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说好的免费呢?EA《滑板》地图微交易诱导引发争议
무료라더니? EA '스케이트' 맵 소액결제 유도 논란

人工智能概要
EA旗下作品《Skate》因新地图诱导微交易引发争议。开发商曾承诺地图免费提供,如今却转向付费结构。玩家批评其违背承诺并损害了长期积累的信任。
Skate开发动态更新公告图片
▲ Skate开发动态更新公告图片(图片来源:Skate官方博客)

此前曾承诺地图将免费提供的《Skate》因在新地图中诱导微交易而遭到诟病。

EA于20日通过官方网站公开了开发者日志。本次开发者日志介绍了通过第3赛季更新追加的各种内容,并公开了旨在长期运营的多项方针。

在第3赛季更新中,介绍了曾在教程中亮相一次的“Grom岛(Isle of Grom)”。伴随此次更新,“Grom岛”整体大幅扩展,以陡峭路线或排水沟动作为起点,追加了各种区域。

不过,有消息称相关区域在一定时期内将仅优先提供给付费通行证购买者,此后也需要支付高级通行证或游戏内货币才能自由使用,这引发了批评的声音。外界指出,这与此前公布的“绝不收费提供地图”的开发方向相矛盾。

Skate开发者曾在此前的视频中表示不会进行地图付费售卖
▲ Skate开发者曾在此前的视频中表示不会进行地图付费售卖(图片来源:Skate开发者视频截图)

若分析地图的商业模式(BM)结构,新地图将在初期大约一个月内仅向付费通行证拥有者开放。此后将运营所有玩家均可进入的“公开访问(Open Access)”期,而在公开访问活动结束后,将再次要求购买付费通行证或限时使用券。在免费游戏中对追加内容或扩展包进行氪金虽然很常见,但与过去的言论相背离成为了争议的核心。

特别是《Skate》从抢先体验阶段开始,就一直被指出包含各种通行证在内的微交易要素过于繁多。在这种情况下,撤回原先的承诺并将地图设计为付费结构,普遍被评价为自毁信誉的决定。

这不仅是一场单纯的氪金争议,更是体现了网络服务游戏在上线前对玩家作出的承诺所具有分量的案例。将以免费为前提宣传的内容转为收费,或者将宣布不予推出的内容换个名字重新推出等行为,短期内会伤害游戏,长期来看会损害开发商的信誉。这自然会导致付出比获取营收更高的信誉成本的结果。

另一方面,EA通过官方SNS针对此次争议解释称:“我们希望游戏能够长久受到喜爱,为此有时需要做出一些改变”,并将其解释为旨在长期运营的调整。这表明为了让游戏具备可持续性,有必要对盈利模式进行补充完善。
스케이트 데브 업데이트 공지 이미지 (사진출처: 스케이트 공식 블로그)
▲ 스케이트 데브 업데이트 공지 이미지 (사진출처: 스케이트 공식 블로그)

일전에 맵은 무료로 제공하기로 약속한 '스케이트'가 신규 맵에 소액결제를 유도하며 빈축을 샀다.

EA는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개발자 노트에는 시즌 3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으며, 장기적인 운영을 위한 여러 방침이 공개됐다.

시즌 3 업데이트에서는 튜토리얼로 한 차례 공개한 바 있는 ‘아일 오브 그롬’이 소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아일 오브 그롬 전반이 크게 확장되었으며, 가파른 코스나 배수로 액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구역이 추가됐다. 

다만, 해당 지역이 일정 기간 유료 패스 구매자에게만 우선 제공되고, 이후에도 프리미엄 이용권 또는 게임 내 재화를 지불해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실정이다. 이는 출시 전 맵을 유료로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개발 방향과 상충된다는 지적이다.

스케이트 개발자들은 이전 영상으로 맵 유료 판매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 말한 바 있다 (사진출처: 스케이트 개발자 영상 갈무리)
▲ 스케이트 개발자들은 이전 영상으로 맵 유료 판매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 말한 바 있다 (사진출처: 스케이트 개발자 영상 갈무리)

맵 BM 구조를 분석해보면 신규 맵은 초반 한 달가량 유료 패스 보유자에게만 개방된다. 이후 모든 이용자가 접속 가능한 ‘오픈 액세스’ 기간이 운영되고, 오픈 액세스 이벤트 종료 후에는 다시 유료 패스 또는 제한적 시간 이용권 구매를 요구한다. 무료 게임에서 추가 콘텐츠 혹은 확장팩에 과금을 적용하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과거 발언과 배치되는 점이 논란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스케이트는 앞서 해보기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패스를 포함한 여러 소액결제 요소가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의 약속을 철회하고 맵을 유료 구조로 설계한 것이 스스로 신뢰를 훼손하는 결정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는 단순한 과금 논란을 넘어,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출시 전 유저와 한 약속이 갖는 무게를 보여주는 사례다. 무료를 전제로 홍보된 콘텐츠를 유료로 전환하거나 출시하지 않겠다 발표한 콘텐츠를 이름만 바꾸어 내는 등의 행위가 단기적으로는 게임을, 장기적으로는 개발사의 신뢰를 훼손한다. 이는 자연히 매출 확보 이상의 신뢰 비용을 치를 수밖에 없는 결과로 이어진다.

한편, EA는 이번 논란에 대해 공식 SNS를 통해 “게임이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만들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때때로 무엇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며 장기적 운영을 위한 조정이라 해명했다. 게임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수익 모델을 보완할 필요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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