずかに残った電力をかき集めてグレーテルを修復しようとした。しかし、すでに地上はラプチャーに奪われて久しく、さらに道中で出会ったニケたちはヘンゼルをヘレティック扱いして敵視した。「オズワルド」が第2世代フェアリーテイルの情報をすべて削除したことで発生した副作用だった。

わずかな出会いにより人類に裏切られたと感じたヘンゼルは次第に疲弊していった。待てと言っていたエイヴも現れず、「シンデレラ」、「リトル・マーメイド」が生きているのか死んでいるのかも分からない状況だった。そんな絶望に陥ったヘンゼルが、動力の切れたグレーテルの回復カプセルの傍らですべてを諦めようとしたその瞬間、研究室にベルヌイアが現れた。

グレーテルを助けてくれるというベルヌイアの言葉に、ヘンゼルは奴隷契約を結んだ
▲グレーテルを助けてくれるというベルヌイアの言葉に、ヘンゼルは奴隷契約を結んだ(画像出典:KookminTree)

突然現れたベルヌイアの目が赤いことに気づいたヘンゼルは、慌てて自決用拳銃を取り出して向けた。自分に銃を向けたヘンゼルの態度に対し、ベルヌイアは手に持っていた日傘を床に叩きつけ、一瞬で鎮圧した。やがてカプセルに入っているグレーテルを指さし、「どんな代償を払ってでも、生かしたい?」という甘い提案を持ちかけた。代償はあるものの、グレーテルを救ってくれるという言葉に、ヘンゼルは奴隷契約を結び、ベルヌイアと名乗った。

賞金首「魔女」

あっち、こっち、この大陸など、初めて言及される言葉が多いベルヌイア
▲あっち、こっち、この大陸など、初めて言及される言葉が多いベルヌイア(画像出典:KookminTree)

ベルヌイアは追跡者から身を隠すために他のエネルギーを使えない状況だった。しかし、グレーテルはフェアリーテイルモデルであるうえにあまりにも破損が激しく、ボディメーカーで再構成するためには膨大なエネルギーが必要だった。そこでベルヌイアが行ったのは、自身の足の一つを使用してエネルギーを代替する方法だった。最終的にグレーテルは元の姿に戻り、これまで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はベルヌイアの奴隷として傍らに留まった。

そしてさらに時間が流れ、リトル・マーメイドがついにヘンゼルのいるベルヌイアの家にたどり着いた。喜んで迎えようとしたところ、ヘレティックに助けてもらったという言葉を聞いたリトル・マーメイドは表情を曇らせ、直ちにここから脱出しようと提案した。当時は「リヴァイアサン」に出会う前のリトル・マーメイドだったため、ヘレティックに対する敵意が強かった時期だからだ。一連の騒動を聞きつけてベルヌイアが現れると、リトル・マーメイドはすぐに言霊を使って脅しにかかり、それを止めようとしたヘンゼルの武装魔女のかまどが誤発射する事故が発生した。それに直撃されかけたリトル・マーメイドを救ったのは他でもないベルヌイアだった。その後、時は現在に戻り、「グレイブ - モリ - シンデレラ」を含む一行が再びベルヌイアの家を訪れた。

V.T.Cを裏切った異端者、賞金首の魔女と自己紹介した
▲V.T.Cを裏切った異端者、賞金首の魔女と自己紹介した(画像出典:KookminTree)

かつてリトル・マーメイドがそうだったように、シンデレラと「グレイブ」は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を奴隷と呼ぶ光景に怒りを覚えた。しかし、ベルヌイアは平然と家の中に案内し、一連の出来事を経てシンデレラと2人きりで多くの言葉を交わした。この時、ベルヌイアは勝利の女神:NIKKEにおける新しい設定や背景知識を一度に吐き出した。ヘレティックの定義や、「この大陸」、「あっち」、「こっち」など、普段のストーリーでは見られなかった事実を列挙した。

ベルヌイアが明かしたところによると、ヘレティックという概念は「人間の脳を持ったまま、ニケの外見をまとったラプチャー」であるとのことだった。シンデレラが最初に作られた時とは異なり、ボディの構成物質がラプチャーであるため、依然としてヘレティックに分類されるという説明も付け加えた。ショックを受けたシンデレラに対し、ベルヌイアはより強力な力を操る方法を教える代わりに「侵蝕コード」を調査させてほしいと取引を持ちかけた。

