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gamemeca.com News List]]> https://www.gamemeca.com ::게임메카 RSS:: ko-kr Sat, 17 Oct 2026 10:56:26 +0900 Sat, 17 Oct 2026 10:56:26 +0900 <![CDATA[게임메카]]> <![CDATA[평화로운 에도 생활, 시뮬 신작 '겐도 더 게더러' 11월 나온다]]>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36/gm597094_-1.webp
겐도 더 게더러 스크린샷(사진제공: 언인텐셔널로직)
▲ 겐도 더 게더러 스크린샷 (사진제공: 언인텐셔널로직)

언인텐셔널로직이 픽셀 아트 생활 시뮬레이션게임 '겐도 더 게더러(Gendo the Gatherer)'를 11월 12일 스팀에 출시한다.

'겐도 더 게더러'는 아늑한 분위기의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생활 시뮬레이션이다. 게임에서 겐도는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채집하고 요리하며 서빙하는 여정을 그린다. 긴 채집 활동을 마친 후에는 집으로 돌아와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대접하는 과정을 거친다.

게임의 핵심 기능으로는 매번 방문 시 변화하는 세상을 탐험하고 채집하는 것, 지역 주민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요리하고 서빙하는 찻집 운영, 수확물을 이용한 요리, 새로운 집과 가구를 잠금 해제하여 집을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돕는 퀘스트를 수행하여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너구리를 쓰다듬는 등 소소한 재미 요소도 포함됐다.

출시일 발표와 함께 업데이트된 데모 버전에서는 이전보다 넓어진 숲 지도가 추가돼 겐도가 더 많은 지역을 탐험하고 다양한 재료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됐다. 기존 플레이어들은 더욱 확장된 채집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겐도의 집과 찻집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 등장한 상인을 만날 수 있다. 자원을 채굴하는 새로운 채광 미니게임도 추가돼 게임 내 활동이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 겐도 더 게더러 트레일러 (영상출처: 인디게임 허브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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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Sat, 17 Oct 2026 10:56:26 +0900 Sat, 17 Oct 2026 10:56:26 +0900
<![CDATA[크툴루풍 기차 공포, 드레드라인 익스프레스 스팀 출시]]>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35/gm999939_thumb___.webp
드레드라인 익스프레스 스크린샷(사진제공: 쇼어라인 게임즈)
▲ 드레드라인 익스프레스 스크린샷 (사진제공: 쇼어라인 게임즈)

퍼블리셔 쇼어라인 게임즈와 개발자 데이비드 코넥니는 1인칭 심리 공포 게임 '드레드라인 익스프레스'(Dreadline Express)를 스팀을 통해 PC로 지난 16일 출시했다.

드레드라인 익스프레스는 마지막 인간 열차의 미스터리를 해명하고, 황폐화된 문명의 유물을 탐험하며 각 객실의 비밀과 승객들의 이야기를 밝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탐색하며 아군과 적을 선택하고, 힘, 전술 또는 추론으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다. 또한 파편화된 이야기를 조합하기 위해 단서를 모으고 퍼즐을 연결해야 한다. 

독특한 카드 기반 내러티브 시스템으로 발견과 업적을 카드로 전환하고, 이를 활용해 연결 고리를 찾아 다음 행동을 계획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 모든 카드는 열차의 이야기와 탑승자들의 운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플레이어의 선택과 관계는 여정의 전개에 영향을 미친다.

이와 함께 러브크래프트풍의 테마와 분위기가 짙은 세계로 플레이어들을 초대한다. 플레이어는 더 이상 인간의 것이 아닌 행성의 상처를 가로지르는 인류의 마지막 흔적인 증기 열차를 통해 호기심을 따라가게 된다. 이 열차에는 소수의 독특하고 불길한 생존자들이 탑승하고 있으며, 지시 대신 수수께끼를 통해 다음 목적지를 알려준다.

데이비드 코넥니 개발자는 "드레드라인 익스프레스는 플레이어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며, 여정을 함께하는 낯선 사람들을 이해하도록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이 세계를 구축한 후, 오늘 마침내 문을 열고 플레이어들이 무엇을 발견할지 보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쇼어라인 게임즈의 키스 카와무라 CEO는 "데이비드 코넥니는 독특한 정체성과 미스터리를 풀어내는 훌륭한 접근 방식을 가진 놀랍도록 불안한 게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드레드라인 익스프레스를 출시하게 되어 자랑스러우며, 플레이어들이 동료 승객들을 만나고 모든 것을 함께 조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드레드라인 익스프레스 트레일러 (영상출처: 쇼어라인게임즈 유튜브 채널)

드레드라인 익스프레스 스크린샷(사진제공: 쇼어라인 게임즈)

드레드라인 익스프레스 스크린샷(사진제공: 쇼어라인 게임즈)
▲ 드레드라인 익스프레스 스크린샷 (사진제공: 쇼어라인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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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Sat, 17 Oct 2026 10:49:57 +0900 Sat, 17 Oct 2026 10:49:57 +0900
<![CDATA[누가누가 컨닝 잘하나, 협동 시뮬 '파이널스 위크' 30일 출시]]>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34/gm790609_-1.webp
파이널스 위크 스크린샷(사진제공: 데스티니비트)
▲ 파이널스 위크 스크린샷 (사진제공: 데스티니비트)

이탈리아 라벤나 및 폴란드 바르샤바가 개발한 협동 부정행위 시뮬레이터 게임 파이널스 위크(Finals Week)가 오는 29일 스팀(Steam)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90년대 스타일의 기능 불량 학교를 배경으로 하며, 친구들과 함께 일련의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공부 외의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도전을 제시한다.

플레이어는 급우들의 답안을 베끼고, 교과서를 공유하며, 근접 채팅으로 귓속말을 하거나, 파괴 불가능한 휴대폰으로 답안을 전송할 수 있다. 또한 교수님을 방해하거나 비밀 통로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부정행위 전략을 구사한다. 교사는 교실을 순찰하고 의심스러운 대화를 감청하며, 정확한 투척 실력으로 지우개를 던지는 등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움직인다. 적발된 플레이어는 부정행위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우스꽝스러운 구속 장치를 착용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게임은 혼란스러우면서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모든 플레이어가 함께 시험을 통과하거나 모두 실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들은 휴대폰, 무전기, 쌍안경과 같은 통신 장비부터 종이 뭉치, 던질 수 있는 물건, 교실 곳곳에 숨겨진 교과서, 최루탄총으로 변형된 펜 등 점차 다양한 부정행위 도구들을 활용하여 소통하고 즉흥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 또한 교실 장비, 비밀 통로, 환경적 방해 요소를 활용하고, 심지어 서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 플레이어는 책상, 벽, 종이, 그리고 친구들 위에도 자유롭게 낙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유용한 시험 필기나 덜 유용한 그림을 그릴 기회를 얻는다.

시험과 시험 사이 쉬는 시간에는 학교 복도에서 농구를 하거나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때 플레이어는 다음 시험 전략을 계획하고 새로운 의상, 헤어스타일, 색상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파이널스 위크는 이탈리아 라벤나에 기반을 둔 게임 개발팀 데스티니비트(DESTINYbit)에서 제작했다. 이들은 과거 엠파이어스 어파트(Empires Apart), 다이스 레거시(Dice Legacy), 니트로 젠 오메가(NITRO GEN OMEGA) 등을 개발했다. 데스티니비트는 다양한 장르와 아트 스타일로 작업하며, 플레이를 통해 기억에 남고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일화 생성기 게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 파이널스 위크 트레일러 (영상출처: 프리티 순 유튜브 채널)

파이널스 위크 스크린샷(사진제공: 데스티니비트)

파이널스 위크 스크린샷(사진제공: 데스티니비트)
▲ 파이널스 위크 스크린샷 (사진제공: 데스티니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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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Sat, 17 Oct 2026 10:42:11 +0900 Sat, 17 Oct 2026 10:42:11 +0900
<![CDATA[나만의 몬스터 덱으로 PvP, 오토배틀러 ‘롤 픽 고’ 출시]]>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33/gm352898_thumb_GGMCO_____.webp
롤 픽 고 스크린샷(사진제공: GGMCO)
▲ 롤 픽 고 스크린샷 (사진제공: GGMCO)

GGMCO는 전략 오토배틀러 게임 ‘롤 픽 고’(Roll Pick Go!)를 10월 15일 스팀에 출시했다. PC에서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은 작은 픽셀 몬스터들을 모아 팀을 구성하고, 상점에서 몬스터 선택과 전투를 반복하며 10승에 도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플레이어는 전투 중간마다 몬스터를 구매하거나 판매하고 상점을 새로고침할 수 있다. 동일한 몬스터를 합성하거나 장비를 부여하여 팀을 성장시키는 것이 주요 요소다. 몬스터 배치를 완료하면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된다. 각 몬스터가 가진 고유 능력과 궁극기 조합에 따라 전투의 흐름을 역전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임은 다른 플레이어가 구성해 저장한 팀과 대결하는 비동기 대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속도에 맞춰 다음 전투를 준비할 수 있다. 게임 모드로는 새로운 조합을 시험하는 일반전, 경쟁에 도전하는 랭크전, 친구와 승부를 겨루는 친선전이 제공된다.

‘롤 픽 고’는 한국어를 포함한 총 10개의 인터페이스 언어를 지원한다. 스팀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롤 픽 고 스크린샷(사진제공: GGMCO)

롤 픽 고 스크린샷(사진제공: GGMCO)
▲ 롤 픽 고 스크린샷(사진제공: GG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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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Sat, 17 Oct 2026 10:33:34 +0900 Sat, 17 Oct 2026 10:33:34 +0900
<![CDATA[도트와 실사의 만남, 공포 신작 '테네브리스 소니아' 출시]]>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32/gm791860_thumb___.webp
테네브리스 소니아 스크린샷(사진제공: New Blood Interactive)
▲ 테네브리스 소니아 스크린샷 (사진제공: 뉴 블러드 인터렉티브)

사이봇 스튜디오(Saibot Studios)와 뉴 블러드 인터렉티브(New Blood Interactive)가 레트로 서바이벌 공포게임 테네브리스 소니아 (Tenebris Somnia)를 PC와 콘솔로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게임은 픽셀 아트 그래픽과 실사 컷신을 결합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테네브리스 소니아는 스팀, GOG,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PC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PS4/5 및 Xbox 시리즈 X/S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향후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은 사일런트 힐이나 레지던트 이블과 같은 고전 서바이벌 호러 게임의 플레이 방식을 16비트 레트로 세계관으로 재해석했다. 플레이어는 전 남자친구를 찾아 나선 아르헨티나 여성 줄리아의 역할을 맡게 되며, 끔찍한 생명체들이 배회하는 평행세계의 악몽에 갇히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게임의 중요한 스토리 지점에서는 픽셀 아트 화면에서 실제 배우와 특수 효과로 촬영된 실사 컷신으로 전환된다. 이 컷신은 수상 경력이 있는 아르헨티나 영화 제작진이 담당했다. 출연진으로는 클라라 코바치치(Clara Kovacic)가 줄리아 역을 맡았으며, 야엘 테소로 (Yael Tesouro), 마리아 에우헤니아 리고온 (María Eugenia Rigón), 에스테반 프롤 (Esteban Prol) 등이 함께 출연했다. 페이스: 언홀리 트리니티의 제작자 에어돌프(Mason Smith)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이 게임은 그의 작품의 영적인 후속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테네브리스 소니아는 앞서 도쿄 게임쇼에서 라이브로 미리 공개된 바 있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EVA 행사에서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테네브리스 소니아 스크린샷(사진제공: New Blood Interactive)
▲ 테네브리스 소니아 스크린샷 (사진제공: 뉴 블러드 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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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Sat, 17 Oct 2026 10:27:24 +0900 Sat, 17 Oct 2026 10:27:24 +0900
<![CDATA[아랑전설 CotW, 시라누이 마이 클래식 복장 추가 배포한다]]>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26/gm488765_thumb___.webp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클래식 코스튬(사진제공: SNK)
▲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클래식 코스튬 이미지 (사진제공: SNK)

닌텐도 스위치 2 사전 예약 구매 특전으로 제공된 '시라누마 마이', '테리 보가드' 클래식 복장이 PC, 콘솔 버전으로 나온다. 가격은 3,3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SNK는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Fatal Fury City of the Wolves)'에 시라누이 마이(Shiranui Mai)와 테리 보가드(Terry Bogard)의 클래식 코스튬을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로 10월 22일부터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코스튬은 역대 시리즈의 디자인을 현대적인 비주얼로 구현한 것이다.

