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瞻

R星最大最生动的犯罪世界,GTA 6情报汇总
락스타의 가장 크고 생생한 범죄 세계, GTA 6 정보 총정리

人工智能概要
GTA 6 确定将于一个月后正式推出,作为 Rockstar Games 的心血之作备受全球期待。本作以杰森与露西亚这对年轻且满怀希望的犯罪情侣为主角,展现了宏大且逼真的犯罪世界。游戏在开放世界规模、细腻的 NPC 互动以及硬核的犯罪与警察追捕系统上实现了全面进化。
GTA 6 代表图片
▲ GTA 6 代表图片(图源:GTA 6 官方网站)

距离 GTA 6 的发售仅剩一个月。作为一款将震撼全球游戏业界与市场的空前期待之作,自 8 月 28 日通过 Netflix 公开视频以来,各大媒体持续报道该游戏的详细信息,期待感正日益高涨。

从整体来看,GTA 6 可以概括为在开放世界游戏开发领域留下浓墨重彩一笔的 Rockstar Games 倾注心血打造的“规模最大、最逼真、最细腻的犯罪世界”。虽然公开的信息相当丰富,但由于较为零散,全面了解整体内容仍有一定难度。

因此,本文将带大家梳理并回顾 8 月 28 日 Netflix 播出后通过各大媒体传出的 GTA 6 详细内容。本次将从本作的主角杰森与露西亚、游戏中的世界以及各种犯罪行为这三个部分展开介绍。

▲ GTA 6 发售预告片(视频来源:Rockstar Games 官方 YouTube 频道)

年轻且满怀希望的犯罪情侣:杰森与露西亚

GTA 6 的主角是杰森与露西亚。本作讲述了一对经验尚浅、却年轻且满怀希望的情侣在逃亡与犯罪的道路上不断将自己逼入极限的旅程。杰森因自身面临的处境而踏入犯罪行业,而刚从监狱出狱的露西亚则被刻画为渴望更美好生活的坚强女性。两位主角在整个故事中相互补位、拉扯,逐渐建立起深厚的情感联系。制作组将其规划为带有缺陷、在善恶边缘徘徊的立体人物,而非完美而冷酷的罪犯。

两人的关系完全由玩家自主选择。如果愿意,可以将其发展为恋人关系,或者进行自由的约会。可以通过在健身房一起锻炼来培养感情,或是通过造访动物园、划皮划艇、海滩漫步、购物等活动发展成为浪漫的伴侣。玩家还可以进行牵手或挽胳膊散步等直接的互动,通过手机发送“回到家记得锁门”或“该睡觉了”等亲切的问候。

玩家也可以选择不确立恋爱关系,而是维持彼此信赖的犯罪伙伴。双方可以保持一种轻松的距离感,例如杰森独自前往脱衣舞俱乐部,或者由露西亚陪同。无论两人的关系如何,他们在整个故事中都将紧密合作,共同克服重重重大事件。如果在枪战中抛下伙伴独自逃跑,留下的角色可能会感到愤怒,这会对执行劫案时伙伴的配合度、效率以及劫案的成功与否产生负面影响。在战斗中,两位主角可以向对方递送武器;在抢劫过程中,当玩家操作杰森时,露西亚会独立威胁店员并积极协助,从而分工执行不同的职责。

年轻且果敢的犯罪情侣杰森与露西亚
▲ 年轻且果敢的犯罪情侣杰森与露西亚(图源:GTA 6 官方网站)

既可以发展为恋人关系
▲ 既可以发展为恋人关系(图源:GTA 6 官方网站)

也可以保持为彼此信赖的犯罪伙伴
▲ 也可以保持为彼此信赖的犯罪伙伴(图源:GTA 6 官方网站)

杰森和露西亚还将各自拥有专属的犯罪档案。在 GTA 6 中,根据玩家的行为,犯罪档案分为专业、激进、暴力和神经质这 4 种类型。如果能避免不必要的杀戮并干净利落地控制局面,就能维持专业档案;相反,如果重复极端行为,犯罪档案图标就会开始破裂,甚至可能在该周目中永久锁定。玩家可以通过游戏内的专属菜单确认角色模型、各自的犯罪档案以及关系状态等,并朝着自己期望的方向推进两人的关系与档案。

