评测

SD高达 G世代 永恒,半周年是入坑的最佳时机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반주년이 입문할 적기

人工智能概要
《SD高达 G世代 永恒》迎来了半周年更新。游戏通过追加神高达等强力机体和丰厚奖励吸引玩家。同时宇宙世纪与非宇宙世纪的剧情也将不断扩展。
《SD高达 G世代 永恒》开始画面
▲ 《SD高达 G世代 永恒》开始画面(图源:Gamemeca拍摄)

于今年4月发售的《SD高达 G世代 永恒》在众多移动端高达游戏中被评价为具备出色的趣味性与游戏性,并巩固了坚实的地位。游戏集结了横跨多个系列的机体供玩家收集,并通过过场动画与实际战斗展现主线剧情,让玩家切身体验高达的魅力。对于老粉丝而言,这能唤醒他们的回忆;而通过《吉古阿克斯》等最新作入坑的新玩家,不仅能游玩自己喜欢的高达,还能同时了解未曾看过的前作。

不过对于移动端游戏而言,若非从开服起就入坑,何时挑选合适的时机入坑便成了关键所在。此时最值得利用的就是“周年”更新。随着移动端游戏服务的不断成熟,“周年”已经成为游戏厂商展现未来核心发展方向的重要纪念日。

《SD高达 G世代 永恒》同样没有辜负“半周年”的到来。游戏于9月30日推出了半周年更新与活动,再次点燃了热度。此次更新方向主要有两个:一是通过全新剧情与UR机体满足老玩家,二是凭借丰厚的奖励活动吸引新玩家与回归玩家。趁着中秋假期的契机,现在入坑是否也能轻松上手呢?在更新实装的9月30日当天,笔者亲自进入游戏进行了详细体验。

▲ 《SD高达 G世代 永恒》电视广告视频(视频来源:高达官方YouTube频道)

以3,000钻石获取1台顶级机体,稳固开局

进入《SD高达 G世代 永恒》后,游戏会通过传达“收集所有高达系列机体”的主题开启教程。教程结束后,玩家可以必定获得1台最高品质的UR级机体。虽然刚获取时无法指定特定机体,但如果不满意结果,可以在主界面的设置菜单中删除用户数据并重新抽卡(俗称“刷初始”),因此建议以目标机体为首要追求。

特别是在半周年更新中作为UP对象追加的UR机体“神高达(EX)”在1对1战斗中能够发挥出强劲的火力。其近距离与中距离伤害都十分出色,能以一击消灭敌人,在战场上纵横驰骋。在该作中,如果在第一回合击杀敌人就会触发“机会步数”,从而可以额外多攻击一个回合。也就是说,如果合理运用神高达(EX),就能在一回合内击倒2名敌人,从而加快整体战斗的节奏。

除此之外,EX必杀技“同花顺同盟拳 EX”展现出5台高达排成金色队列的炫目光效,以及与其相称的压倒性伤害,非常适合用来精准打击需要优先消灭的强敌。与善于提升驾驶员多蒙·卡修“格斗值”的技能也有着极佳的契合度。不过,该机体在攻击时消耗的EN较高,因此需要通过配置能回复EN的支援角色来进行弥补。

本次UP对象“神高达”
▲ 本次UP对象“神高达(EX)”(图源:Gamemeca拍摄)

驾驶员自然是多蒙·卡修
▲ 驾驶员自然是多蒙·卡修(图源:Gamemeca拍摄)

展现压倒性伤害的神高达
▲ 展现压倒性伤害的神高达(EX)(图源:Gamemeca拍摄)





充满热血的战斗演出也是一大看点
▲ 充满热血的战斗演出也是一大看点(图源:Gamemeca拍摄)

确保了1台UR机体后,便是正式开始游戏的好时机。特别是在10月初,游戏准备了多种可作为开局启动资金的奖励。首先是在10月31日上午11点59分之前,连续登录7天即可获得3,000钻石的登录奖励。此外,截至30日,为纪念在日本等海外苹果应用商店荣登人气榜首,还将额外发放3,000钻石。

通过登录奖励可在第7天获得3,000钻石
▲ 通过登录奖励可在第7天获得3,000钻石(图源:Gamemeca拍摄)

