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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名男] 世界杯川普级,厚颜无耻蹭热度达人 TOP 5
[순정남] 월드컵 트럼프 급, 뻔뻔한 숟가락 얹기 달인 TOP 5

人工智能概要
本文盘点并介绍了游戏与动漫作品中那些在关键时刻企图无票乘车的厚颜无耻机会主义者角色。其中包括《博德之门3》的乌尔布伦·本格与《巫师》系列的丹德里恩。这些角色凭借独特的行为给玩家留下了深刻而又好笑的印象。
※ [排名男]是每周挑选别具一格的主题,并介绍相应游戏或角色的栏目。

不久前以西班牙队的夺冠落下帷幕的世界杯夺冠领奖台上,发生了一场荒唐的闹剧。特朗普总统在毫无眼力见的情况下,试图和夺冠的西班牙球员们一起拍照而一直在附近晃悠,结果被挤到了一旁。当时全世界人们的反应都是“你凭什么在那儿想分一杯羹”并对此进行嘲讽。这可谓是在挥洒汗水的球员们的历史性时刻试图无票乘车,结果却自取其辱。

有趣的是,游戏中偶尔也会出现这种名场面(?)。它们会搭上拼死拼活吃尽苦头的男主角队伍的便车,假装自己居功至伟;或者是一直百般阻挠的当权者在局势逆转后,卑躬屈膝地转换态度表示“其实我们一直相信你们”。在荣耀的时刻总会如期出现、厚颜无耻地企图“分一杯羹”的机会主义者角色们,笔者将这些惹人厌的家伙们聚集在了一起。

TOP 5. 乌尔布伦·本格(《博德之门3》)

Larian Studios的《博德之门3》中登场的深地侏儒族领袖乌尔布伦·本格。他在第二幕中被关在月出之塔的地下监狱里登场,正如所有的越狱行动一样,这是一件既艰难又让人精疲力竭的事情。如果不是真心担忧他的朋友巴克斯那苦苦哀求的话,甚至让人不愿大费周章去理会。刚被救出时,他不仅没有一句感谢的话,反而开始摆起架子,根据选择连巴克斯都会与之划清界限。

除非随手把乌尔布伦做掉,否则就会上演他厚颜无耻达到顶峰的场面。当主角在政治圈里摸爬滚打、集结各方势力并带领血腥激战走向胜利时,他却突然跳出来,理直气壮地要求分一杯羹,声称这一切荣耀都要归功于自己和铁手侏儒的决断。任务奖励也是除掉巴克斯并拥立乌尔布伦这一边稍微好一些,因此为了玩家的心理健康和博德之门世界的和平,乌尔布伦必须得除掉!请务必铭记这一点。

让人甚至想砍掉好不容易救下的那只手的讨人厌家伙
▲让人甚至想砍掉好不容易救下的那只手的讨人厌家伙(图片来源:《博德之门3》百科)



TOP 4. 撒旦先生(《龙珠》游戏系列)

严格来说虽然是漫画角色,但在游戏中也经常重现原作场面,因此在此介绍。第四位是在《龙珠》系列中登场的撒旦先生。在关乎地球命运的沙鲁游戏中,他仅凭虚张声势向沙鲁发起挑战,结果光速退场,之后趁着孙悟空父子豁出性命消灭沙鲁的间隙,大肆宣称“是我消灭了沙鲁”并欺骗了全世界。这是充分利用了当时摄像机坏掉、由于闪烁的光芒和能量冲击波而没有目击者的特点进行的无票乘车。

通过这一点,撒旦先生被推崇为地球的救世主,席卷了全地球的财富与名誉。在魔人布欧事件中,他明明一直躲在安全的地方,却在决定性的时刻登场摆出V字手势。当然,到了后期随着他展现出相当有意义的活跃表现多少洗白了过去,但沙鲁游戏当时的无票乘车战略实在是让人讨厌到极致,甚至在游戏中也被多次介绍。

事实上沙鲁确实是被撒旦消灭的。当时只是脚滑了一下!
▲事实上沙鲁确实是被撒旦消灭的。当时只是脚滑了一下!(图片来源:官方网站)