この時、ベルヌイアは自分を「V.T.Cを裏切った異端者、賞金首の魔女」と改めて紹介した。よく見ると、胸元の入れ墨がV.T.Cの司祭たちの服にあるシンボルと似ていることが分かる。元V.T.Cであったという事実と、地上にまだV.T.Cの残党あるいは派生グループが存在することを示唆する話を次々と持ち出し、指揮官たちの想像力をかき立てた。4周年ストーリーあるいはその後の物語で関連内容が追加で明かされるかもしれない。

シンデレラに巨大化のコツを伝授した
▲シンデレラに巨大化のコツを伝授した(画像出典:KookminTree)

しかし、シンデレラはニケたちのために侵蝕コードを教えるわけにはいかないと拒絶したが、ベルヌイアは気にせず、シンデレラにヘレティックである自分をコントロールし、「巨大化」する方法を宿題として提示した。これに対しシンデレラは、自分はニケであり、そんな美しくない姿に変身できるわけがないと一蹴した。するとベルヌイアは逆に、お前は必ずそれを使う瞬間が訪れると断言した。ラプチャー・クイーンを相手にする際、そんなことを気にしている余裕などないという理由からだった。「鏡に映る赤い目は依然としてヘレティックである証拠なのに、その点を認めたからといって、シンデレラはシンデレラではないのだろうか?」という問いかけまで投げかけた。これはサイドストーリーでシンデレラが一歩前進するきっかけとなる。

なんだ魔女じゃなくてママじゃないか

ただ子馬が心配なママことベルヌイアだった
▲ただ子馬が心配なママことベルヌイアだった(画像出典:KookminTree)

『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の原作童話に登場する魔女は、自分の菓子2をかじった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を食べようとした。勝利の女神:NIKKEにおいてフェアリーテイルモデルはすべて童話をモチーフにしており、サイドストーリーの名前からしてGINGERBREAD HOUSEだったため、当然関連する展開が描かれると予想されていた。しかし、ここまで整理したストーリーを見れば、悪者どころかベルヌイアは一行を助けてばかりいた。自身の足を犠牲にしてグレーテルを治療し、再会した仲間たちと和解させようと、わざわざ大切にしていた花瓶を割ったりもした。さらにシンデレラに各種のアドバイスを送り、フィジカルとメンタルの両方をケアした。

もう隠すつもりもないようだ
▲もう隠すつもりもないようだ(画像出典:KookminTree)

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はお互いに誤解していた部分を和解させ、シンデレラの一行と共にクイーンに立ち向かうと決意した。しかしこれに対しベルヌイアは、恩を仇で返すのかと怒り、グレーテルを救うために片足を失った自分を置いていくための名目を提示しろと怒りをあらわにした。一言も間違っていなかったため、その場から一時的に引き下がった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は、そのまま家出することを決意する。本当の子馬もびっくりの暴走ぶりだ。当然こうなることを分かっていたベルヌイアは、シンデレラに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専用の武装魔女のかまどを事前に渡しておいた。

自分たちの家出に気づいていないと思い込んでいる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は、自分たちの武器を受け取り、そこに同封されていたベルヌイアの伝言を聞く。「勝手に怪我をするな、無事な姿で戻ってこい。この家出っ子の子馬たちが」という言葉に、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は思わず涙を流した。しかし、それに続いて「泣くつもりならすぐにやめなさい。ブサイクになるから」と言葉が続く。子供の行動をすべて把握している母親の姿そのものだった。

オールド・テイルズの一行が旅立つ姿を涙で見送っていたモリの背後に不意に現れたベルヌイアは、モリを「アヒル」と呼んだ理由を語った。強くなろうとドタバタと歩く姿がアヒルのようだからそう呼んだのだそうだ。続けて「世界は不条理で不公平だけど、努力という根拠さえ作ってあげれば、生まれ持ったものを変えるチャンスを与えてくれるのもまた世界だから」という意味深な言葉を付け加えた。これになぞらえて、アヒルと呼ばれるモリがいつか白鳥になれ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励ましも与えてくれた。これはモリのバリエーションが登場するフラグと考えてもよいのだろうか?