3,000钻石差不多足够在抽机体的“机体补给”中进行10连抽(连续抽卡10次)。基于前面提到的登录奖励和榜首纪念奖励展开20连抽,可以适度确保开局所需的机体。特别是每次10连抽必定会出1台仅次于UR的SSR机体,因此玩家可以借助活动奖励来组建开局阵容。


能够以抽卡为基础获取机体
▲ 能够以抽卡为基础获取机体(图源:Gamemeca拍摄)

此外,在面向新手玩家的“新手面板”中,还能获得钻石、抽卡券以及成长所需的各种道具。面板本身以消耗AP(关卡等游玩时消耗的点数)、开发、通关关卡等为目标,非常适合作为指引游玩的指南,当完成所有任务后还将赠送SSR吉古阿克斯(启动高能赛克缪时)。除此之外,通过起步冲刺、每日及累计任务等,玩家还可以持续收集代币和成长道具。

为半周年画上句号的重头戏是收集可进行1次限定46连抽的兑换券相关任务。任务内容从简单到略具难度不等,其中还包含通关推荐战斗力13万以上的永恒之路困难难度的任务。由于活动将持续至10月31日上午11点59分,新手玩家也可以放平心态前去挑战。特别是在完成46连抽任务后会额外赠送3,000钻石,因此还可以同步进行10连抽。

执行新手任务不仅能熟悉玩法,还能收获奖励
▲ 执行新手任务不仅能熟悉玩法,还能收获奖励(图源:Gamemeca拍摄)

达成半周年面板任务最高可进行46连抽
▲ 达成半周年面板任务最高可进行46连抽(图源:Gamemeca拍摄)

充满“脑力”趣味的硬核高达SRPG

那么,在上线6个月后的今天,《SD高达 G世代 永恒》是否依然值得入坑体验呢?经过笔者的亲自体验,它具备了让人需要深度思考每一个回合的出色战略性,以及身为高达游戏独有的乐趣。同时,笔者认为即使是不了解高达的玩家,也完全可以以此为基础入坑该系列。

首先,这是一款以回合制展开的SRPG。战斗开始前,玩家需要组建队伍,为系列部队5支和自由部队5支分别配置1名支援角色。系列部队指的是对应当前游玩的主线关卡系列的机体。例如《机动战士高达》,登场于《机动战士高达》中的机体就会成为“系列机体”。

仅能启用对应主线关卡系列机体的系列部队
▲ 仅能启用对应主线关卡系列机体的系列部队(图源:Gamemeca拍摄)

与系列无关自由组建的自由部队
▲ 与系列无关自由组建的自由部队(图源:Gamemeca拍摄)

组建好队伍后便可正式投入战斗。虽然也支持自动战斗,但在这款游戏中手动操作的效率会有显著提升。哪怕是相同的武装,站在不同的位置攻击造成的伤害也会有所不同,而帮忙承受攻击的“支援防御”或是协同攻击的“支援攻击”,其是否触发也会根据各机体的部署范围而有所改变。为了让配置的机体发挥出最佳效果,必须对移动和站位多加留意。

此外,如果在关卡途中特定机体被摧毁,则无论战局如何将立即判定为失败。如果想提高关卡通关评价,在战斗中尽量避免机体被摧毁进行运筹也是至关重要的。玩家需要采取额外的应对措施,比如将生命值见底的机体后撤,或是将其转移到拥有治疗技能的支援角色附近。由于游戏结果没有时间限制,因此需要为接下来的回合审慎思考,下出最完美的一步棋。

代替承受攻击的支援防御,若想加以利用,必须将机体放置在适用支援防御的位置
▲ 代替承受攻击的支援防御,若想加以利用,必须将机体放置在适用支援防御的位置(图源:Gamemeca拍摄)

即使是相同的攻击,根据攻击位置的不同伤害也会产生变化
▲ 即使是相同的攻击,根据攻击位置的不同伤害也会产生变化(图源:Gamemeca拍摄)

头顶显示绿色印记的机体一旦被摧毁游戏就会直接结束,因此需要妥善管理
▲ 头顶显示绿色印记的机体一旦被摧毁游戏就会直接结束,因此需要妥善管理(图源:Gamemeca拍摄)

若想提高关卡通关评价,过量伤害同样十分重要
▲ 若想提高关卡通关评价,过量伤害(Overkill)同样十分重要(图源:Gamemeca拍摄)

调动各种战略与战术,创造出最佳战果吧
▲ 调动各种战略与战术,创造出最佳战果吧(图源:Gamemeca拍摄)