TOP 3. 珠贝(《宝可梦传说:阿尔宙斯》)

在《宝可梦传说:阿尔宙斯》中登场的金刚队所属队长珠贝。这家伙简直是由特有的毫无根据的优越感紧紧团聚而成的卑鄙化身。在宝可梦暴乱的全球性事态中,她竟然将自己供奉的顽皮雷弹的暴乱称之为神圣的祝福并置之不理。不仅如此,对于前来解决事态的主角,她还像看虫子一样无视并出面阻拦去路。这简直就是制造癌症的毒瘤。

更荒唐的是危机解决后的态度。当主角流血流汗将顽皮雷弹安抚下来后,珠贝却仿佛之前的胡闹从未发生过一般,声称这一切都是自己宏大布局的一部分,并厚颜无耻地来分一杯羹。当然,最终她领悟到自己的错误并决心精进修炼的表现中多少留有一丝可以酌情原谅的余地,但由于她之前的行径简直是自恋和招黑的化身,所以实在让人产生不了什么好感。

看来是要挨顿揍才能清醒过来
▲看来是要挨顿揍才能清醒过来(图片来源:游戏内视频截图)

TOP 2. 丹德里恩(《巫师》系列)

《巫师》系列的吟游诗人,同时也是杰洛特几乎唯一的挚友丹德里恩。他是作品中顶级的艺术家兼精英,更是将杰洛特的英雄事迹广传于世的第一功臣。然而仔细剖析的话,他却是个名副其实的无票乘车权威人士。只要看他的行踪就会发现,他去到哪里都专注于撩妹,从而卷入桃色事件,或者因为好奇心重、爱管闲事而屡屡陷入各种事故。理所当然,每次都是由杰洛特出面将其解救。甚至连杰洛特自己都忍不住说出“丹德里恩至少得给我发工资”这样的话。

问题在于,游戏中的所有任务日志、人物辞典、加载画面旁白,甚至连小说都全部依赖于丹德里恩的叙述。由于他特有的吹牛体质,字里行间夹杂着夸张与歪曲。实际上,事件结束后他写下来的日志或民谣中,丹德里恩已经变成了能够与杰洛特并驾齐驱的谋士兼合伙人。哪怕杰洛特指出“事实好像并非如此吧”,他也依然无动于衷。虽然在分一杯羹这方面简直无可匹敌,但他在恶人当道的《巫师》世界里算是相当难得的正面角色,而且也是个让人恨不起来的机灵鬼,因此就暂且将他放在第二位吧。

歌声胜过利剑
▲歌声胜过利剑(图片来源:《巫师3》百科)

TOP 1. 帕奇(FromSoftware游戏作品)

若要选出贯穿《黑暗之魂》、《血源诅咒》和《艾尔登法环》的FromSoftware永恒吉祥物,那非“帕奇”莫属。这是一个世代以背刺玩家而闻名的秃头角色,每当他试图暗算主角却又被对方安然无恙地找上门来时,就会展现出瞬间翻脸比翻书还快的处世之道。帕奇的套路通常是声称“下面有绝世宝物”从而将玩家引诱到绝境。此后,当玩家与各种陷阱或怪物浴血奋战时,他在上面盘算着搜刮遗物。

然而,正如FromSoftware游戏中的主角们历来如此,玩家总是会借助自身的力量从人间炼狱般的地方活着回来。到了那时,帕奇会毫不犹豫地花上一秒钟改口道:“我就知道你能活下来”、“这只是一场小误会”,展现出仿佛和你是同一阵营的姿态。这让人不禁联想到那位厚颜无耻的化身“某人”——取消自己球队选手的红牌罚下,却对夺冠队伍厚着脸皮说早就知道对方会赢并凑上去合影。相比之下,帕奇看久了多少还算有点感情,也算挺亲切的;但在现实中,这种人看久了只会让人火大。果然游戏还是无法超越现实。

不知为何开始产生感情的光头
▲不知为何开始产生感情的光头(图片来源:《艾尔登法环》百科)
※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이나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얼마 전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월드컵 우승 시상대에서 황당한 촌극이 벌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눈치 없이 우승팀 스페인 선수들과 같이 사진을 찍으려고 근처에서 얼쩡거리다 옆으로 밀려난 것이다. 당시 전 세계 사람들의 반응은 "네가 왜 거기서 숟가락을 얹으려 하냐"며 조롱하는 분위기였다. 그야말로 땀 흘린 선수들의 역사적인 순간에 무임승차하려다 망신만 당한 꼴이다.

