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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名分析] 尽管德鲁伊出击,流放之路2仍迎来动荡的赛季起点
[순위분석] 드루이드 출격에도, POE 2 불안한 시즌 시작

人工智能概要
流放之路2新赛季虽使排名上升但终局内容乏味引发玩家担忧。暗黑破坏神4新赛季与扩展包效应叠加人气迎来暴涨。命运方舟凭借新职业龙骑士展现出持续上升势头。
未单独设立网页游戏及PC客户端的游戏不纳入统计
▲未单独设立网页游戏及PC客户端的游戏(网页游戏、手游、主机游戏)不纳入统计(资料来源:Gamemeca统计)

于13日开启新赛季的《流放之路2》在两周后重回榜单。本周排名第21位,虽说不上惨淡,但与上一个赛季开启的周次相比,相对较低。加之新职业“德鲁伊”登场,韩服大批玩家却表露出去意,整体氛围急剧冷却。排名本身虽因新赛季效应有所上升,但接下来更让人担忧的是急剧下滑的趋势。

玩家们最感到遗憾的是,作为游戏核心的终局内容毫无趣味。本赛季以玩家亲自设计结构并进行探索的神庙为核心。探索过程本身枯燥乏味,且与游戏时长相比回报较低,导致玩家的满足感有所欠缺,这种意见占据了主流。对于新职业“德鲁伊”,部分玩家给予了积极评价,但由于被指出存在顽疾的终局内容缺乏趣味性此次仍未得到解决,许多玩家感到无可奈何并纷纷诉苦。

特别是像《流放之路2》这样的赛季制暗黑类刷宝游戏,其核心玩法在于赛季刚开始时迅速完成等级提升,通过消灭怪物获取海量道具,以此为基础构筑BD(Build)。也就是说,如果投入最多游玩时间的终局内容无法激起玩家的兴趣,那么依靠周期性回流的玩家来维持服务的赛季制系统本身,其运作流程就有可能面临中断的隐患。

Grinding Gear Games于去年12月以抢先体验形式推出了《流放之路2》,并预告将在6个月后正式上线,但这一计划一拖再拖。为了填补空白,官方持续在初代作品中推出新赛季。虽然本意或许是希望1代和2代能够起到相辅相成的效果,但外界对2代的负面舆论不断发酵,且1代也被评价为已达到极限。如果在《流放之路2》正式上线之际未能实现突破性的终局内容改善,其低迷期恐怕会进一步加剧。

《流放之路2》新职业“德鲁伊”
▲《流放之路2》新职业“德鲁伊”(图片来源:游戏官方网站)

姜还是老的辣?《暗黑破坏神4》向TOP 10发起冲击

在《流放之路2》表现低迷的同时,其直接竞争对手《暗黑破坏神4》则是一路快马加鞭。《暗黑破坏神4》同样从12日起进入了全新赛季,其氛围与《流放之路2》截然相反。以阿兹莫丹的回归为主题的新内容反响颇为积极,随着淬火与精造系统的改版,给装备附加额外效果的趣味也让玩家们直呼过瘾。

除此之外,与新赛季一同公布的后续扩展包《暗黑破坏神4:憎恨之王》也产生了协同效应。核心内容当属新职业“圣骑士”,只要预购扩展包便可立即游玩。对于曾在前作中喜爱圣骑士、十字军的粉丝来说,这无疑成为了他们回归的有力理由。分析认为,本周《暗黑破坏神4》展现出的各项议题契合得当,在久违的人气榜单中崭露头角。

在本周的上游榜单中,《命运方舟》连续两周呈上升趋势,稳居第6位。随着本月10日冬季更新的主要内容——新职业“龙骑士”的实装,其上升势头似乎得以延续。从主要数据来看,网吧游戏时长大幅增加,这也印证了确实有大批玩家为了迎接新职业的登场而回归。开启冬季更新起跑线的《命运方舟》能否借此东风成功重返TOP 5,成为了当前的焦点所在。

在下游榜单中,《霍格沃茨之遗》空降至第46位。从主要数据来看,门户网站的搜索量大幅增加。自12日起,Epic Games Store将《霍格沃茨之遗》作为免费游戏进行赠送,以此为契机,玩家关注度的提升也对排名产生了影响。该游戏本身的品质评价颇为不俗,且体量可观,对于尚未购买的玩家而言,“免费赠送”具备极大的吸引力。

