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tmarble的新作《权力的游戏:国王大道》在面向韩国本土等亚洲地区推出之前,举办了媒体及用户试玩会。该作以《权力的游戏》第四季为背景,是一款完美还原原作世界观与角色的开放世界动作RPG。本次试玩会是自去年在全球推出以来首次在韩国本土亮相的版本。进行剧情时通过韩语字幕提供极致的沉浸感。
通过本次试玩会公开的职业共有“佣兵·骑士·刺客”3种。与原作人物所使用的武器相比可能会觉得较少,但每个职业均使用两种风格不同的武器。此外,各职业还能熟练使用不同的远程辅助武器,从而提供更丰富的战斗体验。KookminTree在试玩会上体验了各职业的特点并整理在正文中。
偏爱粗犷且厚重的打击感?那“佣兵”再合适不过

首先介绍的佣兵是让人联想起原作“Tormund”和人称“白山”的“Gregor Clegane”的职业。如同上述人物一样,其特点是粗犷残暴的动作和破坏性的攻击。基础武器为“双手斧”,并装备了“护手”和“圆盾”,可兼顾近身肉搏战。
佣兵的双手斧是展现压倒性破坏力的武器。重心厚重的打击手感堪称一绝,正如“大地强袭”、“无情一击”等技能名称一样,展开了残酷的战斗。虽然攻击速度较慢,但击中敌人时的瞬间毫无迟疑或阻力。正因如此,将敌人击倒的痛快感可以说是3种职业中最高的。

如果觉得双手斧佣兵的速度让人感到郁闷,不妨换上武器使用护手。缠绕着铁链的拳头带来的粗犷打击与较快的攻击速度、圆盾的痛快强袭带来了别样的趣味。顺便一提,受到佣兵伤害的敌人会累积“冲击”。当叠加次数超过一定量时便会陷入硬直状态。此时再次掏出斧头给予强力一击,便是佣兵的核心战斗运营方式。
顺便一提,佣兵的远程武器是“弓”。虽说是粗犷的佣兵,但在正面交锋困难的情况下也会采取冷静的策略。这意味着能够沉着地拉弓逐一将敌人引出并清理。
维斯特洛“骑士”所散发出的精炼气度与剑术

骑士展现了维斯特洛精炼且颇具厚重感的剑术。这与粗犷感性的佣兵截然相反,可熟练使用“双手大剑”和“双剑”。基础武器双手大剑展现出毫无冗余的动作。根据战斗情况,灵活运用诸如“肩撞”等技能来使战局变得对自己有利。可以说能够施展符合战斗教科书的骑士式策略。
使战局变得有利的骑士会通过“聚刺”或“连续斩击”等杀伤力极强的技术乘胜追击。这是骑士们的特征,即在创造出能够一举断送敌人性命的环境后进行一击清理。


如此克制的骑士一旦拿起双剑,便会展现出自由且时尚的一面。以“高速移动斩击”接近后用“狂风骤雨”聚集敌人,并以“双手下劈”收尾的连击带来了爽快的打击感。强调维斯特洛骑士特有克制之美的大剑与压制对手的双剑的速度感之间的调和令人印象深刻。
不愧是重视效率与调和的骑士,远程武器使用的是“弩”。这是无需费力便可在远程轻松压制敌人的优质武器。对于《权力的游戏:国王大道》的玩家而言,为了攻克特定的战斗机制,将会有很多机会将其掏出。
无面者“刺客”的速度战

接下来要介绍的刺客所使用的短剑比骑士的双剑还要快。号称可游玩的3种职业中攻击速度最快。而且基础武器并非普通的短剑,而是“双持短剑”。不过,必须接受上述介绍的武器中攻击距离最短这一缺点。正因如此,诸如“回旋踢”之类的肉搏战技能较多,并且擅长利用“出血”或“破血”的“伤口爆发”、“剧毒”等异常状态攻击。


基于迅猛猛攻的各种异常状态效果会导致任何敌人受到致命伤。虽然杀伤力如此之强,但缺点也很明显。由于攻击距离短,无论什么攻击几乎都必须在紧贴的状态下进行。根据对手的模式尝试用短剑招架或通过翻滚进行回避的生存操作与精力管理是必不可少的。
最大的问题在于应对巨大Boss时。由于动作幅度大、范围广,很难应对攻击模式。对于展开超近身战的刺客而言,这是尤其艰难的条件。此时建议切换武器并运用“刺剑”。可以利用长距离倾泻犀利的穿透攻击。此外,还能通过“迎击”技术回敬敌人的攻击,生存能力也会大幅提升。不过如果没对准反击时机,伤害就会原封不动地灌进来,因此需要进行高风险游戏。
无论选择何种武器,刺客都将“投掷短剑”作为远程武器使用。表面上看起来像是在投掷基础武器短剑,但这其实是视为消耗品的独立道具。在需要时毫无负担地投掷并充能使用即可。与前面介绍的远程武器一样,可将其用于解决特定的战斗机制或牵制敌人。



넷마블의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국내 포함 아시아 지역 출시에 앞서 미디어 및 유저 초청 시연회를 열었다. 게임은 '왕좌의 게임' 시즌 4를 배경으로, 철저한 원작 세계관 고증과 캐릭터를 구현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해 글로벌 출시 후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버전이다. 스토리 진행 시 한글 자막을 통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번 시연회를 통해 공개한 직업은 '용병·기사·암살자' 3종이다. 원작 인물들이 다룬 무기에 비하면 적다고 느낄 수 있으나, 직업마다 스타일이 다른 무기 2종을 사용한다. 더불어 각기 다른 원거리 보조 무기를 다뤄 좀 더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국민트리가 시연회에서 체험한 각 직업별 특징을 본문에 정리했다.
거칠고 묵직한 타격감을 선호한다? 그럼 '용병'이 제격

