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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游戏大赏公布评分方式改组方案,曾引发错误指责
대한민국 게임대상, 오류 지적됐던 채점방식 개편안 발표

人工智能概要
韩国游戏大赏将调整11月举办的颁奖典礼投票分数权重。评选机制新增了排名分数并优化了比例分数的计算方式。此举旨在切实提高玩家与媒体投票的实际影响力。
2025韩国游戏大赏代表图片
▲ 2025韩国游戏大赏代表图片(图源:韩国游戏产业协会)

将于今年11月举办的游戏大赏将对投票分数结果的反映方式进行改组。 此前有意见指出,面向玩家和媒体的投票结果在总分中所占的比例远低于实际公布的权重,因此本次改组似乎正是为了弥补这一问题。

迎来第三十届的韩国游戏大赏将于11月12日在釜山举行。从今年开始,大赏将通过提高国民及媒体投票分数的权重等方式改进评估机制,从而更多地反映玩家的声音。此外,颁奖后还将在官方网站上公开各项得分,以提高透明度。

首先是评审:国民投票:媒体投票的权重发生了变化。过去为60:20:20,而本次则变更为50:25:25。此外,独立游戏奖的评选过去由评审团100%决定,而本次则改为评审占50%、媒体投票占50%。

本奖项中反映投票分数的方式也发生了变化。过去采用的是得票数/总投票数x分值的计算方式,而本次则将排名分数与比例分数相加后取平均值反映。排名分数是根据得票排名赋予的绝对分数,第1名将获得25分。比例分数则通过得票数/第1名得票数x分值的公式计算得出。

韩国游戏大赏主要变更点
▲ 韩国游戏大赏主要变更点(资料来源:韩国游戏产业协会)

核心要点在于新增了根据投票排名赋予的“排名分数”,并将比例分数的计算方式更改为给得票第1名的游戏赋予满分,从而让更多的分数能够反映到获奖作品的评选中。这似乎是为了弥补本报去年曾指出的问题——即游戏大赏本奖评选方式中,投票分数实际上并未达到对外公布的60:20:20,而是以更低的权重被反映了进去。

截至去年,游戏大赏的评审分数是以60分为满分基准进行绝对评价反映的,而国民投票和专家投票则采用将20分这一总分根据各候选作品获得的得票率进行瓜分的方式进行。由于评委分数采用独立计分、投票分数在满分中瓜分的方式,导致投票结果对获奖作品评选所产生的影响力远远低于主办方公布的比例。

而这一次,随着引入了根据得票情况变化的比例分数以及根据排名赋予的排名分数,预计投票结果将能够比以往更切实地反映在获奖作品的决选中。

将2025年统计方式应用于2024年统计结果后的结果,虽然排名本身没有发生变动,但观察到了一些变化
▲ 将2025年统计方式应用于2024年统计结果后的结果,虽然排名本身没有发生变动,但观察到了一些变化(图表:Gamemeca制作)

反映上述统计结果的各单元分数转换表
▲ 反映上述统计结果的各单元分数转换表(图表:Gamemeca制作)

为了解这一变化对实际颁奖结果产生的影响,本报将新的评分方式应用于去年(2024年)的获奖作品进行了分析。结果显示,新系统大幅提升了原本偏低的投票分数的实际影响力。不过,根据绝对评价分数设定方式的不同,分数过度趋同的现象也十分明显,这似乎也存在引发又一轮公平性争议的可能性。关于绝对评价分数设定方式的详细内容目前尚未公开。

首先,在去年的颁奖典礼上,某款因评委分数相对较低而获得第4名优秀奖的游戏,在普通用户投票中记录了压倒性的得票率。当应用新系统后,该游戏在用户投票中获得了满分(25分),总分大幅上升。这暗示了即便评委分数略低,深受广大用户喜爱的游戏也能够在一定程度上拉高自身排名。

特别是,在2024年的方式下,上位圈游戏之间的分数差距并不算大;但在新系统中,随着投票分数权重的增大,上位圈和下位圈之间的分数差距被进一步拉大了。特别是那些在投票中未能获得高分的游戏,其总分也一同出现了下滑的趋势。

除此之外,本奖评审流程也作出了调整,变更为在完成第一、第二轮评审后再进行国民投票、并于其后公布结果的流程,以防止结果在颁奖典礼前夕遭到泄露。在去年的游戏大赏中,曾因大赏获奖作品提前遭到报道而引发过争议。最后,大赏计划用“人气声优奖”取代“学术奖”,以进一步提升游戏开发参与者的地位。

游戏大赏的报名时间为9月22日至10月2日,为期11天,采取线上线下相结合的方式进行接收。获奖作品及个人将综合评委评审、普通民众及媒体(游戏记者及游戏创作者)在线投票(10月20日至11月10日)的结果最终决定。

