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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名分析] 跌出 TOP 10 的地下城与勇士,能否通过地下城与勇士嘉年华实现反弹
[순위분석] TOP 10 밖으로 밀려난 던파, 던페로 반등하나

人工智能概要
Gamemeca本周人气榜显示,长期稳居TOP 10的《地下城与勇士》因更新延迟首次跌出前10。另一方面,《永恒之塔2》凭借发售前的超高期待值顺利入围中游。而《ARC Raiders》则凭借出色的销量与热度迎来了排名的显著上升。
未单独设立网页游戏与PC客户端的游戏不纳入统计
▲未单独设立网页游戏与PC客户端的游戏(网页游戏、手游、主机端)不纳入统计(资料:Gamemeca统计)

在本周的Gamemeca人气榜中,头部阵营迎来了巨大变动。除了1月的第一周之外,今年全年一直稳居TOP 10的《地下城与勇士》(以下简称DNF)首次跌出了前10名。本周排名较上周下滑2位至第12位,这也是DNF时隔约10个月首次未能进入TOP 10。今年年初凭借10版本“中天”达到了热度巅峰,但后续支撑该热度的更新却遭遇延迟,导致游戏未能延续上升势头。

DNF在去年下半年推出的第9版本遭遇恶评后提前结束,并在今年年初提前推出了第10版本,以此来转换游戏氛围。然而,NEOPLE的劳资矛盾在今年7月达到顶峰,此后主要更新周期明显变慢。事实上,今年1月至6月期间每月都会推出大规模内容,但在跳过7月之后,8月和11月分别仅推出了内华斯黄昏战与世界BOSS:感染地更新。

在此期间,虽然推出了以《刀剑神域》联动时装复刻为核心的20周年庆典活动,以及以数值调整为主的角色平衡性调整,但随着内容的不断消耗与新内容产出的迟缓,对于DNF而言,维持TOP 10的地位也变得有些力不从心。虽然劳资双方可能为了各自的利益诉求产生冲突,但长期对最终消费者玩家造成影响,双方皆难辞其咎。

随着劳资矛盾趋于尾声,NEOPLE将此前暂时搁置的DNF 20周年线下庆典重新提上日程。活动将于11月22日和23日在KINTEX举办,22日晚7点还将举行发布会,公布狄瑞吉团本的详细内容以及明年上半年的更新计划。在此背景下,DNF能否借此扭转颓势并在人气榜上迎来反弹之机成为了关键所在。为此,绝对需要推出切实能够缓解玩家渴望的重磅内容。

20周年纪念DNF庆典代表图片
▲20周年纪念DNF庆典代表图片(图片来源:NEXON)

发售前期待值拉满,《永恒之塔2》目前面临隐忧

于19日发售的《永恒之塔2》较上周上升8位,位居第34位,呈现出明显的上升势头。从主要指标来看,门户网站的搜索量大幅增加。考虑到排名统计时间为发售前的11月12日至18日,可以看出通过G-STAR参展将预热期待值推向巅峰起到了巨大作用。在正式运营前便稳居30多位的中游阵营,可见NC旨在将其定位为发售前备受期待之作的前期战略取得了成效。

凭借如此高的关注度以及发售效应的叠加,预计下周排名还将大幅上升。然而,围绕《永恒之塔2》的舆论却相当负面。自19日0点开服以来,游戏各处被发现存在动作生硬、付费道具构成与此前直播承诺不符、UI可读性差等诸多问题。虽然NC为安抚舆论紧急进行了线上直播,但情况并未好转。《永恒之塔2》能否冲破这般困境继续前行,目前仍是个未知数。

本周排名上升幅度最大的游戏是《ARC Raiders》。该作较上周上升10位,排在第22位。《ARC Raiders》在11月中旬同样保持着强劲的上升曲线。NEXON在11日公布的第三季度财报中透露,其PC与主机全平台销量已突破400万张,同时在线人数(PCU)突破了70万大关。尽管发售前曾有担忧认为该作夹在《战地风云6》与《使命召唤:黑色行动7》之间发售会导致关注度下降,但事实证明这纯属杞人忧天。

在榜单下半区,《命运方舟:手游》以第40位的成绩全新入榜。从主要指标来看,门户网站搜索量和个人直播观众数大幅增加,13日至16日进行的封闭测试吸引了大量目光,这似乎对排名产生了一定影响。本次测试公开了单人游玩内容等全新要素吸引了眼球,但占据很大比重的剧情部分则被评价略显遗憾。需要根据此次测试结果进一步打磨完善游戏的完成度。

