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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joy 26] 韩国共同馆达成1,200万美元规模的B2B洽谈
[Chinajoy 26] 한국공동관, 1,200만 달러 규모 B2B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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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内容振兴院在ChinaJoy 2026成功运营韩国联合展馆。10家韩国中小游戏开发商参展并吸引约3万人次访问。展会期间进行了多场商务洽谈,助力韩国游戏开拓海外市场。
ChinaJoy韩国联合展馆现场全景
▲ChinaJoy韩国联合展馆现场全景(图源:韩国内容振兴院)

韩国文化体育观光部与韩国内容振兴院(以下简称韩国内容振兴院)在7月31日至8月3日于中国上海新国际博览中心举办的ChinaJoy 2026(以下简称ChinaJoy)中运营了韩国联合展馆。

ChinaJoy是寻求进军中国市场的全球各地游戏企业参与的中国最大规模游戏展会。今年以“与AI同游”为主题,于7月31日至8月2日分设B2B展区,并于7月31日至8月3日分设企业与消费者之间交易(B2C)展区。在总面积超过14万平方米的展馆中,有来自39个国家和地区的约900家企业参展。

今年韩国联合展馆迎来了10家韩国中小游戏开发商参展。分别为▲Nanali Studios《Forest Island》▲Nanu Company《巴别塔:混沌幸存者》▲Banzihagames《Fake Book》▲Studio BBB《MonoWave》▲Averton《Guns and Dragons》▲Action Square《Hello Kitty My Dream Store》▲N-Dev Games《Fatal Claw》▲WayWay《恶线》▲Que Sera Games《Kalpa: Cosmic Symphony》▲Hypersent《Backrooms Cleaners》。

韩国内容振兴院为了让参观者能够亲自体验参展作品并与开发商进行沟通,特别准备了各参展商的游戏试玩与现场活动空间。通过联动当地游戏网络红人的实时直播传达了韩国游戏的魅力,并通过与当地发行商及投资商的商务洽谈,促成了出口成果。游戏试玩内容在展会结束后也将公开至中国视频平台哔哩哔哩(Bilibili)。

韩国联合展馆在为期4天的时间里吸引了约3万人次访问。此外,面向当地发行商及投资商等进行了总计114起、规模达约1200万美元的商务洽谈。

在展会开幕前的7月30日举办的中国国际游戏开发者大会(CIGDC)中,有3家韩国参展企业参与,与中国、日本、欧洲、北美的主要游戏开发商进行了交流并探讨了未来的合作方案。Hypersent还发表了自家游戏及业务计划。

Action Square室长So Dae-seop表示:“在韩国联合展馆现场的高参与度和关注度之下,本作在中国国内创下了超过300万次的预约量,目前正以年内上线为目标,积极推进进军中国市场的商务洽谈。以此次参展为契机,我们将基于当地分销网络结构与玩家的反应,打造出最适合中国市场的游戏,进一步提升完成度。”

韩国内容振兴院游戏新技术本部长Kim Sung-jun表示:“ChinaJoy韩国联合展馆成为了韩国游戏企业向中国当地玩家直接展示游戏并确认市场反应的重要接触点。我们倾注了大量心血,力求让此次参展通过Steam愿望单、预约、下载、社交媒体关注度增加等扩大玩家群体,并转化为切实的成果。今后也将全力以赴,成为韩国游戏企业在世界市场创造更多机遇的坚实海外拓展合作伙伴。”

韩国内容振兴院还将在预定于8月在德国科隆举办的科隆游戏展(Gamescom)、9月的东京电玩展(TGS)、10月的巴西游戏展(BGS)以及泰国的科隆游戏展亚洲展(Gamescom asia)中继续运营韩国联合展馆。
차이나조이 한국공동관 현장 전경(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차이나조이 한국공동관 현장 전경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6(ChinaJoy 2026, 이하 차이나조이)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차이나조이는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세계 각국의 게임 기업이 참여하는 중국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다. 올해는 '인공지능(AI)과 함께 즐기다(与AI同游)'를 주제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B2B 전시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시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14만㎡가 넘는 전시장에 39개 국가·지역의 약 900개 기업이 참가했다.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 10개사가 참가했다. ▲나날이스튜디오 '포레스트 아일랜드' ▲나누컴퍼니 '바벨탑: 혼돈의 생존자들' ▲반지하게임즈 '페이크북' ▲스튜디오비비비 '모노웨이브' ▲에이버튼 '건즈 앤 드래곤즈' ▲에이시티게임즈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 ▲엔데브게임즈 '페이탈 클로' ▲웨이웨이 '악선' ▲케세라게임즈 '칼파: 코스믹 심포니' ▲하이퍼센트 '백룸클리너스'다.

콘진원은 관람객이 참가작을 직접 체험하고 개발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참가사별 게임 시연과 현장 이벤트 공간을 마련했다. 현지 게임 인플루언서의 실시간 방송과 연계해 국내 게임 매력을 전달했고, 현지 유통사 및 투자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게임 시연 콘텐츠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 공개한다.

한국공동관에는 4일간 약 3만 명이 방문했다. 아울러 현지 퍼블리셔,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총 114건, 약 1,200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7월 30일 열린 중국국제게임개발자대회(CIGDC)에는 국내 참가기업 3개사가 참여해 중국, 일본, 유럽, 북미 주요 게임 개발사와 교류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하이퍼센트는 자사 게임과 사업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에이시티게임즈 소대섭 실장은 "이번 한국공동관 현장의 높은 참여와 관심에 더불어 중국 내 300만 건이 넘는 사전 예약을 기록한 가운데, 현재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협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현지 유통망 구조와 이용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김성준 본부장은 "차이나조이 한국공동관은 국내 게임사가 중국 현지 이용자에게 게임을 직접 선보이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이 되었다"라며, "이번 참가가 스팀 위시리스트와 사전 예약, 다운로드, SNS 관심 증가 등 이용자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도 국내 게임사가 세계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의 든든한 지원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콘진원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Gamescom), 9월 도쿄게임쇼(TGS), 10월 브라질게임쇼(BGS), 태국의 게임스컴 아시아(Gamescom asia)에서도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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