戻ってくる子供のためにホタルで道まで教えてくれる
▲戻ってくる子供のためにホタルで道まで教えてくれる(画像出典:KookminTree)

旅立ったオールド・テイルズは、ふと緑色に染まった道が自分たちの背後に敷かれていることに気づいた。ベルヌイアのナノマシンが緑色に光り、海に道を作り出していたのだ。最初は自分たちが向かう戦場への道だと思ったが、家に帰ってくる子馬たちのための道であることに気づいた。再び涙を流す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を見て、オールド・テイルズは必ず再び戻ってくると誓った。

やがて彼女たちが向かう戦場が視界に入り始めた。100年の時間が流れ、汚された童話はもう存在しない。これからはまっ白なキャンバスにハッピーエンドで終わる本来の物語を刻むだろう。きっとその童話の結末には、5人の子供を迎える心温まる魔女とお菓子の家が待っているはずだ。勝利の女神たちが集う4周年、ついに新しく描かれる童話に期待しよう。

エンディングのカットシーンはまさに首尾一貫、2周年のエンディングと同じ構図で描かれる
▲エンディングのカットシーンはまさに首尾一貫、2周年のエンディングと同じ構図で描かれる(画像出典:KookminTree)

첫인상은 예쁜 악역이었던 베르누이아 (자료: 국민트리 제작)
▲ 첫인상은 예쁜 악역이었던 베르누이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승리의 여신: 니케'가 4주년을 맞이하며, 필그림을 포함한 최고 전력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이다. 이 중엔 더럽혀진 이야기를 다시 쓰려는 2세대 페어리테일 스쿼드 '올드 테일즈'도 포함된다. 최근 사이드 스토리 'GINGERBREAD HOUSE'에서 헤어졌던 '헨젤'과 '그레텔'을 만나 완전체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 이야기 배경엔 갑자기 등장한 신규 캐릭터 '베르누이아'가 있다. 고혹적인 디자인으로 지휘관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베르누이아는 꺼내는 말마다 새로운 설정과 떡밥을 대량으로 풀어 4주년 직전 정보의 홍수를 불러일으켰다. 뭔가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은 마녀 베르누이아의 이야기를 국민트리가 정리했다.

길가다 망아지를 주운 마녀

2주년 사건 이후 버려진 에이브의 연구소에서 헨젤과 만난 베르누이아 (사진: 국민트리 촬영)
▲ 2주년 사건 이후 버려진 에이브의 연구소에서 헨젤과 만난 베르누이아 (사진: 국민트리 촬영)

시간 순서대로 설명하자면, 베르누이아가 헨젤, 그레텔과 만난 건 2주년 사건 이후다. 이때 헨젤과 그레텔의 상황은 최악이었다. 궤도 엘리베이터에서 불시의 공격을 받고 추락한 헨젤과 그레텔은 그대로 중력에 끌려 낙하 중이었다. 이때 그레텔은 헨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쿠션을 자처했고, 그 결과 그레텔의 몸은 머리를 제외하고 산산이 부서져 기능을 정지했다.

그런 그레텔을 살리기 위해 헨젤은 2년 동안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에이브'와 약속했던 연구소로 겨우 몸을 피하고, 얼마 남지 않은 전력을 끌어모아 그레텔을 수복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지상은 랩쳐에게 빼앗긴 지 오래였고 심지어 도중에 만난 니케들은 헨젤을 헬레틱 취급하며 적대했다. '오스왈드'가 2세대 페어리테일의 정보를 모두 삭제하면서 벌어진 부작용이었다.

잠깐의 만남으로 인류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한 헨젤은 서서히 지쳐갔다. 기다리라던 에이브도 오지 않고, '신데렐라', '리틀 머메이드'는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절망에 빠진 헨젤은 동력이 꺼진 그레텔의 회복 캡슐 곁에서 모든 걸 포기하려던 찰나, 연구소에 베르누이아가 나타났다.

그레텔을 살려 주겠다는 베르누이아의 말에 헨젤은 노예 계약을 맺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그레텔을 살려 주겠다는 베르누이아의 말에 헨젤은 노예 계약을 맺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갑자기 나타난 베르누이아의 눈이 붉은 걸 본 헨젤은 다급히 자결용 권총을 꺼내 겨눴다. 자신에게 총부터 겨눈 헨젤의 태도에 베르누이아는 들고 있던 양산을 바닥에 내리치며, 단숨에 진정시켰다. 이윽고 캡슐에 들어가 있는 그레텔을 가리키며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살리고 싶니?'라는 달콤한 제안을 건넸다. 대가가 있겠지만, 그레텔을 살려줄 수 있다는 말에 헨젤은 노예 계약을 하고 베르누이아와 통성명했다.

