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工智能概要
盘点5款无惊吓要素的心理恐怖佳作。仅凭阴暗氛围与剧情拉满代入感。包括Scarlet Hollow与POOLS等Steam好评游戏。
※[游推]是每周根据特定主题向玩家推荐好玩游戏的栏目。
说起恐怖游戏,很多人脑海中首先浮现的往往是怪物突然跳出屏幕吓人一跳的“跳脸杀(Jump Scare)”元素。这种演出虽然确实够吓人,但有时也会带来过大的压力,让人难以全身心享受游戏。因此,本期的[游推]为大家盘点了几款没有惊吓要素、仅凭阴暗氛围与剧情就能拉满恐惧感与代入感的“心理恐怖”佳作。
1. Scarlet Hollow
首先要介绍的作品是于2021年6月在Steam发售的恐怖视觉小说 《Scarlet Hollow》。它作为《Slay the Princess》开发商的前作而广为人知,在Steam上获得了“好评如潮(4,632篇评测,98%好评)”的评价。游戏讲述了主角为了参加阿姨的葬礼而造访偏远山区小镇,却卷入了一系列诡异事件中的故事。
玩家必须在小镇存活一周并揭开隐藏的秘密。游戏全程没有跳脸杀,取而代之的是精心编织的紧张感和毛骨悚然的插画,营造出强烈的心理恐怖。特别是其精致的对话与关系系统,根据玩家选择的性格和交好的对象,故事走向会发生完全的变化。再加上纯手工绘制的背景和角色,将氛围感烘托到了极致。

2. Your Turn To Die -Death Game By Majority-
第二款是以“君死”之名广为人知的 《Your Turn To Die -Death Game By Majority-》。本作于2023年2月登陆Steam,获得了Steam玩家“好评如潮(3,961篇评测,98%好评)”的认可。游戏讲述了普通学生主角千堂枣(Sara)与11人一起被困在未知空间,并尝试进行以生命为代价的生死逃脱的过程。
核心玩法是定期召开的多数票决投票。玩家将根据各自被分配的角色卡牌展开讨论,决定下一个牺牲者是谁。在此过程中,登场人物为了生存而进行的权谋诡计与心理战得到了细腻的刻画。除了讨论之外,有时还得被迫参与赌上性命的小游戏,带来了相当高的紧张感。此外,根据玩家的选择,生还者和最终结局也会发生改变的多结局设定也是一大魅力点。

3. The Past Within
第三款要介绍的作品是于2022年11月在Steam及移动端发售的 《The Past Within》。这是以特异诡异氛围闻名的Rusty Lake推出的首款双人合作专属恐怖游戏。凭借独特的玩法和Rusty Lake特有的反转剧情,该作在Steam上收获了“特别好评(16,381篇评测,94%好评)”的评价。
两位玩家将分别负责过去和未来的时间线,对名为阿尔伯特·范德布姆(Albert Vanderboom)的人物展开调查。根据所选择的时间段,游戏画面会以2D和3D的不同形式呈现,向对方描述给定的线索并解开谜题是主要流程。平均游戏时长约为2小时左右,虽然较短,但其诡异且充满反转的叙事却能让人回味无穷。

4. POOLS
于2024年4月在Steam发售的 《POOLS》是一款独特的模拟游戏,玩家将在让人联想起后室(Backrooms)的迷宫般游泳池中进行探索。尽管游戏中完全没有与怪物的追逐战或生硬的跳脸杀,却依然营造出压倒性的紧张感,在Steam上创下了“好评如潮(6,143篇评测,95%好评)”的出色成绩。
游戏内没有任何体力条或地图之类的UI界面,也没有背景音乐。仅凭玩家的脚步声和水波荡漾等细腻的空间音效,将真实感推向了极致。根据房间形态而变化的声响回音,对狭窄封闭的空间营造出了一种心理压迫感。游戏共由6个章节组成,随着探索的深入,玩家将体验到房间的面貌和氛围逐渐变得诡异的过程。

5. Last seen online
最后的作品是于2024年3月在Steam发售的 《Last seen online》。这是一款心理恐怖游戏,讲述了主角在二手市场上买了一台别人用过的旧电脑后,翻看其中留下的记录并挖掘隐藏秘密的故事。凭借任何人都能轻松游玩的免费游戏这一优势以及充满代入感的短平快展开,目前在Steam上正收获“好评如潮(2,093篇评测,97%好评)”的佳绩。
玩家将翻找他人未格式化的PC,调查文档、聊天记录等各种文件。游戏以利用这些过程中获得的线索解谜并推进到下一阶段的方式进行。在没有跳脸杀的情况下,窥探他人隐秘私生活般的奇妙不适感和神秘氛围尤为突出。再加上让人联想起2000年代初期互联网环境的世纪末Flash游戏风格的粗糙画面,进一步增强了代入感。