시라누이 마이 클래식 코스튬은 쿠노이치를 모티브로 한 기존 디자인을 재현했다. 이 코스튬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예약 구매 특전으로 먼저 제공된 바 있다. PS5, PS4, Xbox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버전에서는 10월 22일부터 3,300원에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로 배포될 예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서는 2027년 1월 21일부터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로 배포되며, 디지털 버전 예약 구매 특전 또는 패키지 버전 조기 구매 특전으로도 획득할 수 있다.

테리 보가드 클래식 코스튬은 그의 상징적인 빨간 조끼와 캡 모자 스타일을 최신 비주얼로 구현했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및 전작 '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스'에서 가죽 재킷 차림으로 등장했던 테리 보가드의 과거 모습을 되살린 것이다. 이 코스튬 또한 과거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향수를, 신규 플레이어에게는 테리 보가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며, 가격은 3,300원이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클래식 코스튬(사진제공: SNK)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클래식 코스튬(사진제공: SNK)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클래식 코스튬(사진제공: SNK)
▲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클래식 코스튬 이미지 (사진제공: S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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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21:44:59 +0900 Fri, 16 Oct 2026 21:44:59 +0900
<![CDATA[AI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 출시]]>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25/gm424308_thumb__RTX_.webp
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사진제공: 엔비디아)
▲ 엔비디아 RTX 스파크 이미지 (사진제공: 엔비디아)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RTX 스파크(RTX Spark) 노트북의 출시를 발표했다. RTX 그래픽과 엔비디아 풀스택 AI 플랫폼이 결합된 이 노트북은 창작 가속, 몰입감 높은 게이밍, 강력한 로컬 AI를 지원하는 슬림 프리미엄 윈도우(Windows) PC로, 에이수스(ASUS), 델(Dell), HP, 레노버(Lenovo),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I를 통해 판매된다.

엔비디아 기술을 하나의 슈퍼칩에 결합한 RTX 스파크는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의 FP4 AI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거대 언어 모델(LLM)과 AI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개발자, 게이머는 윈도우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상적인 작업 환경과 새로운 AI 에이전트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RTX 스파크는 슈퍼컴퓨터, 게이밍 PC, 워크스테이션의 성능을 하나의 슬림하고 전력 효율이 뛰어난 기기에 담아 사용자에게 엔비디아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수프 메흐디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부사장은 "RTX 스파크 기반 윈도우 PC는 크리에이터와 개발자에게 강력한 로컬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RTX 스파크의 핵심은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RTX GPU와 엔비디아 그레이스(Grace) CPU를 결합한 슈퍼칩에 있다. 이는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의 FP4 AI 성능을 제공하며, 공유 메모리를 활용해 고사양 창작 프로젝트와 로컬 AI 모델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실행한다. 미디어텍(MediaTek)은 맞춤형 CPU 설계 과정에서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전력 효율, 성능, 연결성을 구현했다. 엔비디아 쿠다(CUDA), DLSS, 옵틱스(OptiX), 리플렉스(Reflex), 지싱크(G-SYNC), 텐서RT(TensorRT), 하드웨어 가속 비디오 기술 등 엔비디아의 모든 플랫폼 혁신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RTX 스파크는 사용자가 로컬 AI 에이전트를 배포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PC는 작업을 완료하고, 에셋을 생성하며, 코드를 작성하는 등 일상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로 발전한다.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헤르메스(Hermes), 오픈클로(OpenClaw), 퍼플렉시티(Perplexity), 파이(Pi), 워크버디(WorkBuddy) 등 에이전트를 간편한 설치 과정을 통해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모델과 도구는 이러한 생태계를 확장한다. 도구 호출과 다단계 작업에 최적화된 740억 파라미터 모델인 네모트론 3.5 볼트(Nemotron 3.5 Bolt) 74B-A9B 24GB는 지원되는 RTX 스파크 구성에서 더욱 뛰어난 로컬 AI 성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 보안 런타임과 마이크로소프트 실행 컨테이너(MXC)는 에이전트 권한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엔비디아 에이전트 스킬은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Broadcast), RTX 리믹스(RTX Remix), 옴니버스(Omniverse) 라이브러리 등 도구를 활용하게 한다. 이러한 경험은 엔비디아 페어(PAIR)를 통해 여러 기기로 확장되어 홈 네트워크에 연결된 호환 윈도우, 리눅스(Linux), 맥OS(macOS) 컴퓨터에 AI 추론을 제공한다.

AI 시대에 소프트웨어 개발은 코드 작성에서 에이전트 활용으로 옮겨가고 있다. RTX 스파크는 코딩부터 테스트, 프로토타이핑까지 하나의 기기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쿠다 기본 지원을 통해 개발자는 모델과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실행하고 로컬에서 처리되는 코드와 컨텍스트를 기기 안에 유지할 수 있다. 또한 1억 5,000만 대 이상의 엔비디아 RTX AI PC와 클라우드의 엔비디아 GPU를 대상으로 배포할 수 있다. 윈도우 디벨로퍼 컨피그(Windows Developer Config)는 설정 과정을 간소화하며, 리눅스용 윈도우 서브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Linux)은 클라우드 개발에서 널리 사용되는 리눅스 도구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스킬(Skills) 오픈소스 깃허브(GitHub) 리포지토리는 에이전트가 엔비디아 쿠다-X(CUDA-X) 도구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도록 안내하며, 이를 통해 개발자는 쿠다 전문 지식 없이도 엔비디아 가속 기술을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RTX 스파크를 위한 개발자 도구를 마련했다. 여기에는 윈도우 온 Arm(Windows on Arm) 환경에서 처음으로 제공되는 파이토치(PyTorch)-쿠다 빌드, 기본으로 네이티브 실행되는 최초의 파이썬(Python) 빌드, 최초의 네이티브 콘다(Conda) 설치 프로그램, 상위 15,000개 파이썬 패키지 중 97%에 대한 지원, 깃허브 코파일럿과 파이 등 코딩 에이전트 지원이 포함된다.

게이밍 경험 역시 확실하게 제공한다. 엔비디아 블랙웰 RTX 그래픽은 지원되는 게임에서 이미지 품질을 높이고 성능을 가속한다. 출시 시점부터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 포트나이트(Fortnite), 기어스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 마블 라이벌즈(Marvel Rivals),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NBA 2K27 등 싱글플레이어 및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이 지원된다.

RTX 스파크 노트북은 10월 16일(현지 시각)부터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MSI의 웹사이트와 주요 판매처를 통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2,599달러(한화 약 374만 7,914원)부터 시작하며, 신규 퍼플렉시티 사용자를 위한 기간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RTX 스파크 노트북 제품군에는 에이수스 프로아트(ProArt) P14 및 P16, 델 XPS 16, HP 옴니북 울트라(OmniBook Ultra)와 옴니북 X 14, 레노버 요가 프로(Yoga Pro) 9n,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톱 울트라(Surface Laptop Ultra), MSI 프레스티지(Prestige) N16 플립(Flip) AI+와 프레스티지 N16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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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21:33:24 +0900 Fri, 16 Oct 2026 21:33:24 +0900
<![CDATA[주제는 자율심의, 게임위 게임인재원 재학생 대상 특강]]>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21/gm729589_thumb__.webp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게임인재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인재원 재학생 대상 특강 현장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10월 15일, 판교 게임인재원에서 재학생 70명을 대상으로 게임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게임위, 한국게임정책학회, 게임인재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텐센트가 후원했다. 예비 게임 개발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게임 등급분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추진했다. 

자체 등급분류 게임물의 등급분류 기준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개임인재원 재학생이 준비 중인 졸업 프로젝트를 사례로 등급분류 심사 기준, 사후관리 유의사항 등을 제공했다.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은 "지난 7월에 이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예비 개발자들이 건전한 게임 생태계를 이해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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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8:14:41 +0900 Fri, 16 Oct 2026 18:14:41 +0900
<![CDATA[무인도 골드 시티, 우마무스메 신규 육성 시나리오 공개]]>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20/gm675409_thumb____.webp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스크린샷(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신규 육성 시나리오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육성 시나리오 '무인도에 어서오세요 -DESIGN YOUR ISLAND-'를 업데이트한다. 

무인도를 개척해 트레이닝 시설을 건설하는 '무인도 프로젝트'를 다룬다. 트레이닝과 레이스를 통해 ‘발전 Pt’를 획득해 무인도에 다양한 시설을 건설할 수 있다. 시설에 따라 성장 파라미터가 달라지는 섬 특훈으로 육성 방향을 설계할 수 있다.

10월 16일부터 10월 24일까지 서포트 카드를 최대 80회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11월 19일까지 로그인하면 1회에 한해 쥬얼 1,500개도 받을 수 있다. 

무인도에 어서 오세요 -DESIGN YOUR ISLAND- 공개 기념 미션, 인자 재획득 횟수 증량, 육성 보상 2배, TP 소비 1/2 등도 진행한다.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와 서포트 카드도 추가한다.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는 '[Boho Flare] 골드 시티'다. 서포트 카드는 SSR [본능은 울부짖고 있는가!?] 터커 브라인, SSR [하얀 번개와 같이] 타마모 크로스, R [무인도 프로젝트 책임자] 터커 브라인을 추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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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8:09:03 +0900 Fri, 16 Oct 2026 18:09:03 +0900
<![CDATA[1주마다 순차공개, 마비노기×고깔모자 아틀리에 만났다]]>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17/gm997201_thumb____.webp
마비노기 스크린샷(사진제공: 넥슨)
▲ 마비노기×고깔모자 아틀리에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6일, 마비노기와 '고깔모자의 아틀리에'와의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11월 12일 점검 전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애니메이션 등장인물들이 마비노기 세계관에 등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고깔모자의 아틀리에'는 마법사를 동경하던 소녀 코코가 마법사 견습생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등장인물들이 낯선 힘에 이끌려 마비노기 세계에 도착하는 스토리 퀘스트가 4주에 걸쳐 한 주차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용자는 코코, 키프리, 애거트, 테티아, 리체 등 등장인물들과 함께 마비노기 세계에서의 여정을 즐길 수 있다. 1주차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하면 작중 명장면을 구현한 '키프리의 구출 의자'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번 협업 기간에는 애니메이션 등장인물을 기반으로 한 의상 세트, 뷰티 쿠폰, 무기 외형 주문서, 스킬 이펙트 변경 카드, 정령 형상 변환 리큐르 등 다양한 협업 상품도 판매된다. 함께 여러 종류의 퀘스트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진행하는 일일 퀘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퀘스트들은 일정 기간 동안 협업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추가 이벤트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에린마블'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이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상시 버프를 제공하고,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미니어처를 얻을 수 있는 '미니어처 강화' 콘텐츠도 선보인다. 유저는 해당 기간 동안 원하는 외형과 능력치를 선택하여 미니어처를 강화할 수 있으며, 이를 낭만 농장에 설치하면 능력치가 향상된다. 이벤트 포인트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의상 세트, 헤어 및 눈 뷰티 쿠폰, 낭만 농장 설치물, 1차 및 2차 타이틀, 대미지 스킨 등 다양한 협업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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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8:01:15 +0900 Fri, 16 Oct 2026 18:01:15 +0900
<![CDATA[[오늘의 스팀] AI를 속여라, 협동 신작 ‘스캠 위드 유어 프렌즈’]]>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19/gm980893_pjh261016-1.webp
10월 16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 10월 16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협동 시뮬레이션 신작 '스캠 위드 유어 프렌즈(Scam With Your Friends)'가 16일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 후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최상위권에 올랐다. 생성형 AI를 상대로 사기극을 벌인다는 설정과 협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미있는 상황이 맞물리며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캠 위드 유어 프렌즈는 콜센터를 가장한 사기집단을 배경으로 한 협동게임이다. 최대 6인이 함께 할 수 있으며, 사무실 직원이 되어 정해진 근무 시간 안에 팀 전체의 일일 수익 할당량을 채워야 한다. 할당량 달성에 실패하면 상사의 가혹한 인사 평가가 내려오고, 일차가 지날수록 목표 금액이 상승한다.