角色的体型和生活习惯也会根据玩家的决定而发生变化。如果吃得太多可能会发胖,如果不通过运动来维持,则存在肌肉流失的风险。睡眠也会对身体产生影响。如果得到充分休息,特定属性的恢复能力就会恢复,但如果睡眠不足,恢复速度就会变慢。

据介绍,GTA 6 的主线剧情时长约为 80 小时。虽然详细故事尚未完全公开,但其结构是由看似琐碎的选择最终导致重大的结果,并且在设计之初就考虑到了多周目游玩。在富人与穷人、犯罪与腐败共存的罪恶都市与莱昂尼达,杰森与露西亚将造访无数地点,他们究竟会迎来怎样的结局备受关注。

穿梭于犯罪现场的生活
▲ 穿梭于犯罪现场的生活(图源:GTA 6 预告片截图)

健身等日常生活也得到了充实的还原
▲ 健身等日常生活也得到了充实的还原(图源:GTA 6 官方网站)

面积达到 GTA 5 的两倍,充满生机的莱昂尼达震撼开启

接下来要介绍的是杰森与露西亚将要活动的广阔区域。两人将处于莱昂尼达州各地犯罪风暴的中心。游戏内的地图规模极其宏大,达到了前作 GTA 5 的 2 倍、荒野大镖客:救赎2 的 3 倍之多。据悉,单是主要城市罪恶都市的面积就达到了洛圣都的 2 倍大小。

莱昂尼达州由罪恶都市、莱昂尼达群岛、格拉斯里弗斯、波特盖尔洪、安布罗斯以及卡拉加山国家公园等 6 个核心区域组成。以拥有装饰艺术建筑和海滩为特色的罪恶都市充当核心枢纽,向外延伸至以佛罗里达群岛为原型的莱昂尼达群岛以及栖息着野生动物的湿地格拉斯里弗斯。波特盖尔洪呈现出日渐衰落的旅游胜地风貌,安布罗斯则是工厂与炼油厂密集的工业区,同时也是飞车党盘踞的地盘,而卡拉加山国家公园则是一处专注于自然风光的区域。



坐拥多种环境的辽阔莱昂尼达州
▲ 坐拥多种环境的辽阔莱昂尼达州(图源:GTA 6 官方网站)

玩家在完成特定任务后,无需遭遇屏障即可探索整张地图,并通过暂停菜单中提供的卫星 3D 图像来确认建筑物结构和出入口。地图中存在数百个室内空间,所有屋顶设有直升机停机坪的建筑都可以通过楼梯或电梯直达顶层,全程无需加载画面。

天气系统也经过了重新设计。云层将在整张地图上空移动,营造从晴空万里到阴云密布的各种气候。某些区域会遭遇倾盆大雨,而与其紧邻的地方却能保持晴朗,从而实现了不规则的自然现象。当暴风雨来袭时,路灯和屋顶会倾泻出雨水,闪电划破云层的视觉效果也会震撼上演。

游戏中还将登场 170 多种动物。其中包括 60 多种鸟类、30 多种陆地哺乳动物,同时还有鱼类和爬行动物。动物同样采用了全新的毛发和皮毛系统,使得毛发和皮毛的描绘更加细腻,并且玩家还可以进行钓鱼和狩猎。虽然钓鱼无法带走鱼获,但会提供相关的收集品和挑战任务,而狩猎则与赚取金钱息息相关。在 GTA 6 中,筹集资金是一项非常重要的任务。


能够领略逼真的自然环境与多样的动物
▲ 能够领略逼真的自然环境与多样的动物(图源:GTA 6 官方网站)

充斥着整个世界的 NPC 及其文化也被设计得极为逼真。Rockstar 开发团队曾实地探访迈阿密和佛罗里达群岛等地,与前警察、帮派成员及当地居民交流并进行采访,甚至组建了专门的 NPC 台词编剧团队,可谓煞费苦心。正因如此,NPC 不再是单纯的龙套,而是被刻画成了拥有独立生活的人物。与以往相比,他们的身高、体型和肤色更加多样化,当玩家停留在街头时,可以自然地听到 NPC 们交谈的数百种对话。如果玩家在 NPC 附近长时间偷听或尾随,NPC 会察觉并保持警惕甚至变得具有攻击性,这种互动机制得到了进一步深化。

