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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恒之塔2短视频广告遭多数玩家恶评“很尴尬”
아이온 2 숏폼 광고, 유저 다수 ‘어색하다’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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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恒之塔2》近期通过YouTube和Instagram公开的竖屏短视频广告引发了部分玩家的负面评价。视频中角色被宠物Papis抓住飞行的动作显得十分生硬,引发了玩家对原作标志性翅膀去向的疑问。虽然短视频旨在吸引玩家预约,但未能留下积极的第一印象,令人感到遗憾。
介绍预约奖励宠物“Papis”的《永恒之塔2》竖屏短视频广告截图
▲ 介绍预约奖励宠物“Papis”的《永恒之塔2》竖屏短视频广告截图(图片来源:NC官方Instagram)

随着11月临近发售,《永恒之塔2》通过YouTube、Instagram等平台公开的竖屏短视频广告引发了部分玩家的负面评价。原因在于,角色挂在蝴蝶下方飞行的动作显得颇为生动机械,且未能很好地凸显出象征原作的翅膀的优点。

引发争议的视频是9月11日公开的《永恒之塔2》预约广告。视频集中展示了预约奖励之一的宠物“Papis”以及使用该宠物的角色。顺应竖屏短视频的形式,视频整体较短,时长为36秒,内容主要围绕Papis的外观及飞行场景展开。

▲ 《永恒之塔2》预约广告视频(视频来源:《永恒之塔2》官方YouTube频道)

然而,对于角色被“Papis”抓住后毫无动静地飞行的模样,玩家们纷纷反应显得十分尴尬,与其说是骑乘宠物,倒不如说更像被蝴蝶抓着被动移动。虽然角色在原地浮空时,双腿会随着飞行动作自然摆动,尚且还能接受,但到了飞行场景时,角色的四肢几乎处于固定状态,这让人感到相当不自然。从社交媒体的评论来看,“这动作是怎么回事,连芭比娃娃都比这灵活”、“感觉像是被蝴蝶叼着运往粮仓”等反应比比皆是。

指出角色动作生硬的反应
▲ 指出角色动作生硬的反应(资料来源:NC官方Instagram)

此外,在《永恒之塔》中一提到“飞行”,最先让人想到的元素就是“翅膀”。天族和魔族展开翅膀翱翔的画面至今仍是许多玩家提起《永恒之塔》时自然浮现的场景。在野外展开翅膀自由飞行的特点,也是《永恒之塔》在问世之初作为最大特色进行宣传的部分。

当然,本次视频的焦点并非翅膀,而是介绍作为预约奖励赠送的宠物“Papis”。不过,对于还记着《永恒之塔》的玩家来说,看到背着翅膀飞行的模样,极有可能先联想起“翅膀”而非“宠物”。也就是说,单看视频的话,难免会对原本的翅膀究竟去哪了产生疑问。视频评论中也出现了不少“翅膀呢……?”、“难道不用翅膀改用蝴蝶了吗?”的反应。

表达对翅膀产生疑问的反应
▲ 表达对翅膀产生疑问的反应(资料来源:NC官方Instagram)

为了迎合能够浓缩展示核心内容的短视频特性,本次视频将重点放在了引导参与预约并宣传将赠送此类奖励上。因此,并不能说这次视频展现了《永恒之塔2》的全部面貌。不过,从为了实现有效引流、哪怕时间短暂也需要留下积极的第一印象这一点来看,确实留下了些许遗憾。

玩家对《永恒之塔2》竖屏短视频的反应
▲ 玩家对《永恒之塔2》竖屏短视频的反应(资料来源:NC官方Instagram)
▲ 사전예약 보상인 펫 '파피스'를 소개하는 아이온 2 숏폼 광고 갈무리 (사진출처: 엔씨소프트 공식 인스타그램)

오는 11월 출시를 앞두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된 ‘아이온 2’ 숏폼 광고가 일부 유저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나비에 매달려 날아가는 캐릭터 모션이 다소 어색하고, 원작을 상징하는 날개의 장점이 잘 부각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문제가 제기된 영상은 지난 9월 11일 공개된 아이온 2 사전예약 광고다. 사전예약 보상 중 하나인 펫 ‘파피스’와 이를 사용하는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영상은 숏폼이라는 형식에 맞춰 36초 분량으로 짧은 편이며, 파피스의 외형과 비행하는 장면이 주를 이룬다.

▲ 아이온 2 사전예약 광고 영상 (영상출처: 아이온 2 공식 유튜브 채널)

그러나 ‘파피스’에 등을 잡힌 상태에서 미동도 없이 날아가는 캐릭터의 모습은 펫에 탑승했다기 보다 나비에 잡혀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에 가깝다며 어색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제자리에서 떠 있는 모습은 비행 동작에 맞춰 다리가 자연스럽게 움직여서 그나마 괜찮지만, 날아가는 장면에서는 캐릭터 사지가 거의 고정되어 있어서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지적이다. SNS 댓글을 보면 ‘모션이 왜 이래, 바비인형도 이거보다 유연할 듯’, ‘나비에 물려 먹이창고로 이동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이 많다.

▲ 캐릭터의 어색한 모션을 지적하는 반응 (자료출처: 엔씨소프트 공식 인스타그램)

아울러 아이온에서 ‘비행’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요소는 ‘날개’다. 천족과 마족이 날개를 펴고 날아다니는 모습은 지금도 많은 유저들이 ‘아이온’하면 으레 떠올리는 장면이다. 필드에서 날개를 펴고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다는 부분은 아이온이 출시 당시에 가장 큰 특징으로 강조한 부분이기도 하다.

물론 이번 영상은 날개가 아니라 사전예약 보상으로 선물하는 펫인 ‘파피스’를 소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다만 아이온을 기억하는 유저라면 등에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펫’이 아닌 ‘날개’를 먼저 떠올릴 가능성이 높다. 즉, 영상만 보면 기존 날개는 과연 어디로 갔는가에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영상 댓글에도 ‘날개가…?’, ‘날개 대신 나비가 나오나?’라는 반응이 다소 보인다.

▲ 날개에 대한 의문을 드러내는 반응 (자료출처: 엔씨소프트 공식 인스타그램)

압축적으로 핵심만 보여주는 쇼츠 특성에 맞춰, 이번 영상은 사전예약 참여를 유도하며 이러한 보상을 준다는 점을 어필하는 데 집중했다. 따라서 이번 영상이 아이온 2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효과적인 집객을 위해서라면, 짧더라도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 아이온 2 숏품 영상에 대한 유저 반응 (자료출처: 엔씨소프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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