생성형 AI 고객을 상대로 한 실시간 통화와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해킹이 주를 이룬다. 사무실 내 컴퓨터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은 뒤, 마이크에 직접 말하거나 텍스트를 입력해 AI 고객의 의심을 줄이고 기프트 카드 번호나 계좌 이체를 유도해야 한다. 통화로 주의를 끄는 동안 피해자의 PC에 원격 접속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방법도 있으나, 이를 역추적하는 사람에게 걸리면 사무실 컴퓨터가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업무 중 경찰 급습이나 정전 같은 돌발 이벤트가 발생하며, 인게임 그림판과 프린터, 셀피 카메라 등을 활용한 상호작용도 포함된다.

스캠 위드 유어 프렌즈의 스팀 유저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705명 참여, 71% 긍정적)'이다. 정해진 대본 없이 즉흥적인 거짓말로 AI 고객을 속이는 과정과 일과 종료 후 통화 하이라이트를 함께 보며 진행되는 상사의 인사 평가가 포인트라 평가됐다. 

▲ 스캠 위드 유어 프렌즈 트레일러 (영상출처: 개발자 JakeHub 유튜브 채널)



스캠 위드 유어 프렌즈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스캠 위드 유어 프렌즈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다만, 불안정한 서버로 인한 잦은 응답 불가 현상과 음성 인식 오류, 프레임 저하 등 최적화가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한국어를 포함한 비영어권 언어에서 응답 지연이 심해 정상적인 진행이 어렵다고 언급됐다. AI 서버 유지비로 인한 조기 서비스 종료나 유료 구독제 전환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이외에는 캠페인 사전 플레이를 하루 앞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데이즈(DayZ)가 사막 황무지를 배경으로 한 DLC 출시로 2위에 올랐으며, 정식 출시로 전환한 인슈라오디드가 4위를 기록했다.

10월 16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 10월 16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신규 시즌을 시작한 워독스가 33만 6,679명을 기록하며 4위로 상승했다. 정기 업데이트로 신규 인격을 추가한 림버스 컴퍼니가 10만 5,846명으로 1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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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8:00:59 +0900 Fri, 16 Oct 2026 18:00:59 +0900
<![CDATA[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MPS 2026 시즌 2 결승전 개최]]>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18/gm656208_thumb___PMPS_2026.webp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MPS 2026 시즌 2 결승전 이미지 (사진제공: 크래프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MPS 2026 시즌 2 이미지 (사진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UBG MOBILE) 국내 프로 e스포츠 대회 '마운틴듀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6 시즌 2(PMPS 2026 시즌 2)'의 결승전을 10월 17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결승전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올 시즌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최강팀을 가리는 최종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상금은 4천만 원 규모이며, 우승팀에게는 2,50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1,000만 원, 3위 팀에게는 5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결승전 최종 순위는 앞서 치러진 서킷 스테이지에서 얻은 베네핏 포인트에 파이널 매치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번 결승전은 국제 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중요한 기회이며, 우승팀은 글로벌 대회인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에 진출한다. 또한, 상위 5개 팀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비테이션 컵(BMIC) 출전 기회를 얻는다.

PMPS 2026 시즌 2 결승전은 대전시와 협력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의 IP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텀블러, 그립톡, 스티커 등 한정판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결승전 티켓을 구매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꿈돌이 컬래버 티셔츠가 증정될 계획이다. 대회 기간과 같은 시기에 열리는 대전 빵축제 현장에는 PMPS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참여자들에게 꿈돌이 컬래버 굿즈와 배틀그라운드 피규어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국펩시콜라의 탄산음료 브랜드 마운틴듀는 이번 대회의 정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마운틴듀는 2년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협업해왔으며, 이번 시즌에도 대회 참가자와 팬들을 위한 혜택을 지원한다. PMPS 2026 시즌 2 결승전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공식 유튜브, SOOP, 네이버 치지직, 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 및 e스포츠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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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7:59:08 +0900 Fri, 16 Oct 2026 17:59:08 +0900
<![CDATA[워프레임, 인게임 이벤트 '시대 작전: 타우로' 시작]]>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884/gm963597_thumb___.webp
워프레임 스크린샷(사진제공: 디지털 익스트림즈)
▲ 워프레임 시대 작전: 타우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디지털 익스트림즈)

디지털 익스트림즈(Digital Extremes)는 모든 플랫폼의 워프레임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대규모 인게임 커뮤니티 이벤트 '시대 작전: 타우로'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러 세대에 걸친 워프레임 플레이어들이 올해 말 출시될 '워프레임: 타우'를 향한 여정을 준비하는 특별한 행사다. 신규 및 기존 플레이어는 11월 18일(한국 시간)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이벤트 보상을 획득하고, 새로운 성계로 향하는 여정에 필요한 자원을 수집할 수 있다.

'시대 작전: 타우로'는 전 세계 플레이어가 함께 달성해야 하는 공동 목표와 새로운 스토리 프롤로그 퀘스트, 두 가지 주요 콘텐츠로 구성된다. 튜토리얼 퀘스트 '보어의 전리품'을 통해 워프레임의 역사적 순간에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17일까지 프라가사가 요구하는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전 세계 워프레임 커뮤니티는 힘을 모아 타우 성계로 향하는 길을 개척하고 워프레임의 스토리를 함께 진전시킬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은 에리스 또는 정해진 시간에 등장하는 얼럿 미션에서 신규 자원 '월육'을 수집해 프라가사에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콘테고루스 아머 세트', '바시스 앰프 무기 스킨', '카다티 숨달리 함선 장식', '담피르 샨다나' 등 다양한 이벤트 보상을 획득한다. 매일 미 동부 시간 오후 7시 이후 프라가사가 보내는 전송 메시지를 통해 처음으로 프라가사 자신의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게임 내 이벤트 진행 현황 표시기를 통해 전 세계 커뮤니티의 공동 목표 달성도를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 퀘스트 '옛 평화'와 '헥스'를 완료한 플레이어를 위한 신규 프롤로그 퀘스트 '타우로의 서막'도 준비됐다. 이 퀘스트에서는 워프레임 역사상 최초로 로터스를 직접 플레이하며 그녀의 기억을 되짚어볼 수 있다. 그릇을 깨우고 타우 성계로 향하는 여정에 필요한 자원을 수집하는 첫 번째 임무를 부여한다. '타우로의 서막'은 이벤트 기간 중 잠금 해제 여부와 관계없이 워프레임 퀘스트 코덱스에 영구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실험적인 6인 협동 게임 모드 '얼음의 결속'에 도전할 수 있다. 이 모드에서는 유반의 산마루에서 다른 5명의 동료를 모집해 6인 분대를 구성하며, 각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종류의 워프레임을 사용해야 한다. 분대원 각자가 '빙주령' 열쇠를 하나씩 제출하면 투표를 통해 이번 미션에 적용할 무작위 특수 조건을 결정하게 된다. 팀원들은 선택된 조건에 맞춰 협력하며 총 4개의 단계에 걸쳐 전략을 조율하고 임무를 완료하면, 세팔론 멜리카의 빙하 연구소에서 제공되는 수십 가지 보상 중 하나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디지털 익스트림즈 커뮤니티 디렉터 메건 에버렛(Megan Everett)은 "광활한 우주를 가로질러 완전히 새로운 성계로 향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워프레임 커뮤니티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커뮤니티는 우리를 하나로 이어주는 중심이며, 플레이어들은 우리의 영웅이다. 워프레임의 오랜 역사에서 매우 특별한 순간을 맞이한 지금, 신규 및 기존 플레이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별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 우리는 함께 타우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 시대 작전: 타우로 영상 (영상출처: 워프레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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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7:53:29 +0900 Fri, 16 Oct 2026 17:53:29 +0900
<![CDATA[설경에서 평생 파밍하련다, 드래곤즈 도그마 2 DLC]]>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14/gm262398_56859559.webp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 시작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 시작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드래곤즈 도그마 2(Dragons Dogma 2)'가 처음 출시됐을 때 기쁨을 기억한다. 오래 기다린 게임이었고, 그만큼 많은 기대도 했다. 그리고 게임을 실제 플레이 했을 때, 만족했지만 또 한편에는 실망스럽기도 했다. 콘텐츠가 상당히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DLC를 기다려왔다. 하지만 1년이 넘어도 관련 소식이 나오지 않았고, 마음속으로는 이미 게임을 떠나 보낸 상태가 됐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드래곤즈 도그마 2 DLC '다크 어리즌(Dark Arisen)'의 소식이 들렸다. 심지어 타이틀명마저 전작과 동일했고, 게임스컴에서 체험 했을때는 흑주도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만큼의 긴장감을 받았다. 이에 오매불망 DLC 출시만을 기다려왔다. 그리고 이번 기다림은 순수하게 기쁨을 선사했다.

▲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가혹한 얼음과 눈의 나라 '노르간'

다크 어리즌의 배경은 새로운 지역 '노르간'이다. 노르간은 눈폭풍과 강력한 마수들이 그득한 공포스런 공간으로, 40레벨 이후 플레이를 권장하는 지역이다. 물론 후술하겠지만 드래곤즈 도그마 2는 레벨보다 장비가 더 중요하기에, 레벨 제한은 큰 의미가 없었다. 종결 무기, 중급 방어구를 갖춘 레벨 180 도적이 노르간에 도착해 첫 전투를 마치기도 전에 바닥에 누워버렸기 때문이다. 적 공격력, 체력, 방어력이 가공할 정도로 높았다.

그렇게 낯선 천장에서 일어난 주인공은 자신과 또 다른 각성자가 있다는 말을 듣고 그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드넓은 노르간을 탐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심장이 없는 거대한 용과 싸우게 되고, 이 용의 정체를 알아내고 처치하는 것이 첫 목표가 된다. 그 과정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여기사 '에어'와도 만난다.

▲ 방어구를 갖추지 못하면 빨리 눕게 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어, 매력적인 기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노르간의 운명을 건 스토리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전반적인 스토리나 스토리텔링은 본편과 상당히 비슷한 수준이다. 즉 있으면 좋지만, 깊은 철학적 성찰이나 탁월한 개연성을 가지지는 않는다. 메인 퀘스트 도중에도 '이렇게 되는 것이 맞나?' 싶었던 순간이 상당히 많았다. 대신 '에어'라는 캐릭터 자체는 잘 만들어져, 그녀의 확고한 충심을 DLC 전반에 걸쳐 확인할 수는 있었다. 전작 DLC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슬픔과 애절함이었다면, 이번 DLC에서는 눈보라 속에서도 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듯한 굳셈이 두드러진다.

서브 퀘스트는 주로 노르간 작은 마을 주민들을 돕는 것으로 구성됐다. 특별한 약초를 구해달라거나, 사라진 애완 늑대를 찾아달라는 등 본편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지만, 유의미한 보상을 줘 플레이할 가치가 있었다. 대장장이에게 약을 가져다주면 '생산' 기능이 개방되고, 이후 일련의 퀘스트를 통해 특별한 책을 가져다주면 장비 외형을 바꾸는 이른바 '덧입기'가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마을 수호자의 큰아들 '드웨인'의 성장과 관련된 서브 퀘스트는 훈훈함을 전했다.

▲ 마을에서 여러 퀘스트를 받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드웨인, 성장형 캐릭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크 어리즌의 알파이자 오메가 전리품

다크 어리즌의 재미를 단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바로 '전리품'이다. 전작의 '정화'처럼 '전리품'을 획득하고 특수 재화를 소모해 감정해 아이템을 얻는 식이다. 3단계로 구분됐던 전작과 다르게 5단계까지 있고, 무기와 방어구에 특수 능력이 붙는 등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이 전리품 파밍이 다크 어리즌의 시작이자 끝을 담당한다.

전작과 차이점은 감정에 소모되는 RC의 가격이 더 저렴하고, 드랍되는 전리품의 수가 더 많다는 점이다. 즉 마음껏 파밍해서 마음껏 무기와 방어구를 얻는 수집형 게임의 재미가 구현됐다. 또 처음에는 자신 직업의 무기를 파밍했다면, 이후에는 '광전사의 피' 등 대미지를 올려주는 패시브가 붙은 것을 얻기 위한 긴 파밍의 시간이 이어진다. 5레벨 전리품은 게임의 최종 보스와 최종 콘텐츠에서 파밍할 수 있어, 3레벨이나 4레벨 무기와 장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제법 된다.