物理引擎与日常生活的细节同样追求极致的真实感。当角色在沙滩上行走时,表面会留下脚印,进入水中则能看到衣服和头发变湿的场景。在安全屋中,居民们也会按照各自的日常生活时间表行动,并实现了将马克杯放在指定位置、吃完苹果后将果核扔进垃圾桶等细腻的动画效果。



NPC 的生活也被丰富多彩地描绘出来
▲ NPC 的生活也被丰富多彩地描绘出来(图源:GTA 6 官方网站)

在这样的日常生活中,智能手机是绝对不可或缺的元素。GTA 6 中将出现类似于 TikTok 和 Uber 的应用程序,玩家还可以观看视频或直播。此外,还存在可以扫描车辆安全等级、所需偷盗工具以及转售价值等功能的应用程序。虽然游戏内也存在现代社会中已成日常的社交媒体,但由于杰森和露西亚正处于犯罪和逃亡途中,他们并不会亲自发布动态。游戏中虽然也能看到对现实的讽刺,但制作组表示,为了避免游戏显得低俗,他们刻意避免加入过多的俚语或梗,也尽量不去紧密绑定特定的政治人物。

除了主线剧情之外,游戏中还为玩家准备了丰富的休闲活动和多媒体内容。除了前文介绍的购物、钓鱼、狩猎之外,玩家还可以体验造访动物园、划皮划艇、迷你高尔夫、水肺潜水等各种活动。作为另一大乐趣的游戏内电台和广播也得到了完美还原。电台提供了经典摇滚、现代嘻哈、流行音乐以及谈话类节目等丰富多彩的频道。


具备游泳、皮划艇等丰富的游玩内容
▲ 具备游泳、皮划艇等丰富的游玩内容(图源:GTA 6 官方网站)

虽然可以自由犯罪,但警方的追捕同样不容小觑

GTA 的全称是 Grand Theft Auto,其字面意思本身就是汽车盗窃。在 GTA 6 中虽然将继续上演各种犯罪行径,但警方的追捕也相当顽强,因此必须提高对通缉等级的警惕。首先,作为代表性犯罪行为的偷车系统,将无法像过去那样仅凭一个按钮就能轻松偷走所有车辆。在游戏初期,玩家必须用老旧的工具撬开车门,只有随着剧情推进获得特殊工具后,才能使用能够复制新型或豪华车电子钥匙的“钥匙克隆器(Key Cloner)”。

通过手机内置的应用程序扫描车辆,可以提前确认车门锁止状态、是否搭载报警器及高性能追踪器、转售价格以及所有权登记费用等。在强行夺车时,同乘人员或周围的 NPC 可能会展开肉搏战或开枪进行反击。偷来的车辆必须支付手续费进行登记,才能成为永久的个人车辆,而豪华车辆则装有 GPS 追踪器,偷走后必须将其开到指定的改装厂清除追踪器。

在车辆操控的开发过程中,有真正的赛车手参与,让玩家能够大幅体验到操控的真实感、各款车辆的驱动方式以及轮胎差异带来的手感。玩家必须利用加油站来补充燃料和进行修理,并且在发生车辆碰撞时,车身部件会发生变形并碎裂,从而实现了广泛的物理损伤效果。车辆的后备厢里可以存放大型武器、偷来的战利品,甚至是尸体。

GTA 6 中不可或缺的汽车
▲ GTA 6 中不可或缺的汽车(图源:GTA 6 官方网站)

偷车过程有时需要额外的工具与动作
▲ 偷车过程有时需要额外的工具与动作(图源:GTA 6 预告片截图)

武器携带与战斗系统变得更加真实。玩家可以同时携带两把长枪和两把手枪,但背上只能背一把长枪。其他长枪必须存放在汽车后备厢等地方。如果手里拿着武器走在街上,NPC 会保持警惕并远离,如果用枪口指着他们,他们可能会尖叫着逃跑,或者掏出藏匿的武器进行反击。由于武器的后坐力和冲击力变大,为了保证精准度,需要进行点射;同时游戏还新增了“压制射击”动作,即向对手附近开枪进行威吓或制造混乱,从而在不造成杀戮的情况下逃脱。此外,使用霰弹枪开火时还会出现 NPC 被斩首或四肢断裂等更加暴力的视觉表现。