如果对SRPG不太熟悉可能会感到有些压力,不过游戏中备有能够从基础稳步学习的战术训练。它不仅限于告知基础的战斗方法,还能学习到如何根据角色的属性判断什么是具备“射击”、“格斗”等相性的武装等组建队伍时所需的详细战术要素。


通过战术训练可以确认查看契合角色的武装类型等详细内容
▲ 通过战术训练可以确认查看契合角色的武装类型等详细内容(图源:Gamemeca拍摄)

此外,尽管前面强调了抽卡的重要性,但在实际获取机体的过程中,比重最大的部分其实是“开发”。通过游玩收集代币并按顺序经历各个阶段,玩家可以开发出从SR到SSR等各系列中登场过的高达。由于通过开发获取机体并对其进行稳定成长,完全能够无压力地攻克主线关卡,因此没必要在通过抽卡获取UR上倾注过多精力。许多长期游玩游戏的资深玩家目前也采用只有在自己倾心的高达作为UP对象时才将重心放在付费上的方式进行游戏。

可以以开发为基础不断收集机体
▲ 可以以开发为基础不断收集机体(图源:Gamemeca拍摄)

宇宙世纪与非宇宙世纪不断扩展的剧情

对于以《高达》这样延续了数十年的系列作为原作的游戏而言,在剧情方面可能会产生一定的上手门槛。这意味着对于没看过原作的玩家来说很难贸然接近。从这一层面来看,《SD高达 G世代 永恒》同样非常适合作为高达的入坑作品。首先其构成本身就是从《机动战士高达》开始,以细致梳理划分为宇宙世纪和非宇宙世纪的各个系列剧情的方向展开。

具体而言,宇宙世纪以《机动战士高达》开篇,随后依次为《Z高达》新译版、《高达ZZ》、《逆袭的夏亚》。通关《机动战士高达》后会解锁非宇宙世纪的《SEED》系列,通关《ZZ》后则会开启《水星的魔女》等,有多条路线可供选择,玩家可以根据自己喜欢的方向进行游玩。此外,战斗前后会通过过场动画展示主要剧情,因此即使没有看过原作也能轻松理解来龙去脉。

从《机动战士高达》开始解锁多个系列
▲ 从《机动战士高达》开始解锁多个系列(图源:Gamemeca拍摄)


战斗前后会出现展示剧情的过场动画
▲ 战斗前后会出现展示剧情的过场动画(图源:Gamemeca拍摄)


战斗中多位角色也会通过台词告知当前局势
▲ 战斗中多位角色也会通过台词告知当前局势(图源:Gamemeca拍摄)

而且剧情还将持续推进。首先,在9月30日开放了以《逆袭的夏亚》3年后为背景的《机动战士高达 UC》,以及因“闪热指”而广为人知的非宇宙世纪系列《机动武斗传 G高达》。在《机动战士高达 UC》中,全装甲独角兽高达(毁灭模式)、报丧女妖·命运女神(毁灭模式)等机体登场;在《机动武斗传 G高达》中,神高达、诺贝尔高达等作为可开发机体登场。与之相对应,多位新角色也将大量登场。


9月30日开放的《机动战士高达 UC》与《机动武斗传 G高达》
▲ 9月30日开放的《机动战士高达 UC》与《机动武斗传 G高达》(图片来源:《SD高达 G世代 永恒》制作人直播截图)

此外,10月中旬将更新《0083:星尘的回忆》(第二弹),10月下旬至11月初将开放《铁血的奥尔芬斯》(后半部分)。在《0083:星尘的回忆》(第二弹)中,高达试作3号机 雄蕊、高达试作3号机将作为可开发机体登场;在《铁血的奥尔芬斯》(后半部分)中,高达巴巴托斯天狼座帝王型、紫电改(流星号)等将作为可开发机体登场。

11月中旬至下旬将开放《蓝色命运》,《蓝色命运1号机》、2号机以及伊夫利特改将作为可开发机体出战。而装点今年冬天的主角则是描绘夏亚反乱12年后的《闪光的哈萨维》。特别值得一提的是,配合《闪光的哈萨维》的更新,还将公开涵盖宇宙世纪开端至105年的特别剧本《革命者们》。从半周年开始到今年年底,《SD高达 G世代 永恒》的剧情将穿梭于宇宙世纪与非宇宙世纪之间不断扩展。