▲ 적, 상자, 바닥의 잔해에서 전리품을 얻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구조가 지닌 장점은 드래곤즈 도그마 2 전투의 재미를 직접적인 보상으로 잇는다는 점이다. 드래곤즈 도그마 시리즈에서 전투는 분명 재미 요소지만, 여기서 얻는 보상은 강화 재료와 약간의 돈, 경험치가 전부다. 즉, 장비 강화가 마무리됐다면 드래곤과 전투 외에 강한 적과의 전투는 의미 있는 보상을 주지 못하는 셈이다. 반면 노르간 지방에서는 적을 공략하는 과정과 더불어 나오는 보상 역시 유의미하기에 재미를 한층 더 끌어 올린 셈이다.

다소 사소한 단점이 있다면, 본편과 다르게 변한 강화 시스템이 지닌 구조적인 문제를 짚을 수 있다. 전작과 다르게 다크 어리즌에서는 전리품 획득으로 얻은 장비를 강화할 수 없다. 대신 2레벨 무기부터 본편 종결무기 최종 강화형보다 강하고, 1레벨 무기도 크게 뒤처지지는 않는다. 이는 DLC를 플레이하며 강화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는 유저들을 위한 배려지만, 본편 엔딩을 보기 전 노르간에 당도한 유저가 지나치게 쉽게 강한 무기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그런 유저는 매우 드물겠지만.


▲ 1레벨 전리품조차 최종 무기에 맞먹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패치와 신스킬로 향상된 전투력

드래곤즈 도그마 2는 출시 초 상당히 부족한 편의성으로 비판 받았다. 하지만 다크 어리즌 출시 직전 이뤄진 여러 패치는 게임을 상당히 쾌적하게 바꿨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직업별 스킬과 마이스터 스킬, EX 스킬은 비단 전투뿐만 아니라 파밍•탐험과 연계되며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EX 스킬은 장비에 붙은 스킬 강화다. 일부 정해진 스킬의 등급을 끌어올리는데, 대부분 단순히 피해량만 강화되는 것이 아니라 추가 효과들이 더해져 효용성을 한 차원 더 끌어 올렸다. 예를 들어 매직 아처 '무진마살' EX는 발사 후 버튼을 연타해 최대 4번까지 연속 발사할 수 있다. 연사가 어려운 무진마살의 단점을 완벽하게 개선한 셈이다. 이외에도 전작에는 있었던 도적의 '단두대' EX 등이 사라졌고, 개발진이 최소한의 밸런스를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무진마살 4연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은총의 석탑, 직업별 스킬 획득처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각 직업별로 추가된 스킬 역시 궁수를 빼고는 멋있거나 효용성이 높았다. 각각 직업별 은총의 석탑에서 획득할 수 있어 노르간 전 지역을 꼼꼼하게 돌아다녀야 모두 얻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궁수 신규 스킬은 사용처를 찾지 못했으나, 보스까지 느리게 만드는 매직 아처 신스킬, 강력하고 멋진 폭발을 보여주는 도적 신스킬, 빠르게 적을 베어넘기는 파이터의 신스킬은 쓸모가 많았다. 여기에 스킬 역시 최대 6개를 장착할 수 있도록 패치해 전략의 풀을 크게 늘린 점도 전투력 상승에 기여했다.

DLC를 후반부까지 진행하면 새로운 마스터 스킬, 일종의 궁극기도 추가로 습득할 수 있다. 본편 마스터 스킬은 대부분 직관적으로 강했는데, 신규 스킬은 사용하는 방식을 익혀야하는 대신 그만큼 높은 고점을 보였다. 매직 아처는 '성천 마궁'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아군에게 성속성 버프를 주는 약하고 단순한 효과인 줄 알았다. 하지만 버프 화살을 최대치까지 아군에게 주면 플레이어의 마도궁이 1회 강화되고, 이때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적을 연속으로 타격하는 매우 강력한 성속성 화살이 나가는 구조였다. 잘 사용한다면 DLC 최종보스의 체력을 순식간에 갈아내는 훌륭한 스킬이었지만, 손에 익을때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 성천마궁, 화려한 장전 모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스터 스킬은 직업 마스터와 싸워 얻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기 사람이 어떻게 살아요? 높은 전투력의 노르간 몬스터

새로운 무기와 방어구, 추가된 스킬, 특수 성능, 6개의 스킬창까지 더해졌으니 각성자는 사실상 더할 나위 없이 강해졌다. 그렇기에 본편의 허약한 적들을 생각하고 당차게 노르간 눈산에 돌진한다면 순식간에 바닥에 눕기 십상이다. 강한 무기와 스킬을 줬다는 것은, 그만큼 적이 강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전작 DLC 초반에 느낀 공포에 가까운 긴장감을 다시 한 번 만끽할 수 있었다.

일단 평범한 잡몹조차 강한데, 게임 초기부터 끝까지 등장하는 인간형 적 '벨칸'은 길들인 늑대와 함께하는데, 강한 체력과 여러 무기로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지역을 넘어가면 더 강력한 '벨칸'이 등장하는데, 늑대가 아니라 무려 와르그를 길들여 데리고 다리는 충격적인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냉기를 뿜는 패턴이 더해진 사우리안 '녹켄', 점프하는 고블린 '부가부' 등이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 갑작스럽게 날아드는 스노우풋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가나, 불주머니에서 화염을 내뿜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본편에 등장한 대형 몬스터의 강화종은 새로운 패턴으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노르간 자이언트는 본편의 사이클롭스를 생각하고 덤비면 큰 코 다칠 정도로 높은 체력을 지녔고, 강력한 브레스를 내뿜어 주변을 얼린다. 오우거의 변종인 스노우풋은 전리품을 강탈해 도망치고, 용종 '핌블'은 냉기 브레스와 마법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리치의 강화형인 바르바토스는 악마 마법을 사용하고 계속해서 순간이동하며 체력을 갉아낸다.

여기에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는 완전 새로운 대형 몬스터들도 등장해 전투 난도를 높인다. 전작 코카트리스를 연상케하는 불새 가가나, 몸에 거대한 입이 돋아난 아케파로이 등 기괴한 보스들이 판을 친다. 특히 레서 데몬은 후반부 난도를 크게 올리는 주범으로, 세 종류가 각기 다른 특기 마법과 버프를 사용하고, 간혹 폭주 상태에 돌입해 패턴이 완전히 변하며 당혹감을 선사한다. 성속성 무기나 버프가 필요해지는 이유기도 하다. 이외에도 DLC 최종 보스 역시 설정에 걸맞는 강력함과 다양한 패턴, 웅장한 연출을 선보인다.

▲ 레서 데몬, 강력한 마법과 공격을 사용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편에 나온 몬스터도 노르간 출신은 체급이 다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만 여전히 일반 몬스터의 가짓수가 적다는 단점은 극복하지 못했다. 심지어 여전히 본편에서도 지나치게 자주 만났던 '도마뱀, 도적, 고블린'에 구울이 더해진 정도라 반복적이다. 그나마 개선된 부분은 본편과 달리 밤에 자고 일어나기만 해도 강적이 다시 나오고, 응어리에서 강적이 계속해서 출몰하는 등 게임의 핵심 재미인 '강하고 거대한 적과의 싸움'이 끊임없어 이런 단점이 잘 느껴지지는 않는다.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은 본편의 단점은 가리고 장점은 강화했다. 전투는 연속되는 강적들과 확실한 보상 체계를 통해 재미를 더했고, 새로운 스킬과 장비 아이템으로 전략을 더했다. 비록 잡몹은 여전히 반복되지만, 강한 적과 만날 일이 많아 이 부분이 두드러지지는 않았다. 본편을 플레이할 때는 여전히 단점이 보이겠지만, 노르간을 탐험하는 순간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숨막히는 박진감을 선사했다. 본편을 즐긴 유저는 플레이하길 권하며, 편의성도 많이 개선된 만큼 신규 플레이어에게도 이제는 추천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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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7:53:22 +0900 Fri, 16 Oct 2026 17:53:22 +0900
<![CDATA[[이구동성] ‘게임 소유권’ 스노우볼]]>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06/gm618493_th.webp


앞서 추진되던 '스탑 킬링 게임즈' 법안이 좌초된 가운데, 지난 15일 미국의 리치 토레스 하원의원이 게임 소유권을 일정 수준 보장하는 새 법안 발의를 예고했습니다. 당장 법이 제정되는 것이 아닌 발의 단계일 뿐이지만, 잠잠해지는 듯했던 게임 소유권 논쟁에는 다시 한 번 파란이 일 전망입니다. 미 연방의회까지 움직이게 만든 이 거대한 눈덩이의 출발점에는 2년 전 작은 불씨에 그칠 것이라 생각했던 '더 크루' 서비스 종료 사태가 있는데요. 어느새 데굴데굴 구르며 몸집을 불린 스노우볼이 결국 국가 단위 입법 추진이라는 결과물로 돌아온 셈입니다.

사실 PS 스토어의 일부 콘텐츠 일방적 삭제나 닌텐도 3DS e숍 폐쇄 등, 디지털 플랫폼의 게임 소유권 상실 문제는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다만 과거에는 이 문제를 보완해 주는 확실한 대안인 실물 '디스크'가 존재했죠. 관련 법안이 발의되고 소유권 논란이 본격화된 초기만 해도, 서비스 종료 후 최소한의 후속 지원을 해달라는 요구 수준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소니가 2028년부터 모든 신작 PS 게임의 디스크 생산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을 시작으로 소유권에 대한 논의까지 급격히 강화되었죠.

이번 '게임 소유법'의 골자는 지난 스탑 킬링 게임즈 법안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게임사가 일방적으로 취소 가능한 라이선스만 파는 관행을 막고, 비용을 지불한 게임을 온전히 소유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온라인 연결을 요구하는 게임이라 할지라도 서버 종료 전에는 오프라인 모드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는 목적입니다. 게임 구매와 실질적 소유 사이의 기형적인 격차를 줄이겠다는 뜻이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또한 스탑 킬링 게임즈의 법적 강제는 어렵지만, 향후 산업 행동 강령 마련 계획과 인식 전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힌 만큼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법안이 발의된다고 해서 반드시 최종 입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클라이언트 변형, 개발 및 사후관리 인력 유지, 재다운로드 지원 여부, 서버 관리 등 현실적인 장벽이 존재하는 탓에 뚜렷한 해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게이머들이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플랫폼사와 게임사들이 독선적인 서비스 종료와 신뢰를 깎아먹는 행보를 누적하지만 않았더라도, 양측의 신뢰가 이렇게까지 떨어질 일은 없었을 것이란 아쉬움이 남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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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7:49:35 +0900 Fri, 16 Oct 2026 17:49:35 +0900
<![CDATA[서울서 열리는 포켓몬 오케스트라, 티켓 4분 만에 매진]]>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899/gm378472_98798.webp
포켓몬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포스터(사진제공: 포켓몬코리아)
▲ 포켓몬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포스터 (사진제공: 포켓몬코리아)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더 오케스트라: 꿈과 모험, 그리고 만남 기적'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지난 15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시작됐으며, 약 4분 만에 약 6천여 석의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이는 포켓몬스터 시리즈 팬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포켓몬 더 오케스트라: 꿈과 모험, 그리고 만남 기적'은 지난 30년간 팬들과 함께한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한 공연이다. 모험의 설렘과 추억 속 감동적인 선율을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되살려 포켓몬과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역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다양한 곡들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메들리 형식으로 재구성됐다. 공연은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매일 오후 2시와 7시, 총 4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모든 관람객에게는 공연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프로그램 북과 티켓이 특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연 공식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 예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켓몬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포스터(사진제공: 포켓몬코리아)
▲ 포켓몬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포켓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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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7:44:51 +0900 Fri, 16 Oct 2026 17:44:10 +0900
<![CDATA[넥슨 게임 방송 한 자리에, N커넥트 시즌1 개막]]>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16/gm607820_thumb__N_1.webp
N커넥트 시즌1 홍보 이미지(사진제공: 넥슨)
▲ N커넥트 시즌1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6일, 치지직, SOOP과 협력하여 이용자, 크리에이터, 게임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N커넥트’ 시즌1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부터 치지직과 SOOP의 N커넥트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공식 페이지가 열렸으며, 프로그램 운영 기반과 지원 체계가 고도화됐다. 넥슨은 이번 시즌1을 통해 크리에이터에게는 콘텐츠 제작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방송 시청과 게임 플레이를 자연스럽게 잇는 참여 경험 및 혜택을 확대한다.