通缉与警察相关系统进行了全面重组。即使犯下罪行,如果没有目击者,也不会自动遭到通缉。然而,一旦被警察发现,他们就会根据被通缉时的穿着、外貌、使用的车辆以及武器等详细信息对玩家展开追捕。在追捕过程中,小地图雷达上不会显示警察的位置,玩家必须使用“聚焦(Focus)”功能亲自确认其位置。因此,玩家需要通过丢弃作案武器、更换面具和衣服以及换乘车辆等方式来降低警戒度。

杰森与露西亚犯下了无数罪行
▲ 杰森与露西亚犯下了无数罪行(图源:GTA 6 官方网站)

多种枪械也将悉数登场
▲ 多种枪械也将悉数登场(图源:GTA 6 官方网站)

发生犯罪的地点会在地图上以红色的“热区(Heat Zone)”标出,当达到最高通缉等级的 6 星时,热区将扩展至整张地图。警察会极其激进地开枪并试图通过撞击车辆来将其逼停,所有警车的后备厢里都备有霰弹枪、突击步枪和防弹衣。玩家在战斗时必须多加小心,不过也可以利用交战机会将其作为获取武器的途径。

即便如此,之所以无法停下犯罪的脚步,是因为在 GTA 6 中“赚钱”可以说是重中之重。游戏设计决定了单靠主线任务获取的资金是远远不够的,必须伴随抢劫和筹集资金的活动。特别是在某些特定节点,主线剧情的推进会完全暂停,直到达所需的资金额度为止。

必须对警方的追捕保持警惕
▲ 必须对警方的追捕保持警惕(图源:GTA 6 官方网站)

玩家可以抢劫便利店、加油站、珠宝店、银行、帮派据点、运钞车以及贷款公司等。抢劫的机会可以通过探索过程中的 NPC 爆料或环境线索来发现。潜入的方式也丰富多样,包括从后门悄悄潜入、破坏闭路电视、通过搜寻线索来输入保险箱密码等。店员可能会故意拖延时间并打消抢劫念头,或者周围市民出手干预,每次都会上演不同的状况。抢劫得来的战利品、毒品、珠宝等必须带给销赃人来变现,现金则可以存入 ATM 机中保存。玩家的物品栏中可以随时携带并吸食可卡因,与脱衣舞娘互动等性癖好以及频繁的毒品描写也将毫不删减地呈现出来。

夜晚的狂欢同样不可或缺
▲ 夜晚的狂欢同样不可或缺(图源:GTA 6 官方网站)
▲ GTA 6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GTA 6의 출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 게임업계와 시장을 뒤흔들 역대급 기대작이기에, 8월 28일 넷플릭스를 통한 영상 공개 이후에도 여러 매체를 통해 게임에 대한 상세 정보가 지속적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GTA 6는 오픈월드 게임 개발에 굵직한 한 획을 그어온 락스타 게임즈가 심혈을 기울인 ‘가장 크고,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세밀한 범죄 세계’로 압축된다. 공개된 정보는 상당히 많지만,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어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8월 28일 넷플릭스 방송 후 여러 미디어를 통해 전해진 GTA 6 상세 내용을 정리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타이틀 주인공인 제이슨과 루시아, 게임 속 세계, 각종 범죄 행위까지 세 부분으로 나눠보았다.

▲ GTA 6 런칭 트레일러 (영상출처: 락스타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젊고 희망적인 범죄자 커플, 제이슨과 루시아

GTA 6의 주역은 제이슨과 루시아다. 경험이 부족하지만, 젊고 희망적인 커플이 도주 생활과 범죄 행위를 이어가면서 본인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여정을 다룬다. 제이슨은 본인이 처한 상황으로 인해 범죄에 뛰어들었고, 감옥에서 출소한 루시아는 더 나은 삶을 원하는 강인한 여성으로 표현된다. 두 주인공은 이야기 전반에서 서로를 보완하고, 밀고 당기며 관계를 형성해나간다. 완벽하고 차가운 범죄자보다는, 어딘가 결함이 있고 선악을 오가는 입체적인 인물로 기획됐다.

두 사람의 관계는 전적으로 플레이어가 선택한다. 원한다면 연인으로 발전시킬 수도 있고, 자유로운 데이트도 가능하다. 체육관에서 함께 운동하며 관계를 쌓아가거나 동물원 방문, 카약 타기, 해변 산책, 쇼핑 등을 즐기며 로맨틱한 사이로 발전할 수도 있다.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고 걷는 직접적인 상호작용도 가능하고, 문자를 통해 집에 돌아오면 문을 잠그라거나 잠자리에 들 시간이라는 다정한 인사를 주고받는다.