直到今年冬天将陆续追加多个关卡
▲ 直到今年冬天将陆续追加多个关卡(图片来源:《SD高达 G世代 永恒》制作人直播截图)

▲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시작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지난 4월에 출시된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은 모바일 건담 게임 중 준수한 재미와 게임성을 갖췄다고 평가되며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여러 시리즈를 아우르는 유닛을 모아가는 재미에, 주요 스토리를 컷신과 실제 전투로 풀어내 건담의 매력을 게임으로 체감할 수 있다고 평가됐다. 오랜 팬이라면 추억을 되살릴 수 있고, 지쿠악스 등 최신작으로 입문한 유저 역시 본인이 좋아하는 건담을 즐기면서도, 아직 보지 못한 이전 작품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

다만 모바일게임의 경우 출시 때부터 하지 않았다면 언제를 입문 타이밍으로 잡을 것인가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이럴 때 활용해볼 만한 부분이 바로 ‘주년’ 업데이트다. 모바일게임 서비스가 고도화되며 ‘주년’은 게임사에서 앞으로 추구할 핵심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념일로 자리잡았다.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역시 ‘반주년’을 그대로 흘려버리지 않았다. 지난 9월 30일에 하프 애니버서리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다시금 화력을 끌어올렸다. 방향은 두 가지다. 새로운 스토리와 UR 유닛을 통해 기존 유저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탄탄한 보상을 갖춘 이벤트로 신규 및 복귀 유저를 끌어들이는 것이다. 추석 연휴를 기회로 삼아 지금 시작해도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을까? 업데이트가 적용된 9월 30일에 맞춰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자세히 확인해봤다.

▲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TV 광고 영상 (영상출처: 건담 공식 유튜브 채널)

최상급 유닛 1기에 3,000다이아로 초반을 든든하게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을 시작하면 ‘모든 건담 시리즈의 유닛을 모은다’는 테마를 알려주며 튜토리얼이 시작된다. 이 튜토리얼 이후 최상급 등급인 UR 등급 유닛 1기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획득 당시에는 특정 유닛을 선택할 수 없지만, 원하는 결과가 아니라면 메인 화면 설정 메뉴에서 유저 데이터를 삭제한 후 다시 뽑는 ‘리세마라’가 가능하기에 목표로 한 유닛을 노리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하프 애니버서리 업데이트와 함께 픽업 대상으로 추가된 UR 기체인 ‘갓 건담 (EX)’는 1 대 1 전투에서 강력한 화력을 발휘한다. 근거리와 중거리 대미지 모두 준수하여, 일격에 적을 처단하며 전장을 종횡무진한다. 이 게임은 첫 턴에 적을 사살하면 ‘찬스 스탭’이 발동해 추가로 한 턴 더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즉, 갓 건담 (EX)를 적기에 기용하면 한 번에 적 2기를 쓰러뜨릴 수 있기에 전투 전반에 속도감이 붙는다.

여기에 EX기인 ‘셔플동맹권 EX’는 건담 5기가 황금빛으로 도열하며 빛나는 연출에 걸맞은 압도적인 대미지를 자랑하기에 우선적으로 처치할 필요가 있는 강력한 적을 겨냥하기 적절하다. 갓 건담 (EX)를 운용하는 도몬 캿슈가 지닌 ‘격투치’를 높여주는 스킬과의 호흡도 좋다. 다만 적 공격 시 무장 활용에 사용하는 EN 소모량이 높은 편이기에, EN을 채워주는 서포터를 기용하는 방식으로 보완해줄 필요가 있다.

▲ 이번 픽업 대상인 갓 건담(EX)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파일럿은 당연히 도몬 캇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압도적인 대미지를 자랑하는 갓 건담 (EX)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열렬함이 느껴지는 전투 연출도 백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UR 기체 1기를 확보했다면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볼 타이밍이다. 특히 10월 초반에는 초반 정착금으로 활용할만한 여러 보상이 주어진다. 우선 10월 31일 오전 11시 59분까지 7일간 로그인하면 3,000 다이아를 주는 로그인 보너스가 있다. 아울러 오는 30일까지 일본 등 해외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기념 보상으로 3,000다이아가 추가로 주어지고 있다.