N커넥트는 단발성 캠페인을 넘어 이용자 참여, 크리에이터 활동, 게임 경험이 장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지난 4월 27일 SOOP, 5월 18일 치지직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한 바 있다. 프리시즌 동안 두 플랫폼을 합쳐 약 45만 명의 이용자가 넥슨 계정을 연동했으며, 베스트 및 프로 등급 이상의 N커넥트 가입 스트리머는 1,414명에 달했다. 프리시즌 최종 랭킹에서는 치지직의 ‘명예훈장’과 SOOP의 ‘두치와뿌꾸’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넥슨은 프리시즌 기간 축적된 참여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N커넥트’를 시즌1으로 확장하고 운영 기반 및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공식 페이지의 개설이다. 프리시즌에는 각 플랫폼 페이지를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나, 시즌1부터는 넥슨 공식 페이지에서 치지직과 SOOP의 ‘N커넥트’ 프로그램과 참여 정보를 통합 안내한다. 신규 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 지원 프로그램 확인, 마이페이지에서 N커넥트 포인트 및 랭킹 현황 조회가 가능하며, 치지직과 SOOP은 시즌1에서도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크리에이터 콘텐츠 지원도 확대한다. 넥슨은 ‘N커넥터 콘텐츠 지원금’ 신청 대상을 모든 등급의 크리에이터로 넓혔으며, 기존 등급별 월 지원 한도를 폐지했다. 앞으로는 크리에이터가 제출한 콘텐츠 기획을 개별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규모를 결정한다. 이는 채널 규모보다는 기획의 가치와 다양한 제작 기회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경된 것이다.

또한 SOOP에서 운영되던 ‘N커넥터 전용 드롭스’는 시즌1부터 치지직까지 확대되며, 중소형 크리에이터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N커넥터 방송 시청 중 넥슨 게임 혜택을 받아 방송 시청이 게임 플레이로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매월 다른 기준에 따라 N커넥터 10명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이달의 N커넥터’를 운영한다. 콘텐츠 활동, 방송 시간, 성장 등 선정 기준을 사전에 공지하여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도전하도록 유도한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정기 프로그램 ‘N커넥트 위크’와 넥슨이 직접 기획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방송 및 시청자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11월에는 이용자들이 넥슨 게임 방송을 시청하고 게임을 즐기며 경험치를 쌓는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벨이 상승하면 플레이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시청자도 N커넥터로 참여할 수 있다. 프리시즌부터 도입된 활동, 성장, 임팩트 세 축의 리워드 구조는 시즌1에서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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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7:43:34 +0900 Fri, 16 Oct 2026 17:43:34 +0900
<![CDATA[슴슴하지만 매력적인 평양냉면 RPG, 도깨비의세계]]>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04/gm272860_261016-risell-tt4.webp
도깨비의세계 메인 화면 (사진출처: 스팀)
▲ 도깨비의세계 메인 화면 (사진출처: 스팀)

지난 8월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도깨비의세계를 한 차례 접한 후, 기자는 출시일을 기다려왔다. 일각에서는 "그냥 바람의나라 스킨 씌운 과금형 MMORPG네"라며 우려도 있었지만, 쇼케이스 현장에서 보여준 한국적인 세계관, 바람의나라: 연에서의 노하우가 물씬 담긴 도트 그래픽은 '그래도 맛은 한 번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그렇게 기대 반, 불안 반인 상태로 지난 8일 출시 시간에 맞춰 플레이를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꽤 만족스러웠다. 대부분 콘텐츠가 자동 진행이 가능해 다른 업무를 보면서 하기 딱 좋았고, 장비와 재료를 모아 전투력을 올리는 재미도 쏠쏠했다.

세밀한 도트 그래픽, 슈퍼캣의 노하우가 느껴진다

도깨비의세계는 선계와 이승, 요계로 나뉜 조선시대풍 세계를 무대로 한다. 어느 날 요계에 살던 요귀들이 이승에 창궐하기 시작하고, 이승에서는 영기를 지닌 인간인 도사들이 등장해 이들을 막아선다.

주인공인 플레이어 역시 한 문파에 소속된 도사다. 그러나 어느 날 외출한 사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에 의해 문파가 멸문당하고, 주인공은 범인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도귀라 불리는 도깨비 일족의 소녀 몽련을 만나 함께 추적을 이어간다.

얼마 뒤 주인공과 몽련은 문파를 멸문시킨 인물을 찾아내고, 이승을 멸망시키려던 그의 음모를 저지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차원문에 빨려 들어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긴 신적인 존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생환한다. 다만 그 대가로 주인공은 지니고 있던 영기를 모두 잃는다. 이후 처음부터 다시 성장하며 이승을 멸망시키려던 세력의 음모를 파헤치는 것이 주요 서사다.

의문의 인물에게 문파가 멸문 당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의문의 인물에게 문파가 멸문 당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든든한 조력자로 등장하는 도깨비 '몽련'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든든한 조력자로 등장하는 도깨비 '몽련'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제작진은 이러한 세계관을 2D와 3D가 어우러진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언뜻 보면 단순한 2D 그래픽처럼 보이지만,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도트 묘사와 세밀한 그림자 표현 등 3D 그래픽 못지않은 완성도가 느껴졌다. 특히 산군대호와 산신마루 등 거대 보스는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됐음에도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세밀한 부위별 표현이 눈에 띈다. 바람의나라: 연부터 이어진 슈퍼캣의 도트 그래픽 제작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  도트 그래픽만큼은 흠잡을 데가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귀여움이 극대화된 펫, 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직장인이 하기에 제격, 자동 전투로 편리하게 즐긴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대부분 콘텐츠가 PvP보다 PvE, 자동 전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우선 퀘스트는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자동 진행 버튼을 활성화하면 해당 퀘스트가 끝날 때까지 별다른 조작이 필요하지 않다. 대화와 선택지부터 목표 지역 이동, 아이템 채집, 사냥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버튼 한 번만 누르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기에, 다른 업무와 병행하며 게임을 즐기기에도 적합했다.

버튼 한 번이면 사냥부터 퀘스트까지 모두 자동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버튼 한 번이면 사냥부터 퀘스트까지 모두 자동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각종 콘텐츠 역시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낙화의 전장이라는 PvP 콘텐츠 하나를 제외하면 모두 PvE로 구성됐으며, 모든 콘텐츠가 자동 전투를 지원한다. 특히 문파 콘텐츠인 요신 토벌령과 결계지 방어는 분신을 등록하면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일주일 동안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해당 콘텐츠에 직접 참여한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보상은 빠짐없이 챙길 수 있었다.

레이드와 승천의 탑 등 보스 공략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기본적으로 보스가 사용하는 장판 공격을 피하면서 제한 시간 안에 처치하는 방식이다. 다만 보스의 공격 패턴이 복잡하지 않고, 일부 패턴을 제외하면 굳이 피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피해량이 낮았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장점이지만, 수동 조작과 보스 공략 특유의 재미를 기대하는 이용자에게는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다.

분신만 등록해도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문파 콘텐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분신만 등록해도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문파 콘텐츠 (사진: 게임메카 촬영)

레이드를 제외하면 수동 조작할 일이 딱히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레이드를 제외하면 수동 조작할 일이 딱히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처럼 대부분의 콘텐츠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만큼, 게임에서 어떤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길 법하다. 도깨비의세계가 내세우는 핵심 재미는 전투력 성장에 있다. 편리한 자동 사냥을 바탕으로 제작 재료를 수급해 상위 등급 장비를 제작하거나, 장비 강화 수치를 높이며 캐릭터를 조금씩 성장시키는 방식이다.

이른바 '득템'의 재미도 빼놓지 않았다. 사냥이나 콘텐츠 보상으로 일정 확률에 따라 상위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장비 제작에서 대성공이 발생하면 장비가 2개 생산되기도 한다. 자동 전투를 통해 꾸준히 재료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전투력을 높이는 과정에 더해 예상치 못한 보상을 얻는 재미까지 마련한 셈이다.

강화를 하며 전투력을 올리는 것이 핵심 재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강화를 하며 전투력을 올리는 것이 핵심 재미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시간과 약간의 재화만 있으면 능력치를 올릴 수 있
▲ 시간과 약간의 재화만 있으면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영기 수련' (사진: 게임메카 촬영)

확률형 뽑기 없다, 무과금도 멤버십 살 수 있는 BM

마지막으로 살펴볼 부분은 BM이다. 도깨비의세계가 지닌 BM은 크게 멤버십과 꾸미기 상품으로 나뉜다. 멤버십은 다른 모바일게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30일 갱신형 상품이며, 꾸미기 상품은 말 그대로 캐릭터의 외형을 변경하는 아이템이다. 특히 꾸미기 아이템에는 추가 능력치가 없으며, 최근 MMORPG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확률형 뽑기 상품도 존재하지 않는다. 소·무과금 유저에게는 반가운 요소다.

▲ 꾸미기 위주로 구성된 유료 상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성장 재화도 있긴하지만, 성장 차이를 크게 벌릴 정도는 아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만 멤버십에는 추가 스킬 슬롯과 오프라인 모드 시간 제한 해제 등 캐릭터 성장과 직결되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때문에 처음에는 제대로 성장하려면 결국 과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기자 역시 비슷한 인상을 받았으며, 실제로 과금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매일 열리는 필드 보스 등 정기 콘텐츠에 꾸준히 참여한다면 무과금 이용자도 충분히 멤버십을 활성화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정기 콘텐츠에 참여하면 게임 내 재화인 금전을 획득할 수 있다. 금전은 거래소에서 다른 이용자가 등록한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 가능한데, 멤버십 역시 거래할 수 있는 상품 중 하나다. 가격도 비교적 부담 없는 수준으로 형성돼 있어, 일주일 정도 꾸준히 콘텐츠에 참여하면 멤버십을 모두 구매할 수 있을 정도였다. 과금 여부와 관계없이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하는 것만으로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구조다.

거래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유료 멤버십. 기자도 모든 멤버십이 활성화돼 있지만, 과금을 한 적은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거래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유료 멤버십. 기자도 모든 멤버십이 활성화돼 있지만, 과금을 한 적은 없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종합적으로 도깨비의세계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평양냉면 같은 MMORPG다. 슴슴한 맛이 특징인 평양냉면처럼, 직접 조작하거나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지 않아 처음에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평양냉면 특유의 은은한 육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느긋하게 자동 전투를 진행하며 재화를 모으고 차근차근 전투력을 높이는 과정에서도 나름의 재미를 찾을 수 있다.

뚜렷한 강점을 갖춘 만큼 장기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유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필요가 있다. 이런 점에서 제작진이 출시 이후 여러 차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향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불안보다 기대가 더 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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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7:42:34 +0900 Fri, 16 Oct 2026 17:42:34 +0900
<![CDATA[어센트 스킬 등장, 메이플스토리M 10주년 업데이트]]>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02/gm570489_thumb__M_10.webp
메이플스토리M 스크린샷(사진제공: 넥슨)
▲ 메이플스토리M 10주년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6일, 메이플스토리M 서비스 10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스킬과 지역이 추가됐으며, 게임은 지난 13일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했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에는 오프라인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헥사 스킬 코어인 어센트 스킬이 도입됐다. 어센트 스킬은 오리진 스킬에 이어 추가되는 광범위 공격 스킬로, 보스 전투 시에는 재사용 대기 시간 없이 최대 3회 사용이 가능하다. 스킬 사용 중에는 무적 상태가 적용되 생존성이 올라간다.

또한 그란디스 대륙에 새로운 지역인 아르테리아가 추가됐다. 이 지역은 메이플 월드를 침공한 사도 레이나의 거대 전함을 배경으로 하며, 282레벨 이상 캐릭터가 입장할 수 있다. 아르테리아 지역의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면 어센틱 심볼: 아르테리아를 획득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11월 11일까지 전 월드 이용자가 협동하여 보스 우르스를 토벌하는 월드 협동 이벤트 ‘출동! 우르스 토벌대’를 진행한다. 100레벨 이상 캐릭터가 참여할 수 있는 계정 단위 이벤트로, 보유한 입장권을 소모해 던전에 입장한다. 전 월드 이용자들이 함께 정해진 월드 목표를 달성하면 참가자 전원에게 10주년 기념 코인 등의 보상이 제공된다.