사귀지는 않지만 서로에게 든든한 범죄 파트너로 남을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 제이슨이 스트립 클럽을 혼자 가거나, 루시아가 동행할 수도 있을 만큼 여유로운 사이가 되는 것이다. 두 사람의 관계에 무관하게 이들은 스토리 전반에서 협력하며 굵직한 사건을 헤쳐 나간다. 총격전 중 파트너를 내버려두고 혼자 도망치면 남은 캐릭터가 화를 낼 수 있으며, 이는 강도 미션을 수행할 때 파트너의 협조성이나 효율, 강도질 성공 여부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전투 중 두 주인공은 서로에게 무기를 건네줄 수 있고, 강도질 중 제이슨을 조종할 때 루시아가 독립적으로 직원을 위협하며 적극적으로 돕는 등으로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

▲ 젊고 당찬 범죄자 커플 제이슨과 루시아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 연인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고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 든든한 범죄 파트너로 남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제이슨과 루시아의 범죄 프로필도 각각 주어진다. GTA 6에서는 플레이어 행동에 따라 전문적, 공격적, 폭력적, 사이코까지 4가지로 구분되는 범죄 프로필이 있다. 불필요한 살상을 피하고 상황을 깔끔하게 통제하면 전문적 프로필을 유지할 수 있고, 반대로 극단적인 행동을 반복하면 범죄 프로필 아이콘이 부서지기 시작해 해당 회차에서 영구적으로 잠길 수도 있다. 게임 내 전용 메뉴를 통해 캐릭터 모델, 개별 범죄 프로필, 관계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두 사람의 관계와 프로필을 원하는 방향으로 각각 전개할 수 있다.

캐릭터들의 신체와 생활 습관도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변화한다.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찔 수 있고, 운동을 통해 유지하지 않으면 근육이 손실될 우려가 있다. 수면도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특정 속성의 재생 능력이 회복되지만 잠이 부족하면 재생 속도가 느려지기도 한다.

GTA 6의 스토리 분량은 약 80시간으로 소개됐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사소해 보였던 선택이 모여 큰 결과를 초래하는 구조이며, 다회차 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부자와 빈민, 범죄와 부패가 공존하는 바이스 시티와 리오나이다에서 제이슨과 루시아는 수많은 장소를 방문하며 과연 어떠한 결과를 마주치게 되느냐가 관심사로 떠오른다.

▲ 범죄 현장을 넘나드는 삶 (사진출처: GTA 6 트레일러 갈무리)

▲ 헬스 등 일상생활도 충실히 구현되어 있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GTA 5의 2배, 생동감 가득한 리오나이다가 열린다

다음으로 살펴볼 내용은 제이슨과 루시아가 활동할 거대한 지역이다. 두 사람은 리오나이다 주 전역에 걸친 범죄의 중심에 서게 된다. 게임 내 맵은 전작인 GTA 5의 2배, 레드 레드 리뎀션 2의 3배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주요 도시인 바이스 시티만으로 로스 산토스의 2배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오나이다 주는 바이스 시티, 리오나이다 키스, 그래스리버스, 포트 겔혼, 암브로시아, 마운트 칼라가 국립공원까지 핵심 구역 6곳으로 구성된다. 아르데코 건축물과 해변이 특징인 바이스 시티가 중심지 역할을 맡고, 플로리다 키스를 모티브로 한 리오나이다 키스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습지대인 그래스리버스가 이어진다. 포트 겔혼은 쇠퇴하는 관광지의 모습을, 암브로시아는 공장과 정유소가 밀집한 산업 지대의 특성을 띠며 폭주족이 세력을 뻗치고 있다. 마운트 칼라가 국립공원은 자연 경관에 집중한 구역이다.



▲ 여러 환경이 자리한 광활한 리오나이다 주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플레이어는 특정 미션을 완료한 후 장벽 없이 맵 전체를 탐험할 수 있으며, 일시 정지 메뉴에서 제공되는 위성 3D 이미지를 통해 건물 구조와 진입로 등을 확인하게 된다. 수백 개에 달하는 실내 공간이 존재하며, 지붕에 헬기 착륙장이 있는 모든 건물은 로딩 화면 없이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통해 최상층까지 탐색할 수 있다.