▲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 7일차에 3,000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3,000다이아는 유닛을 뽑는 ‘유닛 보급’에서 10연차(10번 연속 뽑기)를 진행할 수 있는 정도다. 앞서 이야기한 로그인 보너스와 1위 기념 보상을 토대로 20연차를 전개하면 초반을 함께 해줄 유닛 등을 적절하게 확보할 수 있다. 특히 10연차 1회당 UR 바로 아래 단계인 SSR 유닛이 무조건 1기는 나오기 때문에 이벤트 보상을 기반으로 삼아 초반을 함께 할 유닛을 갖춰나갈 수 있다.


▲ 뽑기를 바탕으로 유닛을 확보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기에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초보자 패널’에서도 다이아와 유닛 뽑기에 쓰는 티켓을 비롯해 성장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패널 자체가 AP(스테이지 등 플레이에 소모되는 포인트) 소모, 개발, 스테이지 클리어 등을 목표로 삼고 있어 이를 가이드로 삼아 플레이하기 적절하고,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SSR 지쿠악스(오메가 사이쿄뮤 기동 시)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스타트 대시, 일일 및 누적 미션 등에서도 재화와 성장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모아나갈 수 있다.

하프 애니버서리 대미를 장식하는 주역은 1회 한정으로 46연차를 진행할 수 있는 티켓을 모아가는 미션이다. 미션 구성은 쉬운 것부터 다소 난이도가 있는 종류까지 다양하고, 권장 전투력 13만 이상인 이터널 로드 하드 난이도 클리어도 포함된다. 이벤트는 10월 31일 오전 11시 59분까지 진행되기에 입문자 입장에서도 여유를 가지고 도전해볼 만하다. 특히 46연차 미션을 완료하면 3,000다이아를 추가로 주기에 10연차도 병행할 수 있다.

▲ 초보자 미션을 수행하면 플레이를 배워가면서도 보상도 챙길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하프 애니버서리 패널 미션을 달성하면 최대 46연차가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뇌지컬’의 재미가 살아있는 탄탄한 건담 SRPG

그렇다면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은 출시 6개월이 지난 지금이라도 시작해볼 만 한 재미를 갖추고 있을까? 기자가 직접 체험해본 결과 한 턴을 깊이 있게 고민하도록 만들 정도로 준수한 전략성과 건담 게임으로서의 고유한 재미를 갖추고 있었다. 아울러 건담을 모르는 유저 역시 이 게임을 기반으로 삼아 시리즈에 입문하기에도 적절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이 게임은 턴제로 전개되는 SRPG다. 전투 시작 전 시리즈 부대 5기와 프리 부대 5기에 서포터를 각각 1기씩 붙여 팀을 꾸린다. 시리즈 부대는 현재 플레이 중인 메인 스테이지에 해당하는 시리즈의 유닛을 뜻한다. 가령 기동전사 건담이라면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한 유닛이 ‘시리즈 유닛’이 된다.

▲ 메인 스테이지 시리즈에 해당하는 유닛만 기용할 수 있는 시리즈 부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리즈에 관계없이 구성하는 프리 부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렇게 팀을 꾸렸다면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한다. 자동 전투도 진행되지만, 이 게임에서는 수동 플레이의 효율이 크게 높아진다. 같은 무장이라도 어떠한 위치에 서서 공격하느냐에 따라 대미지가 달라지며,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지원 방어’나 같이 공격해주는 ‘지원 공격’도 각 유닛이 배치된 범위에 따라 발동 여부가 달라진다. 기용한 유닛으로 최상의 결과를 위해서는 이동과 배치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아울러 스테이지 도중에 특정 유닛이 파괴되면 전투 양상에 관계없이 즉시 패배하며, 스테이지 클리어 등급을 높이고 싶다면 전투 중 유닛이 최대한 파괴되지 않도록 운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체력이 바닥을 드러낸 유닛을 후퇴시키거나, 치료 스킬을 지닌 서포터 근처로 옮겨놓는 것과 같은 추가적인 조치가 요구된다. 플레이 결과에 시간에 따른 패널티는 없기에, 다음 턴을 심사숙고하여 가장 좋은 길을 여는 한 수를 둬야 한다.

▲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지원 방어, 이를 활용하려면 지원 방어가 적용되는 위치에 유닛을 놔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같은 공격이라도 어디서 공격하느냐 따라 대미지가 달라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머리 위에 초록 인장이 표시된 유닛은 부서지면 바로 게임이 끝나기에 잘 관리해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테이지 클리어 등급을 높이려면 오버킬도 중요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전략과 전술을 동원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SRPG에 익숙하지 않다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나,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는 전술 훈련이 마련되어 있다. 기본적인 전투 방법을 알려주는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능력치를 토대로 ‘사격’, ‘격투’ 등 적성을 지닌 무장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방법 등 팀을 꾸리는 데 있어 갖춰야 할 세부적인 전술 요소도 배워나갈 수 있다.