현상금 명 '마녀'

이쪽, 저쪽, 이 대륙 등 처음 언급하는 말이 많은 베르누이아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이쪽, 저쪽, 이 대륙 등 처음 언급하는 말이 많은 베르누이아 (사진: 국민트리 촬영)

베르누이아는 추적자로부터 몸을 숨기기 위해 다른 에너지를 쓰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레텔은 페어리테일 모델인 데다 너무 많이 부서진 상태였고, 바디 메이커로 재구성하기 위해선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다. 이때 베르누이아가 한 행위는 자신의 다리 하나를 사용해 에너지를 대체하는 방식이었다. 결국 그레텔은 원래대로 돌아왔고, 지금까지 헨젤과 그레텔은 베르누이아의 노예로서 곁에 머물렀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흘러 리틀 머메이드가 마침내 헨젤이 있는 베르누이아의 집에 찾아왔다. 반갑게 맞이하던 중 헬레틱이 구해줬다는 말에 리틀 머메이드는 정색하며, 당장 이곳에서 벗어나자는 제안을 했다. 당시 '레비아탄'을 만나기 전의 리틀 머메이드라 헬레틱에 대한 적의가 높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일련의 소란을 듣고 베르누이아가 나타나자, 리틀 머메이드는 곧장 언령을 사용해 협박에 들어갔고, 이를 막으려던 헨젤의 무장 마녀의 아궁이가 오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직격당할 뻔한 리틀 머메이드를 구한 건 바로 베르누이아였다. 이후 시간은 현재로 돌아와 '그레이브 - 모리 - 신데렐라'를 포함한 일행이 다시 베르누이아의 집에 방문했다.

V.T.C를 배신한 이단자, 현상금 명 마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V.T.C를 배신한 이단자, 현상금 명 마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과거 리틀 머메이드가 그랬던 것처럼 신데렐라와 '그레이브'는 헨젤과 그레텔을 노예라고 부르는 광경에 분노했다. 하지만, 베르누이아는 태연하게 집안으로 안내했고, 일련의 사고로 신데렐라와 단둘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베르누이아는 승리의 여신: 니케 속 새로운 설정과 배경지식을 한 번에 쏟아냈다. 헬레틱의 정의라거나, '이 대륙', '이쪽', '저쪽' 등 평소 스토리에서 보이지 않았던 사실을 열거했다.

베르누이아가 밝히길, 헬레틱이란 개념은 '인간의 뇌를 가진 채, 니케의 외형을 띤 랩쳐'라고 언급했다. 신데렐라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와 다르게 바디 구성 물질은 랩쳐이기 때문에 여전히 헬레틱으로 분류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충격받은 신데렐라에게 베르누이아는 더 강한 힘을 다루는 방법을 알려줄 테니 '침식 코드'를 조사하게 해달라고 거래를 요청했다.

이때 베르누이아가 자신을 'V.T.C를 배신한 이단자, 현상금 명 마녀'라고 다시 소개했다. 자세히 보면, 가슴 부위의 문신이 V.T.C 사제들의 옷에 있는 심볼과 비슷한 걸 알 수 있다. 전직 V.T.C였다는 사실과 지상에 아직 V.T.C 잔당 혹은 파생 그룹이 있는 것으로 묘사하는 이야기를 연달아 꺼내 지휘관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4주년 스토리 혹은 이후 이야기에서 관련 내용이 추가로 밝혀질지도 모른다. 

신데렐라에게 거대화의 요령을 전수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신데렐라에게 거대화의 요령을 전수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그런데 신데렐라는 니케들을 위해서 침식 코드를 알려줄 수 없다고 거절했는데, 베르누이아는 신경 쓰지 않고 신데렐라에게 헬레틱인 자신을 컨트롤하고 '거대화'하는 방법을 숙제로 제시했다. 이에 신데렐라는 자신은 니케고, 그런 아름답지 못한 모습으로 변할 수 없다고 잘라냈다. 이에 베르누이아는 도리어 너는 반드시 그걸 사용할 순간이 올거라고 일축했다. 랩쳐 퀸을 상대할 때 그런 걸 신경 쓸 겨를이 없을 거라는 말이었다. '거울에 비친 붉은 눈은 여전히 헬레틱이라는 증거인데, 그 점을 인정한다고 해서, 신데렐라가 신데렐라가 아닌 걸까?'라는 질문까지 던졌다. 이는 사이드 스토리에서 신데렐라가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된다.