날씨 시스템도 재설계됐다. 맵 전체에 걸쳐 구름이 이동하며, 맑은 하늘부터 흐린 상태까지 다양한 기후를 형성한다. 특정 구역에서는 폭우가 쏟아지는 반면, 바로 인접한 곳은 화창한 상태를 유지하는 등 불규칙한 자연 현상이 구현된다. 극심한 폭풍우가 몰아칠 때는 가로등과 지붕에서 빗물이 쏟아져 내리며 번개가 구름을 밝히는 연출이 등장한다.

170종 이상의 동물도 등장한다. 60종 이상의 새, 30종 이상의 육상 포유류가 포함되며, 물고기와 파충류도 등장한다. 동물 역시 새로운 털과 모피 시스템을 사용해 더 세밀하게 털과 가죽 등이 묘사되며, 낚시와 사냥도 가능하다. 낚시는 물고기를 가져갈 수는 없지만 이에 관련된 수집품 및 도전과제가 제시되며, 사냥은 돈벌이와도 관련되어 있다. GTA 6에서 자금을 확보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 생생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세계를 가득 채운 NPC와 이들의 문화도 사실적으로 설계됐다. 락스타 개발팀은 마이애미와 플로리다 키스 등지를 직접 방문해 전직 경찰, 갱단,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취재에 나섰고, NPC 대사 전용 작가팀도 꾸릴 정도로 공을 들였다. 이를 토대로 NPC 역시 단순한 엑스트라가 아니라 독자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묘사된다. 기존과 비교하면 키, 체격, 피부 유형이 다양해졌고, 거리에 멈춰서면 NPC들이 나누는 수백 개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들린다. NPC 근처에서 대화를 오래 엿듣거나 뒤쫓으면 NPC가 이를 눈치채고 경계하거나 공격적으로 돌변하는 등 상호작용도 고도화됐다.

물리 엔진과 일상생활의 디테일도 극한의 사실성을 추구한다. 캐릭터가 모래 위를 걸으면 표면에 발자국이 찍히고, 물에 들어가면 옷과 머리카락이 젖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은신처에서도 거주자들이 각자의 일상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며, 머그컵을 지정된 장소에 두거나 사과를 먹은 뒤 쓰레기통에 심을 버리는 등 세밀한 애니메이션이 구현되었다.



▲ NPC의 삶도 다채롭게 묘사된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이러한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스마트폰이다. GTA 6에는 틱톡, 우버와 비슷한 앱이 등장하며, 영상이나 방송도 볼 수 있다. 차량의 보안 수준이나 필요한 절도 도구, 재판매 가치 등을 스캔할 수 있는 앱도 존재한다. 현대 사회에서 일상으로 자리잡은 게임 내 SNS도 있으나, 제이슨과 루시아는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 중이기에 본인이 직접 게시물을 올리지는 않는다. 현실에 대한 풍자도 확인할 수 있으나, 제작진은 게임이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도록 지나친 속어나 밈을 넣거나 특정 정치인에 밀접하게 연결하는 것은 지양했다고 설명했다.

메인 스토리 외에도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과 미디어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앞서 소개한 쇼핑, 낚시, 사냥 외에도 동물원 방문, 카약, 미니 골프,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묘미라 할 수 있는 게임 내 라디오와 방송도 구현된다. 라디오는 클래식 록, 모던 힙합, 팝, 토크 라디오 등 다채로운 채널을 제공한다.


▲ 수영, 카약 등 즐길거리도 갖췄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자유로운 범죄 가능하지만, 경찰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GTA의 풀 네임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Grand Theft Auto)이며, 이름 자체가 자동차 절도를 뜻한다. GTA 6에서도 각종 범죄 행각이 이어지지만, 경찰의 추격도 꽤나 끈질기기에 수배에 대한 경계를 높여야 한다. 우선 대표적인 범죄라 할 수 있는 차량 절도 시스템은 과거처럼 버튼 하나로 모든 차를 쉽게 훔칠 수 없다. 게임 초반에는 낡은 도구로 차량의 문을 따야 하며, 스토리 진행으로 특수 도구를 획득해야 신형이나 고급 차의 전자키를 복제하는 '키 클로너'를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에 탑재된 앱을 통해 차량을 스캔하면 문의 잠금 상태, 경보기 및 고성능 트래커 탑재 여부, 판매 시 가격, 소유 등록 비용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차를 강탈할 때 동승자나 주변 NPC가 육탄전을 벌이거나 총을 쏘며 반격하기도 한다. 훔친 차량은 수수료를 내고 등록해야 영구적인 개인 차량이 되며, 고급 차량에는 GPS 추적기가 장착되어 있어 훔친 후 특정 정비소에 가져가 추적기를 제거해야 한다.