재미있게도 게임 속에도 이런 명장면(?)이 간혹 등장한다. 뼈 빠지게 고생한 주인공 파티에 묻어가며 자기가 공을 세운 척하거나, 시종일관 훼방만 놓던 권력자가 상황이 역전되자 비굴하게 '너희를 믿었다'며 태세를 전환하기도 한다. 영광의 순간에 어김없이 나타나 뻔뻔하게 '숟가락 얹어 가려던' 기회주의자 캐릭터들. 이 얄미운 녀석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TOP 5. 월브렌 봉글(발더스 게이트 3)

라리안 스튜디오의 '발더스 게이트 3'에 등장하는 딥 노움 종족의 지도자, 월브렌 봉글. 2막에서 달오름 탑 지하감옥에 갇힌 채 등장하는데, 탈옥이라는 것이 늘 그렇듯 참 힘들고 피곤한 일이다. 그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친구 바커스의 눈물겨운 부탁이 아니라면 굳이 하고 싶지 않을 정도. 구출 직후부터 그는 감사 인사는커녕 거드름을 피우기 시작하고, 선택에 따라 바커스조차도 그를 손절한다.

월브렌을 슥삭 처치해버리지 않는 한, 그의 뻔뻔함이 극에 달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주인공이 정치판을 구르고 팩션들을 규합해 피 튀기는 전투를 승리로 이끌자 갑자기 튀어나와 이 모든 영광이 자신과 아이언핸드 노움의 결단 덕분이라며 당당히 지분을 요구한다. 퀘스트 보상 역시 그를 죽이고 바커스를 옹립하는 쪽이 좀 더 좋기에, 플레이어의 정신건강과 발더스 게이트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는 월브렌은 꼭 슥삭! 명심하자.

▲ 구해준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을 정도의 밉상 (사진출처: 발더스 게이트 3 위키)
▲ 구해준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을 정도의 밉상 (사진출처: 발더스 게이트 3 위키)



TOP 4. 미스터 사탄(드래곤볼 게임 시리즈)

엄밀히 말하면 만화 캐릭터이긴 하나, 게임에서도 원작 장면 재현이 많이 되므로 여기에 소개한다. 4위는 드래곤볼 시리즈에 등장하는 미스터 사탄. 지구의 운명이 걸린 셀 게임에서 허세 하나 믿고 셀에게 도전했다가 광속으로 이탈하고, 이후 손오공 부자가 목숨 걸고 셀을 소멸시킨 틈을 타 "내가 셀을 해치웠다다"며 전 세계를 속여먹는다. 카메라도 고장났고 번쩍번쩍하는 빛과 에너지 충격파 때문에 목격자가 없다는 점을 잘 이용한 무임승차다.

이를 통해 미스터 사탄은 지구의 구세주로 추앙받고, 전 지구적 부와 명예를 싹쓸이한다. 마인 부우 사태에서도 안전한 곳에 짱박혀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 V자를 그리는 꼴이란. 물론 후반부로 갈수록 꽤 의미 있는 활약을 하며 과거를 세탁하긴 하지만, 셀 게임 당시의 무임승차 전략은 게임에서도 여러번 소개될 정도로 밉상 최고봉이다.

사실 셀은 사탄이 해치운 게 맞다. 저 때는 다리가 미끄러졌을 뿐!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사실 셀은 사탄이 해치운 게 맞다. 저 때는 다리가 미끄러졌을 뿐!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TOP 3. 동백(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에 등장하는 금강단 소속 캡틴 동백. 이 인간은 특유의 근거 없는 선민의식으로 똘똘 뭉친 치졸함의 화신이다. 포켓몬들이 폭주하는 전세계적 사태 속에서도, 자기가 섬기는 붐볼의 폭주를 신성한 축복이라며 방치한다. 더 나아가 사태를 해결하러 온 주인공을 벌레 보듯 무시하며 길을 막아서기까지. 그야말로 암덩어리 메이커다.