Gamemeca人气游戏排行榜综合了门户网站搜索量、网吧游戏连接数、游戏直播观众数以及Gamemeca玩家投票,以整体的“游戏知名度”和“游戏连接流量”为基准进行统计。
▲ 웹보드게임과 PC 클라이언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게임(웹게임, 모바일, 콘솔)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자료: 게임메카 집계)

지난 13일에 신규 리그를 시작한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2주 만에 순위권에 복귀했다. 이번 주 순위는 21위로 저조한 수치는 아니지만, 이전 리그가 시작한 주간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다. 아울러 신규 직업 ‘드루이드’가 출격했음에도, 국내 유저 다수가 조기 이탈 의사를 표할 정도로 분위기가 급속도로 가라앉았다. 순위 자체는 새 리그 효과로 올랐으나, 더 급격한 낙폭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유저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대목은 게임의 핵심인 엔드 콘텐츠가 재미없다는 것이다. 이번 리그에는 유저가 직접 구조를 설계하며 탐험하는 사원이 중심을 이룬다. 탐색하는 과정 자체도 지루하고, 플레이 시간 대비 보상이 적어 만족감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새로운 직업인 ‘드루이드’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유저도 있으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엔드 콘텐츠 재미 부족이 이번에도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 많은 유저가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패스 오브 엑자일 2와 같은 시즌제 핵앤슬래시는 시즌 시작 직후에 레벨링을 빠르게 완료하고, 몬스터를 쓸어 담으며 막대한 아이템을 모아 이를 토대로 빌드를 쌓아가는 것을 메인으로 앞세웠다. 즉, 가장 많은 플레이 시간을 할애할 엔드 콘텐츠가 흥미를 돋우지 못한다면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유저들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이어가는 시즌제라는 시스템 자체의 흐름이 끊겨버릴 우려가 있다.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작년 12월에 패스 오브 엑자일 2를 앞서 해보기로 출시하며 6개월 뒤 정식 출시를 예고했으나, 이 역시 차일피일 밀리고 있다.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작에도 신규 리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1편과 2편이 서로를 보완해주는 효과를 기대했겠으나, 2편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은 확대되고 있고 1편도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평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 2 정식 출시에 맞춰 획기적인 엔드 콘텐츠 개선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침체기는 더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 패스 오브 엑자일 2 신규 직업 '드루이드'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구관이 명관인가? 디아블로 4 TOP 10 사정권에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주춤한 와중, 직접적인 경쟁작인 ‘디아블로 4’는 쾌속 질주했다. 디아블로 4 역시 12일부터 새로운 시즌에 돌입했는데, 분위기는 패스 오브 엑자일 2와는 정반대다. 아즈모단의 귀환을 테마로 앞세운 신규 콘텐츠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이며, 담금질과 명품화가 개편되며 아이템에 추가 효과를 붙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신규 시즌에 맞춰 발표한 차기 확장팩 ‘증오의 군주’와의 시너지 효과까지 발휘됐다. 핵심 콘텐츠는 단연 신규 직업인 ‘성기사’인데, 확장팩을 사전 구매하면 바로 플레이 가능하다. 이 부분은 전작에서 팔라딘, 성전사를 즐겼던 팬에게 확실한 복귀 이유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주에 디아블로 4가 선보였던 여러 이슈의 아귀가 잘 맞물리며 간만에 인기 순위에서 두각을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주 상위권에서는 로스트아크가 2주 연속 상승하며 6위에 자리했다. 지난 10일에 겨울 업데이트 주요 콘텐츠인 신규 클래스 ‘드래곤나이트’가 업데이트되며 상승세를 이어나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PC방 이용량이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신규 클래스 등장에 맞춰 돌아온 유저들이 있었음을 방증한다. 겨울 업데이트 출발선을 끊은 로스트아크가 여세를 몰아 TOP 5 복귀에 성공할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하위권에서는 호그와트 레거시가 46위로 진입했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2일부터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호그와트 레거시를 무료 게임으로 증정했고, 이를 기점으로 관심도가 증가한 것이 순위에도 영향을 미쳤다. 게임성 자체는 준수하다고 평가됐고, 규모도 있는 게임이기에 아직 구매하지 않았다면 ‘무료 증정’에 큰 메리트를 느낄 수 있다.

게임메카 인기 게임순위는 포털 검색량, PC방 게임접속, 게임방송 시청자,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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