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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异口同声] NC:“虽然对TL线感到遗憾,但已被淘汰”
[이구동성] 엔씨 “택탄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人工智能概要
NC因未亲自发行新作《TACTAN》并迫使其寻找外部发行商,导致子公司Ludius Games开发中断。子公司75%的员工离职,引发外界对NC其他开发子公司走向的担忧。此次事件虽然名义上保障了自主权,但实际上被解读为变相清理游戏的举措。


常言道“胳膊肘朝里拐”。在对比的瞬间,下意识地偏袒自家人是人之常情。然而,如果深信会朝里拐的胳膊肘却偏偏向外伸展,那当事人的心情又该当如何?这就是围绕NC曾推进的RTS新作《TACTAN》发生的故事。NC总部并未亲自进行发行,而是要求其寻找其他发行商,最终因子公司未能找到发行商而导致《TACTAN》开发中断。负责《TACTAN》的NC子公司Ludius Games 目前全员约有75%的人员已经离职

母公司未必有义务无条件包揽子公司的游戏。但《TACTAN》在Ludius Games被分拆之前,原本是NC亲自开发的作品。NC在策略游戏的开发或运营方面几乎可以说是毫无积累的新手。面对即将推出的子公司作品,这本是积累策略游戏发行能力的大好机会,却因自身这种难以理解的判断而白白错失。在如今正将多款新作引入自家平台PURPLE的情况下,这种做法更让人感到匪夷所思。

况且在总部不予发行的前提下,其他发行商与NC子公司游戏签约的可能性几乎微乎其微。因为母公司自己都认为不具备发行价值的游戏,花费成本将其买来并投入运营并不符合实际收益。对于子公司而言,想要凭借自身力量找到发行商并非易事,这一点NC自己也心知肚明。也就是说,NC的此次举措虽然保障子公司的自主权这一原则或许相符,但也可以被解读为变相施压子公司从而清理游戏的行径。

目前Ludius Games正由剩余约25%的人员筹备新作。离开的大多数员工拿到了20至30个月的工资后选择了自愿离职。虽然并非单方面解雇,但仅仅一句“去寻找外部发行商”的指示及其失败,就让子公司的规模大幅缩减。因此,在此时间节点上,外界的视线也自然而然地聚焦于NC旗下其他开发子公司的走向上。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교의 순간, 자기 것을 우선 감싸는 게 이치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굽을 것이라 믿었던 팔이 오히려 바깥으로 뻗는다면, 그 심정은 어떨까요? 엔씨소프트가 RTS 신작으로 추진했던 ‘택탄’을 둘러싼 이야기입니다. 엔씨소프트 본사가 퍼블리싱하지 않고 다른 퍼블리셔를 찾으라 주문했고, 자회사에서 퍼블리셔를 구하지 못해 택탄의 개발이 중단됐습니다. 택탄을 맡았던 엔씨소프트 자회사인 루디우스게임즈는 전체 인력의 75% 가량이 회사를 떠난 상태입니다.

모회사가 반드시 자회사 게임을 품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택탄’은 루디우스게임즈가 분사되기 전, 엔씨소프트가 직접 개발하던 작품이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전략게임 개발이나 서비스에서는 노하우를 쌓아야 할 초심자에 가깝습니다. 출시를 앞둔 자회사 작품으로 전략게임 퍼블리싱에 대한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놓친 이번 판단은 의문스럽기만 합니다. 자사 플랫폼 퍼플에 여러 신작을 입점하고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더더욱 말입니다.

더불어 본사에서 퍼블리싱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다른 퍼블리셔가 엔씨소프트 자회사의 게임과 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모회사가 직접 퍼블리싱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게임을 굳이 비용을 들여 가져와서 서비스하는 것은 실리에 맞지 않기 않기 때문이죠. 자회사 입장에서 퍼블리셔를 스스로 구하는 것이 쉽지 않으리라는 점은 엔씨소프트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을 겁니다. 즉, 엔씨의 이번 행보는 ‘자회사의 자율성 보장’이라는 원칙에는 부합될지 몰라도, 우회적으로 자회사를 압박해 게임을 정리한 행보라 해석될 수 있습니다.

현재 루디우스게임즈는 잔류 인원 약 25%로 신작을 준비 중입니다. 떠난 인력 대부분은 20~30개월 치 급여를 받고 희망퇴직을 선택했습니다. 일방적인 해고는 아니었지만, ‘외부 퍼블리셔를 찾아오라’는 지시와 그 실패만으로 자회사 규모는 크게 축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시점에 엔씨소프트의 다른 개발 자회사의 향방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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