더 가관인 것은 위기가 해결된 후의 태도다. 주인공이 피땀 흘려가며 붐볼을 진정시켜 놨더니, 동백은 그간의 삽질은 없었던 것처럼 이 모든 게 내 큰 그림이었다며 숟가락을 얹는다. 물론 결국엔 결국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 수행에 정진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에서 조금이나마 참작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워낙 앞서 행보가 나르시즘과 비호감의 화신인지라 딱히 호감이 가진 않는다.

맞아야 정신을 차릴 모양이군 (사진출처: 인게임 영상 갈무리)
▲ 맞아야 정신을 차릴 모양이군 (사진출처: 인게임 영상 갈무리)

TOP 2. 단델라이언(더 위쳐 시리즈)

더 위쳐 시리즈의 음유시인이자 게롤트의 거의 유일한 절친인 단델라이언. 작중 최고의 예술인이자 엘리트이고, 게롤트의 무용담을 세상에 알린 일등 공신이다. 그러나 곰곰히 뜯어보면 엄청난 무임승차 권위자다. 일단 그의 행적을 보면 가는 곳마다 여자 꼬시기에 몰두하다 치정사건에 휘말리거나, 호기심도 많고 오지랖도 넓어서 각종 사고에 매번 얽힌다. 당연히 이를 구해주는 것은 게롤트의 일. 게롤트 스스로 "단델라이언은 나한테 월급이라도 줘야 해"라고 말할 정도다.

문제는 게임 속 모든 퀘스트 일지와 인물 사전, 로딩 화면 내레이션, 심지어 소설까지도 전부 단델라이언의 서술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 특유의 허풍선이 기질로 인해 과장과 왜곡이 곳곳에 섞여 있다. 실제로 사건이 끝나고 그가 써내려간 일지나 발라드를 보면 단델라이언은 게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략가이자 동업자가 되어 있다. 게롤트가 '사실과 좀 다른 거 아냐?'라고 지적해도 요지부동. 숟가락 얹기에서는 적수가 없을 지경이지만, 악인이 판치는 위쳐 세계에서 꽤 드문 선역이자 미워할 수 없는 재간둥이니 2위에 살짝 놓아두자.

노래는 검보다 강하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노래는 검보다 강하다 (사진출처: 위쳐 3 위키)

TOP 1. 패치(프롬 소프트웨어 게임들)

다크 소울, 블러드본, 엘든 링을 관통하는 프롬소프트웨어의 영원한 마스코트를 꼽는다면, 바로 '패치'가 아닐 수 없겠다. 대대로 플레이어의 뒤통수를 치기로 유명한 대머리 캐릭터인데, 주인공을 몰래 처치하려다 멀쩡히 살아 돌아오면 순식간에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는 처세술을 보여준다. 보통 패치의 패턴은 "저 아래 엄청난 보물이 있다"며 플레이어를 사지로 유인하는 것. 이후 플레이어가 각종 함정이나 괴물들과 싸우는 동안, 위에서 유품 털어먹을 궁리를 한다.

그러나 프롬 게임들의 주인공이 다 그렇듯, 플레이어의 힘을 빌어 생지옥에서 살아 돌아오기 마련이다. 그러면 패치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네가 살 줄 알았다", "이건 작은 오해일 뿐이다"라며 마치 한 편이 된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자기 팀 선수 퇴장은 취소시키고, 우승 팀한테는 이길 줄 알았다며 함께 사진 찍으려 드는 뻔뻔함의 화신 '누군가'를 보는 듯하다. 그나마 패치는 자주 보다 보면 정도 들고 나름 친근한데, 현실 속 그는 자주 보면 더 화가 난다. 역시 게임은 현실 못 따라간다.

왠지 정들기 시작한 대머리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왠지 정들기 시작한 대머리 (사진출처: 엘든 링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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