더불어 ‘김서방 옷입히기’ 등 여러 이벤트에서도 10주년 기념 코인을 얻을 수 있다. 획득한 10주년 기념 코인은 10주년 기념 상점에서 전설 성장의 비약, 스타포스 +1성 100% 강화권(1~30성)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아루의 주년 상점과 에루의 주년 상점에서는 세리온, 영원한 환생의 불꽃, 전수 주문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오는 1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메이플 아지트에서 메이플스토리M 서비스 10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메이플M 셀레브레이션 데이(MAPLEM CELEBRAT10N DAY)’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에는 퀴즈쇼와 보스 타임 어택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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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7:35:03 +0900 Fri, 16 Oct 2026 17:35:03 +0900
<![CDATA[락스타의 가장 크고 생생한 범죄 세계, GTA 6 정보 총정리]]>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907/gm161468_261016-risell-tt3.webp
▲ GTA 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GTA 6의 출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 게임업계와 시장을 뒤흔들 역대급 기대작이기에, 8월 28일 넷플릭스를 통한 영상 공개 이후에도 여러 매체를 통해 게임에 대한 상세 정보가 지속적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GTA 6는 오픈월드 게임 개발에 굵직한 한 획을 그어온 락스타 게임즈가 심혈을 기울인 ‘가장 크고,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세밀한 범죄 세계’로 압축된다. 공개된 정보는 상당히 많지만,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어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8월 28일 넷플릭스 방송 후 여러 미디어를 통해 전해진 GTA 6 상세 내용을 정리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타이틀 주인공인 제이슨과 루시아, 게임 속 세계, 각종 범죄 행위까지 세 부분으로 나눠보았다.

▲ GTA 6 런칭 트레일러 (영상출처: 락스타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젊고 희망적인 범죄자 커플, 제이슨과 루시아

GTA 6의 주역은 제이슨과 루시아다. 경험이 부족하지만, 젊고 희망적인 커플이 도주 생활과 범죄 행위를 이어가면서 본인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여정을 다룬다. 제이슨은 본인이 처한 상황으로 인해 범죄에 뛰어들었고, 감옥에서 출소한 루시아는 더 나은 삶을 원하는 강인한 여성으로 표현된다. 두 주인공은 이야기 전반에서 서로를 보완하고, 밀고 당기며 관계를 형성해나간다. 완벽하고 차가운 범죄자보다는, 어딘가 결함이 있고 선악을 오가는 입체적인 인물로 기획됐다.

두 사람의 관계는 전적으로 플레이어가 선택한다. 원한다면 연인으로 발전시킬 수도 있고, 자유로운 데이트도 가능하다. 체육관에서 함께 운동하며 관계를 쌓아가거나 동물원 방문, 카약 타기, 해변 산책, 쇼핑 등을 즐기며 로맨틱한 사이로 발전할 수도 있다.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고 걷는 직접적인 상호작용도 가능하고, 문자를 통해 집에 돌아오면 문을 잠그라거나 잠자리에 들 시간이라는 다정한 인사를 주고받는다.

사귀지는 않지만 서로에게 든든한 범죄 파트너로 남을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 제이슨이 스트립 클럽을 혼자 가거나, 루시아가 동행할 수도 있을 만큼 여유로운 사이가 되는 것이다. 두 사람의 관계에 무관하게 이들은 스토리 전반에서 협력하며 굵직한 사건을 헤쳐 나간다. 총격전 중 파트너를 내버려두고 혼자 도망치면 남은 캐릭터가 화를 낼 수 있으며, 이는 강도 미션을 수행할 때 파트너의 협조성이나 효율, 강도질 성공 여부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전투 중 두 주인공은 서로에게 무기를 건네줄 수 있고, 강도질 중 제이슨을 조종할 때 루시아가 독립적으로 직원을 위협하며 적극적으로 돕는 등으로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

▲ 젊고 당찬 범죄자 커플 제이슨과 루시아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 연인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고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 든든한 범죄 파트너로 남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제이슨과 루시아의 범죄 프로필도 각각 주어진다. GTA 6에서는 플레이어 행동에 따라 전문적, 공격적, 폭력적, 사이코까지 4가지로 구분되는 범죄 프로필이 있다. 불필요한 살상을 피하고 상황을 깔끔하게 통제하면 전문적 프로필을 유지할 수 있고, 반대로 극단적인 행동을 반복하면 범죄 프로필 아이콘이 부서지기 시작해 해당 회차에서 영구적으로 잠길 수도 있다. 게임 내 전용 메뉴를 통해 캐릭터 모델, 개별 범죄 프로필, 관계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두 사람의 관계와 프로필을 원하는 방향으로 각각 전개할 수 있다.

캐릭터들의 신체와 생활 습관도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변화한다.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찔 수 있고, 운동을 통해 유지하지 않으면 근육이 손실될 우려가 있다. 수면도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특정 속성의 재생 능력이 회복되지만 잠이 부족하면 재생 속도가 느려지기도 한다.

GTA 6의 스토리 분량은 약 80시간으로 소개됐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사소해 보였던 선택이 모여 큰 결과를 초래하는 구조이며, 다회차 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부자와 빈민, 범죄와 부패가 공존하는 바이스 시티와 리오나이다에서 제이슨과 루시아는 수많은 장소를 방문하며 과연 어떠한 결과를 마주치게 되느냐가 관심사로 떠오른다.

▲ 범죄 현장을 넘나드는 삶 (사진출처: GTA 6 트레일러 갈무리)

▲ 헬스 등 일상생활도 충실히 구현되어 있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GTA 5의 2배, 생동감 가득한 리오나이다가 열린다

다음으로 살펴볼 내용은 제이슨과 루시아가 활동할 거대한 지역이다. 두 사람은 리오나이다 주 전역에 걸친 범죄의 중심에 서게 된다. 게임 내 맵은 전작인 GTA 5의 2배, 레드 레드 리뎀션 2의 3배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주요 도시인 바이스 시티만으로 로스 산토스의 2배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오나이다 주는 바이스 시티, 리오나이다 키스, 그래스리버스, 포트 겔혼, 암브로시아, 마운트 칼라가 국립공원까지 핵심 구역 6곳으로 구성된다. 아르데코 건축물과 해변이 특징인 바이스 시티가 중심지 역할을 맡고, 플로리다 키스를 모티브로 한 리오나이다 키스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습지대인 그래스리버스가 이어진다. 포트 겔혼은 쇠퇴하는 관광지의 모습을, 암브로시아는 공장과 정유소가 밀집한 산업 지대의 특성을 띠며 폭주족이 세력을 뻗치고 있다. 마운트 칼라가 국립공원은 자연 경관에 집중한 구역이다.



▲ 여러 환경이 자리한 광활한 리오나이다 주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플레이어는 특정 미션을 완료한 후 장벽 없이 맵 전체를 탐험할 수 있으며, 일시 정지 메뉴에서 제공되는 위성 3D 이미지를 통해 건물 구조와 진입로 등을 확인하게 된다. 수백 개에 달하는 실내 공간이 존재하며, 지붕에 헬기 착륙장이 있는 모든 건물은 로딩 화면 없이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통해 최상층까지 탐색할 수 있다.

날씨 시스템도 재설계됐다. 맵 전체에 걸쳐 구름이 이동하며, 맑은 하늘부터 흐린 상태까지 다양한 기후를 형성한다. 특정 구역에서는 폭우가 쏟아지는 반면, 바로 인접한 곳은 화창한 상태를 유지하는 등 불규칙한 자연 현상이 구현된다. 극심한 폭풍우가 몰아칠 때는 가로등과 지붕에서 빗물이 쏟아져 내리며 번개가 구름을 밝히는 연출이 등장한다.

170종 이상의 동물도 등장한다. 60종 이상의 새, 30종 이상의 육상 포유류가 포함되며, 물고기와 파충류도 등장한다. 동물 역시 새로운 털과 모피 시스템을 사용해 더 세밀하게 털과 가죽 등이 묘사되며, 낚시와 사냥도 가능하다. 낚시는 물고기를 가져갈 수는 없지만 이에 관련된 수집품 및 도전과제가 제시되며, 사냥은 돈벌이와도 관련되어 있다. GTA 6에서 자금을 확보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 생생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세계를 가득 채운 NPC와 이들의 문화도 사실적으로 설계됐다. 락스타 개발팀은 마이애미와 플로리다 키스 등지를 직접 방문해 전직 경찰, 갱단,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취재에 나섰고, NPC 대사 전용 작가팀도 꾸릴 정도로 공을 들였다. 이를 토대로 NPC 역시 단순한 엑스트라가 아니라 독자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묘사된다. 기존과 비교하면 키, 체격, 피부 유형이 다양해졌고, 거리에 멈춰서면 NPC들이 나누는 수백 개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들린다. NPC 근처에서 대화를 오래 엿듣거나 뒤쫓으면 NPC가 이를 눈치채고 경계하거나 공격적으로 돌변하는 등 상호작용도 고도화됐다.

물리 엔진과 일상생활의 디테일도 극한의 사실성을 추구한다. 캐릭터가 모래 위를 걸으면 표면에 발자국이 찍히고, 물에 들어가면 옷과 머리카락이 젖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은신처에서도 거주자들이 각자의 일상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며, 머그컵을 지정된 장소에 두거나 사과를 먹은 뒤 쓰레기통에 심을 버리는 등 세밀한 애니메이션이 구현되었다.



▲ NPC의 삶도 다채롭게 묘사된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이러한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스마트폰이다. GTA 6에는 틱톡, 우버와 비슷한 앱이 등장하며, 영상이나 방송도 볼 수 있다. 차량의 보안 수준이나 필요한 절도 도구, 재판매 가치 등을 스캔할 수 있는 앱도 존재한다. 현대 사회에서 일상으로 자리잡은 게임 내 SNS도 있으나, 제이슨과 루시아는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 중이기에 본인이 직접 게시물을 올리지는 않는다. 현실에 대한 풍자도 확인할 수 있으나, 제작진은 게임이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도록 지나친 속어나 밈을 넣거나 특정 정치인에 밀접하게 연결하는 것은 지양했다고 설명했다.

메인 스토리 외에도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과 미디어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앞서 소개한 쇼핑, 낚시, 사냥 외에도 동물원 방문, 카약, 미니 골프,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묘미라 할 수 있는 게임 내 라디오와 방송도 구현된다. 라디오는 클래식 록, 모던 힙합, 팝, 토크 라디오 등 다채로운 채널을 제공한다.


▲ 수영, 카약 등 즐길거리도 갖췄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자유로운 범죄 가능하지만, 경찰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GTA의 풀 네임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Grand Theft Auto)이며, 이름 자체가 자동차 절도를 뜻한다. GTA 6에서도 각종 범죄 행각이 이어지지만, 경찰의 추격도 꽤나 끈질기기에 수배에 대한 경계를 높여야 한다. 우선 대표적인 범죄라 할 수 있는 차량 절도 시스템은 과거처럼 버튼 하나로 모든 차를 쉽게 훔칠 수 없다. 게임 초반에는 낡은 도구로 차량의 문을 따야 하며, 스토리 진행으로 특수 도구를 획득해야 신형이나 고급 차의 전자키를 복제하는 '키 클로너'를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에 탑재된 앱을 통해 차량을 스캔하면 문의 잠금 상태, 경보기 및 고성능 트래커 탑재 여부, 판매 시 가격, 소유 등록 비용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차를 강탈할 때 동승자나 주변 NPC가 육탄전을 벌이거나 총을 쏘며 반격하기도 한다. 훔친 차량은 수수료를 내고 등록해야 영구적인 개인 차량이 되며, 고급 차량에는 GPS 추적기가 장착되어 있어 훔친 후 특정 정비소에 가져가 추적기를 제거해야 한다.

차량 핸들링 개발에는 실제 레이싱 드라이버들이 참여해 컨트롤의 현실성과 개별 차량의 구동 방식, 타이어 차이 등을 크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연료 보충과 수리를 위해 주유소를 이용해야 하며, 차량 충돌 시 부품이 변형되고 조각이 부서지는 광범위한 물리적 손상도 구현된다. 차량의 트렁크에는 대형 무기나 훔친 전리품, 심지어 시신까지 보관할 수 있다.