※ [겜ㅊㅊ]은 매주 특별한 주제에 맞춰 게이머들이 즐기기 좋은 게임을 추천하는 코너입니다.
공포게임이라 하면 갑자기 화면에 괴물이 튀어나오며 깜짝 놀라게 하는 '점프 스케어' 요소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런 연출은 확실히 무섭긴 하지만, 때로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게임을 온전히 즐기기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겜ㅊㅊ]은 깜짝 놀라게 하는 요소 없이, 오직 음산한 분위기와 이야기만으로 공포와 몰입감을 끌어올린 ‘심리적 공포’ 작품을 모아봤습니다.
1. 스칼렛 할로우(Scarlet Hollow)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2021년 6월 스팀에 출시된 공포 비주얼 노벨 '스칼렛 할로우'입니다. 슬레이 더 프린세스 개발사의 전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스팀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4,632명 참여, 98% 긍정적)'을 기록한 게임이죠. 주인공이 이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외딴 산골 마을을 방문하면서, 여러 기괴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플레이어는 일주일 동안 생존하며 마을에 얽힌 비밀을 파헤쳐야 합니다. 게임 내내 점프 스케어는 등장하지 않지만, 대신 훌륭하게 짜인 긴장감과 섬뜩한 일러스트가 심리적인 공포를 조성하죠. 특히 대화와 관계 시스템이 정교해서, 플레이어가 어떤 성향을 선택하고 누구와 친해지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흐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여기에 수작업으로 그린 배경과 캐릭터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2. 유어 턴 투 다이 -다수결 데스게임-(Your Turn To Die -Death Game By Majority-)
두 번째는 '키미가시네'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유어 턴 투 다이 -다수결 데스게임-'입니다. 2023년 2월 스팀에 출시되어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3,961명 참여, 98% 긍정적)'을 받았죠. 평범한 학생인 주인공 사라가 알 수 없는 공간에서 11명의 사람과 함께 갇힌 채,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핵심은 주기적으로 열리는 다수결 투표입니다. 플레이어는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 카드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하며, 다음 희생자를 누구로 할지 결정하게 되죠. 이 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한 등장인물들의 권모술수와 심리전이 치밀하게 묘사되는데요. 때로는 토론 외에도 목숨을 건 미니게임에 강제로 참여하는 등 상당한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생존자와 최종 결말까지 바뀌는 멀티 엔딩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3. 더 패스트 위딘(The Past Within)
세 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2022년 11월 스팀과 모바일로 출시된 '더 패스트 위딘'입니다.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로 유명한 러스티 레이크가 선보이는 첫 2인 협동 전용 공포게임이죠. 독특한 플레이 방식과 러스티 레이크 특유의 반전 있는 스토리 덕분에,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1만 6,381명 참여, 94% 긍정적)'을 받았습니다.
두 플레이어는 각각 과거와 미래 시점을 하나씩 맡아, 알버트 밴더붐이라는 인물에 대해 조사를 진행합니다. 어떤 시간대를 고르느냐에 따라 게임 화면이 2D와 3D로 다르게 표현되며, 주어진 단서를 서로에게 설명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것이 주요 흐름입니다. 평균 플레이 타임은 약 2시간 정도로 짧지만, 기괴하면서도 반전 있는 서사가 여운을 남긴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4. 풀스(POOLS)
2024년 4월 스팀에 출시된 '풀스'는 백룸을 연상시키는 미로 같은 수영장을 탐험하는 독특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괴물과의 추격전이나 억지스러운 점프 스케어가 전혀 등장하지 않음에도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해,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6,143명 참여, 95% 긍정적)'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죠.
게임 내에는 체력 바나 지도와 같은 인터페이스, 배경 음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플레이어 발소리와 물의 일렁임 등 세밀한 공간 음향만으로 현실감을 극대화했죠. 방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소리의 울림이 좁고 폐쇄적인 공간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을 조성합니다. 총 6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탐험을 진행할수록 방의 모습과 분위기가 조금씩 기괴하게 변해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5. 라스트 신 온라인(Last seen online)
마지막 작품은 2024년 3월 스팀에 출시된 '라스트 신 온라인'입니다. 주인공이 중고 장터에서 누군가 쓰던 낡은 컴퓨터를 구매한 후, 그 안에 남겨진 기록들을 열어보며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심리 공포게임이죠.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무료 게임이라는 장점과 몰입감 넘치는 짧은 전개 덕분에, 스팀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2,093명 참여, 97% 긍정적)'을 기록 중입니다.
플레이어는 포맷되지 않은 남의 PC를 뒤지며 문서, 대화 기록 등 다양한 파일을 조사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얻은 단서들로 퍼즐을 풀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점프 스케어 없이 다른 사람의 은밀한 사생활을 엿보는 듯한 묘한 불쾌감과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돋보이죠. 여기에 2000년대 초반 인터넷 환경을 떠올리게 하는 세기말 플래시 게임 감성의 투박한 그래픽이 몰입감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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