今年的游戏大赏将与往年一样,继续与韩国文化产业振兴院主办的“本月优秀游戏”相联动。“本月优秀游戏”各单元的获奖者将自动注册为韩国游戏大赏的候选作品。

报名表格可前往 韩国游戏产业协会 以及 文化体育观光部官方网站进行下载。其他详细事项可通过韩国游戏产业协会事业局进行咨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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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게임산업협회)

오는 11월에 열리는 게임대상이 투표점수 결과 반영방식을 개편한다. 게이머와 언론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가 발표된 비중보다 턱없이 적게 반영되어 온 점이 지적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서른 번째를 맞이하는 게임대상은 오는 11월 12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올해부터는 대국민·미디어 투표 점수 비중을 높이는 등 평가 방식 개편을 통해 게이머 목소리를 더 많이 반영한다. 또한, 시상 후 점수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해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먼저 심사:대국민 투표:미디어 투표 비중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60:20:20이었는데, 이번에는 50:25:25로 바뀐다. 아울러 인디게임상 선정도 기존에는 심사가 100%였으나, 이번에는 심사 50%, 미디어 투표 50%로 뽑는다.

본상에서 투표점수를 반영하는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에는 득표수/전체 투표수 x 배점 방식으로 계산했으나, 이번에는 순위점수와 비율점수를 더해 평균을 반영한다. 순위점수는 득표순위별로 주어지는 절대점수로 1위에는 25점이 부여된다. 비율점수는 득표수/1위 득표수 x 배점 방식으로 계산된다.

▲ 대한민국 게임대상 주요 변경점 (자료제공: 한국게임산업협회)

요지는 투표에 순위에 따라 주어지는 '순위점수'를 신설하고, 비율 점수 역시 1위 게임에 만점을 주는 방식으로 변경해 좀 더 많은 점수가 수상작 선정에 반영되도록 하는 부분이다. 이는 본지가 작년에 지적했던 게임대상 본상 선정 방식에서 투표 점수가 사실상 외부에 알려진 60:20:20이 아니라, 더 적은 비중으로 반영됐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까지 게임대상은 심사 점수는 60점 만점 기준의 절대평가로 반영됐다면, 대국민 투표와 전문가 투표는 20점이라는 총점을 각 후보가 얻은 득표율을 기준으로 나눠먹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 점수는 개별로, 투표 점수는 만점에서 나눠갖는 방식으로 반영되며 투표 결과가 주최 측이 밝힌 비율보다 수상작 선정에 미치는 비중이 극도로 적어지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에는 득표에 따라 달라지는 비율점수에, 순위에 따라 주어지는 순위점수가 도입되며 이전보다는 투표 결과가 수상작 결정에 좀 더 제대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집계 결과에 2025년 집계 방식을 적용해 본 결과, 순위 자체가 바뀌지는 않았지만 몇몇 변화가 관측됐다 (표: 게임메카 제작)
▲ 2024년 집계 결과에 2025년 집계 방식을 적용해 본 결과, 순위 자체가 바뀌지는 않았지만 몇몇 변화가 관측됐다 (표: 게임메카 제작)

위와 같은 집계 결과를 반영한 부문별 점수 변환표 (표: 게임메카 제작)
▲ 위와 같은 집계 결과를 반영한 부문별 점수 변환표 (표: 게임메카 제작)

이러한 변화가 실제 시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작년(2024년) 수상작들에 새로운 채점 방식을 적용해 분석했다. 그 결과, 새로운 시스템은 기존에 낮았던 투표 점수의 영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다만, 절대평가 점수 책정 방식에 따라 상향 평준화가 심하게 이루어져 자칫 또 다른 형평성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보였다. 절대평가 점수 책정 방식에 대한 상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일단 작년 시상식에서 심사위원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아 4위 우수상을 받은 게임은, 일반 유저 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자, 이 게임은 유저 투표에서 만점(25점)을 받아 총점이 크게 상승했다. 이는 심사위원 점수가 다소 낮더라도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게임이 어느 정도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24년 방식에서는 상위권 게임들의 점수 격차가 크지 않았지만,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투표 점수 비중이 커지면서 상위권과 하위권의 점수 격차가 더 벌어졌다. 특히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한 게임들은 총점도 함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도 본상 심사 순서를 1·2차 심사 후 대국민 투표를 거치고 이후에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시상식 이전에 결과가 유출되지 않도록 한다. 작년 게임대상에서는 대상 수상작이 사전에 보도되며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학술상 대신 인기성우상을 신설해 게임 개발 참여자의 위상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게임대상 접수는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11일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받는다. 수상작/자는 심사위원 심사, 일반인 및 미디어(게임 기자 및 게임 인플루언서) 온라인 투표(10월 20일~11월 10일)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올해 게임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과 연계된다. 이달의 우수게임 부문별 수상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접수양식은 한국게임산업협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게임산업협회 사업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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