▲ GTA 6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차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 차량 절도에 추가적인 도구와 액션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다 (사진출처: GTA 6 트레일러 갈무리)

무기 소지 및 전투 시스템은 현실성이 높아졌다. 플레이어는 장총과 권총을 2대씩 휴대할 수 있으며, 등에는 장총 하나만 멜 수 있다. 다른 장총은 차량 트렁크 등에 보관해야 한다. 무기를 손에 들고 거리를 걸으면 NPC들이 경계하며 멀어지고, 총구를 겨누면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거나 은닉한 무기를 꺼내 반격하기도 한다. 무기 반동과 충격이 커져 정확도를 위해 끊어 쏘는 점사 사격이 요구되며, 상대 근처를 쏴 겁을 주거나 혼란을 유발해 살상 없이 도주하는 '제압 사격' 액션이 추가됐다. 샷건 발사로 NPC가 참수되거나 사지가 절단되는 등 폭력 묘사도 강화됐다.

수배 및 경찰 관련 시스템은 전면 개편됐다. 범죄를 저질러도 목격자가 없으면 자동으로 수배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경찰에 적발되면 신고된 복장, 외모, 사용 차량, 무기 등 세부 정보를 바탕으로 플레이어를 추격하며, 추격전 중 미니맵 레이더에는 경찰이 표시되지 않아 '포커스' 기능을 사용해 그 위치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범행에 사용한 무기를 버리거나 마스크 및 옷을 갈아입고 차량을 바꿔 타는 등으로 경계도를 낮출 필요가 있다.

▲ 제이슨과 루시아는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며 다닌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 다양한 총기도 등장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범죄가 발생한 장소는 지도에 '히트 존'으로 붉게 표시되며, 최고 수배 단계인 6성에 도달하면 히트 존이 지도 전체로 확장된다. 경찰은 매우 공격적으로 사격을 가하고 차량을 충돌시켜 무력화시키려 하며, 모든 경찰차의 트렁크에는 샷건, 돌격소총, 방탄복이 들어 있다. 전투에 유의해야 하지만 교전 중 탈취해 무기 수급처로 활용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럼에도 범죄 행위를 멈출 수 없는 이유는 GTA 6에서는 ‘돈을 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메인 미션만으로는 자본이 부족하게 설계됐고, 강도 및 자금 마련 활동이 수반되어야 한다. 특히 특정 시점에서는 요구되는 자금 액수에 도달할 때까지 메인 스토리 진행이 완전히 멈추기도 한다.

▲ 경찰의 추격을 유의해야 한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편의점, 주유소, 보석상, 은행, 갱단 거점, 현금 수송차, 대출 업체 등을 털 수 있다. 강도 기회는 탐색 중 NPC 제보나 환경적인 단서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 침입 방식도 뒷문으로 몰래 들어가기, CCTV 파괴, 단서 수색을 통한 금고 비밀번호 입력 등 접근 방식이 다양하다. 점원이 시간을 끌며 털지 않기로 마음을 바꾸거나 주변 시민이 개입하는 등 매번 다른 상황도 연출된다. 훔친 전리품, 마약, 보석 등은 장물아비에게 가져가 현금화해야 하며, 현금은 ATM에 입금해 보관할 수 있다. 인벤토리에 코카인을 소지하고 언제든 흡입할 수 있으며, 스트립 클럽에서 댄서와 상호작용하는 등 성적 페티시와 빈번한 마약 묘사도 가감 없이 포함된다.

▲ 밤의 환락도 빠지지 않는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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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7:29:30 +0900 Fri, 16 Oct 2026 17:29:30 +0900
<![CDATA[마피아 3 출시 10주년 맞아 현세대 콘솔 버전 공개]]>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883/gm451232_thumb_3_10__2K.webp
마피아 3 스크린샷(사진제공: 2K)
▲ 마피아 3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제공: 2K)

2K는 자사 게임 마피아 3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마피아 3: 데피니티브 에디션의 PS5 및 Xbox 시리즈 X/S 버전을 출시했으며, 스팀 버전의 개선 업데이트도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마피아 3는 2016년 10월 7일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이 게임은 1968년 마피아가 지배하는 도시 뉴보르도를 배경으로 하며, 가족을 잃은 링컨 클레이의 복수를 다룬다. 이용자는 이탈리아 마피아에 맞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부두목들과 함께 새로운 범죄 제국을 건설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PS5 및 Xbox 시리즈 X/S 버전은 60 FPS 게임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임무 진행 시 전반적인 안정성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개선됐다. 트로피와 도전 과제 진행 상황이 더욱 정확하게 기록되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고 2K 측은 설명했다.

스팀 버전 역시 게임플레이 전반을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임무 진행과 도전 과제 추적, 비플레이어 캐릭터(NPC) 행동 등이 개선되었으며, 그래픽과 화면 설정,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다듬어졌다. 이를 통해 신규 및 기존 이용자 모두 링컨 클레이의 여정을 더 원활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기존 PS4용 패키지 및 디지털 버전을 보유한 이용자는 PS5용 디지털 버전으로, Xbox One 디지털 버전을 보유한 이용자는 Xbox 시리즈 X/S용 디지털 버전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마피아 3: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본편과 모든 스토리 다운로드 콘텐츠(DLC), 보너스 팩을 포함한다. 이 에디션은 마피아 시리즈 4종을 묶은 마피아: 오메르타 컬렉션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마피아 3 공식 홈페이지 및 2K 유튜브, 페이스북, X, 인스타그램, 틱톡 등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마피아 3 출시 영상 (영상출처: 2K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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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5:52:40 +0900 Fri, 16 Oct 2026 15:52:40 +0900
<![CDATA[리그 오브 레전드, 잠실·성수서 롤드컵 팝업 스토어 연다]]>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897/gm235579_thumb___LoL____.webp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 게임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6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 이하 롤)를 테마로 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6 팝업스토어’ (이하 뮤직 앤 월즈)을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롤 챔피언 기반의 가상 아티스트와 2026 롤 월드 챔피언십을 주제로 하여 음악과 e스포츠 요소를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다.

‘뮤직 앤 월즈’는 두 곳의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먼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되며, 이어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10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뮤직비디오 속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이 운영되며, 음악 및 e스포츠 관련 퀴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26 롤 월드 챔피언십 진출 팀을 응원하는 치어풀 작성, 럭키드로우, 그리고 ‘나의 롤바타 꾸미기’와 같은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된다.

팝업스토어 내 라이엇 스토어에서는 롤 관련 굿즈가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기념하는 우표가 현장에서 전시되고 판매될 계획이다. 판매될 굿즈 목록 및 현장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와 관련한 추가적인 내용은 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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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5:50:48 +0900 Fri, 16 Oct 2026 15:50:48 +0900
<![CDATA[한·일 시장 상호 진출 목표, 컴투스플랫폼 B2B 세미나 성료]]>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895/gm605636_thumb__.webp
컴투스플랫폼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B2B 세미나 모습(사진제공: 컴투스플랫폼)
▲ 컴투스플랫폼 B2B 세미나 현장 (사진제공: 컴투스플랫폼)

컴투스플랫폼은 16일, 일본 게임기업 마이넷 및 한국 게임 리워드 플랫폼 기업 플레이오와 함께 일본 도쿄에서 게임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B2B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현지 주요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 등 약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3사는 각사의 플랫폼 기술과 사업 역량을 공유했다.

세미나에서 컴투스플랫폼은 ‘글로벌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준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회사는 자사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인 하이브(Hive)를 활용해 로그인, 결제, 웹 상점, 커뮤니티, 데이터 분석, 고객 지원 등 글로벌 운영에 필수적인 다양한 기능을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최신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동향과 트렌드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어 마이넷은 ‘한일 코어 게이머 특성과 장기 서비스 노하우’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오는 ‘유저 데이터 기반 동아시아 시장 전략’을 공유했다. 발표 이후에는 참가 기업들이 서로의 전문성을 교환하고, 한일 게임 시장 연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3사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협력 관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일본 게임사들이 한국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지원하고, 동시에 한국 게임사들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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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4:16:20 +0900 Fri, 16 Oct 2026 14:16:20 +0900
<![CDATA[괴물에게 음식 먹이는 '원 모어 플레이트!' 11월 스팀 출시]]>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880/gm352506_thumb_____.webp
원 모어 플레이트 스크린샷(사진제공: 오카와리)
▲ 원 모어 플레이트 스크린샷(사진제공: 오카와리)

오카와리는 15일, 갤럭시스 쇼케이스자사 신작 액션 게임 원 모어 플레이트! (One More Plate!)가 오는 11월 10일 스팀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 모어 플레이트는 거대한 괴물들이 집을 침범하고 플레이어가 원하는 음식을 제공하여 괴물들을 만족시켜야 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시간과 예측 불가능한 물리 엔진에 맞서며, 친구와 함께 또는 홀로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음식을 던지거나 튕겨서 계속해서 바뀌는 괴물들의 주문을 채워야 한다. 국자나 크루아상부터 전설적인 검에 이르는 다채로운 도구들을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솔로 플레이를 비롯해 로컬 협동 플레이, 스팀 리모트 플레이 등을 지원한다. 스팀 리모트 플레이를 활용할 경우, 한 명의 친구와 플레이하기 위해 게임 한 벌만 있으면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원 모어 플레이트는 10월 16일 개최되는 더 믹스 폴 게임 쇼케이스(The MIX Fall Game Showcase)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를 앞두고 업데이트된 플레이어블 데모도 현재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스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새로운 트레일러는 게임의 멀티플레이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게 했다. 플레이어들은 원 모어 플레이트 스팀 페이지에서 게임을 찜하고 무료 데모를 체험하며 11월 10일 출시를 준비할 수 있다.

▲ 원 모어 플레이트 트레일러 (영상출처: 타이니 드래곤 게임즈 유튜브 채널)

원 모어 플레이트 스크린샷(사진제공: 오카와리)
▲ 원 모어 플레이트 스크린샷(사진제공: 오카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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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2:43:36 +0900 Fri, 16 Oct 2026 12:43:36 +0900
<![CDATA[으스스한 전쟁이 시작된다, 워게이밍 할로윈 축제 시작]]>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891/gm168298_thumb___.webp
워게이밍 프랜차이즈 핼러윈 이벤트 이미지(사진제공: 워게이밍)
▲ 워게이밍 프랜차이즈 할로윈 이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탱크와 월드 오브 워쉽 프랜차이즈 전 게임에서 할로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르니-13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챕터 '바빌론-어둠의 탑'을 진행한다. 12단계로 구성되며, 점점 더 강력한 적을 상대하게 된다. 각 단계를 돌파해 어둠의 탑의 비밀을 풀면 마지막에 기계 거미가 등장한다. 모든 단계를 완료하면 전선 전투에 특화된 신규 소련 9단계 프리미엄 중전차 'Eclipse'를 획득할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에서는 21일부터 어둡고 으스스한 버전의 지도, 기간 한정 임무, 특별 보상이 제공되는 이벤트 패스, 할로윈 전용 상점을 선보인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에서는 16일부터 30일까지 4단계에서 10단계 전차로 공포스럽게 변모한 전장에서 전투에 참여해 신규 7단계 중형전차 'Mobid'를 획득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쉽에서는 11월 초부터 신규 이벤트 ‘심해의 공포’를 만나볼 수 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과 의문의 광신도 집단을 조사한다. 7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뤄 AI가 조종하는 수많은 적을 상대로 임무를 수행한다. 임무를 완료하면 별을 획득해 테마 보상, 특별 함선 'Expeditioner'를 꾸밀 수 있는 특수 화폐를 얻을 수 있다.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에서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할로윈 전투 모드를 선보인다. 임무를 완료해 획득한 특수 이벤트 화폐를 할로윈 함장과 스킨, 신규 군함 'Błyskawica'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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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2:34:11 +0900 Fri, 16 Oct 2026 12:34:11 +0900
<![CDATA[100인 전술 FPS 워독스,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2' 적용]]>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879/gm289806_thumb__2_.webp
워독스 시즌2 스크린샷(사진제공: 벌크헤드)
▲ 워독스 (사진제공: 벌크헤드)

벌크헤드(BULKHEAD)와 팀17(team17)은 100인 전술 FPS 게임 워독스(WARDOGS)의 시즌2 업데이트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2는 지난달 스팀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이래 첫 대규모 업데이트다.