차량 핸들링 개발에는 실제 레이싱 드라이버들이 참여해 컨트롤의 현실성과 개별 차량의 구동 방식, 타이어 차이 등을 크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연료 보충과 수리를 위해 주유소를 이용해야 하며, 차량 충돌 시 부품이 변형되고 조각이 부서지는 광범위한 물리적 손상도 구현된다. 차량의 트렁크에는 대형 무기나 훔친 전리품, 심지어 시신까지 보관할 수 있다.

▲ GTA 6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차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 차량 절도에 추가적인 도구와 액션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다 (사진출처: GTA 6 트레일러 갈무리)

무기 소지 및 전투 시스템은 현실성이 높아졌다. 플레이어는 장총과 권총을 2대씩 휴대할 수 있으며, 등에는 장총 하나만 멜 수 있다. 다른 장총은 차량 트렁크 등에 보관해야 한다. 무기를 손에 들고 거리를 걸으면 NPC들이 경계하며 멀어지고, 총구를 겨누면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거나 은닉한 무기를 꺼내 반격하기도 한다. 무기 반동과 충격이 커져 정확도를 위해 끊어 쏘는 점사 사격이 요구되며, 상대 근처를 쏴 겁을 주거나 혼란을 유발해 살상 없이 도주하는 '제압 사격' 액션이 추가됐다. 샷건 발사로 NPC가 참수되거나 사지가 절단되는 등 폭력 묘사도 강화됐다.

수배 및 경찰 관련 시스템은 전면 개편됐다. 범죄를 저질러도 목격자가 없으면 자동으로 수배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경찰에 적발되면 신고된 복장, 외모, 사용 차량, 무기 등 세부 정보를 바탕으로 플레이어를 추격하며, 추격전 중 미니맵 레이더에는 경찰이 표시되지 않아 '포커스' 기능을 사용해 그 위치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범행에 사용한 무기를 버리거나 마스크 및 옷을 갈아입고 차량을 바꿔 타는 등으로 경계도를 낮출 필요가 있다.

▲ 제이슨과 루시아는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며 다닌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 다양한 총기도 등장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범죄가 발생한 장소는 지도에 '히트 존'으로 붉게 표시되며, 최고 수배 단계인 6성에 도달하면 히트 존이 지도 전체로 확장된다. 경찰은 매우 공격적으로 사격을 가하고 차량을 충돌시켜 무력화시키려 하며, 모든 경찰차의 트렁크에는 샷건, 돌격소총, 방탄복이 들어 있다. 전투에 유의해야 하지만 교전 중 탈취해 무기 수급처로 활용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럼에도 범죄 행위를 멈출 수 없는 이유는 GTA 6에서는 ‘돈을 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메인 미션만으로는 자본이 부족하게 설계됐고, 강도 및 자금 마련 활동이 수반되어야 한다. 특히 특정 시점에서는 요구되는 자금 액수에 도달할 때까지 메인 스토리 진행이 완전히 멈추기도 한다.

▲ 경찰의 추격을 유의해야 한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편의점, 주유소, 보석상, 은행, 갱단 거점, 현금 수송차, 대출 업체 등을 털 수 있다. 강도 기회는 탐색 중 NPC 제보나 환경적인 단서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 침입 방식도 뒷문으로 몰래 들어가기, CCTV 파괴, 단서 수색을 통한 금고 비밀번호 입력 등 접근 방식이 다양하다. 점원이 시간을 끌며 털지 않기로 마음을 바꾸거나 주변 시민이 개입하는 등 매번 다른 상황도 연출된다. 훔친 전리품, 마약, 보석 등은 장물아비에게 가져가 현금화해야 하며, 현금은 ATM에 입금해 보관할 수 있다. 인벤토리에 코카인을 소지하고 언제든 흡입할 수 있으며, 스트립 클럽에서 댄서와 상호작용하는 등 성적 페티시와 빈번한 마약 묘사도 가감 없이 포함된다.

▲ 밤의 환락도 빠지지 않는다 (사진출처: GTA 6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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