뭐야 마녀가 아니라 마망이잖아

그저 망아지 걱정인 마망 베르누이아였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그저 망아지 걱정인 마망 베르누이아였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헨젤과 그레텔' 원작 동화에서 나오는 마녀는 자신의 과자집을 뜯어 먹은 헨젤과 그레텔을 잡아먹으려고 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페어리테일 모델은 모두 동화에서 따왔고, 사이드 스토리 이름부터 GINGERBREAD HOUSE라 당연히 관련 내용이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앞서 정리한 이야기를 보면, 나쁜 마녀는커녕 베르누이아는 일행들에게 도움만 줬다. 자기 다리를 희생해 가며 그레텔을 치유했고, 다시 만난 동료들과 화해를 시켜주려고 일부러 아끼는 꽃병을 깨트리기도 했다. 여기에 신데렐라에게 각종 조언을 해주며 피지컬, 멘탈 모두를 케어해줬다.

이젠 숨길 생각도 없는 모양이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이젠 숨길 생각도 없는 모양이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헨젤과 그레텔은 서로 오해하던 부분을 화해하고, 신데렐라 일행과 함께 퀸에게 맞서 싸우기로 다짐했다. 하지만, 이에 베르누이아는 은혜를 원수로 갚느냐며, 그레텔을 살리기 위해 한쪽 다리를 잃은 자신을 놓고 갈 명분을 제시하라고 화를 냈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잠시 물러난 헨젤과 그레텔은 그대로 가출하기로 결심한다. 진짜 망아지가 따로 없다. 당연히 이럴 거라 알고 있었던 베르누이아는 신데렐라에게 헨젤과 그레텔의 전용 무장 마녀의 아궁이를 미리 건네줬다.

자신들이 가출하는 걸 당연히 모를 거로 생각한 헨젤과 그레텔은 자신들의 무장을 받고, 거기에 동봉된 베르누이아의 전언을 듣는다. '멋대로 다치지 말고, 멀쩡한 모습으로 돌아오거라. 이 가출 망아지들아'라는 말에 헨젤과 그레텔은 바로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뒤이어 나오는 말이 '울 생각이거든 당장 멈추렴. 못생겨지니까'다. 아이가 하는 걸 모두 알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었다.

올드 테일즈 일행이 떠나는 걸 눈물로 송별하던 모리 곁에 불쑥 나타난 베르누이아는 모리에게 '오리'라고 부른 이유를 말했다. 강해지겠다고 뒤뚱거리는 게 오리 같은 꼴이라서 불렀단다. 뒤이어 '세상은 불합리하고, 불공평하지만. 노력이라는 근거만 만들어주면, 타고난 것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또한 세상이니까'는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말을 덧붙였다. 이를 빗대어 오리로 불리는 모리가 언젠가 백조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격려도 해줬다. 이건 모리의 배리에이션이 나온다고 생각해도 좋은 걸까?

돌아올 아이를 위해 반딧불이로 길까지 알려준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돌아올 아이를 위해 반딧불이로 길까지 알려준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길을 떠난 올드 테일즈는 문득 초록색으로 물든 길이 자신들의 뒤로 깔린 것을 찾아냈다. 베르누이아의 나노머신이 초록색으로 빛나며 바다에 길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처음엔 자신들이 향하는 전장의 길인 줄 알았지만, 집으로 돌아올 망아지를 위한 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다시 눈물을 흘리던 헨젤과 그레텔을 보며, 올드 테일즈는 반드시 다시 돌아가자고 다짐했다.

이윽고 그녀들이 향하는 전장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100년의 시간이 흘러 더럽혀졌던 동화는 이제 없다. 이제 깨끗한 백지에 해피 엔딩으로 끝날 본래의 이야기를 남길 것이다. 분명 그 동화의 끝엔 5명의 아이를 맞이하는 마음이 따뜻한 마녀와 과자 집이 기다리지 않을까. 승리의 여신들이 모이는 4주년, 마침내 새로 쓰일 동화를 기대해 보자.

엔딩 컷신은 그야말로 수미상관, 2주년 엔딩과 같은 구도로 그려진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엔딩 컷신은 그야말로 수미상관, 2주년 엔딩과 같은 구도로 그려진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