▲ 캐릭터에 맞는 무장 타입을 보는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을 전술 훈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울러 앞서 뽑기를 강조한 바 있으나 사실 유닛을 확보해나가는 과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개발’이다. 플레이를 통해 재화를 모아 순차적으로 단계를 거쳐 SR부터 SSR까지 각 시리즈에 등장했던 건담을 개발해나갈 수 있다. 개발을 통해 확보한 유닛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방법으로도 메인 스테이지를 공략해가는 데는 무리가 없기에 뽑기를 통한 UR 획득에 과하게 힘을 쏟을 필요는 없다. 장기간 게임을 즐겨온 유저 다수도 본인이 선호하는 건담이 픽업 대상인 경우에만 결제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플레이 중이다.

▲ 개발을 바탕으로 유닛을 모아나갈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우주세기와 비우주세기로 점점 확장되는 스토리

건담처럼 수십 년간 전개되어온 시리즈를 원작으로 삼은 게임의 경우 스토리적인 면에서 진입장벽이 생길 수도 있다. 원작을 보지 못한 입장에서는 섣불리 다가가기 어렵다는 뜻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은 건담에 대한 입문 타이틀로 삼기도 적정하다. 우선 구성 자체가 기동전사 건담부터 시작하여, 우주세기와 비우주세기로 구분되는 여러 시리즈 스토리를 찬찬히 살펴보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구체적으로 우주세기는 기동전사 건담으로 시작해 Z 건담 뉴 트랜스레이션, 건담 ZZ, 역습의 샤아 순으로 이어진다. 기동전사 건담을 클리어하면 비우주세기인 시드 시리즈도 개방되며, ZZ를 마치면 수성의 마녀 등이 열리는 등 여러 경로가 열려 원하는 방향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전투 전후에 컷신 영상으로 주요 스토리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원작을 보지 않았더라도 어렵지 않게 맥락을 파악할 수 있다.

▲ 기동전사 건담으로 시작해 여러 시리즈가 열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투 전후로 스토리를 보여주는 컷신이 나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투 중에도 여러 캐릭터가 대사를 통해 상황을 알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리고 스토리는 앞으로도 이어진다. 우선 지난 9월 30일에 역습의 샤아 후 3년 뒤를 다룬 기동전사 건담 UC와 ‘갓 핑거’로 잘 알려진 비우주세기 시리즈 ‘기동무투전 G건담’이 열렸다. 기동전서 건담 UC에서는 풀아머 유니콘 건담(디스트로이 모드), 벤시 노른(디스트로이 모드) 등, 기동무투전 G건담에서는 갓 건담, 노벨 건담 등이 개발 가능한 유닛으로 등장한다. 이에 맞춰 추가 캐릭터도 다수 등장한다.


▲ 9월 30일에 열린 기동전사 건담 UC와 기동무투전 G건담 (사진출처: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프로듀서 방송 갈무리)

여기에 10월 중순에는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제2탄)이 업데이트되고, 10월 하순부터 11월 초에는 철혈의 오펀스(후반부)가 개방된다.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제2탄)에서는 건담 시작 3호기 스테이멘, 건담 시작 3호기가, 쳘혈의 오펀스(후반부)에는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 시덴 카이(류세이고) 등이 개발 가능 기체로 등장한다.

11월 중순에서 하순에는 더 블루 데스티니가 열리며 블루 데스티니 1호기와 2호기, 이프리트 개량형이 개발 가능 유닛으로 출격한다. 그리고 올해 겨울을 장식하는 주인공은 샤아의 반란 후 12년 뒤를 그린 섬광의 하사웨이다. 특히 섬광의 하세웨이 업데이트에 맞춰 우주세기 개벽부터 105년까지를 다룬 특별 시나리오 ‘혁명가들’도 공개된다. 반주년부터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의 스토리는 우주세기와 비우주세기를 넘나들며 점점 확장될 예정이다.




▲ 올해 겨울까지 여러 스테이지가 추가된다 (사진출처: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프로듀서 방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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