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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文化体育观光部组建1500亿韩元规模的“K-Culture Value Up Fund”
문체부, 1,500억 원 규모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조성

人工智能概要
韩国文体部与金融委于7月22日启动1500亿韩元规模的K-Culture Value Up Fund运营机构招募。该基金旨在扩大对AI、IP及内容创新领域的投资。这是国民成长基金首次与政府部委政策基金合作扩大基金规模。
韩国文化体育观光部标志
▲ 韩国文化体育观光部标志(图源:韩国文化体育观光部)

韩国文化体育观光部(以下简称文体部)与韩国金融委员会(以下简称金融委)于7月22日正式开启了K-Culture Value Up Fund运营机构遴选的招募公告。

K-Culture Value Up Fund是一支规模达1500亿韩元的国民成长基金,主要投资于韩国国内文化与内容产业整体以及人工智能(AI)内容与技术。

该基金以文体部出资的500亿韩元财政资金、产业银行及尖端战略产业基金出资的300亿韩元为基础,目标是吸引700亿韩元以上的民间资金共同组建。

此前,在文化与内容领域,文体部一直以母基金文化账户、电影账户及K-Content·媒体战略基金等形式进行组建和运营。不过,由于这些基金的规模大多在500亿韩元左右,在投资制作成本高昂的大型内容时存在一定的局限性。

此次“K-Culture Value Up Fund”的组建通过产业银行与尖端战略产业基金参与300亿韩元等举措,将整体基金规模扩大到了1500亿韩元。

基金将大致分为两个领域进行运营。首先是人工智能(AI)与知识产权(IP)领域。该基金规模为1000亿韩元,主要投资于利用AI技术策划制作内容,或利用游戏、影视、音乐等内容知识产权从事“K-Culture”产业的企业。

第二个领域是内容创新领域。该基金规模为500亿韩元,主要投资于从事内容制作与发行等经济活动的内容企业。这两只基金都将确保把尖端战略产业基金在内容领域的投资比例提升至15%至25%,为其在尖端基金出资占比的两倍以上。

通过与各部委的基金出资业务进行合作,高效支持业务部委推进的相关事业,并在国民成长基金的间接投资部门中新设了支持部委事业的领域,以便按项目进行大规模支持。此次出资业务是国民成长基金与政府部委政策基金开展合作、扩大基金规模的首个案例。

K-Culture Value Up Fund的运营提案书接收时间为8月12日上午10时至下午4时,并计划于9月中旬最终选定并公布运营机构。财政母基金运营机构韩国成长金融投资运营将择期举办出资说明会,详细日程可在 韩国成长金融投资运营官方网站上进行确认。

韩国文化体育观光部文化产业政策官 Kim Kyung-hwa 表示:“该基金是国民成长基金在所有部委中首次与文体部的政策基金共同出资并投资于K-Culture产业的起点,这将成为推动K-Culture作为国家增长动力跃升至世界市场的跳板。”

韩国金融委员会国民成长基金推进团团长 Sohn Young-chae 表示:“国民成长基金今后计划继续将各部委推进和组建的基金与尖端战略产业基金相挂钩,以扩大其规模并开展合作支持大规模投资,全力协助各部委积极发掘并推进重点事业。”
케이 컬처 밸류업 펀드 조성 안내(사진제공: 문화체육관광부)
▲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사진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7월 22일, 케이(K)-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개시했다.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는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과 인공지능(AI) 콘텐츠 및 기술에 투자하는 1,500억 원 규모의 대형 펀드이자 국민성장펀드다.

문체부가 출자하는 재정 500억 원,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 자금출자 300억 원을 기반으로 민간자금을 700억 원 이상 유치해 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간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해서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모태펀드 문화계정, 영화계정 및 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 등을 조성해 운영해 왔다. 다만, 이 펀드는 조성 규모가 500억 원 내외여서 제작비가 많이 드는 대형 콘텐츠에 대한 투자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조성에서는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의 300억 원 참여 등을 통해 전체 펀드 규모를 1,500억 원으로 확대했다.

펀드는 크게 두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첫 번째는 인공지능(AI)·지식재산(IP) 분야다. 1,000억 원 규모 펀드로 조성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거나 게임·영상·음악 등 콘텐츠 지식재산을 활용해 '케이-컬처'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두 번째는 콘텐츠 혁신 분야다. 500억 원 규모 펀드로 조성되며, 콘텐츠 제작·유통 등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콘텐츠 기업에 투자한다. 두 펀드 모두 첨단전략산업기금의 투자 분야인 콘텐츠 분야에 첨단기금의 출자 비중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15~25%의 투자를 하도록 한다.

부처별 펀드출자사업과 협업해 사업부처의 추진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건별로 대규모 지원이 가능하도록 국민성장펀드의 간접투자 부문에 부처 사업 지원 분야를 신설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국민성장펀드가 정부 부처의 정책펀드와 협력해 펀드 규모를 확대하는 첫 번째 사례다.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에 대한 제안서는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며, 9월 중 최종 운용사를 선정해 발표한다. 재정모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조만간 출자설명회를 개최하며, 상세 일정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김경화 문화산업정책관은 "이번 펀드는 국민성장펀드가 전 부처 중 최초로 문체부의 정책펀드에 함께 출자해 케이-컬처 산업에 투자하는 출발점"이라며, "국가 성장동력으로서의 케이-컬처를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 손영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은 "국민성장펀드는 앞으로도 각 부처가 추진, 조성하는 펀드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연계해 그 규모를 키우고 대규모 투자가 가능하도록 협업하는 등 각 부처의 역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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