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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rk Studios 首席执行官帕特里克·瑟德隆德被任命为 NEXON 会长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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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董事会决议任命Patrick Söderlund为会长,旨在加速全球战略。新会长曾任EA高管并创立Embark Studios,成功打造了《ARC Raiders》。NEXON代表Lee Jung-heon与Söderlund会长将共同引领公司未来的全球创新增长。
NEXON CI
▲ NEXON CI(图源:NEXON)

NEXON宣布,通过董事会决议,已任命 Patrick Söderlund 为会长。本次人事任命即刻生效,NEXON 计划借此加速全球战略布局、转变创意方向并主导下一代增长。

在韩国企业中,“会长(Executive Chairman)”这一头衔通常只授予创始家族或大股东。因为“会长”头衔不仅是一个单纯的职位,更内含了企业“主人”的象征意义。因此,由职业经理人登上这一位置的案例极为罕见,外部空降或内部晋升者所能达到的最高职位通常是“副会长”。从这一点来看,Patrick Söderlund 自 2019 年被并入 NEXON 子公司成为一家人以来,能够挂上会长头衔,在韩国企业界可以说是相当独树一帜的案例。

Patrick Söderlund 会长在游戏行业深耕超过 20 年,曾担任数字幻影 CE(DICE)首席执行官、电子艺术(EA)全球工作室执行副总裁(Worldwide Studios EVP)等职务。然而,在《战地5》发售前夕,他因围绕考据和政治正确相关内容与大众争论时脱口而出“Uneducated”言论而引发众怒,这也成为了《战地5》初期市场表现的一大阻碍。

此后他从 EA 离职并创立了 Embark Studios,于 2018 年加入 NEXON 董事会。随后在 2019 年被并入 NEXON 子公司,经由《THE FINALS》推出了全球大热作品《ARC Raiders》。特别是《ARC Raiders》在发售两个月内销量便突破 1,240 万张,取得了巨大成功,在此助力下,NEXON 2025 年的年度销售额突破了 4 万亿 5,000 亿韩元。

NEXON 会长 Patrick Söderlund
▲ NEXON 会长 Patrick Söderlund(后排右二,图片来源:Embark Studios 官方网站)

Patrick Söderlund 会长将全面统筹 NEXON 的长期战略、创意方向以及全球游戏开发方式等广泛领域。他将与 NEXON 代表理事 Lee Jung-heon 等经营管理层紧密合作,引领公司的未来增长,而 Lee Jung-heon 代表则负责执行 Söderlund 会长确定的战略方向。此外,Söderlund 会长将继续保留 Embark Studios 首席执行官职务。

Patrick Söderlund 会长表示:“NEXON 具备实现爆发性增长的所有资产。这其中包括才华横溢的人才、标志性的特许经营IP、庞大的用户社区以及行业顶尖的运营服务能力。”他接着强调:“我和 Lee Jung-heon 代表就公司的发展达成了共识,已经做好了立即着手开展工作的准备。”

NEXON 代表理事 Lee Jung-heon 补充道:“Patrick Söderlund 会长与我在实现 NEXON 创新这一目标上志同道合。Söderlund 会长是一位经过验证的领袖,他曾创立开发工作室、汇聚顶尖人才并打造出全球热门大作,他的能力与经验正是目前 NEXON 最为需要的。”

另外,Lee Jung-heon 代表理事与 Patrick Söderlund 会长将于 3 月 31 日召开的资本市场简报(CMB)上,进一步分享关于 NEXON 战略优先级的具体内容。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이미지(사진제공: 넥슨)
▲ 넥슨 CI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erlund)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넥슨은 이를 통해 글로벌 전략을 가속화하고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전환하며 차세대 성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한국 기업에서 '회장(Executive Chairman)'이라는 직함은 창업주나 대주주 일가에 붙는 경우가 많다. '회장' 직함이 단순한 직책을 넘어 기업의 '주인'이라는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 경영인이 이 자리에 오르는 사례는 극히 드물며, 외부 영입 인사나 내부 승진자가 올라갈 수 있는 최고점은 대개 '부회장'이다. 그런 점에서 2019년에 넥슨 자회사로 편입되며 한 식구가 된 페트릭 쇠더룬드가 회장 직함을 단 것은 국내 기업계에서는 꽤나 독보적인 사례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온 인물로, 디지털 일루션즈 CE(DICE)의 최고경영자,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총괄 부사장(Worldwide Studios EVP) 등을 역임했다. 그러나 배틀필드 5 출시 전 고증과 정치적 올바름 관련 내용으로 언쟁을 벌이던 중 'Uneducated' 발언으로 공분을 샀고, 이는 배틀필드 5의 초반 흥행에 큰 장애물로 작용했다.

그는 이후 EA를 퇴사해 엠바크 스튜디오를 설립했으며, 2018년 넥슨 이사회에 합류했다. 이후 2019년에는 넥슨 자회사로 편입되며 '더 파이널스'를 거쳐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를 개발했다. 특히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두 달만에 판매량 1,240만 장을 돌파하는 대흥행을 거뒀고, 이에 힘입어 넥슨의 2025년 연매출은 4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사진 뒷줄 오른쪽 두번째, 사진출처: 엠바크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사진 뒷줄 오른쪽 두번째, 사진출처: 엠바크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 광범위한 분야를 총괄한다. 이정헌 넥슨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하여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며, 이정헌 대표는 쇠더룬드 회장이 설정한 전략적 방향을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쇠더룬드 회장은 엠바크 스튜디오의 최고경영자직을 계속 유지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재능 넘치는 인재, 상징적인 프랜차이즈, 두터운 이용자 커뮤니티 그리고 업계 최고 수준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이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와 이정헌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루었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이정헌 넥슨 대표이사는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과 저는 넥슨의 혁신이라는 목표에 완벽히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며, “쇠더룬드 회장은 개발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최고의 인재들을 모아 글로벌 히트작을 만들어낸 검증된 리더이며, 그의 역량과 경험이야말로 지금 넥슨에 가장 필요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헌 대표이사와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오는 3월 31일 개최되는 캐피털 마켓 브리핑(CMB)을 통해 넥슨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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