시즌2에서는 워독스 전장에 새로운 환경이 도입됐다. 플레이어는 처음으로 폭우와 뇌우를 경험하게 되며, 이는 시야와 사운드의 중요성을 높여 교전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다. 천둥소리는 일시적으로 발소리를 가려 협동 공격, 측면 기동, 예상치 못한 조우 등의 전술적 기회를 만들어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4종의 신규 무기, 4종의 탑승장비, 3종의 건설 가능한 구조물이 추가되어 플레이어의 전술적 선택지가 확장됐다. 여기에는 T-72B3 주력 전차, 플락판저 게파드(Flakpanzer Gepard) 대공 탑승장비, 새로운 방어 요새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모험을 즐기는 플레이어를 위해 인게임 재화를 걸고 자신의 실력에 따라 더 큰 보상을 얻을 기회를 제공하는 웨이저 벤더(Wager Vendor) 시스템도 도입됐다.

시즌2는 단순히 콘텐츠를 추가하는 것을 넘어, 한 달간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을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투 밸런스, 진행 방식, 팀플레이, 진영 역학 관계에 상당한 변화를 주었다. 특히 벌크헤드는 저조한 성과를 보이는 파란색 진영인 론스타(Lonestar)에 독점적인 현금 및 경험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플레이어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는 게임의 3개 진영 간 전쟁과 커뮤니티의 진화하는 전략에 대한 벌크헤드의 지속적인 실험의 일환이다.

벌크헤드의 조 브래머(Joe Brammer) CEO는 "플레이어들은 이미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워독스를 즐기는 방법을 찾아냈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주저 없이 의견을 제시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앞서 해보기에서 원했던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즌2는 지난 한 달간 배운 모든 것을 실행에 옮긴 결과다. 플레이할 새로운 요소들이 많지만, 내부적인 변화 또한 중요하다. 우리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이 게임을 만들어나가고 있으며, 이제 막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시즌2 출시는 워독스 커뮤니티의 또 다른 주요 이벤트 이후에 이뤄졌다. 지난밤 벌크헤드는 #워독스100K(#WARDOGS100K) 경쟁 대회의 우승자를 발표했으며, 한 명의 플레이어에게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42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우승 클립은 수천 건의 커뮤니티 제출작 중 선정됐으며, 이와 별도로 99명의 최종 후보에게는 각각 워독스 인게임 재화 10만 달러가 지급됐다.

지난 9월 10일 앞서 해보기 출시 이후 워독스는 이미 3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스팀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2만 5,000명 이상을 달성했다. 시즌2는 더비에 본사를 둔 벌크헤드 스튜디오의 다음 장을 열며, 앞서 해보기 기간 동안 추가 콘텐츠, 개선 사항, 업데이트가 계속될 예정이다. 워독스 시즌2는 현재 스팀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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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2:32:00 +0900 Fri, 16 Oct 2026 12:32:00 +0900
<![CDATA[실제 도시에서 실종된 딸 찾는 공포게임 '인크립션' 공개]]>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878/gm328987_thumb__.webp
인크립션 스크린샷(사진제공: 디지털 라이트하우스 게임즈)
▲ 인크립션 스크린샷(사진제공: 디지털 라이트하우스)

디지털 라이트하우스 스튜디오스(Digital Lighthouse Studios)의 게임 개발 부문인 디지털 라이트하우스 게임즈(Digital Lighthouse Games)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갤럭시 게이밍 쇼케이스에서 데뷔작 '인크립션(Encryption)'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게임은 영화적 연출과 시각적 사실성을 기반으로 스릴 넘치는 심리 공포 어드벤처 경험을 선사하며, 플레이어를 남부 이탈리아의 고대 도시 마테라로 이끌 예정이다.

인크립션은 남부 이탈리아를 휩쓰는 산불 속에서 실종된 딸 아리안나를 찾아 나선 아버지 레오나르도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의 여정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지 중 하나인 마테라로 향하며, 불길이 도시를 덮치면서 한때 사람들로 북적이던 거리는 이제 황량하게 변한 상태다. 레오나르도는 도시 지하 깊숙이 모험하면서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이 게임은 탐험, 퍼즐, 잠입 요소가 결합된 영화적인 1인칭 공포 어드벤처로 기획됐다. 디지털 라이트하우스 게임즈는 팀의 3D 레이저 스캐닝 및 사진 측량 기술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마테라와 남부 이탈리아의 건축물 및 풍경을 게임 속에 몰입감 있게 재현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라이트하우스 게임즈의 스튜디오 책임자 아드리아노 비조코(Adriano Bizzoco)는 "인크립션은 초자연적 현상, 상실, 파괴의 테마를 통해 어두운 숨겨진 진실을 풀어내는 풍부한 심리 공포 게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자체 3D 레이저 스캐닝 및 사진 측량 기술로 마테라와 남부 이탈리아를 재현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인크립션의 세계와 그 안에 담긴 많은 미스터리를 앞으로 더 많이 공유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게임은 영화적 시퀀스와 완벽한 음성 대사를 특징으로 하는 서사 중심의 어드벤처로, 여러 이야기가 엮여 퍼즐처럼 맞춰진다. 그림자 존재와 같은 적들이 플레이어가 내는 모든 소리에 이끌려 추격하며, 환경 또한 안전하지 않아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다. 고대 미스터리 또는 숨겨진 단서에 기반한 퍼즐을 풀어야 하며, 적들도 지혜를 활용해 극복해야 한다. 지상 및 항공 3D 레이저 스캐닝, 사진 측량, 언리얼 엔진 기반 환경 재구축, 모션 캡처 애니메이션 등 실제 세계를 게임에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인크립션은 2027년 PC로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스팀에서 찜하기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 산불 속에서 실종된 딸을 찾는 레오나르도의 여정을 담은 인크립션 발표 트레일러(영상출처: 디지털 라이트하우스 게임즈 유튜브 채널)

인크립션 스크린샷(사진제공: 디지털 라이트하우스 게임즈)
▲ 인크립션 스크린샷(사진제공: 디지털 라이트하우스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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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2:25:52 +0900 Fri, 16 Oct 2026 12:25:52 +0900
<![CDATA[[AGF 26] 시연과 굿즈, 서브컬처 기대작 '실버 팰리스' 나온다]]>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890/gm512427_261016-risell-tt2.webp
▲ 실버 팰리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엘리멘타)

AGF 조직위원회는 올해 행사 스폰서를 발표했다. 갤럭시 스토어, SOOP, 엘리멘타, 메가박스, 컬쳐랜드가 자리했다.

엘리멘타는 실버 팰리스로 AGF에 첫 참가한다. 실버 팰리스는 액체 은으로 번영한 빅토리아풍 대도시 '실버니아'에서, 탐정이 되어 도시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쫓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액션 RPG다. 게임 시연, 탐정 체험 이벤트, 특별 무대, 한정 굿즈 등을 선보인다.

갤럭시 스토어는 행사장 휴식 및 충전 공간인 리프레시존 3개를 운영한다. SOOP은 버추얼 스트리머 팬미팅, 굿즈 판매,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가박스는 메가박스 킨텍스점에서 스페셜 상영회를 진행한다. 상영작은 추후 메가박스, AGF 공식 홈페이지, SNS를 통해 발표한다. 컬쳐랜드는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컬쳐랜드상품권을 제공한다.

AGF 2026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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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2:26:18 +0900 Fri, 16 Oct 2026 12:25:47 +0900
<![CDATA[라그나로크X에 산리오 키티·시나몬롤이 왔다]]>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889/gm817727_thumb_X___Kwave.webp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 스크린샷(사진제공: 뉴버스)
▲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뉴버스)

뉴버스(Nuverse)는MMORPG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Ragnarok X: Next Generation)의 아시아·태평양 클라이언트 신규 서버 'Kwave'를 정식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글로벌 인기 IP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특별한 컬래버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였다.

이번 신규 서버 'Kwave' 오픈은 라그나로크X의 아시아·태평양 클라이언트 시대를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용자들은 새롭게 열린 서버에서 또 다른 모험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으며,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다양한 보상과 이벤트를 통해 한층 풍성해진 게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산리오캐릭터즈와의 기간 한정 컬래버부터 특별 기념제, 신규 지역 개방까지 대규모 콘텐츠가 함께 선보여져 새로운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규 서버 'Kwave'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보상 혜택도 제공한다. 앞서 진행된 '등록 시 선물 증정, 친구 초대하고 다이아 받자'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신규 서버 접속 후 쿠폰과 다이아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사전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도 등록을 통해 신규 서버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풍성한 혜택이 돌아간다.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하는 주요 이벤트로는 글로벌 인기 IP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하는 기간 한정 컬래버 '모험의 여정'이 눈길을 끈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산리오캐릭터즈의 헬로키티와 시나몬롤이 라그나로크X의 세계에 등장하며, 이용자들은 친숙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판타지 세계관에 산리오캐릭터즈 특유의 매력이 더해져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험의 여정'은 1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해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고 '모험 주사위'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컬래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헬로키티와 시나몬롤 컬래버 코스튬 풀세트를 무료로 해제할 수 있으며, 헬로키티와 시나몬롤 전설 정령까지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서버 오픈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특별 기념제도 마련됐다.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별밤의 꿈속 여정' 시리즈 기념제 이벤트에서는 별빛이 쏟아지는 프론테라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진다. '잘자요 마을', '잠꾸러기 간식 창고', '유성우의 바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이용자들은 각기 다른 즐길 거리와 함께 기념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몬스터 처치 시 드롭 2배, 희귀 보상 룰렛, 기념제 패키지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해 모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용자들의 모험 성향을 색다르게 알아볼 수 있는 'ROXTI 모험 인격 테스트'도 선보였다. 이 특별 기획 이벤트는 이용자의 모험 성향을 16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알아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테스트 참여 시 최대 100만 다이아와 1만 5,000 쿠폰 등 전용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친구 초대를 통한 추가 뽑기 기회와 SNS 결과 공유에 따른 유노 전설 카드 패키지 등 다양한 보상도 준비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버전 레벨 상한이 레벨 170으로 확장됐으며,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한 신규 맵 '베인스'가 개방됐다. 첩첩이 이어진 협곡 속에 자리한 마을 베인스에서는 신규 몬스터와 수수께끼를 품은 검은 광석, 화산 깊숙한 곳에 감춰진 비밀 등 새로운 모험 요소를 만날 수 있다.

라그나로크X 아시아·태평양 클라이언트 신규 서버 'Kwave' 오픈과 산리오캐릭터즈 컬래버 및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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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2:24:43 +0900 Fri, 16 Oct 2026 12:24:43 +0900
<![CDATA[라인게임즈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 내년 1월 앞서 해보기]]> https://cdn.gamemeca.com/gmdata/0001/781/888/gm725719_thumb___.webp
엠버 앤 블레이드 스크린샷(사진제공: 라인게임즈)
▲ 엠버 앤 블레이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프리미엄 서바이버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의 PC 앞서 해보기 일정을 공개했다.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는 2027년 1월 8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앞서 해보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색채감이 돋보이는 독특한 그래픽과 빠르게 밀려오는 적을 섬멸하는 쾌감 액션이 특징이다.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북미, 유럽, 중화권 등 글로벌 전역에서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라인게임즈는 이용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후반 개발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게임의 핵심 요소인 전투의 뼈대를 과감히 재설계한 데모 2.0을 선보이기도 했다.

▲ 엠버 앤 블레이드 트레일러 (영상출처: 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이 게임은 앞서 높은 글로벌 기대감을 보인 바 있다. 지난해 하반기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핵앤슬래시와 액션 RPG 등 주요 장르 부문 순위권에 올랐다. 또한 작년 10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함과 동시에 TOP 데모 1위를 차지했으며, 해당 스토어가 선정한 2026년 기대작에도 선정된 바 있다.

라인게임즈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PS5, Xbox 등 콘솔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주요 정보는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PS 스토어, Xbox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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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NEWS 게임메카 Fri, 16 Oct 2026 12:20:40 +0900 Fri, 16 Oct 2026 12:20:4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