Gamemeca的人气游戏榜单综合了门户网站搜索量、网吧游戏连接数、游戏直播观众数以及Gamemeca用户的投票,以整体的“游戏知名度”和“游戏连接流量”为基准进行统计。

▲ 웹보드게임과 PC 클라이언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게임(웹게임, 모바일, 콘솔)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자료: 게임메카 집계)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는 상위권에 큰 변화가 있었다. 1월 첫째 주를 제외하고 올해 내내 TOP 10을 지켰던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이번 주 순위는 지난주보다 2계단 하락한 12위로, 던파가 TOP 10에 들지 못한 것은 약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올해 초에 시즌 10 ‘중천’으로 고점을 찍었으나, 이를 받쳐줄 업데이트가 지연되며 탄력을 받지 못한 형국이다.

던파는 작년 하반기에 선보였던 시즌 9가 혹평을 면치 못한 뒤 이를 조기에 종료하고, 올해 초에 시즌 10을 당겨서 빠르게 선보이는 방식으로 분위기를 전환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7월에 네오플 노사 갈등이 절정에 달했고, 그 이후부터 주요 업데이트 주기가 상대적으로 느려졌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는 매월 규모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으나, 7월을 건너뛴 후에는 8월과 11월에 각각 이내 황혼전과 월드보스: 감염지 업데이트에 그쳤다.

그 사이에 소드 아트 온라인 컬래버레이션 아바타 복각을 앞세운 20주년 이벤트와 수치 조정을 중심으로 한 캐릭터 밸런스 조정이 더해졌으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소모되는 가운데 새로 더해지는 것이 더뎌지며 던파 입장에서도 TOP 10 유지가 다소 버거워지는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노동자와 경영진이 서로의 이권을 주장하며 충돌할 수는 있으나, 최종 소비자인 게이머에도 장기간 영향을 미친 점은 양측 모두에 책임이 있다. 

노사갈등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며, 네오플은 잠시 미뤄뒀던 던파 20주년 페스티벌을 오프라인으로 연다. 11월 22일과 23일에 킨텍스에서 개최하며, 22일 저녁 7시부터는 디레지에 레이드 상세 내용을 비롯해 내년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는 쇼케이스도 한다. 이를 기반으로 던파가 분위기를 전환하며 인기순위에서도 반등 기회를 잡을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저 갈증을 해소해줄 확실한 무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 20주년 기념 던파 페스티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출시 전 기대감 최고조, 아이온2는 현재 불안하다

19일 출시된 아이온2가 지난주보다 8계단 상승한 34위에 자리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이 큰 폭으로 늘었는데, 순위 집계 시점이 출시 직전인 11월 12일부터 18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지스타 출전으로 최고조로 끌어올린 사전 기대감이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정식 서비스 전부터 30위대 중위권에 안착한 것을 보면, 출시 전 기대작으로 포지셔닝하겠다는 엔씨소프트의 사전 전략은 유효했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높은 관심도에, 출시 효과까지 더해지며, 다음주에도 순위는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아이온2를 둘러싼 여론은 상당히 부정적이다. 19일 0시 오픈 이후 어색한 모션 문제, 이전에 방송에서 약속했던 것과 다른 유료 상품 구성, 가독성이 떨어지는 UI 등 게임 전반에서 여러 문제가 발견됐다. 엔씨소프트에서 여론을 달래기 위해 긴급 온라인 방송도 했으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아이온2가 이러한 난항을 뚫고 나아갈 수 있느냐가 미지수로 떠오른다.

이번 주에 가장 큰 순위 상승을 이룬 게임은 아크 레이더스다. 지난주보다 10계단 상승해 22위에 자리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11월 중순에도 완연한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넥슨은 지난 11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PC와 콘솔을 합쳐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고, 동시 접속자 7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발매 전 배틀필드 6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사이에 출시되어 주목도가 떨어지리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이는 기우였다.

하위권에서는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40위로 진입했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과 개인방송 시청자 수가 대폭 늘었는데,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 순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솔로 플레이 콘텐츠 등 신규 요소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으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스토리 파트가 다소 아쉽다고 평가됐다. 테스트를 기반으로 좀 더 완성도를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게임메카 인기 게임순위는 포털 검색량, PC방 게임접속, 게임방송 시청자,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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