먼저 소개할 용병은 원작 '토르문드'와 일명 거산이라 불리는 '그레고르 클리게인'을 연상케 하는 직업이다. 언급한 인물들처럼 거칠고 무자비한 액션, 파괴적인 공격이 특징이다. 기본 무기는 '양손 도끼'이며, '건틀릿'과 '버클러'를 장착해 육탄전을 병행할 수 있다.
용병의 양손 도끼는 압도적인 파괴력을 자랑하는 무기다. 무게 중심이 묵직하게 잡힌 손맛이 일품이고, '대지 강타', '무자비한 일격' 같은 스킬 이름 그대로 잔혹한 전투를 펼친다. 공격 속도는 느리지만, 적을 타격하는 순간의 거리낌이나 저항감이 없다. 덕분에 적을 쓰러트리는 통쾌함 하나는 세 직업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양손 도끼 용병의 속도가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무기를 바꿔 건틀릿을 써보자. 쇠사슬을 두른 주먹의 거친 타격과 빠른 공격 속도, 버클러의 시원한 강타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참고로 용병에게 피해를 입은 적은 '충격'이 쌓인다. 중첩 수가 일정량을 넘어서면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 이때 다시 도끼를 꺼내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것이 용병의 핵심 전투 운영이다.
참고로 용병의 원거리 무기는 '활'이다. 아무리 거친 용병이라지만, 전면전이 힘든 상황에서는 냉정한 전략을 취한다. 차분히 활을 겨눠 적을 하나씩 불러들이고 정리하는 전투 가능하다는 의미다.
웨스테로스 '기사'의 정제된 기품이 묻어나는 검술

기사는 웨스테로스의 정제되고 무게감 있는 검술이 돋보인다. 거친 감성의 용병과는 정반대 속성이며, '양손 대검'과 '쌍검'을 다룬다. 기본 무기인 양손 대검은 군더더기 없는 모션이 돋보인다. 전투 상황에 따라 '어깨 밀치기'와 같은 스킬을 활용해 전황을 유리하게 풀어가는 유연함을 갖췄다. 그야말로 전투 교본에 따른 기사식 전략을 구사 가능한 셈이다.
전황을 유리하게 만든 기사는 '모아 찌르기' 또는 '연속 베기'와 같은 살상력 강한 기술을 몰아붙인다. 적의 숨통을 단번에 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 뒤 일격으로 정리하는 기사들의 특징이다.


이렇게 절제된 기사가 쌍검을 들면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인다. '고속 이동 베기'로 접근한 뒤 '몰아치기'로 적을 모으고, '양손 찍기'로 마무리 짓는 연계 공격이 호쾌한 손맛을 선사한다. 웨스테로스 기사 특유의 절제된 미를 강조한 대검과 상대를 쏘아붙이는 쌍검의 속도감의 조화가 인상 깊다.
효율과 조화를 중시하는 기사답게 원거리 무기는 '석궁'을 쓴다. 큰 힘 들이지 않고 원거리에서 적을 손쉽게 제압하기 좋은 무기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특정 전투 기믹 공략을 위해 꺼낼 일이 많을 것이다.
얼굴 없는 자 '암살자'의 속도전

기사의 쌍검보다도 더 빠른 단검을 다루는 직업이 지금 소개할 암살자다. 플레이할 수 있는 세 직업 중 가장 빠른 공격 속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그냥 단검이 아닌 '쌍수 단검'이 기본 무기다. 다만, 앞서 소개한 무기들 중 사거리가 가장 짧다는 건 감수해야 한다. 때문에 '돌려차기'와 같은 육탄전 스킬이 많고, '출혈'이나 '파혈'을 이용한 '상처 폭발', '맹독'과 같은 상태 이상 공격에 능숙하다.


날렵한 맹공에 기반한 각종 상태 이상 효과는 어떤 적이든 치명상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살상력은 강하나 단점도 분명하다. 사거리가 짧아 무엇이든 거의 달라붙은 상태에서 공격해야 한다. 상대 패턴에 따라 단검으로 막기를 시도하거나 구르기로 회피하는 생존 컨트롤과 스태미나 관리가 필요하다.
가장 큰 문제는 거대 보스를 상대할 때다. 움직임이 크고, 범위가 넓어서 패턴에 대응하기 어렵다. 초근접전을 펼치는 암살자에게는 특히 더 여러운 조건이다. 이럴 때는 무기를 바꿔 '레이피어' 활용을 권한다. 예리한 관통 공격을 긴 사거리를 이용해 퍼부을 수 있다. 아울러 '응수' 기술로 적 공격을 맞받아치는 것도 가능해 생존력도 대폭 오른다. 대신 반격 타이밍을 못 맞추면 피해가 고스란히 들어오니 리스크 플레이가 필요하다.
암살자는 어떤 무기를 택하든 '투척 단검'을 원거리 무기로 사용한다. 겉보기엔 기본 무기인 단검을 던지는 것 같이 보이나, 소모품 취급의 별도 아이템이다. 필요할 때 부담 없이 던지고, 충전해서 사용하면 된다. 앞서 소개한 원거리 무기와 마찬가지로 특정 전투 기믹 해결이나 적 견제에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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